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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음주의 대학생 선교기관

천안UBF

성경66권강해서

마태복음 26장 강해 일부 가장 아름다운 사람들

작성자 : 오요한
작성일 : 2015-11-27 00:00:00
조회수 : 2,453

문제지풀이(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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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태복음 26장 강해 일부 가장 아름다운 사람들

말씀 마태복음 261-마태복음 2616

요절 마태복음 2610절 예수께서 아시고 그들에게 이르시되 너희가 어찌하여 이 여자를 괴롭게 하느냐 그가 내게 좋은 일을 하였느니라

 

유월절 이틀 전에 마리아는 예수님을 사랑하여 예수님의 머리에 향유를 쏟아부었습니다. 예수님은 여인이 아름다운 일을 하였다고 칭찬하셨습니다.

예수님은 인류를 사랑하여 자신의 피를 유월절에 쏟아부을 것을 말씀하셨습니다. 여인이 아름다운 일을 했다고 칭찬하신 예수님은 우리인류를 위하여 십자가에서 가장 아름다운 일을 하셨습니다.

이렇게 사랑하여 헌신하는 사람이 아름다운 사람입니다. 우리가 예수님을 사랑하고 형제자매들을 사랑하여 주님께 헌신하는 가장 아름다운 사람이 될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아멘!

 

(유월절 어린양의 피)

 

1,2절을 보십시오. “예수께서 이 말씀을 다 마치시고 제자들에게 이르시되 너희가 아는 바와 같이 이틀이 지나면 유월절이라 인자가 십자가에 못 박히기 위하여 팔리리라 하시더라

 

예수님은 지금까지 세상의 종말과 예수님이 재림하실 것을 가르치셨습니다. 예수님의 재림을 어떻게 준비해야 하는가를 26장에서 3가지로 가르치셨습니다. 첫째는 기름을 준비하는 영성을 키워야하고, 둘째는 달란트로 장사하는 충성성을 키우고, 셋째는 지극히 작은 자를 사랑하는 인간애를 지녀야함을 말씀하셨습니다.

이틀이 지나면 유월절입니다. 이스라엘 사람들은 유월절 준비일에 어린양을 잡아서 유월절이 시작되는 그 밤에 그 피를 문설주와 문 인방에 바르고 그 고기를 먹습니다. 그들은 유월절 식사를 하면서 출애굽할 때 장자재앙을 피한 것을 기념합니다. 이스라엘이 출애굽하는 날 애굽의 모든 장자가 죽었습니다. 그런데 이스라엘은 어린 양을 잡아서 그 피를 문설주에 바름으로 그 재앙이 이스라엘을 넘어갔습니다. 재앙이 넘어갔다고 하여 유월절(the Passover)이라고 합니다.

예수님은 자신이 오늘 유월절날 어린양이 되어 십자가에 못박히기 위하여 팔릴 것이라고 예언하셨습니다. 예수님은 우리를 위해서 유월절 양으로 피흘려 죽으십니다. 양의 피를 문설주에 바르듯이 예수님의 피를 우리 마음에 바르면 저주와 죽음의 재앙이 우리를 넘어갑니다.

 

(유월절 날에 죽으신 예수님)

 

3-5절을 보십시오. “그 때에 대제사장들과 백성의 장로들이 가야바라 하는 대제사장의 관정에 모여 예수를 흉계로 잡아 죽이려고 의논하되 말하기를 민란이 날까 하노니 명절에는 하지 말자 하더라

 

그때에 대제사장들과 백성의 장로들이 가야바라 하는 대제사장의 관정에 모였습니다. 그들은 출애굽의 은혜를 기억하며 하나님께 감사 찬양을 드려야 했습니다.

그러나 그들은 유월절 전날에 예수님을 시기하여 흉계로 잡아 죽이려고 의논하였습니다. 그들은 민란이 날지 모르니 사람들이 많이 모이는 유월절 명절에는 죽이지 말자고 하였습니다. 하지만 그들은 이런 계획과는 달리 유월절 날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박았습니다. 그들은 유월절날 양을 잡아야 하는데 어린양 되신 예수님을 잡아죽였습니다.

저자 마태는 예수님이 유월절 어린 양으로 유월절날 십자가에 못박히신 것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이 아브라함에게 외아들 이삭을 숫양처럼 번제로 드리라고 하셨습니다. 아브라함이 순종하여 아들을 드리려고 하자 하나님은 아브라함이 이삭을 번제로 드리는 것을 막으셨습니다. 그리고 친히 아브라함의 아들 이삭대신 어린양을 준비하셨습니다. 하나님이 준비하신 그 어린 양이 바로 자신의 외아들 예수님이십니다. 예수님은 십자가에 죽으시는 향기로운 제물이 되셨습니다. 참으로 놀라운 하나님의 사랑입니다. 하나님은 자신의 아들을 어린 양으로 주시기까지 우리를 사랑하셨습니다.

 

(나병 환자 시몬의 집에서)

 

6절을 보십시오. “예수께서 베다니 나병환자 시몬의 집에 계실 때에

 

예수님이 베다니 나병환자 시몬의 집에 계실 때였습니다. 베다니는 예루살렘에서 오리쯤 떨어진 곳입니다. 나사로와 그 누이 마리아와 마르다가 사는 마을입니다. 시몬이 예수님의 은혜로 나병이 나았습니다. 그는 감사하여 예수님을 위하여 큰 잔치를 벌였습니다. 그는 잔치에 예수님과 제자들을 초청하였습니다.

요한복음을 참조하면 같은 동네에 사는 나사로와 나사로의 누이 마리아와 마르다도 그곳을 방문하였습니다. 마르다는 음식 섬기는 일을 도와주었습니다. 마리아는 예수님 발치에 앉아서 예수님 말씀을 들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예수님을 통하여 병이 나았습니다. 병나은 이들이 예수님을 초청하여 잔치를 했다는 기록이 성경에는 나오지 않습니다.

그러나 시몬은 예수님을 위해서 감사의 잔치를 하였습니다. 우리가 병이 낫고 은혜를 받는 것도 중요하지만 은혜를 받은 후에 감사의 잔치를 하는 것도 중요합니다. 하나님의 은혜를 기억하고 은혜를 찬양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향유를 부은 마리아)

 

7절을 보십시오. “한 여자가 매우 귀한 향유 한 옥합을 가지고 나아와서 식사하시는 예수의 머리에 부으니

 

한 여자가 매우 귀한 향유 한 옥합을 가지고 나왔습니다. 한 여자는 요한복음을 참고하면 나사로의 누이 마리아입니다. 마리아는 말씀을 듣다가 갑자기 일어나 향유를 가져왔습니다. 가룟유다의 계산에 의하면 이 향유는 삼백 데나리온이 나가는 비싼 향유였습니다. 지금으로 하면 삼천만 원이나 되는 값비싼 향유입니다. 이 향유는 동인도에서 수입한 것으로 여자들이 결혼 지참금으로 준비하는 것입니다. 사랑하는 남편을 위하여 결혼 전에 준비하고 결혼한 후에는 한 방울씩 신랑의 머리에 떨어뜨려 존경을 표시하는 것입니다. 예수님이 제자들과 식사하는 도중이었습니다.

마리아는 옥합의 마개를 열어 향유를 예수님의 머리에 들이부었습니다. 그녀는 향유만 부은 것이 아닙니다. 그녀는 자신의 진심과 사랑과 꿈도 예수님께 온전히 드렸습니다.

마리아는 예수님을 통하여 구원을 받았습니다. 마리아는 예수님을 만나기 전에 큰 죄인이었다고 합니다. 그녀는 예수님을 통하여 큰 죄를 사함 받았습니다. 또한 죽은 오빠가 살아나는 큰 은혜를 받았습니다. 마리아는 그를 통하여 부활이요 생명이신 예수님을 영접하였습니다. 그녀는 예수님을 더 많이 사랑하였습니다. 마리아는 예수님을 사랑하여 가장 소중한 향유를 아낌없이 드렸습니다. 그녀는 힘을 다하여 예수님을 사랑하였습니다. 그녀는 예수님께 헌신하는 것이 조금도 아깝지 않았습니다. 참사랑은 이와 같이 헌신이 아깝지 않은 것입니다. 우리가 예수님을 사랑하면 예수님께 드리는 것이 조금도 아깝지 않습니다.

 

(분개하는 제자들)

 

8,9절을 보십시오. “제자들이 보고 분개하여 이르되 무슨 의도로 이것을 허비하느냐 이것을 비싼 값에 팔아 가난한 자들에게 줄 수 있었겠도다 하거늘

 

제자들이 마리아가 향유를 머리에 붓는 것을 보고 분개하였습니다. 제자들은 향유를 허비한다고 비판하였습니다. 요한복음에 보면 가룟유다가 주축이 되어 비난하고 다른 몇 명의 제자들도 합세하여 마리아를 비난했습니다. 그들은 향유를 유용하게 사용하지 못하였다고 비난하였습니다. 향유를 판 그 돈으로 가난한 자들을 돕든지 제자들의 여행 경비로 사용하면 좋다고 생각하였습니다. 아니면 예수님의 옷이라도 한벌 해드리는 것이 낫다고 생각하였습니다.

요한복음을 볼 때 가룟유다는 도둑이라 이 돈을 돈 궤에 넣었다가 돈을 훔쳐가고자 하였다고 나옵니다. 가룟유다와 비난한 다른 제자들은 예수님을 사랑하지 않았습니다. 특히 가룟유다는 예수님보다 돈을 사랑하였습니다. 예수님을 사랑하지 않으면 예수님께 드리는 것이 다 아깝습니다. 예수님을 사랑하지 않는 사람은 심지어 주일예배에 나오는 시간도 아깝습니다.

 

(내게 아름다운 일을 하였느니라)

 

10절을 보십시오. “예수께서 아시고 그들에게 이르시되 너희가 어찌하여 이 여자를 괴롭게 하느냐 그가 내게 좋은 일을 하였느니라

 

예수님은 제자들이 비난하는 말을 들으셨습니다. 예수님은 여자를 괴롭히지 말라고 하셨습니다. 예수님은 그녀가 예수님께 좋은 일을 하였다고 하였습니다. 좋은 일은 niv 성경에 아름다운 일(a beautiful thing)로 나옵니다. 예수님은 마리아가 가장 아름다운 일을 하였다고 말합니다. 사랑은 아름다운 것입니다. 특별히 예수님을 사랑하여 헌신하는 것은 아름다운 것입니다. 이 세상에 가장 아름다운 것은 희생적인 사랑입니다.

어느 날 한 천사가 하나님께로부터 한 사명을 부여받았습니다. 사람들이 사는 인간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것을 찾아서 가지고 돌아오라는 것이었습니다. 천사는 인간 세상에 오자마자 하나님이 명령하신대로 그의 눈에 가장 아름다워 보이는 것을 찾기 시작했습니다. 세상을 돌아다니다가 맨 먼저 가장 아름답게 비친 것은 장미꽃이었습니다. 천사는 장미꽃 한 다발을 만들어 돌아가다가 장미꽃보다 더 아름다운 것을 발견하였습니다.

그것은 바로 어린아이의 밝은 미소였습니다. 천사는 어린이의 미소도 같이 가지고 돌아가기로 했습니다.

천사는 둘을 취하여 하나님께로 가는 중에 아름다운 또다른 하나를 발견 했는데, 그것은 바로 자식들을 향한 부모의 사랑이었습니다. 아이를 등에 업고 머리에는 무거운 물건을 한 그릇 이고 또 어린 아이를 손에 잡고 가는 어머니였습니다. 천사는 자녀를 사랑하는 어머니의 사랑도 함께 천국으로 가지고 가게 되었습니다.

천사가 천국으로 가는 도중에 장미꽃은 모두 시들고 말았습니다. 아기의 미소도 사라져 버리고 짜증으로 변한 어른의 모습이 되었습니다. 자식을 향한 어머니의 사랑만은 전혀 변하지 않았고 더욱 숭고하게 빛을 발하고 있었습니다. 파송 받은 천사는 장미꽃도, 어린아이의 미소도 모두 버리고 결국에는 세상에서 유일하게 변하지 않는 자식을 향한 어머니의 사랑을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것이라고 하나님 앞에 가지고 나갔다는 이야기입니다. 마리아의 예수님에 대한 사랑은 어머니의 희생적인 사랑처럼 아름다운 사랑이었습니다.

 

(구제보다 우선인 복음역사)

 

11절을 보십시오. “가난한 자들은 항상 너희와 함께 있거니와 나는 항상 함께 있지 아니하리라

 

예수님은 구제보다 복음역사가 우선해야한다고 말씀하십니다. 예수님은 가난한 자들은 항상 제자들과 항상 함께 있다고 하십니다. 가난한 자들은 언제든지 도울 수 있습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하루 후면 죽습니다. 예수님은 항상 제자들과 함께 있는 것이 아닙니다. 예수님께 향유를 부을 수 있는 것은 항상 할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예수님께 향유를 부으려면 에수님이 부활하시기 전에 해야 합니다. 예수님은 예수님을 섬기는 것을 가난한 자들 돕는 것보다 우선적으로 해야 한다고 말씀하십니다.

복음 역사는 구제역사보다 우선적입니다. 인본주의자는 구제역사보다 복음역사를 우선적으로 섬기는 자를 괴롭힙니다. 복음역사를 섬기는 것을 허비하는 것이라고 말합니다. 그러나 예수님을 사랑하는 사람은 이런 비난에도 아랑곳하지 말고 구제하는 일보다 우선적으로 예수님을 섬깁니다. 무엇보다 먼저 복음역사를 섬깁니다. 예수님을 사랑하여 복음 역사를 섬기는 그 사람이 가장 아름다운 사람입니다. 우리는 먼저 복음 역사를 섬기고 그 다음에 구제 역사를 해야 합니다.

 

(장례를 예비한 여인)

 

12절을 보십시오. “이 여자가 내 몸에 이 향유를 부은 것은 내 장례를 위하여 함이니라

 

예수님은 여자가 향유를 부어 예수님의 장례를 준비하였다고 하셨습니다. 장사 지낼 때는 시체에 향유를 발라드려야 합니다. 예수님이 십자가에 죽은 후에 막달라 마리아와 여인들이 예수님의 시체에 향유를 발라주러 갔습니다. 하지만 예수님이 부활하셔서 향유를 시체에 발라드리지 못합니다.

예수님은 마리아가 예수님이 죽으시기 전에 향유를 미리 부어드려서 예수님의 장례를 준비하였다고 말씀하십니다. 마리아는 죽음을 준비하기 위해서 향유를 부은 것은 아닙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그 향유를 장례를 치르는데 사용하여주셨습니다. 예수님은 마라아를 복음의 한 부분을 담당하도록 사용하여주셨습니다. 복음은 예수님이 십자가에 죽으시고 부활하여 그리스도가 되신 것입니다. 그녀는 예수님의 장례를 준비하여 복음의 일부에 쓰임 받았습니다. 하나님은 우리가 주님을 사랑하여 드리는 헌신을 받으시고 복음역사에 귀하게 사용하여주십니다. 우리가 주님께 드린 것은 하나도 헛되지 않습니다. 주안에서의 우리의 수고는 결코 헛되지 않습니다.

 

(가장 아름다운 예수님)

 

13절을 보십시오.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온 천하에 어디서든지 이 복음이 전파되는 곳에서는 이 여자가 행한 일도 말하여 그를 기억하리라 하시니라

 

예수님은 이제 복음이 전파되는 곳에는 천하에 어디서든지 예수님과 함께 여인의 행한 일도 말하여 기억할 것이라고 하십니다. 마리아의 행동은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과 닮았습니다. 그녀는 예수님을 사랑하여 향유를 쏟아부었습니다. 예수님은 우리를 사랑하여 우리를 위하여 자신의 몸을 깨뜨려 피를 쏟아 부으셨습니다.

예수님은 우리를 사랑하여 자신의 생명을 희생하는 것이 조금도 아깝지 않으셨습니다. 예수님은 우리를 위하여 자신의 물과 피를 쏟아 다 부어주셨습니다. 우리의 죄를 사하기 위하여 피 한 방울까지 남김없이 쏟아부어주셨습니다. 이렇게 우리를 사랑하여 자신의 생명을 희생하신 예수님은 이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분이십니다. 아멘! 우리는 이 아름다운 복음을 전해야합니다. 복음은 이사야가 말한 것처럼 아름다운 소식입니다.

천안 ubf 복음 역사에 헌신하신 분들이 있습니다. 이 분들은 아름다운 분들입니다. 하나님은 이런 아름다운 분들을 천안 ubf가 지속되는 한 기억할 것입니다. 하나님 나라에서 영원히 기억해주실 것입니다.

 

(돈을 사랑한 가룟유다)

 

14.-16절을 보십시오. "그 때에 열둘 중의 하나인 가룟 유다라 하는 자가 대제사장들에게 가서 말하되 내가 예수를 너희에게 넘겨 주리니 얼마나 주려느냐 하니 그들이 은 삼십을 달아 주거늘 그가 그 때부터 예수를 넘겨 줄 기회를 찾더라"

 

마리아가 향유를 부을 때 가룟유다는 대제사장들에게 갔습니다. 그는 예수님을 넘겨줄 테니 얼마를 주겠느냐고 물었습니다. 그들이 은 삼십을 유다에게 주었습니다. 당시에 소가 부주의로 한 사람을 죽게 했을 경우에 은삼십을 주어 배상했다고 합니다.

돈을 받기로 한 그때부터 유다는 예수님을 넘겨줄 기회를 찾았습니다. 그는 은 삼십에 눈이 멀어서 예수님을 팔았습니다. 그는 자신의 유익을 위해서 예수님을 믿었습니다. 예수님이 자신에게 유익이 되지 않자 자신의 유익을 위해서 예수님을 배신하였습니다.

예수님은 우리 유익의 수단이 되어서는 안 되고 우리의 목적이 되어야합니다. 우리가 자신의 유익을 위해서 처음에는 예수님을 믿기 시작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예수님을 그리스도로 만난 후에는 예수님 위해서 자신을 희생하는 신앙으로 바뀌어야합니다. 예수님을 위해서 손해볼 각오도 하고 따라야 합니다. 사도바울은 예수님이 내게 살아 있으므로 나는 죽는 것도 유익하다고 하였습니다.

 

결론적으로 세상에서 가장 추한 사람은 누구일까요? 대제사장이나 가룟유다처럼 자기만 사랑하는 자입니다. 그러면 가장 아름다운 사람 누구일까요? 키가 크고 얼굴이 예쁜 사람이 아닙니다. 가장 아름다운 사람은 우리를 사랑하여 우리를 위해서 목숨을 버리신 예수님이십니다. 또한 예수님을 사랑하여 자신의 소중한 것을 희생하는 마리아와 같은 사람입니다. 이웃을 내 몸처럼 사랑하는 사람입니다. 자녀를 사랑하는 부모, 부모를 사랑하는 자녀, 서로 헌신하는 부부, 양들을 위해서 희생하는 목자들이 아름다운 사람입니다. 우리 모두 아름다운 사람이 되기를 기도합니다. 한마디 사랑과 헌신으로 아름다운 사람이 됩시다.

마태복음 26장 강해 일부 가장 아름다운 사람들

말씀 마태복음 261-마태복음 2616

요절 마태복음 2610절 예수께서 아시고 그들에게 이르시되 너희가 어찌하여 이 여자를 괴롭게 하느냐 그가 내게 좋은 일을 하였느니라

마태복음 26장 강해 일부 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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