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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음주의 대학생 선교기관

천안UBF

성경66권강해서

마태복음 23장 강해 일부 본이 되는 지도자

작성자 : 오요한
작성일 : 2015-09-30 00:00:00
조회수 : 2,133

문제지풀이(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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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태복음 23장 강해 일부 본이 되는 지도자

마태복음 231-마태복음 2312

요절 마태복음 233절 그러므로 무엇이든지 그들이 말하는 바는 행하고 지키되 그들이 하는 행위는 본받지 말라 그들은 말만 하고 행하지 아니하며

 

예수님은 바리새인과 사두개인들의 공격을 받으셨습니다. 예수님은 종교지도자들의 악한 죄에 대해서 책망하십니다. 그들을 사랑하여 눈물로 책망하십니다. 예수님은 세리나 창녀도 다 영접하였습니다. 그러나 회개치 않는 종교지도자에 대해서는 엄히 책망하였습니다. 이들은 영혼의 의사와 같은 영적 지도자입니다. 이들이 이중적이 되었습니다. 그들은 무리와 제자들에게 나쁜 영향력을 끼치고 있었습니다. 예수님은 무리와 제자들이 그들의 영향을 받지 않도록 말씀하셨습니다.

영적 지도자의 죄는 매우 심각합니다. 자기 하나만의 죄로 끝나는 것이 아닙니다. 이들을 통하여 많은 사람이 천국에 갈 수도 있고 지옥에 갈 수 있습니다. 의사가 잘못되면 많은 사람이 죽는 것과 같습니다. 바리새인들은 그들의 죄로 많은 사람을 지옥에 가게 하고 있었습니다. 예수님은 이들에게 참된 지도자상을 가르쳐주십니다. 특별히 오늘 말씀에서는 본이 되는 지도자를 가르쳐주십니다.

 

(모세의 자리에 앉은 자들)

 

1-2절을 보십시오. “이에 예수께서 무리와 제자들에게 말씀하여 이르시되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이 모세의 자리에 앉았으니

 

예수님은 바리새인과 서기관들이 모세의 자리에 앉았다고 말씀하십니다. 바리새인과 서기관은 모세와 같은 영적인 지도자입니다. 모세와 같은 성경선생입니다. 모세는 하나님과 백성 사이의 중보자입니다. 그들은 하나님의 말씀을 받아서 백성에게 가르쳐야 합니다. 백성들의 죄를 책망해야합니다. 그들은 모세처럼 백성들의 죄를 나의 죄로 여기고 중보기도 하는 제사장의 역할을 해야 합니다. 백성들을 하나님께로 인도해야 합니다. 그러나 그들은 바른 지도자답지 못하였습니다. 그들은 오히려 백성을 죄에 빠뜨렸습니다. 예수님은 무리와 제자들이 이들을 타산지석으로 삼아서 바른 목자가 되도록 말씀하십니다.

 

(본이 되는 지도자)

 

3,4절을보십시오. “그러므로 무엇이든지 그들이 말하는 바는 행하고 지키되 그들이 하는 행위는 본받지 말라 그들은 말만 하고 행하지 아니하며 또 무거운 짐을 묶어 사람의 어깨에 지우되 자기는 이것을 한 손가락으로도 움직이려 하지 아니하며

 

바리새인들이 하나님의 말씀을 백성에게 가르쳤습니다. 그러나 그들은 말만 하고 행하지 않았습니다. 양들에게 무거운 율법의 짐을 지우되 자기는 손가락 하나도 움직이려고 하지 않았습니다. 목자는 말씀을 가르치는 자입니다. 목자는 자신도 그 말씀을 행하지 못하면서 말씀을 가르치기 쉽습니다. 목자는 남을 가르치기 전에 먼저 자신을 가르쳐야합니다. 사도바울은 남은 가르치고 자신을 버림받을까봐 자신의 몸을 쳐서 복종시킨다고 하였습니다.(고전9:27) 목자는 자신에 대해서 좀더 철저해야합니다. 자신을 훈련해야합니다. 목자는 먼저 자신이 행하고 자신이 체험한 말씀을 가르쳐야 합니다. 목자는 양들의 본이 되어야합니다. 그들은 말씀을 행할 능력이 없는 것이 문제였습니다. 그들은 예수님을 그리스도로 영접하지 않았습니다.

양들은 목자들이 행하지 않는다고 가르치는 말씀까지 무시해서는 안 됩니다 가르치는 말씀은 지켜야합니다. 그러나 그들의 행위는 본받지 말아야합니다.

우리는 바리새인을 통하여 지도자는 말을 할뿐 아니라 행할 수 있는 사람이 되어야함을 배웁니다. 예수님은 말씀을 듣고 행하는 사람이 반석 위에 지은 사람과 같다고 하였습니다. 행하는 사람이 시련을 만나도 무너지지 않습니다. 예수님은 행위의 열매를 보고 나무의 사람됨을 알 수 있다고 하였습니다. 행함이 있을 때 믿음의 진실성이 드러납니다. 행함이 없는 믿음은 죽은 믿음입니다.

지도자는 예수 그리스도를 믿을 뿐 아니라 믿음 안에서 순종함으로 행함을 가져야합니다. 목자의 위치에 있는 지도자는 행함으로 양 무리의 본이 되어야합니다. 베드로는 장로들에게 주장하는 자세로 하지 말고 양무리의 본이 되라고 하셨습니다.

예수님 자신도 양무리의 본이 되어 먼저 사랑하시고 다음에 서로 사랑을 가르치셨습니다. 먼저 십자가를 지고 가시면서 무리와 제자들에게 아무든지 나를 따르려거든 자신을 부인하고 십자가를 지고 나를 따르라고 하셨습니다. 발을 닦아주시면서 너희도 서로 발을 씻으라고 하셨습니다. 사도 바울도 내가 예수님을 본 받은 것처럼 나를 본받으라고 하였습니다.

부모가 자녀에게 술을 먹지 말라고 하면서 당신은 술을 먹습니다. 담배를 피우지 말라고 하면서 당신은 담배를 피웁니다. 싸우지 말라고 하면서 부부싸움을 합니다. 그러면 자식들은 대부분 말을 듣는 것이 아니라 부모의 행동을 보고 배웁니다. 우리나라 속담에 윗물이 맑아야 아랫물도 맑다는 말이 있습니다. 우리 목자나 어른들은 본을 보이기에 힘써야합니다. 이것은 오직 예수님의 은혜 안에서 가능한 것입니다.

 

(하나님 앞에 사는 지도자)

 

5-7절을 보십시오. “그들의 모든 행위를 사람에게 보이고자 하나니 곧 그 경문 띠를 넓게 하며 옷술을 길게 하고 잔치의 윗자리와 회당의 높은 자리와 시장에서 문안 받는 것과 사람에게 랍비라 칭함을 받는 것을 좋아하느니라

 

바리새인과 서기관들이 아주 선을 행하지 않는 것이 아닙니다. 이들이 선을 행할 때가 있었습니다. 그들이 선을 행할 때는 사람들 앞에서 사람들에게 보이고자 하였습니다. 사람들에게 거룩하게 보이기 위해서 경문의 띠를 넓게 하고 옷술을 길게 하였습니다. 경문은 말씀을 쪽지에 써서 넣는 양피지를 가리킵니다. 유대인들은 이 경문을 왼쪽 팔 상단에 붙이기도 하고 이마에 붙이기도 했습니다. 어떤 사람들은 경문을 넓게 하여서 누구보다 말씀을 사랑한 척, 경건한 척 했습니다. 옷 수술을 길게 늘어뜨려서 거룩한 척했습니다. 그들은 사람들 앞에서 자기영광을 구하였습니다. 그러나 그들은 말씀을 사랑하지 않고 하나님을 사랑하지 않았습니다. 하나님보다 자신을 사랑하였습니다. 그들은 사람들의 인정을 사랑하였습니다.

그들은 사람들의 존경을 받기 위해서 잔치의 윗자리와 회당의 높은 자리와 시장에서 문안 받는 것과 사람에게 랍비라 칭함 받는 것을 좋아하였습니다. 그들은 기도나 금식이나 구제도 다 사람들에게 보이기 위해서 하였습니다. 예수님은 마태복음 7장에서 사람들에게 보이기 위해 선을 행하는 것을 경계하셨습니다. 사람들에게 보이기 위해서 구제하고 기도하고 금식하는 것을 경계하셨습니다. 이들은 사람의 기쁨을 구하는 사람의 종이었습니다. 사람을 기쁘게 하는 인본주의자입니다.

사람들의 칭찬이 우리의 선의 원동력이 되는 것은 맞습니다. 이것을 부정해서는 안 됩니다. 그러나 칭찬이 선을 행하는 목적이 되어서는 안 됩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종으로 하나님에게서 기쁨을 구하고 하나님을 기쁘시게 해야 합니다. 우리는 오직 살아계신 하나님께 보이기 위해서 살아야합니다. 코람데오(신전의식)을 갖고 살아야합니다. 하나님의 살아계심과 상주심을 믿고 살아야합니다. 오른 손이 하는 것을 왼 손이 모르게 은밀하게 구제해야합니다. 기도할 때는 골방에 들어가 은밀한 중에 계시는 하나님께 해야 합니다. 금식할 때는 금식하는 티를 내지 말고 해야 합니다. 하나님은 살아계시고 우리를 보고 계십니다. 하나님이 우리의 선을 보고 우리에게 상을 주실 것입니다.

 

(사람들의 인정에서 자유한 지도자)

 

종교지도자들에게 독버섯과 같은 것은 사람들의 인정과 칭찬을 구하는 것입니다. 종교지도자는 사람들 앞에 서서 그들을 인도하는 사람입니다. 사람들에게 말씀을 가르쳐야하고 그들을 하나님께로 인도하는 사람입니다. 그러므로 가장 무섭게 파고 들어오는 죄가 사람들의 인정을 구하는 죄입니다. 그러나 이런 사람들의 인정을 구하는 것은 다 쓸데없는 것입니다. 예수님은 사람들에게 보이기 위해서 선을 행하는 자들에게 헛되이 하나님을 섬긴다고 하였습니다. 예수님은 이들이 이미 상을 받아서 하나님 앞에서 받을 상이 없다고 하였습니다.

목자들이 교회의 감투를 좋아해서는 안 됩니다. 목자들이 가짜 박사학위를 받아서는 안 됩니다. 어떤 기독교 대회를 하면 회장 충무 대회장이 많습니다. 사람들에게 감투를 주어야 모이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이런 감투를 좋아하는 마음을 회개해야합니다. 우리는 오직 하나님의 살아계심과 상주심을 믿고 살아야합니다. 은밀하게 선을 행해야합니다. 나는 과거 예배에 몇 명 참석하고 수양회에 몇 명 참석한 것을 사람들에게 보이기 위해서 힘을 썼습니다. 내기 사람들 앞에서 살았던 죄악을 회개하였습니다. 내 마음 깊은 곳에 살아계신 하나님과 상주심을 믿지 못하고 살았습니다. 이제 하나님은 은혜로 하나님의 살아계심과 상주심을 믿고 은밀하게 선을 행하게 도우셨습니다. 하나님의 은혜에 감사드립니다.

 

(지도자는 자신이 참지도자가 아님을 깨달아야한다)

 

8-10절을 보십시오. “그러나 너희는 랍비라 칭함을 받지 말라 너희 선생은 하나요 너희는 다 형제니라 땅에 있는 자를 아버지라 하지 말라 너희의 아버지는 한 분이시니 곧 하늘에 계신 이시니라 또한 지도자라 칭함을 받지 말라 너희의 지도자는 한 분이시니 곧 그리스도시니라

 

당시에 바리새인과 서기관들은 랍비라고 칭함을 받았습니다. 대부분의 부모는 자녀를 낳으면 아버지라고 불림을 받습니다. 니고데모와 같은 공회원들은 지도자라고 칭함을 받았습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랍비라고도 아버지라고도 지도자라고 칭함을 받지 말라고 합니다. 이 말씀은 선생은 학생들에게 선생이라 불림 받지 말고 자녀에게 아버지라고 불림 받지 말고 정치 종교지도자가 지도자라고 불림 받지 말라는 것이 아닙니다. 우리에 마음에 진정한 선생이요. 지도자요. 아버지는 하나님이라는 것을 알라는 것입니다.

하나님만이 창조주요 우리는 피조물입니다. 예수님만이 우리의 그리스도입니다. 성령님만이 우리의 성경 선생입니다. 우리는 흉악한 죄인들입니다. 우리는 누구도 지도자나 아버지나 선생의 자격이 없는 자입니다. 지도자는 역설적으로 자신이 지도자가 아니라는 것을 알고 참지도자이신 예수님을 소개해야합니다 목자는 진정한 목자는 하나님 아버지임을 가르쳐야 합니다. 진정한 스승은 우리의 성령님이심을 가르쳐야합니다. 나는 참 남편도 아버지도 지도자도 아니라는 것을 깨달아야합니다. 하나님이 나의 참 남편이요 아버지요 지도자라는 것을 알아야합니다. 그리고 진정한 아버지요. 지도자요. 스승이신 하나님 예수님 성령님께 사람들을 인도해야합니다. 우리는 다만 섬기는 자가 되어야 합니다.

 

(북한의 지도자들)

 

북한의 지도자들이 악한 것은 자신들이 하나님의 위치를 차지한 것입니다. 북한의 공산당은 이 말씀을 반대로 순종하였습니다. 그들은 김일성을 모든 인민에게 아버지 수령이라고 하고 김정일을 지도자 동지라고 하였습니다. 김정은은 이 말씀을 알았다면 이제 자신을 선생이라고 부르게 할 것입니다.

우리는 누구도 하나님이 아니요. 그리스도가 아닙니다. 우리는 같은 죄인이요. 피조물인 것을 깊이 인식해야 합니다. 로마에서는 왕이 등극할 때 옆에 사람이 왕 옆에서 타고 가면서 너는 왕이 아니다’.라고 외쳤다고 합니다. 참으로 멋있는 말입니다. 우리는 진정한 목자가 아니라는 것을 알고 겸손해야합니다. 진정한 목자는 예수 그리스도임을 증거해야합니다.

 

(섬기는 지도자)

 

11,12절을 보십시오. “너희 중에 큰 자는 너희를 섬기는 자가 되어야 하리라 누구든지 자기를 높이는 자는 낮아지고 누구든지 자기를 낮추는 자는 높아지리라

 

바리새인과 서기관들은 지도자가 되어 섬김 받고자 하였습니다. 세상 지도자와 같이 권위를 부리고 명령하고 지시하고자 하였습니다. 갑질을 하고자하였습니다. 그들은 주위에 있는 사람들을 피곤하게 만들었습니다. 제자들은 서로 첫째가 되고자 다투었습니다. 그들은 지도자가 되는 것은 권위를 부리는 것으로 생각하였습니다.

그러나 예수님 안에서는 큰 자가 섬기는 자가 되어야합니다 예수님은 그들에게 첫째가 되고자 하는 자는 종이 되어야 한다고 하였습니다. 크고자 하는 자는 섬기는 자가 되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예수님은 겸손히 낮아져 섬기는 본을 보여주셨습니다. 예수님은 친히 육신의 몸을 입고 사람과 같이 되어 오셨습니다. 인간의 죄를 섬기기 위해서 십자가에 죽으셨습니다. 예수님은 목숨을 대속물로 주기까지 섬겼습니다.

예수님이 이렇게 섬길 수 있었던 것은 큰 자이기 때문이니다. 우리는 자신이 목자인 것을 알고 자신을 낮추어야합니다. 다른 사람을 섬기는 자가 되어야합니다. 섬기는 사람은 다른 사람을 성공시키는 사람입니다. 그 사람이 잘 나가게 돕는 사람입니다. 상대방을 좋은 목자가 되고 좋은 아버지가 되고 좋은 직장인이 되게 돕는 사람입니다. 그 사람을 믿고 기다려주는 사람입니다.

우리는 그 사람이 없으면 시원해서 좋다는 말이 나와서는 안 됩니다. 그 사람이 없으면 허전해야 합니다. 우리 어머니들이 위대한 것은 어머니가 없으면 집안이 허전해 보이는 것입니다. 어머니들이 섬기는 삶을 사시기 때문입니다. 지도자는 낮아져서 다른 사람을 섬기는 삶을 살 때 하나님은 그를 높여주십니다. 자신을 높이면 하나님이 그를 낮추십니다.

지도자는 특히 기도와 말씀으로 양들의 죄문제를 섬겨야합니다. 그 사람을 건강하게 치료해야합니다.

사도바울은 모든 사람의 종이 되어 섬겼습니다. 그의 섬김을 통하여 많은 사람들이 죄사함을 받고 살아났습니다. 이사무엘 선교사님은 사람들의 죄를 회개하고 하나님을 섬기는 자가 되도록 섬겼습니다. 항상 당신을 양들의 종이라고 하셨습니다. 자신은 장교를 훈련시키는 부사관이라고 하였습니다. 우리는 겸손히 교회의 청소를 해야 하고 교회를 아름답게 섬겨야합니다.

 

결론적으로 좋은 지도자는 말만 잘하는 지도자가 아닙니다. 하나님 앞에서 진실한 지도자입니다. 섬기는 지도자요 겸손한 지도자입니다. 참된 지도자는 이 모든 면에서 본이 되는 지도자입니다. 이런 본을 가장 잘 보여주신 지도자는 바로 예수님이십니다. 예수님은 십자가에 죽으심으로 참된 지도자의 본을 보여주셨습니다.

우리 모임 가운데 전요한 선교사님이 섬기는 좋은 본을 보여주셨습니다. 저는 곽선희 목사님의 말씀을 통하여 하나님을 경외하는 본을 보았습니다. 우리도 이런 본이 되는 교회 본이 되는 성도가 되기를 기도합니다. 아멘!

마태복음 23장 강해 일부 본이 되는 지도자

마태복음 231-마태복음 2312

요절 마태복음 233절 그러므로 무엇이든지 그들이 말하는 바는 행하고 지키되 그들이 하는 행위는 본받지 말라 그들은 말만 하고 행하지 아니하며

마태복음 23장 일부 강해 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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