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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음주의 대학생 선교기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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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66권강해서

마태복음 12장 강해(22-37) 삼부 성령을 힘입어 귀신을 쫓아내신 예수님

작성자 : 오요한
작성일 : 2008-04-14 00:00:00
조회수 : 3,805

문제지풀이(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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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태복음 12장 강해 삼부 성령을 힘입어 귀신을 쫓아내신 예수님

마태복음 1222-마태복음 1237

요절 마태복음 1228 그러나 내가 하나님의 성령을 힘입어 귀신을 쫓아내는 것이면 하나님의 나라가 이미 너희에게 임하였느니라

 

예수님은 귀신들려서 눈멀고 말못하는 자의 병을 고쳐주셨습니다. 바리새인들은 이를 보고 고의적으로 귀신을 힙입어 귀신을 쫓아냈다고 하였습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성령을 힘입어 쫓아내신 것입니다. 성령의 역사를 귀신의 역사라고 하는 자는 성령을 모독하는 자입니다. 그들은 영원히 용서받지 못합니다.

우리는 성령님을 경외하고 두렵고 떨림으로 성령님께 순종해야 합니다. 성령을 힘입어 귀신을 쫓아내야합니다. 성령이 일하시는 곳에 사단의 나라가 사라지고 하나님 나라가 이루어집니다.

 

(귀신보다 강한 성령님)

 

22 “그 때에 귀신 들려 눈 멀고 말 못하는 사람을 데리고 왔거늘 예수께서 고쳐 주시매 그 말 못하는 사람이 말하며 보게 된지라

 

우리 인간이 사는 세계에 귀신이 들어왔습니다. 아담이 불순종한 후에 귀신이 들어와 왕이 되었습니다.

귀신은 한 사람에게 들어가 눈으로 보지 못하게 하였습니다. 입으로 말을 못하게 하였습니다. 귀신은 예수님을 보지 못하게 하고 예수님을 그리스도로 고백하지 못하게 하였습니다. 귀신은 구원의 길을 다 차단하였습니다. 귀신은 사람을 구속하고 사람을 죽이는 일을 합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성령을 힘입어 귀신을 쫓아내고 그를 고쳐주셨습니다. 예수님은 성령의 능력으로 눈을 뜨게 하고 말을 하게 합니다. 성령은 귀신보다 더 강하십니다.

예수님이 귀신을 쫓아내자 그는 말하고 보게 되었습니다. 예수님은 그에게 구원의 길을 열어주셨습니다. 예수님을 보고 예수님을 그리스도로 고백하게 하셨습니다. 성령님은 자유를 주시고 생명을 주십니다. 예수님은 우리 마음의 눈을 뜨게 하시고 우리의 입을 열어 믿음을 고백하게 하십니다.

 

(그리스도 예수님)

 

23 “무리가 다 놀라 이르되 이는 다윗의 자손이 아니냐 하니

 

사람들은 소경과 벙어리를 고치신 예수님을 다윗의 자손 그리스도로 생각하였습니다. 다윗의 자손은 그리스도를 말합니다.

이사야서에 보면 그리스도는 소경의 눈을 뜨게 하고 벙어리의 말을 하게 하시는 분으로 예언되었습니다. 그리스도는 자유를 주시고 생명을 주시는 분이십니다. 생명을 풍성히 누리도록 도우시는 분이십니다. 우리가 예수님이 하시는 그 열매를 보면 예수님이 얼마나 선한 나무의 사람인지를 알 수 있습니다.

 

(예수님을 귀신들렸다고 하는 바리새인)

 

24 “바리새인들은 듣고 이르되 이가 귀신의 왕 바알세불을 힘입지 않고는 귀신을 쫓아내지 못하느니라 하거늘

 

바리새인들은 예수님이 귀신의 왕 바알세블을 힘입어 귀신을 쫓아낸다고 하였습니다. 바알세블은 더러운 파리의 대왕으로 파리 모양을 한 귀신입니다.

그들은 예수님이 병고친 사실을 인정하였습니다. 그들은 예수님이 좋은 열매를 인정하나 나무는 나쁘다고 부정하였습니다. 병을 고치고 귀신을 쫓아낸 근원을 사단의 역사라고 부정하였습니다.

그들은 성령의 역사를 알면서도 고의적으로 성령의 역사를 귀신의 역사라고 하였습니다. 그들은 성령을 악령이라고 무시하고 모독하였습니다. 하나님을 사단이라고 하였습니다.

그들은 말로서 성령님을 모독하였습니다. 그들은 자신들이 천국에 가지 않고 사람들이 천국 가는 것을 못 가게 방해했습니다. 예수님은 이들이 얼마나 악한 자인가 말씀하십니다.

 

(사탄은 사탄을 쫓아내지 않는다)

 

25 “예수께서 그들의 생각을 아시고 이르시되 스스로 분쟁하는 나라마다 황폐하여질 것이요 스스로 분쟁하는 동네나 집마다 서지 못하리라 만일 사탄이 사탄을 쫓아내면 스스로 분쟁하는 것이니 그리하고야 어떻게 그의 나라가 서겠느냐

 

귀신이 귀신을 쫓아내지 않습니다. 귀신은 귀신을 억제하거나 진정할 수는 있어도 쫓아내지는 않습니다.

귀신이 귀신을 쫓아내면 귀신은 분쟁하여 귀신의 나라는 망합니다. 나라, 동네, 집 모두가 분쟁하면 망합니다. 사단의 나라도 서로 싸우면 망합니다. 사단은 이것을 알고 사단끼리는 스스로는 싸우지 않습니다.

마찬가지로 성령의 충만한 사람들은 서로 싸우지 않습니다. 성부 성자 성령님은 싸우지 않습니다.

하지만 사단과 성령님이 만나면 싸움이 일어납니다. 여자의 후손과 뱀의 후손이 원수가 되어 있습니다.

귀신은 성도들에게 들어와 성도를 죽이고자 합니다. 마치 건강한 사람에게 병원균이 들어오는 것과 같습니다. 병원균이 들어오면 몸에서 싸움이 일어납니다. 그와 같이 예수 믿는 사람들에게 귀신이 들어오면 반드시 싸움이 일어납니다. 성령을 받은 사람이 사단과 분쟁하고 싸우는 것은 매우 당연한 것입니다. 그러므로 사단을 쫓아내는 것은 사단이 아니라 성령님이십니다.

죽은 사람에게는 병원균과 싸우는 내성이 없습니다. 영적으로 죽은 사람에게는 사단의 시험이 없습니다. 사단의 시험은 영적으로 살아있는 사람에게 있는 것입니다.

 

(예수님을 부정하면 바리새인도 부정됨)

 

27 “또 내가 바알세불을 힘입어 귀신을 쫓아내면 너희의 아들들은 누구를 힘입어 쫓아내느냐 그러므로 그들이 너희의 재판관이 되리라

 

바리새인들 가운데도 귀신을 쫓아내는 사람들이 있었습니다. 그들은 바리새인이 성령으로 귀신을 쫓아내는 것은 인정하였습니다.

그러나 예수님이 성령으로 귀신 쫓아내는 것을 부정하였습니다. 그들이 예수님이 귀신쫓아내는 것을 부정하면 바리새인들이 귀신 쫓아내는 것도 부정하게 됩니다.

우리가 남을 판단하면 우리는 그 판단으로 내가 판단을 받습니다. 우리는 남을 판단하면 자신이 그 판단으로 자신이 망한다는 것을 알아야합니다. 그러므로 남을 비판하지 말아야합니다

다른 사람과의 관계는 메아리와 같습니다. 우리는 예수님 안에서 서로를 존경하고 사랑해야합니다

 

(성령을 힘입어 이루어지는 하나님나라)

 

28 “그러나 내가 하나님의 성령을 힘입어 귀신을 쫓아내는 것이면 하나님의 나라가 이미 너희에게 임하였느니라

 

하나님을 떠난 인간은 귀신이 다스립니다. 거기에는 사단의 나라가 이루어집니다. 사단의 나라는 사람을 불안하게 하고 두렵게 합니다. 서로 파괴하고 죽이는 역할을 합니다.

예수님은 성령을 힘입어서 귀신을 쫓아내셨다고 말씀하십니다. 성령께서 그 사람의 마음에 거하는 귀신을 쫓아내고 그 집에 거하십니다. 그러면 성령께서 마음을 다스리고 그 마음에는 하나님 나라가 이루어집니다. 성령 안에서 의와 평강과 희락의 나라가 이루어집니다. 하나님의 능력이 나타납니다. 하나님의 지혜가 나타납니다.

하나님의 나라는 말에 있지 않고 능력에 있습니다. 성령은 능력으로 일하시는 분이십니다. 우리의 목표는 성령을 힘입어 하나님 나라를 만드는 것입니다. 우리가 성령을 힘입어 일하는 것은 예수님의 이름으로 일하는 것입니다.

 

(사단보다 더 강하신 성령님)

 

29 “사람이 먼저 강한 자를 결박하지 않고서야 어떻게 그 강한 자의 집에 들어가 그 세간을 강탈하겠느냐 결박한 후에야 그 집을 강탈하리라

 

사단은 강한 자입니다. 지혜로운 자입니다.

그러나 성령님은 사단보다 더 강하고 지혜롭습니다. 사단을 결박하고 세간을 늑탈할 수 있습니다. 우리는 더 강하신 성령의 힘으로만 사단을 쫓아낼 수 있습니다.

사단은 어떤 자입니까? 사단은 범죄한 천사입니다. 자신의 자리를 떠난 천사입니다. 사단은 인간보다 강합니다. 인간보다 지혜롭습니다. 사단은 하나님의 말씀을 의지하지 않는 인간을 이겼습니다. 사단은 인간에게 질병과 사망을 가지고 왔습니다. 가난과 슬픔을 가지고 왔습니다. 분쟁과 죽음을 가져왔습니다.

그러면 성령님은 어떤 분이십니까? 성령님은 하나님의 영이십니다. 하나님은 천지를 창조하신 전능하신 하나님이십니다. 무에서 유를 만드신 불가능이 없으신 하나님이십니다. 성령님은 예수 그리스도의 영이십니다. 예수님은 사망권세를 이기시고 부활하신 그리스도이십니다. 예수님은 사단이 요구하는 죄의 값을 십자가에서 다 치르셨습니다. 예수님은 죽음을 이기시고 다시 살아나셨습니다. 예수님은 부활이요 생명이십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의 권세는 사단을 이길 수 있습니다. 우리는 예수님을 믿음으로 사단을 이길 수 있습니다. 하나님의 영이시오. 예수 그리스도의 영이신 성령님의 능력으로 우리는 귀신을 넉넉히 쫓아낼 수 있습니다. 우리는 오직 성령님을 힘입어 귀신을 쫓아낼 수 있습니다. 아멘!

 

(함께 하지 않는 자는 반대하는 자임)

 

30 “나와 함께 아니하는 자는 나를 반대하는 자요 나와 함께 모으지 아니하는 자는 헤치는 자니라

 

바리새인들이 예수님 편에 서지 않으면 예수님을 반대하게 됩니다. 예수님을 믿는 모임을 헤치는 자가 됩니다. 예수님을 공격하는 자가 됩니다.

영적인 세계는 예수님 편과 사단 편 두 편이 있습니다. 중간은 없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예수님 편에 서야 사단의 편에 서지 않습니다. 예수님과 함께 하는 삶을 살아야합니다. 예수님과 함께 예수 믿는 자를 모아야 합니다. 우리는 예수님을 사랑하고 하나님을 사랑해야합니다. 그러면 자연히 죄를 짓지 않게 됩니다.

 

(성령을 모독하는 자는 영원히 사하심을 받지 못함)

 

31 “그러므로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사람에 대한 모든 죄와 모독은 사하심을 얻되 성령을 모독하는 것은 사하심을 얻지 못하겠고 또 누구든지 말로 인자를 거역하면 사하심을 얻되 누구든지 말로 성령을 거역하면 이 세상과 오는 세상에서도 사하심을 얻지 못하리라

 

예수님은 모든 죄와 모득을 사하신다고 하십니다. 모든 말로 육신을 입으신 예수님을 거역하여도 용서를 받습니다.

그러나 성령을 모독하는 자, 말로서 성령을 거역하는 자는 사하심을 받지 못합니다. 이들은 이 세상과 오는 세상에서도 사하심을 받지 못합니다. 예수님은 인간 예수를 모독하는 것과 성령을 모독하는 것을 구분하여 대조하여 말씀하십니다. 성령을 모독하는 죄는 어떤 죄보다 큰 자입니다. 성령을 악령이라고 하는 자가 성령을 모독하는 자입니다. 성령의 역사를 알고 고의적으로 대적하는 자입니다. 이들은 영원히 용서받지 못합니다. 용서하시는 일을 성령께서 하시기 때문입니다.

 

(성령님을 경외하는 삶)

 

따라서 우리는 무엇보다 성령님을 경외하는 삶을 살아야합니다. 구약에도 성부 성자 성령님이 계셨습니다. 구약에는 성부 하나님이 중심이었습니다. 구약성경에는 성부 하나님을 경외하는 것이 지혜의 근본이라고 나옵니다.

신약이 되어 예수님이 육신을 입고 오셨습니다. 그때도 성부하나님 성령님 하나님이 계셨습니다. 그러나 성자 예수님이 중심이었습니다.

예수님이 부활승천하신 후에 성령님을 보내주셨습니다. 하나님은 하나님의 영이요. 그리스도의 영이신 성령님을 보내주셨습니다. 지금은 하나님과 예수님은 계시지만 성령님이 중심이 된 시대입니다. 하나님은 하늘에 계십니다. 예수님은 하나님 우편에 계십니다. 하나님은 성령님을 통하여 지상에서 일하십니다.

성령님은 천지를 창조하신 창조주이십니다. 동시에 육신으로 오셔서 십자가에 죽으신 예수님의 영이십니다. 성령님은 한없이 겸손하고 인격적인 분이십니다. 그래서 우리는 성령님은 무시하고 함부로 대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구원받은 우리는 무엇보다 성령님을 경외하는 삶을 살아야합니다. 성령님을 존중히 여기고 높이는 삶을 살아야합니다. 우리의 삶속에서 성령님을 경외해야합니다. 성령님을 두렵고 떨림으로 복종해야 합니다.

예수님은 풍채도 없이 가난하게 하셨습니다. 그러나 성령님은 예수님과 함께 하셨습니다.

백부장은 육신을 입은 예수님과 함께 하시는 성령님을 경외하고 하나님처럼 대하였습니다.

베드로는 어부였습니다. 예수님을 세 번 부인한 자였습니다. 그러나 베드로가 회개하였을 때 성령님은 베드로와 함께 하였습니다. 고넬료는 베드로와 함께 하시는 성령님을 경외하고 베드로 앞에 무릎을 꿇었습니다. 베드로의 말씀을 하나님의 말씀으로 들었습니다.

백부장과 베드로는 성령님을 경외하였습니다. 우리는 우리의 삶 속에 계시는 성령 하나님을 경외해야합니다. 우리는 성령님의 충만함을 입어야합니다. 끊임없이 죄사함을 받고 부활하신 예수님을 믿어드리고 하나님을 사랑하고 찬양하는 삶을 살아야합니다.

 

(나무가 좋아야함)

 

33 “나무도 좋고 열매도 좋다 하든지 나무도 좋지 않고 열매도 좋지 않다 하든지 하라 그 열매로 나무를 아느니라

 

그들은 예수님의 열매가 좋은 것을 인정하였습니다. 예수님이 벙어리가 말을 하게 하고 눈을 뜨게 하는 것을 인정하였습니다. 귀신을 쫓아낸 것도 인정하셨습니다. 좋은 일을 하였다고 하였습니다.

그러나 나무는 악령의 나무라고 하였습니다. 예수님은 귀신의 힘으로 일한다고 하였습니다.

나무와 열매는 같은 것입니다. 포도 열매를 보고 포도나무라는 것을 알 수 있듯이 우리는 성령의 열매를 보고 성령의 나무를 알 수 있습니다.

성령의 열매는 사랑과 생명입니다. 사람을 살리는 것입니다. 모든 구속을 풀어주는 것입니다. 거룩하고 도덕적으로 선한 것입니다. 십계명을 지키는 것입니다. 양심과 이성으로 알 수 있습니다. 열매가 좋으면 나무도 좋은 것입니다.

 

(마음에 선을 쌓아야함)

 

34-35 “독사의 자식들아 너희는 악하니 어떻게 선한 말을 할 수 있느냐 이는 마음에 가득한 것을 입으로 말함이라 선한 사람은 그 쌓은 선에서 선한 것을 내고 악한 사람은 그 쌓은 악에서 악한 것을 내느니라

 

예수님은 바리새인들이 독사의 자식이라고 말합니다. 마귀의 자식이라는 말입니다.

그들은 마음에 독이 있었습니다. 그들은 나무가 나쁜 나무였습니다. 나쁜 나무에서 나쁜 열매가 맺히듯이 그들이 독사처럼 악하므로 그들은 독이 있는 말을 하였습니다. 그들의 말은 마음에 있는 악의 열매였습니다.

그들이 선한 열매를 맺으려면 선한 사람이 되어야합니다. 그들이 마음에 예수님을 영접해야합니다. 예수님이 그 안에 있을 때 그들은 선한 말을 할 수 있습니다.

예수님을 영접하였으면 마음에 선을 쌓아야합니다. 우리의 보고 듣고 만지는 것이 다 선을 쌓는 것입니다. 우리는 좋은 것을 보고 듣고 만져야 합니다. 우리는 말씀을 묵상하고 기도하여 선을 쌓아야합니다.

 

(말의 중요성)

 

36,37절을 보십시오.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사람이 무슨 무익한 말을 하든지 심판 날에 이에 대하여 심문을 받으리니 네 말로 의롭다 함을 받고 네 말로 정죄함을 받으리라

 

하나님은 그들의 말의 열매를 보고 그들의 내면을 판단하시고 심판하십니다. 그들의 말은 비방하고 저주하고 모욕하는 말을 하였습니다. 그들은 거짓말을 하였습니다. 사람을 죽이는 말을 하였습니다. 이런 말은 사단이 하는 말입니다.

우리의 삶에 말이 중요합니다. 말은 불과 같고 배의 키와 같습니다. 말은 말의 재갈과 같습니다. 말로 우리의 인생을 움직입니다. 우리의 인생을 다 태워망하게도 합니다. 우리는 말로 구원받고 말로 심판받습니다. 우리는 말 조심을 해야 합니다. 우리 안에 예수님이 계셔야 우리는 말을 잘할 수 있습니다. 우리는 항상 은혜 가운데 소금으로 맛을 냄과 같이 말을 해야 합니다.

 

(성령을 힘입어 일하자)

 

예수님은 성령을 힘입어 일하시는 분이십니다. 성령님은 귀신보다 강한 힘이 있습니다. 성령님을 힘입을 때 우리는 어떤 귀신의 세력도 물리칠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성령님을 경외해야합니다. 두렵고 떨림으로 성령님께 순종해야 합니다. 성령이 주시는 말을 해야 합니다. 성령의 충만함을 받아야합니다. 성령을 힘입어 일해야 합니다. 아멘!

 

마태복음 12장 강해 삼부 성령을 힘입어 귀신을 쫓아내신 예수님

마태복음 1222-마태복음 1237

요절 마태복음 1228 그러나 내가 하나님의 성령을 힘입어 귀신을 쫓아내는 것이면 하나님의 나라가 이미 너희에게 임하였느니라

마태복음 12장 강해 3부 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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