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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음주의 대학생 선교기관

천안UBF

성경66권강해서

히브리서 13장 강해 이부 사랑과 찬미의 제사를 드리자

작성자 : 오요한
작성일 : 2012-10-31 00:00:00
조회수 : 2,829

문제지풀이(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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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브리서 13장 강해 이부 찬미와 사랑의 제사를 드리자
히브리서 13장 9-히브리서 13장 25
요절 히브리서 13장 15절

히브리서 저자는 지금까지 예수님이 십자가의 제사를 드렸음을 가르쳤습니다. 예수님은 믿음과 사랑과 순종의 제사를 드렸습니다. 예수님이 제사를 드림으로 우리는 죄와 사망에서 자유를 얻고 영원히 살아계신 하나님께 나갈 수 있습니다.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하실 수 있습니다. 히브리서 기자는 마지막으로 성도들이 드려야할 제사를 말씀하고 있습니다.

(다른 교훈에 끌리지 말라)

9절을 보십시오. “여러 가지 다른 교훈에 끌리지 말라 마음은 은혜로써 굳게 함이 아름답고 음식으로써 할 것이 아니니 음식으로 말미암아 행한 자는 유익을 얻지 못하였느니라” 복음 외에 여러 가지 다른 교훈에 끌리지 말아야합니다. 다른 교훈은 이단입니다. 구약의 율법을 지켜야 구원을 받는다는 율법주의에 끌리지 말아야합니다. 선을 행하면 구원받을 수 있다는 타종교에 빠지지 말아야합니다. 예수님만 믿으면 삶이야 어떠하든지 상관이 없다는 영지주의 주장에 끌리지 말아야 합니다. 다락방이나 큰믿음교회나 구원파에 빠지지 말아야합니다. 제사음식을 먹을 수 있다든지 제사음식을 먹지 말아야한다든지 하는 주장에 미혹되지 말아야합니다. 우리의 마음은 음식의 규정을 지켜서 굳게 할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음식의 규정을 지켜서 마음을 굳게 하고자 하는 자는 유익을 얻지 못합니다. 어떤 지도자나 제도도 우리의 토대가 될 수 없습니다. 하나님이 없이 인간이 만든 제도는 우리의 토대가 될 수 없습니다. 우리 마음은 예수님 십자가의 피의 은혜로서 굳게 하는 것이 아름답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피를 우리 마음의 토대로 삼아야합니다.

(유대교신자는 피의 은혜를 받을 자격이 없음)

10,11절을 보십시오. “우리에게 제단이 있는데 장막에서 섬기는 자들은 그 제단에서 먹을 권한이 없나니 이는 죄를 위한 짐승의 피는 대제사장이 가지고 성소에 들어가고 그 육체는 영문 밖에서 불사름이라” 유대인들은 언약궤 위에 대속죄일에 속죄소에서 속죄제를 드립니다. 일년에 한번 속죄제를 위해서 드리는 짐승의 피는 대제사장이 가지고 성소에 들어가 뿌립니다. 그 짐승의 육체는 영문 밖에서 불사릅니다 영문밖은 더러운 것을 버리는 곳입니다. 이곳은 수치스러운 곳입니다. 난지도와 같은 곳입니다.이것이 속죄제입니다. 구약의 속죄제는 회개의 제사입니다. 우리는 회개의 제사를 드려야합니다.(시편 51:17) 불신의 죄를 회개하는 제사를 드려야합니다. 예수님은 속죄제가 되어 하나님께 드리는 제물이 되었습니다. 장막에서 계속 섬기고자 하는 제사장과 레위인들은 예수님의 제단에서 드린 제물을 먹을 권한이 없습니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자들만이 이 제사를 먹을 수 있습니다.

(제물이 되신 예수님)

12절을 보십시오. “그러므로 예수도 자기 피로써 백성을 거룩하게 하려고 성문 밖에서 고난을 받으셨느니라 그런즉 우리도 그의 치욕을 짊어지고 영문 밖으로 그에게 나아가자” 예수님도 자신을 속죄제로 드렸습니다. 예수님은 십자가가 제단입니다. 자기의 피로 성문 밖 골고다 언덕에서 고난을 받았습니다. 십자가에서 온전히 자신의 목숨을 우리를 위하여 제물로 내어주셨습니다. 우리는 예수님의 피를 믿음으로 거룩하게 되었습니다. 거룩하게 된 우리도 예수님의 치욕을 짊어지고 영문 밖으로 예수님에게 나아가야 합니다. 우리도 십자가의 제사를 드려야합니다. 우리 자신을 하나님께 산 제물로 드러야 합니다. 우리도 예수님과 같이 고난을 감당해야합니다. 현실에서 주님을 위해서 고난을 받아야합니다. 산제사를 드려야합니다. 예수님이 주신 피의 은혜를 힘입어 우리도 예수님의 고난에 동참해야합니다. 그러면 우리를 통해서 다른 사람이 거룩함을 입을 것입니다.

(찬송의 제사)

14,15절을 보십시오. “우리가 여기에는 영구한 도성이 없으므로 장차 올 것을 찾나니 그러므로 우리는 예수로 말미암아 항상 찬송의 제사를 하나님께 드리자 이는 그 이름을 증언하는 입술의 열매니라” 우리가 사는 여기에는 영구한 도성이 없습니다. 이 세상에 있는 것은 흔들리는 것이고 변하는 것입니다. 사라지는 것입니다. 예루살렘 성전도 무너집니다. 영구한 도성은 하나님 나라입니다. 우리는 장차 올 하나님 나라를 찾습니다. 우리는 예수님의 피로 말미암아 하나님 나라에 갈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나를 위해서 제물이 되시고 제사장이 되신 예수님으로 인하여 항상 찬송의 제사를 하나님께 드려야합니다. 그의 이름에 대해서 감사하는 입술의 열매를 드려야 합니다 시편에는 감사로 제사를 드리는 자가 온전하게 사는 자라고 하였습니다. 하나님이 이들에게 구원을 베풀어주십니다. 사도바울과 실라는 매를 맞고 감옥에 갇혔습니다. 그때 찬미의 제사를 드렸습니다. 그러자 지진이 나고 문이 열리고 쇠사슬이 벗겨졌습니다. 찬미의 제사는 소제의 제사입니다. 우리는 우리를 구원하시고 하나님 나라로 인도하시는 예수님을 마음껏 찬양해야합니다. 찬양이 있는 곳에 하나님이 임재하십니다.

(사랑의 제사)

16절을 보십시오. “오직 선을 행함과 서로 나누어 주기를 잊지 말라 하나님은 이같은 제사를 기뻐하시느니라” 우리는 하나님께는 감사하고 서로에 대해서는 사랑해야합니다. 오직 이웃에 대해서 선을 행해야 합니다. 서로 나누어주기를 잊지 말아야합니다. 하나님은 이같은 섬기는 사랑의 제사를 기뻐하십니다. 예수님은 내가 긍휼을 원하고 제사를 원치 않는다고 하셨습니다.(마9:13) 우리는 다른 사람을 판단하고 정죄하기 보다 이해하고 사랑하는 일에 힘써야합니다. 예수님이 오시기까지 아무도 판단하지 말아야합니다. 우리가 긍휼히 여기시는 하나님의 마음을 안다면 다른 사람을 판단하기보다 긍휼히 여길 것입니다. 사랑의 제사는 구약의 화목제입니다. 화목제사를 지내고 음식을 나누어 먹습니다.

(순종의 제사를 드려야 함)

17절을 보십시오. “너희를 인도하는 자들에게 순종하고 복종하라 그들은 너희 영혼을 위하여 경성하기를 자신들이 청산할 자인 것 같이 하느니라 그들로 하여금 즐거움으로 이것을 하게 하고 근심으로 하게 하지 말라 그렇지 않으면 너희에게 유익이 없느니라” 우리는 하나님께 순종의 제사를 드려야합니다. 하나님은 번제와 다른 제물보다 순종의 제사를 기뻐하십니다. 하나님께 순종하는 자는 우리를 위해서 기도하고 말씀으로 인도하는 목자에게 순종해야 합니다 순종이 안 되면 복종이라도 해야합니다. 목자들은 양들의 영혼을 지키는 사람들입니다. 이 일을 장차 하나님께 보고 드려 양들의 영혼을 청산할 사람들입니다. 목자는 양들의 영혼을 책임지는 사람들입니다. 하나님은 인도하는 목자를 통해서 양들에게 일하십니다. 우리가 하나님께 순종한다면 지도자에게 순종해야합니다. 하나님은 번제와 다른 제사를 드리는 것보다 순종의 제사를 더 기뻐하십니다.(삼상 15장 22) 양들은 목자에게 순종함으로 양들은 목자들이 기도하고 말씀을 가르치는 이 일을 기쁜 마음으로 하게 해야 합니다. 탄식하면서 하게 하지 말아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양들에게 유익이 없습니다. 하나님이 세우신 종에게 순종해야 하나님이 복을 주십니다. 하나님은 복의 근원을 통하여 복을 나누어주십니다. 순종은 구약에 나오는 순종의 제사입니다.

(기도 부탁)

18,19절을 보십시오. “우리를 위하여 기도하라 우리가 모든 일에 선하게 행하려 하므로 우리에게 선한 양심이 있는 줄을 확신하노니 내가 더 속히 너희에게 돌아가기 위하여 너희가 기도하기를 더욱 원하노라” 히브리서 저자는 자신을 위해서 기도부탁합니다. 저자는 양심에 거리끼는 것이 하나도 없다고 확신합니다. 저자는 모든 일에 바르게 처신하려고 노력하고 있다고 말합니다. 목자는 양심에 털끝만큼도 걸림이 없도록 일을 해야 합니다. 모든 일에 바르게 살기 위해서 노력해야합니다. 자자는 히브리성도에게 돌아가서 돕기 위하여 기도해주기를 부탁합니다. 편지를 쓴 저자는 직접 대면하여 돕기를 원합니다

(평강의 하나님)

20절을 보십시오. “양들의 큰 목자이신 우리 주 예수를 영원한 언약의 피로 죽은 자 가운데서 이끌어 내신 평강의 하나님이” 예수님은 영원한 언약의 피를 흘렸습니다. 예수님은 영원한 언약의 피를 흘려서 양들의 위해서 목숨을 버렸습니다. 예수님은 양들의 좋은 목자요, 위대한 목자입니다. 평화의 하나님께서 우리 주 예수를 죽은 사람들 가운데서 이끌어 내셨습니다. 예수님을 부활시켜서 그를 우리의 그리스도로 삼으셨습니다. 하나님께서 히브리성도들에게 예수님의 피로 모든 죄를 사하여 주십니다. 하나님은 원수된 자들의 담을 허물어 우리에게 평화를 주시는 평강의 하나님이십니다.

(온갖 좋은 것을 주시기를)

21절을 보십시오. “모든 선한 일에 너희를 온전하게 하사 자기 뜻을 행하게 하시고 그 앞에 즐거운 것을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우리 가운데서 이루시기를 원하노라 영광이 그에게 세세무궁토록 있을지어다 아멘” 하나님은 죄사함을 받은 그들에게 온갖 좋은 것을 마련해 주시기를 기도합니다. 그들을 지키시고 보호하시고 은혜를 베푸시기를 기도합니다. 성령을 충만히 주셔서 하나님의 뜻을 행하게 해주시기를 빕니다. 하나님이 성령으로 우리를 만들어가십니다. 하나님이 원하시는 것을 나도 하는 것입니다. 또 하나님께서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바를 우리에게 이루어 주시기를 빕니다. 하나님이 즐거워하는 것은 하나님 나라의 영광입니다. 하나님이 즐거워하는 것을 나도 즐거워하는 것입니다. 저자는 우리가 하나님 나라 기쁨에 참여하기를 원합니다. 신앙 생활은 우리도 주님을 닮아가는 것입니다. 예수님의 능력이 나의 능력이 되고 예수님의 사랑이 나의 사랑이 되는 것입니다. 우리의 속이 건강해야 겉이 건강합니다. 우리가 영적인 생활을 잘해야 하나님의 은혜가 임합니다. 예수 그리스도께 영광이 영원무궁히 있기를 빕니다. 아멘.

(권면의 말을 용납하라)

22,23절을 보십시오. “형제들아 내가 너희를 권하노니 권면의 말을 용납하라 내가 간단히 너희에게 썼느니라 우리 형제 디모데가 놓인 것을 너희가 알라 그가 속히 오면 내가 그와 함께 가서 너희를 보리라” 저자는 형제들에게 말합니다. 저자는 권면의 말로 히브리 성도에게 편지를 썼습니다. . 저자는 간단히 썼습니다. 저자는 권면의 말을 용납하기를 바랍니다 겸손히 부탁합니다. 우리 형제 디모데가 놓인 것을 알라고 합니다. 그가 속히 오면 저자는 디모데와 함께 가서 그들을 보고자 합니다.

(문안하라)

24절을 보십시오. “너희를 인도하는 자들과 및 모든 성도들에게 문안하라 이달리야에서 온 자들도 너희에게 문안하느니라” 히브리 성도들을 인도하는 자들에게 문안을 전합니다. 모든 성도에게 문안합니다. 이달리아에서 온 자들도 문안합니다.

(은혜가 있을 지어다)

25절을 보십시오. “은혜가 너희 모든 사람에게 있을지어다” 저자는 모든 사람에게 은헤가 있기를 구합니다. 하나님의 은혜를 받아야합니다. 우리는 모든 것을 하나님의 은혜로 해야합니다. 하나님의 은혜가 우리를 강하게 합니다. 은혜가 우리를 겸손하게 합니다. 은혜가 우리를 구원에 이르게 합니다. 아멘!
히브리서 13장 강해 이부 찬미와 사랑의 제사를 드리자
히브리서 13장 9-히브리서 13장 25
요절 히브리서 13장 15절
히브리서 13장 강해 이부 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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