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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음주의 대학생 선교기관

천안UBF

성경66권강해서

히브리서 10장 강해 일부 내 법을 그들의 마음에 두고

작성자 : 오요한
작성일 : 2012-10-22 00:00:00
조회수 : 3,267

문제지풀이(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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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브리서 10장 강해 일부 내 법을 그들의 마음에 두고
말씀 히브리서 10장 1-18
요절 히브리서 10장 16절

히브리서는 히브리사람들에게 가르쳐주는 예수님이십니다. 히브리서에서 가르치는 이 기독론이 기독론의 핵심입니다 우리가 많은 설교를 듣고 책을 봅니다. 그 설교 중에 예수 그리스도를 전하지 않는 메시지는 잘못된 메시지입니다. 착하게 살아라 진실하게 살아라고 도덕을 가르치는 것은 복음이 아닙니다. 우리가 그렇게 살아서 하나님 앞에 갈 수 없습니다. 어떤 사람은 교회에 나오고 싶어도 자꾸 착하게 살라고 해서 마음이 무거워 교회에 나가지 못한다고 합니다. 은혜 받으러 왔다가 더 무거운 마음으로 나가게 됩니다. 교회 학교 교사들이 거짓말하지 말라고 말합니다. 그것은 도덕교사지 기독교가 아닙니다. 착한 힘이 없고 사랑하는 마음이 생기지 않아서 못하는 것입니다. 공부 안 되는데 자꾸 공부하라고 하는 것은 스트레스만 주는 것입니다. 자식은 부모의 기준에 미치지 못하니 효도하는 마음으로 집을 나가겠다고 합니다. 누구같이 되라고하는 것도 잘못된 것입니다. 손양원 목사님 같이 되라고 합니다. 순교자도 아무나 되는 것이 아닙니다. 누가 죽여주어야 순교하는 것이지 아무나 순교하는 것은 아닙니다. 고등학생애게 누구와 같이 되라는 것은 어려운 말입니다. 우리가 예수님처럼 되라는 말이 어려운 일입니다. 예수님은 심방하기 좋았을 것입니다. 병자를 고치고 죽은 자를 살립니다. 예수님은 능력이 있습니다. 우리는 예수님과 같은 능력이 없는데 예수님과 같이 사랑하라는 말은 어려운 것입니다. 아브라함처럼 살라는 것도 맹랑합니다. 아브라함은 아내가 여럿입니다. 선하게 되라고 하는 것 누구처럼 되는 것은 기독교가 아닙니다. 예수님이 나를 위해서 죽으셨습니다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십니다. 우리를 절대 사랑합니다. 우리를 교회에 나오고 하나님께 나오게 할 것입니다. 우리를 끝까지 사랑하십니다. 우리가 병든 것은 사랑의 증거입니다. 실패도 사랑의 증거입니다. 하나님은 살아계십니다. 지금도 나를 사랑하십니다. 하나님은 왕이십니다. 우리를 다스리는 왕이십니다. 하나님 나라를 이루어가십니다. 하나님은 이렇게 우리의 생각을 바꾸어주십니다. 우리의 기억을 바꾸어주십니다. 이것이 복음입니다. 그후에 예수님을 본받는 것입니다. 그 후에 십계명도 지키는 것입니다. 예수님의 생애가 말하는 것은 십자가에 초점을 맞추는 것입니다. 십자가를 어떻게 이해해야할까요?

(본체이신 십자가)

1절을 보십시오. “율법은 장차 올 좋은 일의 그림자일 뿐이요 참 형상이 아니므로 해마다 늘 드리는 같은 제사로는 나아오는 자들을 언제나 온전하게 할 수 없느니라” 제사 율법은 장차 올 좋은 일의 그림자입니다. 그림자는 스키아입니다. 참형상이 아닙니다. 러시아 사람들의 성화는 아이콘이라고 부릅니다. 아이콘은 이미지입니다. 형상입니다. 율법은 거짓형상이지 참형상이 아닙니다. 참형상은 예수님의 십자가이십니다. 십자가는 그림자에 본체입니다. 본체가 없는 그림자는 없습니다. 본체에 가까워지면 그림자는 없어집니다. 성프란시스코가 사람들에게 높임을 받았습니다. 한 번은 그가 설교의 시간에 나오지 않았습니다. 한참 후에 그는 십자가 앞에 촛불을 가지고 섰다가 들어갔습니다. 십자가 속에서 무궁무진한 뜻을 들은 것입니다. 이것이 아이콘을 통한 예배입니다. 나무의 십자가를 통해서 참형상이신 예수님의 십자가를 생각합니다. 요즘에 우리가 과학적이 아닌 다른 세계를 보고 있습니다. 우리는 많은 말을 필요로 하지 않습니다. 말을 통해서 이치나 논리를 통해서 이해하기보다 감성으로 이해합니다. 데카르트는 내가 생각하므로 내가 존재한다고 합니다. 이성이 있어서 살아있다고 합니다. 요즘은 내가 느낀다 고로 내가 있다고 합니다. 요즘은 필이 꽂히는 것을 중시합니다. 성경도 많은 논리적인 이론이 필요한 것이 아닙니다. 율법의 제사가 그림자라면 예수님의 십자가는 본체입니다. 하나님은 십자가를 통해서 하나님을 만나는 것입니다. 우리는 회개하고 믿음으로 나가므로 십자가의 제사는 완전한 제사입니다. 십자가는 율법의 완성입니다. 하나님이 이 제사를 받으십니다. 예수님의 제사는 구약의 예언이 성취된 것입니다

(죄를 깨닫지 않게 하는 예수님의 피)

2절을 보십시오. “그렇지 아니하면 섬기는 자들이 단번에 정결하게 되어 다시 죄를 깨닫는 일이 없으리니 어찌 제사 드리는 일을 그치지 아니하였으리요” 사람들은 짐승을 스스로 잡으면서 자신의 죄를 깨닫습니다. 짐승이 지글지글 타는 것을 보면서 자신이 타는 것을 봅니다. 만약에 율법의 제사가 불완전한 제사가 아니라면 우리는 그 제사를 통하여 단번에 정결하게 할 것입니다. 다시는 과거의 죄를 깨닫는 일이 없을 것입니다. 죄가 깨끗이 정결하게 되었다면 다시는 제사 드리는 일을 그쳤을 것입니다. 죄를 기억도 하지 않을 것입니니다. 하지만 짐승의 제사는 그렇게 하지 못하였습니다. 예수님의 피의 제사가 우리의 죄를 영원히 깨닫지 못하게 하고 기억도 하지 못하게 하십니다. 예수님이 드린 십자가의 제사만이 온전한 제사입니다. 예수님의 십자가가 없다면 지금까지 드린 제사가 아무 의미도 없습니다. 십자가의 제사가 참형상입니다. 참형상이 완성되면 그림자로 돌아갈 필요가 없습니다. 소나 양을 다시 제사드릴 필요가 없습니다.

(죄를 기억하게 하는 제사)

3,4절을 보십시오. “그러나 이 제사들에는 해마다 죄를 기억하게 하는 것이 있나니 이는 황소와 염소의 피가 능히 죄를 없이 하지 못함이라” 그러나 율법의 제사들에는 해마다 죄를 기억하는 것이 있습니다. 황소와 염소의 피가 능히 죄를 없이하지 못합니다. 제사제도는 불완전한 제사입니다. 율법의 제사는 해마다 늘 드리는 불완전한 제사입니다. 이 제사로는 나아오는 자들을 언제나 온전하게 할 수 없습니다. 예루살렘 사람들은 성지를 찾으면 다시 성전을 짓겠다고 합니다. 그들은 성전을 짓는다면 다시 소를 잡아야 드려야합니까? 이스라엘 사람도 성전이 망한 후에 이천년 동안 제사를 드리지 않았습니다. 제사는 십자가를 위한 예비적인 것입니다. 십자가가 완전하므로 지금까지는 모든 제사는 무효화됩니다. 사람들은 제사를 의식화 공로화합니다. 소를 드린다고 죄를 많이 용서하고 비둘기를 드리면 용서를 하지 않는 것이 아닙니다. 생명은 똑같은 것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다시는 제물을 가져오지 말라고 책망합니다 우리는 짐승의 제사 속에서 죄를 깨달아야합니다. 사람들은 제사만 드리고 내용이 없습니다. 예수님은 자신이 대제사장입니다. 모든 백성에게 신임을 받습니다. 우리와 같은 경험을 하고 우리를 사랑하십니다. 우리의 신임을 받는 제사장입니다. 그는 절대로 죄가 없습니다. 예수님은 하늘에서 제사를 드립니다. 제물이 소와 양이 아니라 하나님 자신이 희생합니다. 예수님은 자신의 피를 제물로 가지고 나갔습니다. 그는 죄를 없이하는 제사입니다. 죄를 기억도하지 않는 제사입니다. 죄의 기억을 없애주십니다.

(몸으로 드린 제사)

5절을 보십시오. “그러므로 주께서 세상에 임하실 때에 이르시되 하나님이 제사와 예물을 원하지 아니하시고 오직 나를 위하여 한 몸을 예비하셨도다” 그러므로 우리 예수님께서 세상에 오실 때에 하나님께서 예수님에게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하나님이 제사와 예물을 원하지 아니하십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새로운 제물을 예비하셨습니다. 예수님은 자신의 몸으로 제사를 드렸습니다. 하나님은 예수님을 참 제물로 받으시려고 인간이 되게 하셨습니다.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제사는 제물이 아니라 바로 우리의 몸입니다.

(십자가에 순종하심)

6,7절을 보십시오. “번제와 속죄제는 기뻐하지 아니하시나니 이에 내가 말하기를 하나님이여 보시옵소서 두루마리 책에 나를 가리켜 기록된 것과 같이 하나님의 뜻을 행하러 왔나이다 하셨느니라” 하나님은 번제와 속죄제는 기뻐하지 않으십니다. 그래서 주님은 말씀하셨습니다. 하나님이여 보시옵소서. 두루마리 성경책에 예수님을 가리켜 기록된 것과 같이 하나님의 뜻을 행하려 오셨습니다. 이사야서나 시편에서는 예수님이 십자가에 죽으실 것이 기록되어 있습니다. 예수님은 십자가에 죽기 위해서 이 세상에 오셨습니다. 자신의 몸을 제물로 드리기 위해서 오셨습니다. 예수님은 나의 원대로 마옵시고 아버지의 원대로 하옵소서 기도하였습니다. 십자가에 온전히 죽으시는 순종을 하셨습니다. 하나님은 번제와 다른 제사보다 순종을 기뻐하십니다.

(순종의 제사)

8-9절을 보십시오. “위에 말씀하시기를 주께서는 제사와 예물과 번제와 속죄제는 원하지도 아니하고 기뻐하지도 아니하신다 하셨고 (이는 다 율법을 따라 드리는 것이라) 그 후에 말씀하시기를 보시옵소서 내가 하나님의 뜻을 행하러 왔나이다 하셨으니 그 첫째 것을 폐하심은 둘째 것을 세우려 하심이라” 위에서 하나님은 제사와 예물과 번제와 속죄제는 원하지도 아니하고 기뻐하지도 아니하신다고 말씀하셨습니다. 번제와 속죄제는 다 율법을 따라서 드리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형식적인 제사를 원치 않으십니다. 하나님은 번제보다 말씀을 듣기를 원하고 다른 제사보다 순종하는 것을 원하십니다. 하나님은 번제와 속죄제보다도 그 드리는 사람의 마음을 원하십니다. 하나님은 예수님 자신을 원하십니다. 그후에 예수님은 보시옵소서 내가 하나님의 뜻을 행하러왔나이다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예수님은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함으로 자신의 몸을 번제로 드리고자 하셨습니다. 하나님은 첫째 제사는 페하시고 둘째 제사를 세우고자하셨습니다. 둘째 제사가 오면 첫째 제사는 이제 아무 쓸모가 없습니다.

(우리를 거룩하게 하는 제사)

10절을 보십시오. “이 뜻을 따라 예수 그리스도의 몸을 단번에 드리심으로 말미암아 우리가 거룩함을 얻었노라” 하나님의 뜻을 따라서 예수 그리스도는 자신의 몸을 단번에 드리심으로 말미암아 우리가 하나님으로부터 거룩함을 얻었습니다. 예수님은 십자가에 반복하여 죽으시지 않습니다. 인류역사상 단 한 번 제사를 드리십니다. 우리는 십자가 앞에서 죄를 회개하며 하나님의 사랑을 깨닫습니다. 우리는 사랑 안에서 나를 생각합니다. 십자가의 제사에 기초하여 우리도 제사를 드립니다. 성령을 믿음으로 새로운 마음을 갖습니다. 거룩한 존재가 됩니다. 하나님은 나도 거룩하니 너희도 거룩하라고 하십니다. 우리도 거룩한 산제사를 드려야합니다. 회개의 제사, 순종의 제사, 사랑의 제사, 찬양의 제사로 드려야합니다. 십자가는 하나님의 사랑이 나타난 온전한 계시입니다. 우리는 십자가를 통하여 하나님 나라에 들어갈 수 있습니다.

(영원한 제사)

11-12절을 보십시오. “제사장마다 매일 서서 섬기며 자주 같은 제사를 드리되 이 제사는 언제나 죄를 없게 하지 못하거니와 오직 그리스도는 죄를 위하여 한 영원한 제사를 드리시고 하나님 우편에 앉으사” 구약의 제사장마다 매일 서서 섬기며 자주 같은 제사를 드립니다. 이 제사는 언제나 죄를 없이 하지 못합니다. 죄가 반복하여 생각나게 합니다. 오직 그리스도는 죄를 위하여 한 영원한 제사를 드리십니다. 다시는 죄를 생각도 하지 않게 하십니다. 그후에 부활승천하여 하나님 우편에 앉으셨습니다. 제사장은 서 있지만 예수님은 하나님 우편에 앉아계십니다.

(원수를 발 아래 두심)

13절을 보십시오. “그 후에 자기 원수들을 자기 발등상이 되게 하실 때까지 기다리시나니” 하나님 우편에서 예수님은 자기 원수들을 자기 발등상이 되게 하실 때까지 기다립니다. 예수님은 그의 피로 죄사함을 주심으로 사단이 공격을 못하게 하십니다. 사단을 발아래 둘 때까지 하늘에서 왕노릇합니다. 우리의 완전한 그리스도가 되십니다. 사단을 발 아래 두게 하신 그날에 예수님은 다시 오셔서 완전한 승리를 이루십니다.

(영원히 죄를 사하심)

14절을 보십시오. “그가 거룩하게 된 자들을 한 번의 제사로 영원히 온전하게 하셨느니라” 예수님은 거룩하게 된 자들을 한 번의 제사로 영원히 온전하게 하십니다. 예수님은 영원한 속죄를 드리셨습니다. 그리스도께서 부활 승천하여 영광을 받으셨습니다. 예수님을 부활시키심으로 그 제사를 온전하게 하셨습니다. 부활승천하였다는 것이 제사를 온전하게 하셨다는 증거입니다. 영원히 우리의 죄를 사하셨다는 증거입니다.

(성령으로 완전해짐)

15-16절을 보십시오. “또한 성령이 우리에게 증언하시되 주께서 이르시되 그 날 후로는 그들과 맺을 언약이 이것이라 하시고 내 법을 그들의 마음에 두고 그들의 생각에 기록하리라 하신 후에” 또한 성령이 우리에게 증언하셨습니다. 주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그날 후로는 하나님은 그들과 새로운 언약을 맺으십니다. 하나님은 하나님의 법인 성령의 생명의 법을 그들의 마음에 새겨 두십니다. 성령을 그들의 생각에 기록합니다. 성령이 주시는 하나님의 말씀을 생각하게 하십니다. 하나님 나라의 생각으로 가득차게 하십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순종하고자하는 생각을 하게 하십니다. 하나님을 사랑하고 이웃을 사랑하는 생각으로 가득차게 합니다. 하나님을 신뢰하고 다른 사람을 신뢰하게 하십니다. 예수님의 피는 우리의 생각을 개조하여주십니다. 우리를 새로운 사람으로 바꾸어주십니다. 기억하고 싶은 것은 생생합니다. 사람은 자기 중심으로 생각하여 기억합니다. 내가 좋아하는 사람은 그 사람이 나와 가까이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자신도 모르게 왜곡됩니다. 우리의 기억마져도 부패합니다. 간증을 많이 한 사람은 처음 간증과 나중의 간정이 다릅니다. 모든 것은 해석하는 과정에서 왜곡됩니다. 광야에 있을 때에 그들은 애굽에서 풍성하게 먹은 것으로 왜곡됩니다. 그들은 죄를 지은 것을 한 때는 잘 나갔다고 생각합니다. 택시 운전사의 뇌를 측정했습니다. 네비게이션이 있으니 택시 운전사들이 길을 모릅니다. 기억이 없어지는 것은 역사가 줄어드는 것입니다. 정탐군은 기억을 왜곡합니다. 신념이 왜곡시킵니다 기억이 그 사람일 수 있습니다 성경에서 해석되는 것은 진실된 것입니다. 정직하게 노출시키는 것이 왜곡을 버리는 것입니다. 아멘!

(죄를 기억지 않으심)

17,18절을 보십시오. “또 그들의 죄와 그들의 불법을 내가 다시 기억하지 아니하리라 하셨으니 이것들을 사하셨은즉 다시 죄를 위하여 제사 드릴 것이 없느니라” 그들의 죄와 그들의 불법을 하나님이 다시 기억하지 않습니다. 죄와 불법의 생각을 제거하십니다. 하나님은 영원히 우리의 죄를 사하십니다. 우리의 죄가 주홍같아도 진홍같아도 양털같이 됩니다. 하나님이 죄와 불법을 사하셨으므로 우리는 다시 죄를 위하여 제사를 드릴 필요가 없습니다. 결국 죄의 문제는 기억의 문제입니다. 결과적으로 예수님의 십자가의 피는 우리의 생각과 기억을 바꾸어주시는 것입니다. 우리의 죄와 불법의 생각을 없애주십니다. 정보는 기억이 아닙니다. 인터넷에 많은 정보를 기억으로 생각해서는 안 됩니다. 기억은 인격과 사고에 영향을 줍니다. 기억은 결단할 때 도움을 줍니다. 죄는 기억도 하지 않으십니다. 우리가 육체뿐임을 기억하십니다. 이것이 스토리입니다. 스토리가 있다는 것은 기억이 있다는 것입니다. 우리는 기억을 해야 하나님을 사랑합니다 성만찬도 예수님의 십자가를 기억하는 것입니다. 충성한 삶을 살고 관계를 형성하기 위해서는 기억이 풍성해야합니다. 우리는 말씀을 기억해야합니다. 하나님의 은혜를 기억해야합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이미에 붙이고 문설주에 붙이고 팔에 묶습니다. 기념일을 만듭니다. 성만찬도 기념일입니다. .기억이 구원의 동의어로까지 사용됩니다. 하나님은 언약 맹세를 기억하고 구원할 자를 기억하십니다. 하나님의 성품을 기억하고 구원의 은혜를 기억해야합니다. 애굽에서 종되었다는 것을 기억해야합니다. 우리는 아름다운 기억을 갖어야 합니다. 실천하는 것이 좋은 기억방법입니다. 순종이 좋은 기억방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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