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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음주의 대학생 선교기관

천안UBF

성경66권강해서

히브리서 13장 강해 일부 그리스도는 영원토록 동일하시니라

작성자 : 오요한
작성일 : 2012-10-30 00:00:00
조회수 : 3,352

문제지풀이(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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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브리서 13장 강해 일부 예수 그리스도는 영원토록 동일하시니라
히브리서 13장 1-히브리서 13장 8
요절 히브리서 13장 8

히브리서 저자는 히브리 성도들에게 믿음의 주요 온전케 하시는 예수를 바라보자고 하였습니다. 십자가에 죽으시고 부활하여 하나님 우편에 계신 에수님을 항상 바라볼 때 우리는 믿음을 가질 수 있습니다. 오늘 말씀은 히브리 성도들에게 사랑의 공동체를 지키라고 하십니다. 믿음의 선배를 본받고 그들이 믿었던 예수님을 동일하게 믿고 본받으라고 하십니다. 우리 예수님은 살아계신 분이십니다. 예수님은 어제나 오늘이나 영원토록 동일하게 살아계신 분이십니다. 예수님은 2000년 전과 지금도 동일하게 살아계십니다. 우리는 변치 않고 살아계신 예수님을 믿어드리고 예수님을 본받고 믿음의 선배를 본받는 삶을 살아야합니다. 그러면 사랑의 공동체를 만들 수 있습니다. 우리의 교회를 하나님 나라의 샘플로 만들 수 있습니다.

(형제를 사랑해야함).

1절을 보십시오. “형제 사랑하기를 계속하고” 기독교 윤리의 핵심은 사랑입니다. 하나님은 세상을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습니다. 독생자 예수님은 십자가에 죽기까지 우리를 사랑하셨습니다. 그 독생자를 믿는 사람들이 형제 자매들입니다. 성도들은 세상의 모든 사람들을 사랑해야 합니다. 특별히 그 중에서도 예수님을 영접한 형제자매를 사랑해야합니다 성도들은 한두 번 형제를 사랑하는 것으로 그쳐서는 안 됩니다. 형제 사랑하기를 계속해야 합니다. 내가 힘들 때라도 계속하여 형제를 사랑해야합니다. 예수님은 제자들을 사랑하시되 끝까지 사랑하셨습니다. 십자가에 죽는 그 순간까지 사랑하셨습니다. 우리는 그 사랑을 받았습니다. 우리도 죽는 그날까지 형제자매를 사랑해야합니다. 사랑의 공동체를 만들어야 합니다. 그러면 하나님의 은혜가 공동체에 흘러넘치게 됩니다.

(손님 대접하기를 잊지 말라)

2절을 보십시오. “손님 대접하기를 잊지 말라 이로써 부지중에 천사들을 대접한 이들이 있었느니라” 사랑하는 자는 구체적인 표현으로 손님 대접하기를 잊지 말아야합니다. 아브라함은 손님을 대접하는 본을 보여주었습니다. 한번은 오정즈음에 세명의 나그네가 아브라함의 집을 방문하였습니다. 아브라함은 기쁨으로 반갑게 달려나가 손님을 맞이했습니다. 아브라함은 아내와 하인들까지 동원하여 손님을 대접하였습니다. 살진 소를 잡고 고운 가루로 떡을 만들어 최상급으로 대접하였습니다. 하나님이 주신 은혜로 허리를 굽혀 겸손하게 손님을 대접하였습니다. 아브라함은 손님을 대접하다가 부지중에 천사를 대접하고 하나님을 대접하였습니다. 아브라함이 손님을 대접했을 때 하나님은 아브라함에게 내년 이맘 때 자식이 있을 것을 약속하여주셨습니다. 그는 신앙 생활 25년만에 자식을 얻게 되었습니다. 또한 하나님은 소돔과 고모라가 받을 심판을 알려주셨습니다. 아브라함은 소돔과 고모라의 심판을 알고 그곳에 있는 조카 롯의 구원을 위해서 기도하였습니다. 하나님은 롯을 향한 아브라함의 중보기도를 들으시고 롯의 가족을 심판에서 구원하여주셨습니다. 이처럼 우리가 손님 대접을 할 때 하나님은 많은 은혜를 주십니다. 우리는 하나님이 나에게 보내주신 사람들을 사랑하고 대접해야합니다 아내와 자녀를 잘 대접하고 동역자와 목자와 양들을 잘 대접해야 합니다.

(동정심을 갖고 대접할 것)

3절을 보십시오. “너희도 함께 갇힌 것 같이 갇힌 자를 생각하고 너희도 몸을 가졌은즉 학대 받는 자를 생각하라” 우리는 형제를 사랑하되 특히 도움이 필요한 사람을 사랑해야합니다. 감옥에 갇히고 헐벗고 굶주리고 나그네 된 자를 사랑해야합니다 사랑은 내가 좋아하는 것을 하는 것이 아닙니다. 나의 도움이 필요한 사람을 찾아 섬기는 것입니다. 고난 받는 형제를 섬길 때는 우월감을 갖지말고 동류의식을 갖고 섬겨야합니다. 환자들은 부자나 가난한 자나 환자복을 입으면 동류의식이 생깁니다. 그들은 다른 환자가 입원하면 동류의식을 갖고 서로 돕습니다. 이와 같이 도움이 필요한 사람을 도와야 합니다. 우리가 그들을 도와주면 언젠가 도움이 필요할 때 나도 도움을 받습니다. 우리가 그들을 도울 때 예수님을 생각하며 그들을 돌보아야합니다. 눈에 보이지 않는 예수님이 눈에 보이는 사람의 모습으로 찾아오십니다. 예수님은 도움이 필요한 자의 모습으로 우리를 찾아오십니다. 예수님은 이렇게 섬기는 자들을 나를 섬겼다고 칭찬하시고 하나님 나라로 인도하십니다. 제가 미국과 독일 오스트리아 체코 제주도를 방문했을 때 그곳에 있는 동역자들이 나를 풍성히 섬겨주셨습니다. 마치 나를 예수님처럼 대접해주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이들에게 복을 주실 줄을 믿습니다. 도움이 필요한 형제를 도울 때 크리스찬 공동체가 하나될 수 있습니다. 성령께서 그들 가운데 일하십니다. 뉴욕의 백다윗 목자의 아내가 암이 걸렸을 때 뉴욕 교회가 그분을 위해서 기도하고 하나될 수 있었다고 합니다. 유럽에서 시리아 난민들을 영접하고 섬기자 그들이 변화되어 예수님을 믿었습니다. 우리도 아픈 분, 대학 입시를 앞둔 분들을 위해서 기도하며 사랑의 공동체가 되었습니다. 크리스마스 신년을 맞이하여 함께 학생들과 모여서 식사하는 곳이 천국처럼 아름다웠습니다. 우리는 나그네처럼 찾아왔다 떠나는 학생들을 예수님처럼 섬겨야합니다

(결혼을 귀히 여김)

4절을 보십시오. “모든 사람은 결혼을 귀히 여기고 침소를 더럽히지 않게 하라 음행하는 자들과 간음하는 자들을 하나님이 심판하시리라” 모든 성도들은 결혼을 귀하게 여겨야합니다. 결혼한 후에는 가정의 순결을 지켜야합니다. 침소를 음란으로 더럽히지 말아야합니다. 하나님이 주신 동역자를 떠나서 육체적인 쾌락을 사랑하지 말아야합니다. 하나님은 음행하는 자들과 간음하는 자들을 심판하십니다. 이들은 불과 유황으로 타는 지옥에 들어갈 것입니다. 노아시대에 일부다처제로 가정이 파괴되어 하나님은 물로 심판하셨습니다. 소돔과 고모라는 동성애가 있고 폭력을 행사하여 불로 심판하셨습니다. 우리는 쾌락을 사랑하기보다 하나님을 사랑하고 아내를 사랑하고 남편을 사랑해야합니다. 우리를 위로해주는 것은 결국은 가정에 있는 식구들입니다. 응팔에 보면 가족은 지겹고 초라해 보이고 때로는 꼴도 보기 싫지만 그래도 세상에 나를 지켜줄 수 있는 것은 내 사람뿐이다“ 라고 나옵니다. 우리는 가정을 거룩하게 지켜야합니다. 가정이 바로 서야 교회가 바로 서고 직장도 바로 설 수 있습니다. 가정은 모든 사회에 기초입니다. 말세가 될수록 돈을 사랑하고 자기를 사랑하고 쾌락을 사랑하여 결혼이 파괴됩니다. 성적으로 문란해집니다. 재계 삼위인 에스케이 회장이 불륜을 통하여 혼외자식을 낳고 그것을 언론에 공개하였습니다. 요즘에는 이런 것이 전혀 부끄러워하지 않은 시대가 되었습니다. 독일에 한 학급이 삼십명인데 정상적인 부모는 마쿠스 마리아 선교사 한 가정뿐이 없다고 합니다. 가정이 파괴되면 자녀들이 상처받습니다. 문제아 뒤에는 문제 가정이 있습니다. 이런 시대에 우리는 가정을 지켜야 합니다. 가정 교회를 만들어야합니다. 섬기는 가정을 만들어야 합니다. 가정을 지켜서 온 가족이 손님을 대접하고 학생들을 초청하여 섬겨야합니다. 아브라함은 사라와 하인들과 하나가 되어 손님을 대접하였습니다. 그러나 롯은 아내와 딸들과 하나되지 못하였습니다. 롯 혼자서 손님을 대접하고 아내와 딸은 손님이 왔는데 나와 보지도 않았습니다.

(돈보다 하나님을 사랑해야함)

5절을 보십시오. “돈을 사랑하지 말고 있는 바를 족한 줄로 알라 그가 친히 말씀하시기를 내가 결코 너희를 버리지 아니하고 너희를 떠나지 아니하리라 하셨느니라” 사람들은 돈을 사랑합니다. 어려울수록 돈을 더 의지합니다. 사람들은 다 나를 버려도 돈은 결코 나를 버리지 않고 떠나지 않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신자들도 이런 생각을 하면 실제적인 무신론자입니다. 우리는 돈의 한계를 알아야 합니다. 돈은 우리를 죽음에서 구원하지 못합니다. 돈은 우리와 영원토록 함께 하지 못합니다. 죽을 때 돈은 함께 하지 못하고 심판의 때는 우리를 버립니다. 돈이 많을 때 오히려 마음이 부유해집니다. 돈은 하늘나라보다 이 땅에 소망을 두게 합니다. 부자가 천국가는 것이 낙타가 바늘귀로 들어가는 것만큼 어렵습니다. 하지만 하나님은 돈과 다릅니다. 하나님은 친히 내가 너희를 버리지 아니하며 너희를 떠나지 아니하리라 말씀하셨습니다. 하나님은 영원토록 우리와 함께 하십니다. 하나님이 죽음의 날, 심판의 날에 우리를 도와주십니다. 우리에게 돈을 주시는 분도 하나님이십니다. 우리는 살아계신 하나님을 믿는 실제적인 유신론자가 되어야합니다. 우리는 돈을 사랑하지 말고 하나님을 사랑해야 합니다. 돈을 사랑하는 자는 만족이 없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을 사랑하면 마음에 만족이 있습니다. 밥 한그룻과 김치 하나만 놓고 먹어도 매우 만족합니다. 이렇게 하나님 안에서 만족하는 사람이 풍성하게 다른 사람을 섬길 수 있습니다. 손님을 대접하려면 돈이 들어갑니다. 돈을 사랑하면 손님대접을 하기 어렵습니다. 롯은 하나님도 사랑하였지만 돈도 사랑하였습니다. 그는 손님이 왔을 때 달랑 개떡 하나만으로 손님을 대접하였습니다. 그러나 아브라함은 돈보다 하나님을 더 사랑하였습니다. 그는 풍성하게 손님을 대접하였습니다.

(나를 돕는 이는 주님이시다)

6절을 보십시오. “그러므로 우리가 담대히 말하되 주는 나를 돕는 이시니 내가 무서워하지 아니하겠노라 사람이 내게 어찌하리요 하노라” 하나님을 믿는 우리는 돈 때문에 담대한 사람들이 아닙니다 돈이 없다고 비굴한 사람들이 아닙니다. 우리는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하시고 우리를 도우시는 것을 믿는 사람들입니다. 우리는 돈이 없어도 하나님이 함께 하시기 때문에 담대합니다. 하나님을 믿는 사람들은 담대히 말할 수 있습니다. 주는 나를 돕는 자이시니 내가 무서워하지 아니하겠노라 사람이 내게 어찌하겠는가 우리는 돈은 비록 없어도 하나님이 항상 함께 하심으로 돈있는 사람을 두려워하지 않습니다. 사람들 앞에서 담대할 수 있습니다. 우리는 돈이 없을지라도 어떤 부자보다 마음만은 부자입니다. 우리는 비록 돈은 없어도 풍성히 다른 사람을 섬길 수 있습니다. 김치찌개라도 맛있게 끓여서 다른 사람을 섬길 수 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을 믿지 않는 사람들은 돈이 인생의 전부입니다. 돈이 나를 도와줄 것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돈이 있을 때 담대합니다. 돈이 나를 도와 주니 사람들이 나에게 어찌하리요? 라고 말합니다. 돈이 있는 사람들은 없는 사람에게 권세를 부립니다. 몽고간장을 만드는 몽고식품 회장이 돈이 있다고 돈없는 운전기사를 폭행하였습니다. 그리고 대국민 사과를 하였습니다. 에스케이나 환화도 이런 일이 있었습니다. 돈 있는 사람의 횡포를 다룬 영화가 베테랑입니다. 돈없는 사람들이 먹고 살기 위해서 돈있는 사람에게 굽신거립니다. 돈없는 사람은 돈 있는 사람을 두려워합니다. 그러나 결코 돈이 나를 돕지 못합니다. 우리는 돈보다 하나님을 믿고 돈 있는 사람들을 두려워하지 않습니다. 오히려 그들이 불쌍합니다.

(인도하는 자를 본받아야 함)

7절을 보십시오. “하나님의 말씀을 너희에게 일러 주고 너희를 인도하던 자들을 생각하며 그들의 행실의 결말을 주의하여 보고 그들의 믿음을 본받으라” 하나님의 말씀을 우리에게 알려주고 우리를 인도하는 목자들이 있습니다. 우리는 그들이 말씀을 주고 인도한 것을 생각해야합니다. 그들이 어떻게 살다가 죽었는지를 그들의 끝을 살펴보고 그들의 믿음을 본받아야합니다. 그들은 예수 그리스도의 구체적인 샘플입니다. 아브라함 이삭 야곱과 같은 믿음의 조상들을 본받아 합니다. 부끄러운 최후를 맞은 롯를 본받아서는 안 됩니다. 우리시대에도 훌륭한 믿음의 선배들의 믿음을 본받아야합니다. 한국 ubf의 대표를 지낸 전요한 선교사님은 섬기는 좋은 본을 보여주셨습니다. 한경직 목사님은 경건과 검소의 본을 보여주셨습니다. 우리는 이들을 본받아서 다른 사람을 섬겨야합니다. 우리도 본이 되어야합니다. 우리는 더 아가서 그들이 믿은 예수님을 배워야합니다.

(동일하게 일하시는 예수님)

8절을 보십시오. “예수 그리스도는 어제나 오늘이나 영원토록 동일하시니라” 우리 믿는 사람을 본받는 것은 그들이 믿는 예수님을 본받는 것입니다. 사람들은 다 일시적이고 변합니다. 권력을 가지고 있는 사람, 돈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은 다 변합니다. 이 세상에 있는 모든 것은 변합니다. 삼성의 이건희 회장은 마누라 외에는 다 바꾸라고 하였습니다. 음식도 의복도 바뀝니다. 변하는 것은 영원한 가치가 없는 것입니다. 요즘에 응답하라 1988을 보면 30년 사이에 얼마나 많이 변했는가 알 수 있습니다. 이것이 세상의 특징입니다. 세상 사람들은 우리가 본받을 대상이 되지 못합니다. 심지어 믿음의 조상들도 다 사라집니다. 육신을 입은 것은 다 사라집니다. 믿음의 사람도 실수를 하고 허물이 있습니다. 그러나 믿음의 조상들이 믿었던 예수님은 어제나 오늘이나 영원토록 동일하십니다. 예수님은 이제도 있었고 전에도 있었고 항상 있는 분입니다. 이천 년에 살아계신 예수님이 지금도 동일하게 살아계십니다. 예수님은 지금도 동일하게 우리에게 일하십니다. 예수님의 능력은 변함이 없습니다. 예수님의 사랑도 변함이 없습니다. 이천년 전에 앉은뱅이를 일으키고 죽은 자를 살리신 능력을 지금도 행하실 수 있습니다. 지금도 병을 고치고 지금도 귀신을 쫓아내십니다. 예수님의 피의 효력도 변함이 없습니다. 예수님의 피는 변함없이 우리의 죄를 사하여 주십니다. 요즘은 다원주의 시대입니다. 불교에도 구원이 있다고 합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이천년 전이나 지금이나 유일한 구원자이십니다. 아무리 스마트폰을 사용하는 시대가 되어도 부활하신 예수님만이 유일한 구원자이십니다. 예수님은 지금도 우리를 떠나지 않고 버리지 않고 도우십니다. 예수님은 조상들과 함께 일하시던 것과 같이 똑같이 우리에게 일하십니다. 사람들을 통하여 일하시는 방법도 변함이 없습니다. 선진들의 결말을 아름답게 하였듯이 우리의 결말도 아름답게 하십니다. 우리는 지금 살아계신 예수님을 믿음으로 불안하지 않습니다. 담대합니다. 예수님은 능력이 변함이 없듯이 사랑도 변함이 없으십니다. 예수님은 지금도 동일하게 우리를 사랑하십니다. 우리가 이 예수님의 사랑을 받을 때 다른 성도들을 사랑할 수 있습니다. 예수님의 거룩함도 변함이 없습니다. 거룩하신 예수님을 믿고 우리는 예수님 안에서 거룩한 삶을 살 수 있습니다.

(신실하신 예수님)

둘째 예수님은 처음과 같이 변함없이 신실하십니다. 예수님은 처음 갖었던 믿음을 죽기까지 지키셨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에 처음부터 죽을 때까지 순종하셨습니다. 우리도 신실하신 예수님을 믿고 변치 말아야합니다. 우리의 신앙이 변질되지 말아야합니다. 한결같은 믿음을 가진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다른 이단의 교훈에 끌리지 말아야합니다. 신천지나 하나님의 교회에 흔들리지 말아야합니다. 우리는 예수님과 같은 신실한 성도가 되어야합니다. 우리는 믿음의 선배들이 믿고 의지하였던 그 신실한 믿음을 본받아야합니다. 오프라 윈프리는 25년 동안 토크쇼를 진행하였습니다. 그는 변하지 않는 하나님을 의지하였습니다. 그 하나님이 그녀에게 그 쇼를 오래 지속되게 하였습니다. 주기철 목사님은 일사각오로 끝까지 믿음의 정절을 지켰습니다. 그는 여러번 체포되어 고문을 당하면서도 신사침배를 하지 않았습니다 그는 부부간에는 정절이 있고 국가에는 충성이 있고 하나과의 관계에서는 믿음의 지조가 있다고 하였습니다. 우리는 그런 분을 본받아 믿음의 지조를 지켜야합니다. 지금은 그때보다 핍박이 없습니다. 그러나 핍박보다 축복이 더 무섭습니다. 핍박을 받을 때는 열에 아홉은 신앙을 지킵니다. 그러나 축복을 받을 때 열에 하나도 신앙을 지키기가 어렵습니다. 축복의 때 변함없이 예수님을 사랑하는 사람은 주기철목사님보다 더 위대한 분들입니다.

결론적으로 예수님은 어제나 오늘이나 영원토록 변함없으십니다. 예수님은 항상 신실하십니다. 다원주의 시대에도 예수님만이 우리의 그리스도이십니다. 풍요로운 시대에도 우리는 변함없이 예수님을 사랑해야합니다. 서로 손님을 대접하고 사랑의 공동체를 이루어야합니다. 우리 교회가 사랑의 공동체를 이루는 천국의 샘플이 될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아멘! 아멘! 하나님은 나에게 신실함의 은사를 주셨습니다 ubf에 와서 대전 ubf는 cmi로 갔지만 나는 ubf에 지속적으로 남게 하셨습니다. 하나님은 은혜로 40살에 새벽기도를 시작하여 지금까지 20년을 변함없이 하게 하셨습니다. 그리고 오년동안 하루도 빠짐없이 새벽 양식 말씀을 전하여 성경 66권 강해를 완성하게 하셨습니다. 하나님이 주신 아내를 변함없이 사랑하는 은혜를 주셨습니다. 부활의 주님은 지금도 사도행전과 동일하게 구원과 변화의 역사를 이루십니다. 내가 십자가의 예수님을 믿었을 때 주님은 나의 11년 된 병을 치료하여주셨고 학원에서 승리를 체험하게 하시고 풍성한 물질을 주셨습니다. 천안 지방대에서 세계에 선교사를 파송하게 도우시고 개척을 하게 하셨습니다. 5명의 박사가 나오게 하셨습니다. 그러나 내가 온전히 하나님을 믿지 못할 때도 있었습니다. 지금 의치약대 개척을 이루시는 하나님을 온전히 믿지 못할 때가 있습니다. 리더들을 변화시키실 하나님을 온전히 믿지 못할 때가 있습니다. 제가 이를 회개하고 변함없는 예수님을 믿어드리기를 기도합니다. 아멘!
히브리서 13장 강해 일부 예수 그리스도는 영원토록 동일하시니라
히브리서 13장 1-히브리서 13장 8
요절 히브리서 13장 8
히브리서 13장 강해 일부 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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