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바로가기
메인메뉴 바로가기
컨텐츠 바로가기

복음주의 대학생 선교기관

천안UBF

성경66권강해서

역대하 19장 강해 여호사밧의 사법제도 개혁

작성자 : 오요한
작성일 : 2014-07-27 00:00:00
조회수 : 2,153

문제지풀이(2)

    iconA_141464A.hwp  (11.00KB)

    iconA_141464B.hwp  (20.00KB)

역대하 19장 강해 여호사밧의 사법제도 개혁
역대하 19장 1-역대하 19장 11
요절 역대하 19장 5. 또 유다 온 나라의 견고한 성읍에 재판관을 세우되 성읍마다 있게 하고 6. 재판관들에게 이르되 너희가 재판하는 것이 사람을 위하여 할 것인지 여호와를 위하여 할 것인지를 잘 살피라 너희가 재판할 때에 여호와께서 너희와 함께 하심이니라

예후는 아합의 전쟁을 돕고 돌아오는 여호사밧을 책망합니다. 여호사밧은 책망을 듣고 회개하고 유다의 이차개혁을 시행합니다. 그의 이차개혁은 사법부의 개혁에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사법부가 공정해야 정의가 살게 됩니다.

(예후가 아합과 연합하는 여호사밧을 책망함)

“1. 유다 왕 여호사밧이 평안히 예루살렘에 돌아와서 그의 궁으로 들어가니라 2. 하나니의 아들 선견자 예후가 나가서 여호사밧 왕을 맞아 이르되 왕이 악한 자를 돕고 여호와를 미워하는 자들을 사랑하는 것이 옳으니이까 그러므로 여호와께로부터 진노하심이 왕에게 임하리이다”

유다의 여호사밧 왕이 예루살렘에 있는 그의 궁으로 무사히 돌아왔습니다. 역대기 저자는 전쟁에서 돌아오는 여호사밧을 묘사하여 이르기를 평안히 돌아왔다고 하였습니다. 여호사밧이 전쟁에서 목숨을 잃을 뻔 하였으나 여호와의 보호하심으로 예루살렘으로 안전하게 돌아왔습니다 18:16에 기록된 미가야의 예언, 즉 이 무리가... 평안히 그 집으로 돌아갈 것이니라 고 했던 예언의 성취되었습니다. 하나니의 아들 예후 선견자가 나가서, 왕을 찾아가서 책망하였습니다. 선견자 예후의 부친 하나니는 아사 왕을 책망했던 선지자였습니다(16:7). 그의 아들 예후도 아사와 동시대의 왕인 북왕국의 바아사를 비난한 적이 있습니다(왕상 16:1, 7). 그는 일찍부터 그의 부친과 함께 활동한 선견자이며 또한 유다의 선견자로서 북왕국에서도 활동했던 유일한 선견자였습니다. 바아사는 아합보다 약 35년 전의 인물이었으므로 여호사밧 앞에 선 그의 나이는 적어도 60세 이상이었을 것입니다. 20:34을 보면, 예후는 60세에 죽은 여호사밧보다(20:31) 더 오래 살았던 것으로 암시되어 있습니다. 따라서 예후는 70세 이상 장수하였던 것 같습니다.
예후는 여호사밧 임금님께서는, 악한 자를 돕고 주를 싫어하는 자들의 편을 드는 것이 옳다고 생각하느냐고 책망하였습니다. 주를 싫어하는 자는 아합 왕을 일컫는 말입니다. 아합은 백성에게 바알과 아세라를 숭배하여 여호와를 미워하는 일을 하였습니다. 여호사밧은 이러한 야합과 연혼(連婚)하고서 남북 화해를 도모하고자 했습니다. 더 나아가 군사 동맹을 맺고 길르앗 라못 전투에까지 참가하였습니다. 이를 두고 선견자 예후는 여호사밧에게 여호와를 미워하는 자를 사랑하는 것이 가하나이까라는 신앙 윤리적인 문제를 제기했습니다. 사도 바울도 믿지 않는 자와 멍에를 같이 하지 말라(고후 6:14)고 했습니다. 임금님께서 그렇게 하셨으므로 주의 진노가 임금님께 내릴 것이라고 합니다.
선견자 예후의 저주의 예언을 받아들이는 태도에 있어서 여호사밧은 그의 부친 아사와는 달랐습니다. 아사는 선견자 하나니의 저주의 예언을 듣고 진노하여 그를 옥에 가두었습니다.(16:10), 그러나 여호사밧은 하나님의 징계하심에 순순히 승복하였습니다. 자신에게는 해가 되는 것이라 할지라도 여호와의 판단이기 때문에 순복하는 그의 신앙은 그로 하여금 2차 종교 개혁(4절)과 사법개혁(5-11절)을 추진하도록 촉진시키는 힘이 되었습니다.

(예후가 여호사밧을 일차 개혁을 칭찬함)

“3. 그러나 왕에게 선한 일도 있으니 이는 왕이 아세라 목상들을 이 땅에서 없애고 마음을 기울여 하나님을 찾음이니이다 하였더라”

그러나 임금님께서는 선한 일도 하셨다고 합니다. 그러나라는 접속사 뒤에 나오는 내용은 여호사밧에게 위로가 되는 것입니다. 여기서 말하는 선한 일이란 그의 1차 개혁, 특히 아세라 목상을 제거한 일(14:3 17:6)을 가리킵니다. 북왕국의 선지자 엘리사도 여호사밧의 선한 일을 인정했습니다(왕하 3:14). 이러한 인정과 위로는 여호사밧에게 큰 힘이 되었을 것입니다. 여호사밧왕이 아세라 목상을 이 땅에서 없애 버리시고, 마음을 오로지 하나님 찾는 일에 쏟으신 일도 있다고 합니다. 마음을 오로지하였다는 말은 여호사밧이 열심으로 여호와의 계명을 준수하였음을 말합니다.

[회개하고 개혁하는 여호사밧]

“4. ○여호사밧이 예루살렘에 살더니 다시 나가서 브엘세바에서부터 에브라임 산지까지 민간에 두루 다니며 그들을 그들의 조상들의 하나님 여호와께로 돌아오게 하고”

본문에 나오는 여호사밧의 2차 개혁은 그의 통치 3년에 시행되었던 1차 개혁과 그 성격이 매우 유사합니다. 그의 개혁은 대체로 종교적인 측면과 사법적인 측면에서의 개혁이었습니다. 그의 예루살렘 성을 비롯한 유다 전역의 백성을 바알 우상을 섬기는데서 여호와께로 돌아오게 했습니다. 재판관을 세워 의로운 판결을 하게 했습니다. 그는 백성에게 율법을 가르쳐 그들의 마음을 새롭게 하였습니다. 사법을 개선하여 공의의 통치를 이룩하려 했습니다.
여호사밧은 예루살렘에 살면서, 브엘세바에서부터 에브라임 산간지역에 이르기까지 민정을 살피러 다녔습니다. 브엘사밧에서부터 에브라임 산까지는 남왕국의 경계선입니다. 브엘세바는 유다의 남쪽 국경이며 에브라임 산지는 유다의 북쪽 국경입니다. 에브라임 산지가 유다의 경계 내에 처음으로 속하게 된 것은 아비야가 여로보암에게서 벧엘을 빼앗을 때였습니다(13:19). 단에서부터 브엘세바까지라는 표현은 분열 전 이스라엘 왕국 전체의 경계를 지칭하는 데 사용되기도 했습니다(삿 20:1 삼하 3:10 17:11). 여호사밧은 유다를 두루다니면서 백성들을 주 그들의 조상의 하나님께 돌아오게 하였습니다. 여호사밧이 북왕국과 동맹을 맺음으로 인하여 유다에 우상 숭배 행위가 또다시 발생하였습니다. 후에 여호사밧의 아들 여호람의 아내인 아합의 딸 아달랴가 유다에 우상 숭배를 관장하기도 했었던 것으로 보아(왕하 11:18 주석 참조) 틀림없이 그 당시에도 그녀의 영향이 있었을 것입니다. 그래서 여호사밧은 또다시 하나님을 떠난 자들을 하나님께로 돌아오게 하였습니다.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재판)

“5. 또 유다 온 나라의 견고한 성읍에 재판관을 세우되 성읍마다 있게 하고 6. 재판관들에게 이르되 너희가 재판하는 것이 사람을 위하여 할 것인지 여호와를 위하여 할 것인지를 잘 살피라 너희가 재판할 때에 여호와께서 너희와 함께 하심이니라”

여호사밧은 또 온 유다의 요새화된 성읍에 재판관들을 임명하여 세웠습니다. 신 16:18-20에 따르면, 각 성에 재판관을 두되 자기 지파에서 뽑은 재판관과 유사(有司)을 두라고 하였습니다. 물론 이전에도 각 고을의 방백들이 성을 다스리기는 하였으나 여호사밧은 따로 재판관들을 직접 세움으로써 재판관의 권위와 사법적 처리를 강화시켰습니다. 그들에게 그대들은 맡은 일을 할 때에 삼가 조심하여 하라고 말했습니다. 그대들이 하는 재판은 단순히 사람을 기쁘게 하는 것이 아니라, 그대들이 재판할 때에 그대들과 함께 계시는 주님을 기쁘시게 하는 것임을 명심하라고 부탁했습니다. 재판관들이 여호와의 대리자이므로 여호와를 기쁘게 해야합니다(출 18:15, 16 신 1:17). 재판은 사람들이 판단을 해서 결정을 내리는 것이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궁극적으로는 하나님의 의(義)와 질서, 그리고 하나님의 계명을 드러내는 도구입니다.
이러한 이유로 인해서 사도 바울은, 권세로 하나님께로 나지 않음이 없나니(롬 13:1)라고 말하여 재판하는 모든 권세가 하나님께로 부터 왔음을 밝히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법을 집행하는 자는 하나님의 권위와 영광을 드러내기 위하여 최선을 다해야지 인정이나 자신의 욕심에 끌려 그릇된 판결을 해서는 안됩니다.

(여호와를 두려워하는 재판)

“7. 그런즉 너희는 여호와를 두려워하는 마음으로 삼가 행하라 우리의 하나님 여호와께서는 불의함도 없으시고 치우침도 없으시고 뇌물을 받는 일도 없으시니라 하니라 8. ○여호사밧이 또 예루살렘에서 레위 사람들과 제사장들과 이스라엘 족장들 중에서 사람을 세워 여호와께 속한 일과 예루살렘 주민의 모든 송사를 재판하게 하고 9. 그들에게 명령하여 이르되 너희는 진실과 성심을 다하여 여호와를 경외하라”

여호사밧은 주를 두려워하는 일이 한 순간이라도 재판관들에게서 떠나지 않도록 하라고 합니다. 주 우리의 하나님께서는 불의하지도 않으시며, 치우침도 없으시며, 뇌물을 받지도 않으시는 분입니다. 재판할 때에 삼가 조심하여 하도록 하라고 합니다. 재판관이 하나님 편에 서서 재판하기보다 권세자나 부자의 편에 서기 쉽고, 고아도 과부와 병든자의 송사를 굽게 할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재판관은 부나 권세에 좌우됨이 없이 공평해야합니다. 여호사밧은 지방재판관을 세우고 이번에는 예루살렘에서도 재판관을 세웠습니다. 여호사밧이 레위인들과 제사장들과 이스라엘 가문의 족장들 가운데서 사람을 뽑아 예루살렘 재판관으로 임명하였습니다. 그들이 주의 법을 어긴 경우를 포함하여, 예루살렘에 사는 모든 주민의 송사를 재판하게 하였습니다. 여호사밧은 예루살렘에 최고 재판을 세우고 뽑은 재판관을 통해 여호와께 속한 일(종교적인 일)과 모든 송사(민사적인 일)를 재판하게 하였습니다 그는 재판관들에게 다음과 같은 명령을 내렸습니다. 그대들은 이 일을, 주를 두려워하는 마음으로, 성실하게, 온 마음을 다하여 수행해야 하라고 하였습니다. 15:17의 온전한 마음과 16:9의 전심으로와 동일한 뜻이며 변치 않는 성실함을 가리킨다고 볼 수 있습니다. 재판관은 하나님을 경외하고 자신이 하나님이 진정한 재판관임을 인식해야합니다.

(예루살렘 재판관의 해야할 일)

“10. 어떤 성읍에 사는 너희 형제가 혹 피를 흘림이나 혹 율법이나 계명이나 율례나 규례로 말미암아 너희에게 와서 송사하거든 어떤 송사든지 그들에게 경고하여 여호와께 죄를 범하지 않게 하여 너희와 너희 형제에게 진노하심이 임하지 말게 하라 너희가 이렇게 행하면 죄가 없으리라”

어느 성읍에서든지, 동포가 사람을 죽이거나, 법이나 계명이나 율례나 규례를 어겨서 재판관들에게 송사를 제기해 올 수 있습니다. 여기서 어느 성읍은 복수로서 그들이 성읍들이라는 문자적인 뜻을 지니고 있습니다. 이 구절은 중앙 재판소에 있는 재판관들이 타(他)지방의 일도 관여할 수 있었음을 가리킨다고 볼 수 있습니다. 그러나 동일한 살인 사건 등에 관한 기록을 담고 있는 신 17:8에는 네 성 중에서라고 기록되어 있어 한 성에서 일어난 일들은 그성의 재판관들이 관장하도록 하였습니다. 그런 점에서 볼 때 여호사밧은 모세 율법에서 규정하고 있는 것보다 재판 제도를 더욱 세밀화 하였던 것이 분명합니다. 그는 지방에서 해결하지 못한 특별한 사건은 중앙에서 해결토록 하였습니다.
피를 흘림은 문자적으로는 피와 피 사이에라는 뜻입니다. 이것은 고살(故殺)과 모살(謀殺)에 관한 형사 소송을 가리킵니다. 율법, 계명, 율례, 규례의 유권해석을 말합니다. 왜냐하면 법률 조항의 형식으로 된 율법, 계명, 율례, 규례는 해석자에 따라 그 해석이 조금씩 다를 수도 있습니다. 그래서 예루살렘에 있는 중앙 재판소는 오늘날 사법의 최고의 권위를 부여해 해석하는 대법원과 같이 당시의 법률을 유권해석을 하였습니다. 그렇게 해서 해석된 것은 공권적 권위를 지녔습니다.
예루살렘 재판관들은 재판하는 것으로 그쳐서는 안 됩니다. 재판받는 사람들에게 경고하여 주께 범죄하지 않도록 하라고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주의 진노가 그대들 재판관들 그대들의 동포에게 내릴 것이라고 합니다. 자신이 시킨 대로 하면, 그대들에게 죄가 없을 것이라고 합니다. 재판관은 소송 사건을 공의에 근거하여 판결해야 하지만, 그것으로 자기의 직무를 다했다고 할 수 없습니다. 여호사밧은 하나님의 통치를 받는 신정 국가에서 재판관의 역할이란 공의의 판결을 내리는 것만이 전부가 아닌 것으로 생각했습니다. 재판관은 소송 사건에 연루된 자들에게 죄를 깨닫게 하여 여호와께 죄를 얻지 않게 하고 하나님의 진노를 피할 수 있게 해야 합니다. 그러므로 그 형제들로 하여금 죄의 실상을 알고 선을 행하는 거룩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경계하는 일까지 수행해야합니다.

(두 명의 최고 재판관)

“11. 여호와께 속한 모든 일에는 대제사장 아마랴가 너희를 다스리고 왕에게 속한 모든 일은 유다 지파의 어른 이스마엘의 아들 스바댜가 다스리고 레위 사람들은 너희 앞에 관리가 되리라 너희는 힘써 행하라 여호와께서 선한 자와 함께 하실지로다 하니라”

주께 예배드리는 모든 문제는, 아마랴 대제사장이 최종 권위를 가지고 결정을 내릴 것입니다. 종교와 예배에 관련된 모든 문제, 곧 모세 오경에 나타난 의식법에 관계된 것을 의미합니다. 이런 일들은 율법에 능통한 대제사장이 관할하도록 되어 있었습니다. 대상 6:10, 11에 따르면 아마랴는 솔로몬의 예루살렘에 제사장으로 세운 사독의 5대손인 아사랴의 아들입니다. 왕에게 속한 모든 문제에 관련된 것은, 유다 지파의 우두머리 이스마엘의 아들 스바댜가 최종 권위를 가지고 결정을 내릴 것이라고 합니다. 왕에게 속한 모든 일은 모든 민사 소송, 곧 민법에 관계된 것들을 의미합니다. 이와같이 종교적인 일과 민사적인 일 사이의 구별이 언제부터 시작되었는지는 자세히 알 수 없으나 B.C. 9세기 중엽에 이러한 구별이 선명해진 것 같습니다.
정치적인 재판에 대해서는 이스마엘의 아들 스바댜가 맡았는데 그의 직위는 재판관들의 최고 책임자인 듯합니다. 레위 사람들은 법정에서 결정된 사항들이 실행되는 것을 감독하는 관리의 책임을 질 것이라고 합니다. 이들은 두 최고 재판관 밑에서 수종드는 관리들로서 서기관들이었습니다. 용기를 내어 이 모든 지시를 잘 실행하라고 합니다. 주께서는 공의를 이루는 사람들의 편을 드신다는 것을 명심하라고 합니다.

이상에서 볼 때 개혁은 우선은 우상을 버리고 하나님께로 돌아오게 하는 것입니다. 더 나아가서 공정한 재판이 이루어지게 해야합니다. 하나님이 재판관이 되게 해야 합니다. 뇌물이나 권세에 따라 재판하지 않게 해야 합니다. 약자가 피해보지 않게 해야 합니다. 그렇게 하기 위해서는 재판관은 하나님을 두려워하고 하나님을 경외해야합니다. 아멘!
역대하 19장 강해 여호사밧의 사법제도 개혁
역대하 19장 1-역대하 19장 11
요절 역대하 19장 5. 또 유다 온 나라의 견고한 성읍에 재판관을 세우되 성읍마다 있게 하고 6. 재판관들에게 이르되 너희가 재판하는 것이 사람을 위하여 할 것인지 여호와를 위하여 할 것인지를 잘 살피라 너희가 재판할 때에 여호와께서 너희와 함께 하심이니라
역대하 19장 강해 끝입니다.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888 [역대하] 역대하 26장 강해 웃시야 왕의 형통과 실패 오요한 2014-09-06
887 [역대하] 역대하 25장 강해 겸손에서 교만으로 간 아마사 오요한 2014-09-05
886 [역대하] 역대하 24장 강해 여호야다와 요아스 오요한 2014-09-03
885 [역대하] 역대하 23장 강해 여호야다의 혁명 오요한 2014-08-31
884 [역대하] 역대하 22장 강해 아달랴와 여호사브앗 오요한 2014-08-29
883 [역대하] 역대하 21장 강해 며느리를 잘못얻은 비극 오요한 2014-07-30
882 [역대하] 역대하 20장 강해 찬송이 시작될 때 오요한 2014-07-29
881 [역대하] 역대하 19장 강해 여호사밧의 사법제도 개혁 오요한 2014-07-27
880 [역대하] 역대하 18장 강해 무심코 쏜 화살에 옷솔기를 맞아 죽은 아합 오요한 2014-07-26
879 [역대하] 역대하 17장 강해 성경위에 유다를 세운 여호사밧 오요한 2014-07-25
<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