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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음주의 대학생 선교기관

천안UBF

성경66권강해서

민수기 7장 강해 지휘관들이 드린 헌물 ,8장 강해 레위사람의 봉헌식

작성자 : 오요한
작성일 : 2008-05-01 00:00:00
조회수 : 2,642

문제지풀이(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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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수기 7장 강해 지휘관들이 드린 헌물

민수기 71-민수기 789

요절 민수기 72

 

오늘 말씀에는 성막을 지은 후에 성막을 운반하기 위해서 드린 예물과 제단의 봉헌을 위해서 드린 제사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특별히 각지파의 지휘관들이 솔선수범하여 먼저 헌물을 드리고 있습니다.

오늘 말씀에는 지도자들이 드린 예물입니다. 모든 지도자들이 똑같이 헌금을 드렸습니다. 그때 하나님이 말씀하십니다.

 

(지휘관이 헌물을 드림)

 

1-2절을 보십시오. “모세가 장막 세우기를 끝내고 그것에 기름을 발라 거룩히 구별하고 또 그 모든 기구와 제단과 그 모든 기물에 기름을 발라 거룩히 구별한 날에 이스라엘 지휘관들 곧 그들의 조상의 가문의 우두머리들이요 그 지파의 지휘관으로서 그 계수함을 받은 자의 감독된 자들이 헌물을 드렸으니

 

하나님은 앞서 제사장들을 통하여 이스라엘을 복주셨습니다. 이스라엘 사람들은 하나님이 주신 복에 대해서 감사의 표시로 예물을 드립니다.

모세가 장막 세우기를 끝냈습니다. 모세는 장막에 관유 기름을 발라 거룩히 구별하였습니다. 또 모든 기구와 제단과 그 모든 기물에 기름을 발라서 거룩히 구별하였습니다. 그날에 이스라엘 지휘관들 곧 그들의 조상의 가문의 우두머리들이 헌물을 드렸습니다. 그 지파의 지휘관으로 계수함을 받은 자의 감독된 자들이 솔선수범하여 헌물을 드렸습니다. 지휘관은 특권을 가지고 지휘하고 또한 주님께 자원하여 헌신을 드려야합니다. 헌신의 본이 되어야 합니다.

 

(회막을 운반하는데 필요한 것들)

 

3-5절을 보십시오. “그들이 여호와께 드린 헌물은 덮개 있는 수레 여섯 대와 소 열두 마리이니 지휘관 두 사람에 수레가 하나씩이요 지휘관 한 사람에 소가 한 마리씩이라 그것들을 장막 앞에 드린지라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말씀하여 이르시되 그것을 그들에게서 받아 레위인에게 주어 각기 직임대로 회막 봉사에 쓰게 할지니라

 

우리는 하나님께 필요한 것을 예물로 드려야합니다. 각지파의 지도자들이 여호와께 드린 헌물을 소개합니다. 먼저 회막을 운반하는데 필요한 것을 드려야 합니다. 그들은 덮개 있는 수레 여섯 대와 소 열두 마리를 드려야 합니다. 지휘관 두 사람이 수레를 하나씩 드렸습니다. 지휘관 한 사람이 소 한 마리를 드렸습니다. 그것들을 가지고 와서 장막 앞에서 여호와께 드렸습니다.

여호와께서는 그것을 받아 레위인에게 주라고 하였습니다. 레위인들이 각기 직임대로 회막 봉사에 쓰게 하였습니다.

우리는 우리의 형편대로 헌물을 드리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필요에 따라서 헌금을 드립니다.

 

(운반 도구를 분배함)

 

6-9절을 보십시오 모세가 수레와 소를 받아 레위인에게 주었으니 곧 게르손 자손들에게는 그들의 직임대로 수레 둘과 소 네 마리를 주었고 므라리 자손들에게는 그들의 직임대로 수레 넷과 소 여덟 마리를 주고 제사장 아론의 아들 이다말에게 감독하게 하였으나 고핫 자손에게는 주지 아니하였으니 그들의 성소의 직임은 그 어깨로 메는 일을 하는 까닭이었더라

 

모세가 족장으로부터 수레와 소를 받아서 레위인에게 주었습니다. 게르손 자손들에게는 그들의 직임대로 수레 둘과 소 네 마리를 주었습니다. 성막의 덮개, 휘장, 문 등 천으로 만들어져 비교적 가벼운 것을 운반하는 게르손 자손들에게는 수레 두 대와 소 네 마리가 주어졌습니다.

므라리 자손에게는 그들의 직임대로 수레 넷과 소 여덟 마리를 주었습니다. 성막의 기둥, 널판, 받침 등 비교적 무거운 것을 운반하는 므라리 자손들에게는 수레 네 대와 소 여덟 마리가 주어졌습니다. 제사장 아론의 아들 이다말은 모든 일을 감독하게 하셨습니다. 성물을 옮기는 고핫 자손에게는 소와 수레를 주지 않았습니다. 그들은 성물을 어깨로 메서 옮기는 일을 하였습니다.

 

(제단의 봉헌을 위한 헌물)

 

10-11절을 보십시오 제단에 기름을 바르던 날에 지휘관들이 제단의 봉헌을 위하여 헌물을 가져다가 그 헌물을 제단 앞에 드리니라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이르시기를 지휘관들은 하루 한 사람씩 제단의 봉헌물을 드릴지니라 하셨더라

 

제단에 기름을 발라서 거룩하게 하는 날에 헌물을 드립니다. 지휘관이 제단의 봉헌을 위하여 헌물을 가져다가 제단에 드렸습니다. 여호와께서는 하루에 한 사람씩 매일 제단에 봉헌물을 드리라고 하셨습니다.

 

(유다지휘관의 헌물)

 

12-17절을 보십시오. “첫째 날에 헌물을 드린 자는 유다 지파 암미나답의 아들 나손이라 그의 헌물은 성소의 세겔로 백삼십 세겔 무게의 은반 하나와 칠십 세겔 무게의 은 바리 하나라 이 두 그릇에는 소제물로 기름 섞은 고운 가루를 채웠고 또 열 세겔 무게의 금 그릇 하나라 그것에는 향을 채웠고 또 번제물로 수송아지 한 마리와 숫양 한 마리와 일 년 된 어린 숫양 한 마리이며 속죄제물로 숫염소 한 마리이며 화목제물로 소 두 마리와 숫양 다섯 마리와 숫염소 다섯 마리와 일 년 된 어린 숫양 다섯 마리라 이는 암미나답의 아들 나손의 헌물이었더라

 

족장이 하루 한 명씩 12일 동안 예물을 바칩니다. 먼저 유다 지파는 사대 제사를 드립니다. 첫째 날은 유다지파 지휘관 나손이 헌물을 드렸습니다. 그는 성소의 세겔로 백삽십 세겔 무게의 은쟁반 하나와 칠십세겔 무게의 은 접시 하나를 드립니다. 이 두 그릇에는 감사의 소제물로 기쁨의 기름 섞은 고운 가루를 채워드렸습니다. 또 열세겔 무게의 금 그릇하나에 향단에서 드리는 기도의 향을 채웠습니다.

다음에는 믿음과 순종을 위해서 번제물로 수송아지 한 마리와 숫양 한 마리와 일년된 어린 숫양 한 마리를 드립니다. 믿음과 순종을 위하여는 세 마리를 드립니다.

다음으로 회개를 위해서 속죄제물로 숫염소 한 마리를 드렸습니다.

마지막으로 사랑의 화목제물로 소두 마리와 숫양 다섯 마리와 숫 염소 다섯 마리와 일년된 어린 숫양 다섯 마리를 드렸습니다. 사랑의 제물로 열일곱 마리를 드려서 풍성하게 하나님을 사랑하고 서로 사랑하게 하십니다.

 

(잇사갈 지휘관의 헌물)

 

18-22절을 보십시오. “둘째 날에는 잇사갈의 지휘관 수알의 아들 느다넬이 헌물을 드렸으니 그가 드린 헌물도 성소의 세겔로 백삼십 세겔 무게의 은반 하나와 칠십 세겔 무게의 은 바리 하나라 이 두 그릇에는 소제물로 기름 섞은 고운 가루를 채웠고 또 열 세겔 무게의 금 그릇 하나라 그것에는 향을 채웠고 또 번제물로 수송아지 한 마리와 숫양 한 마리와 일 년 된 어린 숫양 한 마리이며 속죄제물로 숫염소 한 마리이며 화목제물로 소 두 마리와 숫양 다섯 마리와 숫염소 다섯 마리와 일년 된 어린 숫양 다섯 마리라 이는 수알의 아들 느다넬의 헌물이었더라

 

여기서부터는 앞서 유다지파의 헌물과 같이 똑같이 바치게 됩니다. 하나님은 한 지파 지파의 헌물을 인격적으로 받으십니다. 족장들이 드리는 예물은 다른 평신도들에게 본이 드리는 예물입니다.

여기서 소제를 제일 먼저 언급합니다. 소제물은 제사장의 먹을 것을 공급합니다. 우리의 헌금은 하나님이 보시고 판단하십니다. 얼마나 더 바치느냐는 상대평가가 아니라 하나님이 정성을 받으시는 절대평가입니다.

둘째 날에는 잇사갈의 지휘관 느다넬이 헌물을 드렸습니다. 그는 성소 세겔로 백삽십 세겔의 무게의 은 쟁반 하나와 팔십세겔의 은 그릇 하나를 드립니다. 두 그릇에는 감사의 소제물로 기름 섞은 고운 가루를 채워 드렸습니다. 또 열 세겔 무게의 금 그룻 하나에 기도의 향을 채워 드렸습니다. 다음에는 순종의 번제물로 수송아지 한 마리와 숫 양 한 마리와 일년된 어린 숫양 한 마리 도합 세 마리를 드립니다. 다음으로 회개의 속죄제물로 숫염소 한 마리를 드립니다. 다음으로 사랑의 화목제물로 소 두 마리와 숫양 다섯 마리와 숫염소 다섯 마리와 일년 된 어린 숫양 다섯 마리를 드립니다. 열 일곱 마리를 드려서 풍성하게 서로 나누게 하십니다.

 

(스블론 지휘관의 헌물)

 

24-29절을 보십시오. “셋째 날에는 스불론 자손의 지휘관 헬론의 아들 엘리압이 헌물을 드렸으니 그의 헌물도 성소의 세겔로 백삼십 세겔 무게의 은반 하나와 칠십 세겔 무게의 은 바리 하나라 이 두 그릇에는 소제물로 기름 섞은 고운 가루를 채웠고 또 열 세겔 무게의 금 그릇 하나라 이것에는 향을 채웠고 또 번제물로 수송아지 한 마리와 숫양 한 마리와 일 년 된 어린 숫양 한 마리이며 속죄제물로 숫염소 한 마리이며 화목제물로 소 두 마리와 숫양 다섯 마리와 숫염소 다섯 마리와 일 년 된 어린 숫양 다섯 마리라 이는 헬론의 아들 엘리압의 헌물이었더라

 

셋째 날에는 스불론의 지휘관 엘리압이 예물을 드립니다. 그도 성소 세겔로 색삼십 세겔의 은쟁반 하나와 칠십 세겔의 은대접 하나를 드립니다. 이 두 그릇에는 감사의 소제물로 기름 섞은 고운 가루를 채웠습니다. 또 열세겔의 무게의 금 그릇 하나를 드리고 이곳에는 기도의 향을 채워 드렸습니다. 순종의 번제물로는 수송아지 한 마리와 숫양 한 마리와 일년된 어린 숫양 한 마리 도합 열일곱 마리를 드립니다. 회개의 속죄제물로 숫염소 한 마리를 드립니다. 사랑의 화목제물로 소 두 마리와 숫양 다섯 마리아 숫염소 다섯 마리와 일년된 어린 숫양 다섯 마리를 드립니다. 특별히 사랑의 속죄제물에 열일곱 마리를 드린 것이 특이합니다. 이것은 화목제물을 드리고 사로 나누어 먹게 하기 위해서입니다.

 

(르우벤 지휘관의 헌물)

 

30-35절을 보십시오. “넷째 날에는 르우벤 자손의 지휘관 스데울의 아들 엘리술이 헌물을 드렸으니 31 그의 헌물도 성소의 세겔로 백삼십 세겔 무게의 은 쟁반 하나와 칠십 세겔 무게의 은 바리 하나라 이 두 그릇에는 소제물로 기름 섞은 고운 가루를 채웠고 또 열 세겔 무게의 금 그릇 하나라 이것에는 향을 채웠고 또 번제물로 수송아지 한 마리와 숫양 한 마리와 일 년 된 어린 숫양 한 마리이며 속죄제물로 숫염소 한 마리이며 화목제물로 소 두 마리와 숫양 다섯 마리와 숫염소 다섯 마리와 일 년 된 어린 숫양 다섯 마리라 이는 스데울의 아들 엘리술의 헌물이었더라

 

넷째 날에는 루우벤의 지휘관 엘리술이 헌물을 드립니다. 성소 세겔로 백삽십세겔 무게의 은 쟁반 하나와 칠십 세겔 무게의 은 대접 하나를 드립니다. 두 그룻에는 감사의 소제물로 기름 섞은 고운 가루를 드립니다. 열 세겔의 무게의 금그룻 하나를 드리는데 그곳에는 기도의 향을 채워 드립니다. 순종의 번제물로는 수송아지 한 마리와 다큰 숫양 한 마리와 일년된 어린 숫양 한 마리를 드립니다. 회개의 속죄 제물로는 숫 염소 한 마리를 드립니다. 회개를 중시하지 않았음을 알 수 있습니다. 사랑의 화목제물로는 소 두 마리와 다 큰 숫양 다섯 마리와 숫염소 다섯 마리와 일년된 어린 숫양 다섯 마리를 풍성하게 드립니다. 숫양은 큰 것과 어린 것을 다섯 마리씩 드리는 것이 특이합니다.

 

(시므온 지휘관의 헌물)

 

36-41절을 보십시오. “다섯째 날에는 시므온 자손의 지휘관 수리삿대의 아들 슬루미엘이 헌물을 드렸으니 그 헌물도 성소의 세겔로 백삼십 세겔 무게의 은 쟁반 하나와 칠십 세겔 무게의 은 바리 하나라 이 두 그릇에는 소제물로 기름 섞은 고운 가루를 채웠고 또 열 세겔 무게의 금 그릇 하나라 이것에는 향을 채웠고 또 번제물로 수송아지 한 마리와 숫양 한 마리와 일 년 된 어린 숫양 한 마리이며 속죄제물로 숫염소 한 마리이며 화목제물로 소 두 마리와 숫양 다섯 마리와 숫염소 다섯 마리와 일 년 된 어린 숫양 다섯 마리라 이는 수리삿대의 아들 슬루미엘의 헌물이었더라

 

다섯째 날에는 시므온의 지휘관 슬루미엘이 헌물을 드립니다. 그도 백 삽십 세겔의 은 쟁반 하나와 칠십 세겔의 은 대접 하나를 드립니다. 그곳에는 감사의 제물로 기름 섞은 고운 가루를 드립니다. 열세겔의 금 그룻 하나에는 기도의 향을 채워드립니다. 번제물로 수송아지 한 나리와 어른 숫양 한 나리와 일 년 된 어린 숫양 한 마리를 드립니다. 회개의 속죄제물로 숫염소 한 마리를 드립니다. 사랑의 화목제물로 소 두 마리와 어른 숫양 다섯 마리와 숫염소 다섯 마리와 일 년 된 어린 숫양 다섯 마리를 드립니다.

 

(갓 지휘관의 헌물)

 

42-47절을 보십시오. “여섯째 날에는 갓 자손의 지휘관 드우엘의 아들 엘리아삽이 헌물을 드렸으니 그의 헌물도 성소의 세겔로 백삼십 세겔 무게의 은 쟁반 하나와 칠십 세겔 무게의 은 바리 하나라 이 두 그릇에는 소제물로 기름 섞은 고운 가루를 채웠고 또 열 세겔 무게의 금 그릇 하나라 이것에는 향을 채웠고 또 번제물로 수송아지 한 마리와 숫양 한 마리와 일 년 된 어린 숫양 한 마리이며 속죄제물로 숫염소 한 마리이며 화목제물로 소 두 마리와 숫양 다섯 마리와 숫염소 다섯 마리와 일 년 된 어린 숫양 다섯 마리라 이는 드우엘의 아들 엘리아삽의 헌물이었더라

 

여섯째 날에는 갓 자손의 지휘관 에리아삽이 헌물을 드립니다. 성소 세겔로 백삽십 세겔 무게의 은 쟁반 하나와 칠십세겔의 은 대접 하나를 드립니다. 두 그룻에는 감사의 소제물로 기름 섞은 고운 가루를 채워드립니다. 열세겔 무게의 금 그룻하나에는 기도의 향을 채워 드립니다. 은 그룻에는 감사를 금 그룻에는 기도를 드립니다. 기도가 얼마나 중요한가 배웁니다. 순종의 번제물로는 수송아지 한 마리와 어른 숫양 한 마리와 일년 된 어린 숫양 한 마리를 드립니다. 회개의 속죄제물로는 숫 염소 한 나리를 드립니다. 사랑의 화목제물로는 소 두 마리와 어른 숫양 다섯 마리와 어른 숫염소 다섯 마리와 일년 된 어린 숫양 다섯 마리를 드립니다.

 

(에브라임 지휘관의 헌물)

 

48-53절을 보십시오. “ 일곱째 날에는 에브라임 자손의 지휘관 암미훗의 아들 엘리사마가 헌물을 드렸으니 그의 헌물도 성소의 세겔로 백삼십 세겔 무게의 은 쟁반 하나와 칠십 세겔 무게의 은 바리 하나라 이 두 그릇에는 소제물로 기름 섞은 고운 가루를 채웠고 또 열 세겔 무게의 금 그릇 하나라 이것에는 향을 채웠고 또 번제물로 수송아지 한 마리와 숫양 한 마리와 일 년 된 어린 숫양 한 마리이며 속죄제물로 숫염소 한 마리이며 화목제물로 소 두 마리와 숫양 다섯 마리와 숫염소 다섯 마리와 일 년 된 어린 숫양 다섯 마리라 이는 암미훗의 아들 엘리사마의 헌물이었더라

 

일곱째 날에는 에브라임의 자손 지휘관 엘리사마가 헌물을 드립니다. 그는 성소 세겔로 백삽십 세겔의 은쟁반 하나와 칠십세겔의 은 대접 하나에 감사의 소제물로 기름 섞은 고운 가운 가루로 드립니다. 감사를 하려면 자아가 고운 가루처럼 혼전히 깨어져야합니다. 그곳에는 아름다운 희생의 향기가 있어야합니다. 마치 예수님께 향유 기름을 드린 여인과 같습니다. 열세겔의 금그룻에는 기도의 향을 드립니다. 기도는 향기와 같이 아름답습니다. 순종의 번제물로는 숫송아지 이른 숫양 일년된 어린 숫양 한 마리를 각각 한 마리씩 드립니다. 회개의 속죄 제물로는 숫염소 한 마리를 드립니다. 사랑의 화목제물로는 소 두 마리를 드리고 어른 숫양과 어린 숫양과 숫염소를 각각 다섯 마리씩 드립니다.

 

(므낫세 지휘관의 헌물)

 

54-59절을 보십시오 여덟째 날에는 므낫세 자손의 지휘관 브다술의 아들 가말리엘이 헌물을 드렸으니 그 헌물도 성소의 세겔로 백삼십 세겔 무게의 은 쟁반 하나와 칠십 세겔 무게의 은 바리 하나라 이 두 그릇에는 소제물로 기름 섞은 고운 가루를 채웠고 또 열 세겔 무게의 금 그릇 하나라 이것에는 향을 채웠고 또 번제물로 수송아지 한 마리와 숫양 한 마리와 일 년 된 어린 숫양 한 마리이며 속죄제물로 숫염소 한 마리이며 화목제물로 소 두 마리와 숫양 다섯 마리와 숫염소 다섯 마리와 일 년 된 어린 숫양 다섯 마리라 이는 브다술의 아들 가말리엘의 헌물이었더라

 

여덟째 날에는 므낫세의 지휘관 기말리엘이 헌물을 드립니다. 그는 성소 세겔로 백삽십 세겔의 은쟁반과 칠십 세겔의 은 대접 하나에 감사의 소제물로 기름 섞은 고우 가루를 드립니다. 열세겔의 금그룻에는 기도의 향을 채워드립니다. 순종의 번제물로는 수송아지 어른 숫양과 일년된 숫양을 각각 한 마리씩 드립니다. 회개의 속죄제물로는 숫염소 한 마리를 드립니다 사랑의 화목 제물로는 두 마리의 소와 다섯 마리의 숫양과 일년된 숫양과 숫염소를 각각 드립니다.

 

(베냐민 지휘관의 헌물)

 

60-65절을 보십시오 아홉째 날에는 베냐민 자손의 지휘관 기드오니의 아들 아비단이 헌물을 드렸으니 그의 헌물도 성소의 세겔로 백삼십 세겔 무게의 은 쟁반 하나와 칠십 세겔 무게의 은 바리 하나라 이 두 그릇에는 소제물로 기름 섞은 고운 가루를 채웠고 또 열 세겔 무게의 금 그릇 하나라 이것에는 향을 채웠고 또 번제물로 수송아지 한 마리와 숫양 한 마리와 일 년 된 어린 숫양 한 마리이며 속죄제물로 숫염소 한 마리이며 화목제물로 소 두 마리와 숫양 다섯 마리와 숫염소 다섯 마리와 일 년 된 어린 숫양 다섯 마리라 이는 기드오니의 아들 아비단의 헌물이었더라

 

아홉째 날에는 베냐민의 지휘관 이비단이 헌물을 드립니다. 그는 백삼십 세겔의 은쟁반과 칠십세겔의 은 대접에 감사의 소제물로 기름 섞은 고운 가루를 드립니다. 감사의 제사는 비록 그룻이지만 풍성하게 드리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열세겔의 금그룻에는 기도의 향을 귀하게 드립니다 순종의 번제물에는 어른과 어린 숫양과 숫 염소 한 마리를 드립니다. 속죄의 숫 염소를 한 마리 드립니다. 사랑의 화목제물로는 두 마리의 소와 다섯 마릴의 숫양과 어린 숫양과 숫염소를 각각 드립니다.

 

(단 지휘관의 헌물)

 

66-71절을 보십시오 열째 날에는 단 자손의 지휘관 암미삿대의 아들 아히에셀이 헌물을 드렸으니 그의 헌물도 성소의 세겔로 백삼십 세겔 무게의 은 쟁반 하나와 칠십 세겔 무게의 은 바리 하나라 이 두 그릇에는 소제물로 기름 섞은 고운 가루를 채웠고 또 열 세겔 무게의 금 그릇 하나라 이것에는 향을 채웠고 또 번제물로 수송아지 한 마리와 숫양 한 마리와 일 년 된 어린 숫양 한 마리이며 속죄제물로 숫염소 한 마리이며 화목제물로 소 두 마리와 숫양 다섯 마리와 숫염소 다섯 마리와 일 년 된 어린 숫양 다섯 마리라 이는 암미삿대의 아들 아히에셀의 헌물이었더라

 

열째 날에는 단 자손의 지휘관 아히에셀이 드립니다. 그도 합하여 이백 세겔의 은쟁반과 은 대접에 감사의 소제물로 기름 섞은 고운 가루를 드립니다. 감사에는 자아가 부서지는 것을 통하여 향기가 나야합니다. 수송아지 한 마리와 숫양과 어린 숫양 한 마리를 순종의 번제물로 드립니다 숫염소 한 마리를 속죄제물로 드립니다. 소 두 마리와 숫양과 어린 숫양과 숫염소를 각각 다섯 마리씩 사랑의 화목제물로 드립니다.

 

(아셀 지휘관의 헌물)

 

72-77절을 보십시오. “열한째 날에는 아셀 자손의 지휘관 오그란의 아들 바기엘이 헌물을 드렸으니 그의 헌물도 성소의 세겔로 백삼십 세겔 무게의 은 쟁반 하나와 칠십 세겔 무게의 은 바리 하나라 이 두 그릇에는 소제물로 기름 섞은 고운 가루를 채웠고 또 열 세겔 무게의 금 그릇 하나라 이것에는 향을 채웠고 또 번제물로 수송아지 한 마리와 숫양 한 마리와 일 년 된 어린 숫양 한 마리이며 속죄제물로 숫염소 한 마리이며 화목제물로 소 두 마리와 숫양 다섯 마리와 숫염소 다섯 마리와 일 년 된 어린 숫양 다섯 마리라 이는 오그란의 아들 바기엘의 헌물이었더라

 

열한째 날에는 아셀 지파의 비가엘이 헌물을 드렸습니다. 이백 세겔의 은쟁반과 은 바리에 각각 감사의 기름 섞은 고운 가루를 드렸습니다. 열 세겔의 금그룻에는 기도를 향을 드렸습니다. 수송아지와 어린 것과 큰 것의 숫양으로 순종의 번제를 드립니다. 숫염소로 회개의 속죄제물을 드립니다. 두 마리의 소와 열다섯 마리의 숫염소와 크고 어린 숫양을 사랑의 화목제물로 드립니다.

 

(납달리 지휘관의 헌물)

 

78-83절을 보십시오. “열두째 날에는 납달리 자손의 지휘관 에난의 아들 아히라가 헌물을 드렸으니 그의 헌물도 성소의 세겔로 백삼십 세겔 무게의 은 쟁반 하나와 칠십 세겔 무게의 은 바리 하나라 이 두 그릇에는 소제물로 기름 섞은 고운 가루를 채웠고 또 열 세겔 무게의 금 그릇 하나라 이것에는 향을 채웠고 또 번제물로 수송아지 한 마리와 숫양 한 마리와 일 년 된 어린 숫양 한 마리이며 속죄제물로 숫염소 한 마리이며 화목제물로 소 두 마리와 숫양 다섯 마리와 숫염소 다섯 마리와 일 년 된 어린 숫양 다섯 마리라 이는 에난의 아들 아히라의 헌물이었더라

 

열두째 날에는 납달리 자손의 지휘관 아히라가 헌물을 드립니다 그는 이백 세겔의 은쟁반과 은 대접에는 기름 섞은 고운 가루로 감사의 제물을 드립니다. 열세겔의 금그룻에는 기도의 향을 드립니다. 수송아지와 숫양을 각각 한 마리씩으로 순종의 번제물을 드립니다. 숫염소로 회개의 속죄제물을 드립니다. 두미리의 소와 열다섯 마리의 숫양과 숫염소로 사랑의 화목제물로 드립니다.

 

(열두 지휘관의 헌물)

 

84-89절을 보십시오. “이는 곧 제단에 기름 바르던 날에 이스라엘 지휘관들이 드린 바 제단의 봉헌물이라 은 쟁반이 열둘이요 은 바리가 열둘이요 금 그릇이 열둘이니 은 쟁반은 각각 백삼십 세겔 무게요 은 바리는 각각 칠십 세겔 무게라 성소의 세겔로 모든 기구의 은이 모두 이천사백 세겔이요 또 향을 채운 금 그릇이 열둘이니 성소의 세겔로 각각 열 세겔 무게라 그 그릇의 금이 모두 백이십 세겔이요 또 번제물로 수송아지가 열두 마리요 숫양이 열두 마리요 일 년 된 어린 숫양이 열두 마리요 그 소제물이며 속죄제물로 숫염소가 열두 마리이며 화목제물로 수소가 스물네 마리요 숫양이 육십 마리요 숫염소가 육십 마리요 일 년 된 어린 숫양이 육십 마리라 이는 제단에 기름 바른 후에 드린 바 제단의 봉헌물이었더라 모세가 회막에 들어가서 여호와께 말하려 할 때에 증거궤 위 속죄소 위의 두 그룹 사이에서 자기에게 말씀하시는 목소리를 들었으니 여호와께서 그에게 말씀하심이었더라

 

이제 봉헌물을 종합하여 기록합니다. 은쟁반이 열둘이요 은대접이 열둘입니다. 금그룻이 열둘입니다. 은쟁반은 각각 백삼십세겔이요 은 대접은 각각 칠십세겔입니다. 모든 은 기구는 이천 사백 세겔입니다. 향을 피우는 금그룻이 열둘이고 각각 열세겔씩 드렸습니다. 그 그룻의 세겔이 모두 백이십세겔입니다. 번제물로 수송아지가 열두 마리입니다. 숫양이 열두 마리요 어린 숫양이 열두마리입니다. 소제물이 있습니다. 속죄제물로 숫염소의 열두 마리입니다. 화목제물로 수소가 스물 네 마리요. 숫양양과 숫염소와 어린 숫양이 각각 육십마리입니다.

하나님은 모든 지파를 동일하게 드리게 하였습니다. 하나님은 큰 지파든 작은 지파든 평등하게 대우하십니다. 하나님은 각지파들의 예물을 이하동문이라고 기록하지 않고 다 기록하십니다. 하나님은 각지파 하나 하나의 예물을 다 소중하게 받으셨음을 말씀하시는 것입니다.

모세가 회막에 들어가서 여호와께 기도하고자 하였습니다. 하나님이 증거궤 속죄소 위의 두 그룹 사이에서 하나님께서 자기에게 말씀하시는 목소리를 들었습니다. 여호와께서 모든 제물을 받으시고 말씀하셨습니다. 믿음으로 드릴 때 하나님이 임재하십니다. 우리가 가장 잘 드린 제사는 주님이 말씀하시고 주님의 음성을 듣고 주님을 만나는 것입니다. 주님과 사랑의 관계성이 맺히는 것입니다.

이상에서 감사와 순종과 속죄와 사랑의 제사가 얼마나 중요한가 배웁니다. 그리고 이것을 기도로 표현해야함을 배웁니다. 대표자가 인격적으로 드리는 것이 하나하나 중요합니다.

 

민수기 7장 강해 지휘관들이 드린 헌물

민수기 71-민수기 789

요절 민수기 72

민수기 7장 강해 끝입니다.

 

 

 

민수기 8장 강해 레위 사람의 봉헌식

말씀 민수기 81-민수기 826

요절 민수기 86

 

레위인은 성막에서 봉사하도록 하나님께 바쳐진 사람입니다. 이런 그들이 성막에서 봉사하려면 먼저 정결예식을 통하여 자신을 정결하게 해야 합니다. 그런 후에 봉헌의식을 통하여 자신을 드려야합니다.

 

(등잔을 차려 놓는 방식)

 

1-3절을 보십시오. “여호와께서 또 모세에게 말씀하여 이르시되 아론에게 말하여 이르라 등불을 켤 때에는 일곱 등잔을 등잔대 앞으로 비추게 할지니라 하시매 아론이 그리하여 등불을 등잔대 앞으로 비추도록 켰으니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명령하심과 같았더라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말씀하십니다. 제사장에게 등불을 켤 때에 일곱 등잔을 등잔대 앞 맞은 편을 비추게 하라고 하십니다. 등잔대 맞은 편에는 떡상이 있습니다. 성령의 등잔대는 예수 그리스도의 떡상을 향하게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아론이 여호와께서 명령하신 대로 등불을 떡상 앞으로 비추게 하였습니다. 성령님은 항상 예수님을 향합니다. 예수님을 증거하지 않는 것은 성령님이 아닙니다.

 

(등잔대의 제작법)

 

4절을 보십시오. “이 등잔대의 제작법은 이러하니 곧 금을 쳐서 만든 것인데 밑판에서 그 꽃까지 쳐서 만든 것이라 모세가 여호와께서 자기에게 보이신 양식을 따라 이 등잔대를 만들었더라

 

등잔대의 제작법을 말씀하십니다. 금을 망치로 두드려서 밑판에서 그 살구꽃 모양까지 쳐서 만든 것입니다. 주조법이 아니라 때려서 만드는 것입니다. 모세는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보이신 양식을 따라서 등잔대를 만들었습니다.

등잔대는 어둔 성막을 비추게 합니다. 어둔 우리의 마음을 비추고 어둔 이 세상을 비추게 합니다. 일곱 등잔대는 성령을 말씀하십니다. 성령의 불이 항상 켜져 있게 해야 합니다. 성령의 불이 등잔대 위에 높이 켜져서 모든 사람에게 비추도록 해야 합니다 우리도 세상의 불이 되어 모든 사람 앞에서 선행을 드러나게 해야 합니다 성령은 망치로 두드려 맞은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서 만들어진 것입니다. 우리 안에 성령님이 계실 때 우리는 이 시대의 빛과 소금이 될 수 있습니다.

 

(레위인을 정결케 하라)

 

5-7절을 보십시오.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말씀하여 이르시되 이스라엘 자손 중에서 레위인을 데려다가 정결하게 하라 너는 이같이 하여 그들을 정결하게 하되 곧 속죄의 물을 그들에게 뿌리고 그들에게 그들의 전신을 삭도로 밀게 하고 그 의복을 빨게 하여 몸을 정결하게 하고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말씀하셨습니다. 하나님은 이스라엘 자손 중에서 레위인을 데려다가 정결케 하라고 하십니다. 하나님께 레위인을 정결한 자로 드리기 위해서입니다.

하나님은 레위인에게 속죄의 물을 뿌립니다. 목욕하여 몸을 정결하게 합니다. 매일 발을 씻어서 죄사함을 받아 거룩하게 되어야 합니다. 그들에게 그들의 전신의 털을 삭도로 밀게 합니다. 의복을 빨게 합니다. 우리가 하나님께 온전히 드려지기 위해서는 물과 성령으로 거듭나야합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옷을 입어야합니다.

 

(이스라엘 자손이 레위인에게 안수합니다)

 

8-11절을 보십시오. “또 그들에게 수송아지 한 마리를 번제물로, 기름 섞은 고운 가루를 그 소제물로 가져오게 하고 그 외에 너는 또 수송아지 한 마리를 속죄제물로 가져오고 레위인을 회막 앞에 나오게 하고 이스라엘 자손의 온 회중을 모으고 레위인을 여호와 앞에 나오게 하고 이스라엘 자손이 그들에게 안수하게 한 후에 아론이 이스라엘 자손을 위하여 레위인을 흔들어 바치는 제물로 여호와 앞에 드릴지니 이는 그들에게 여호와께 봉사하게 하기 위함이라

 

모세는 레위인을 위해서 삼대제사를 드립니다. 모세는 레위인에게 수송아지 한 마리를 가져와 레위인이 하나님께 믿음과 순종하는 표시로 번제물로 드리게 합니다. 레위인은 죽기까지 순종하는 순종의 제사를 드려야합니다. 기름 섞은 고운 가루를 가져와 레위인을 대신하여 소제물로 가져오게 합니다. 레위인은 범사에 감사하는 제사를 드려야 합니다. 그 외에 수송아지 한 마리를 래위인의 죄를 위한 용서받게 하기 위한 속죄제물로 가져옵니다. 레위인은 날마다 상하고 통회하는 마음으로 회개의 제사를 드려야합니다. 레위인을 하나님께 드리기 위해서 온 이스라엘 자손을 모으고 그들을 회막 앞 여호와께로 나오게 합니다. 이스라엘 자손이 레위인에게 안수하여 이스라엘 자손을 대신하여 레위인을 바치게 합니다. 이스라엘 자손이 안수하는 것은 그들을 위임하는 것을 말합니다. 그들을 대신하여 하나님께 드리는 것입니다.

레위인을 바치는 것은 대속의 의미가 있습니다. 아론이 이스라엘 자손을 대신하여 레위인을 흔들어 바치는 제물로 여호와 앞에 드립니다. 흔들어 바치는 것은 하나님께 드렸다가 다시 제사장의 것으로 드리는 것입니다. 레위인을 모든 사람 앞에서 흔들어 바쳐서 제사장에게 주어 섬기게 하는 것입니다. 레위인이 여호와 앞에서 제사장을 도와 봉사하게 하기 위한 것입니다.

 

(레위인이 송아지 머리에 안수합니다.)

 

12-13절을 보십시오. “레위인으로 수송아지들의 머리에 안수하게 하고 네가 그 하나는 속죄제물로, 하나는 번제물로 여호와께 드려 레위인을 속죄하고 레위인을 아론과 그의 아들들 앞에 세워 여호와께 요제로 드릴지니라

 

레위인은 수송아지들의 머리를 안수해야 합니다. 레위인은 자신의 죄를 수송아지에 전가시키는 것입니다. 레위인을 대신하여 속죄제물과 번제물로 수송아지를 드리게 합니다. 수송아지는 레위인의 죄를 대신하여 죽는 것이요. 레위인을 대신하여 죽기까지 순종하는 것입니다.

이스라엘은 레위인에게 안수하고 레위인은 수송아지에게 안수합니다. 결국 수송아지가 이스라엘 전체의 죄를 대신하여 죽는 것입니다.

수송아지는 예수 그리스도를 상징합니다. 예수 그리스도가 이스라엘의 모든 죄를 대신합니다. 예수님이 이스라엘의 모든 죄를 맡아 죽기까지 순종하셨습니다. 레위인을 아론과 그의 아들 앞에 여호와께 레위인을 요제로 하나님께 드립니다. 레위인을 요제로 드리는 것은 레위인을 제사장에게 준다는 것입니다

 

(레위인은 하나님의 것)

 

14-15절을 보십시오. “너는 이같이 이스라엘 자손 중에서 레위인을 구별하라 그리하면 그들이 내게 속할 것이라 네가 그들을 정결하게 하여 요제로 드린 후에 그들이 회막에 들어가서 봉사할 것이니라

 

하나님은 이스라엘 자손 중에서 레위인을 이처럼 구별하여 하나님께 귀속하게 하라고 하십니다. 제사장이 그들을 정결하게 하여 요제로 드린 후에 그들이 회막에 들어가 봉사할 것입니다. 요제로 드린 것은 공개적으로 흔들어서 레위인을 하나님의 것이라고 모든 사람들에게 선언하는 것입니다.

 

(초태생을 대신하는 레위인들)

 

16,17절을 보십시오. “그들은 이스라엘 자손 중에서 내게 온전히 드린 바 된 자라 이스라엘 자손 중 모든 초태생 곧 모든 처음 태어난 자 대신 내가 그들을 취하였나니 이스라엘 자손 중에 처음 태어난 것은 사람이든지 짐승이든지 다 내게 속하였음은 내가 애굽 땅에서 모든 처음 태어난 자를 치던 날에 그들을 내게 구별하였음이라

 

레위인은 이스라엘 자손 중에서 온전히 하나님께 드린 자입니다 하나님은 이스라엘의 초태생을 대신하여 레위인을 취하셨습니다. 이스라엘 중에서 처음 난 것은 사람이나 짐승이나 다 하나님의 소유입니다. 첫태생은 가장 소중한 자요. 동시에 마땅히 죽어야할 자를 구원한 자입니다. 레위인은 이와 같이 가장 소중한 자요. 하나님이 구원하신 자입니다.

 

(재앙이 없게 하려하는 것입니다)

 

18,19절을 보십시오. “이러므로 내가 이스라엘 자손 중 모든 처음 태어난 자 대신 레위인을 취하였느니라 내가 이스라엘 자손 중에서 레위인을 취하여 그들을 아론과 그의 아들들에게 주어 그들로 회막에서 이스라엘 자손을 대신하여 봉사하게 하며 또 이스라엘 자손을 위하여 속죄하게 하였나니 이는 이스라엘 자손이 성소에 가까이 할 때에 그들 중에 재앙이 없게 하려 하였음이니라

 

이러므로 하나님이 이스라엘 자손 중에서 모든 처음 난 것을 대신하여 레위인을 취하였습니다. 하나님이 이스라엘 자손 중에서 레위인을 취하여 그들을 아론과 그의 아들인 제사장에게 주었습니다. 그들로 회막에서 이스라엘 자손을 대신하여 봉사하게 하였습니다.

레위인들로 이스라엘 자손을 대신하여 레위인이 죄를 용서받게 하였습니다. 레위인이 용서받음으로 이스라엘 사람이 다 용서받는 것입니다. 이스라엘 자손이 죄사함을 받아서 성소에 가까이 할 때 재앙이 없게 하기 위해서입니다. 이스라엘 사람들에게 복을 주시기 위해서입니다. 출애굽할 때 양을 죽임으로 재앙을 받지 않듯이 레위인을 하나님께 드림으로 이스라엘은 재앙을 받지 않습니다. 이스라엘은 레위인을 통하여 생명의 복을 받습니다. 우리가 드리는 것을 복을 받기 위한 것입입니다.

(명령대로 레위인에게 행함)

 

20-22절을 보십시오. “.모세와 아론과 이스라엘 자손의 온 회중이 여호와께서 레위인에 대하여 모세에게 명령하신 것을 다 따라 레위인에게 행하였으되 곧 이스라엘 자손이 그와 같이 그들에게 행하였더라 레위인이 이에 죄에서 스스로 깨끗하게 하고 그들의 옷을 빨매 아론이 그들을 여호와 앞에 요제로 드리고 그가 또 그들을 위하여 속죄하여 정결하게 한 후에 레위인이 회막에 들어가서 아론과 그의 아들들 앞에서 봉사하니라 여호와께서 레위인의 일에 대하여 모세에게 명령하게 하신 것을 따라 그와 같이 그들에게 행하였더라

 

모세와 아론과 이스라엘 자손은 여호와께서 레위인에 대해서 모세에게 명령하신 것을 다 레위인에게 행하였습니다. 레위인이 이에 죄에서 스스로 깨끗하게 하였습니다. 그들의 옷을 빨 때 아론이 그들을 여호와 앞에 흔들어 요제로 드렸습니다. 아론은 그들을 위하여 속죄하여 정결하게 하였습니다. 그 후에 레위인이 회막에 들어가서 아론과 그의 아들 앞에서 봉사하였습니다. 여호와께서 레위인에 대해서 모세에게 명령하신 것을 따라서 레위인에게 행하였습니다.

 

(레위인의 직무)

 

23-26절을 보십시오. “여호와께서 또 모세에게 말씀하여 이르시되 레위인은 이같이 할지니 곧 이십오 세 이상으로는 회막에 들어가서 복무하고 봉사할 것이요 오십 세부터는 그 일을 쉬어 봉사하지 아니할 것이나 그의 형제와 함께 회막에서 돕는 직무를 지킬 것이요 일하지 아니할 것이라 너는 레위인의 직무에 대하여 이같이 할지니라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말씀하십니다. 제사장은 삼십세 이상으로 봉사해야 합니다. 앞서 레위인도 삼십세 이상을 계수하라고 하였습니다. 레위인은 이십 오세 이상으로 봉사합니다. 이십오세에서 삼십세까지는 견습생이었던 것 같습니다. 레위인은 오십 세가 정년으로 오십 세부터는 봉사하시 않습니다. 그의 형제와 함께 회막에서 돕는 직무를 지킬 것이요 자신이 직접 제사드리는 일을 하지는 않습니다. 주님을 섬기시는 것도 정하신 때가 있습니다. 이것이 레위인의 직무에 대한 법입니다.

 

민수기 8장 강해 레위 사람의 봉헌식

말씀 민수기 81-민수기 826

요절 민수기 86

민수기 8장 강해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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