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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음주의 대학생 선교기관

천안UBF

성경66권강해서

사무엘상 22장 강해 환난당한 자들의 목자 다윗

작성자 : 오요한
작성일 : 2009-02-02 00:00:00
조회수 : 4,406

문제지풀이(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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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엘상 22장 강해 환난당한 자들의 목자 다윗

사무엘상 221-사무엘상 2223

요절 사무엘상 222 환난 당한 모든 자와 빚진 모든 자와 마음이 원통한 자가 다 그에게로 모였고 그는 그들의 우두머리가 되었는데 그와 함께 한 자가 사백 명 가량이었더라

 

가드왕 아기스를 피하여 다윗은 아둘람 굴로 도망갑니다. 다윗은 그곳에서 이스라엘 왕국을 만들 핵심멤버를 만났습니다. 다윗은 그곳에서 사울이 제사장 85명을 죽인 소식을 듣습니다. 다윗은 이를 통하여 빚진자의 심정으로 하나님의 영광이 높아지는 하나님 나라를 더욱 열심히 건설하고자 합니다. 오늘 말씀은 시편 52, 57편에 기록되어 있습니다.

 

(아둘람 굴로 도망간 다윗)

 

1절을 보십시오. “그러므로 다윗이 그 곳을 떠나 아둘람 굴로 도망하매 그의 형제와 아버지의 온 집이 듣고 그리로 내려가서 그에게 이르렀고

 

다윗은 블레셋 가드왕 아기스를 떠나 유다땅 아둘람 굴로 도망하였습니다. 아둘람은 다윗이 골리앗을 죽인 엘라 골짜기 약간 위쪽에 있습니다. 아둘람 굴은 다윗의 고향 베들레헴에서 멀지 않은 곳에 있습니다.

다윗의 소식을 들은 그의 형제와 아버지집이 다 그에게로 내려왔습니다. 이때 사울은 완전히 정신을 잃고 다윗뿐 아니라 다윗의 가족까지도 해치고자하였습니다. 또한 뒤에 다윗의 사촌 중에 한 사람이 불레셋의 적진을 헤치고 베들레헴에서 물을 떠온 것을 볼 때 베들레헴도 불레셋에 점령 당하기도 하였습니다. 다윗의 가족들은 사울과 불레셋을 피하여 다윗에게로 왔습니다.

 

(환난당한 자들이 모여둠)

 

2절을 보십시오. “환난 당한 모든 자와 빚진 모든 자와 마음이 원통한 자가 다 그에게로 모였고 그는 그들의 우두머리가 되었는데 그와 함께 한 자가 사백 명 가량이었더라

 

다윗에게 환난당하고 빚지고 마음이 원통한 자들이 다 모여 들었습니다. 다윗의 이 때 상황은 시편 142편에 기록되어 있습니다. 다윗은 지금 환난을 당하고 있습니다. 집과 고국을 떠나서 배고픔에 시달립니다. 블레셋과 사울의 위협에 시달리고 있습니다. 다윗은 자신이 환난을 받으면서 환난당한 자들을 이해하고 있습니다.

사울의 시대에도 환난 당한 자들이 많이 있었습니다. 사울이 백성을 돌보지 않고 자신의 왕위만 지키려고 하자 블레셋의 침략과 탐관오리에 시달리는 사람들이 다 많았습니다. 그들이 다 다윗에게 몰려들었습니다. 빚진자들의 모든 자가 모여들었습니다. 다윗도 경제적으로 파산되었습니다. 다윗은 가난했습니다. 그는 다른 사람들의 도움이 없이는 살 수 없었습니다. 누가 먹을 것을 주어야 먹을 수 있고 입을 수 있었습니다. 사울의 시대에도 경제적으로 파산된 자들이 많았습니다. 그들이 다 다윗에게 몰려들었습니다. 다윗은 마음이 원통했습니다. 마음이 원통하다는 것은 아무 잘못이 없이 고통을 당한다는 말입니다. 다윗은 사울과 유다 나라를 위해서 싸웠습니다. 그러나 사울에게 쫓기는 원통함이 있었습니다. 다윗은 이런 원통함을 가지고 기도하였고 믿음으로 원통함을 극복하였습니다. 환난의 때에 하나님의 위로를 받았습니다. 그러자 마음이 원통한 자들이 다 다윗에게 모여들었습니다.

다윗과 함께 한 사람들이 사백명 가량이었습니다. 그들은 다윗에게 와서 진실과 공의의 하나님 나라가 세워지기를 소망하였습니다. 다윗은 그들의 우두머리가 되었습니다. 다윗이 어떻게 이들의 목자가 되었을까요? 다윗은 환난을 당하고 빚지고 원통할 때 그의 참목자인 하나님께 나갔습니다. 시편 1421,2절에 말합니다. 그는 아둘람 굴에서 내가 소리 내어 여호와께 부르짖으며 소리 내어 여호와께 간구하는도다 내가 내 원통함을 그의 앞에 토로하며 내 우환을 그의 앞에 진술하는도다말합니다. 다윗은 공의와 사랑의 하나님께 나갔습니다. 피난처가 되시는 하나님이 다윗을 도와주었습니다. 우리 하나님은 원통함을 풀어주시는 하나님이십니다. 원통한 일이 있을 때 우리는 원통함을 풀어주시는 하나님께 나가야합니다. 하나님이 우리의 목자가 될 때 우리도 다른 사람들의 목자가 될 수 있습니다.

시편 57편에 보면 다윗은 이곳에서 주님께서 높이 들리시고 하나님의 영광이 높아지는 하나님 나라를 건설하고자하는 꿈을 꾸었습니다. 사울의 나라는 사울의 영광이 드러나는 나라였습니다. 그곳에서는 원통하고 환난 당하는 자가 많았습니다. 다윗은 이런 시대에 하나님의 영광이 드러나서 사람들이 평화와 기쁨을 얻기를 바랐습니다. 가장 절망적일 때가 가장 아름다운 하나님 나라의 꿈을 꿀 수 있는 때입니다. 다윗은 하나님 나라를 꿈꾸며 새벽에 기도하였습니다. 400명의 부하들과 함께 새벽기도를 하였습니다. 사울의 영광이 가득한 밤이 물러가고 하나님의 영광이 충만한 새벽을 꿈꾸며 기도하였습니다.

 

(모압에게 망명한 다윗)

 

3,4절을 보십시오. “다윗이 거기서 모압 미스베로 가서 모압 왕에게 이르되 하나님이 나를 위하여 어떻게 하실지를 내가 알기까지 나의 부모가 나와서 당신들과 함께 있게 하기를 청하나이다 하고 부모를 인도하여 모압 왕 앞에 나아갔더니 그들은 다윗이 요새에 있을 동안에 모압 왕과 함께 있었더라

 

다윗이 아둘람 굴에서 모압 미스베로 가서 모압왕에게 나갔습니다. 모압은 다윗의 할머니 룻의 고향입니다. 그는 할머니를 생각하며 모압왕에게 도움을 구한 것 같습니다. 하나님이 나를 위하여 어떻게 하실지를 알기까지 자신과 가족들과 부하들이 함께 있기를 소망하였습니다. 다윗의 미래는 불확실했습니다. 암담했습니다. 다윗은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구하였습니다. 모압왕은 다윗의 조상 룻을 생각하고 다윗을 영접하였습니다. 다윗이 은신처에 있을 동안에 모압왕과 함께 있었습니다.

 

(유다 땅으로 돌아가라)

 

5절을 보십시오. “선지자 갓이 다윗에게 이르되 너는 이 요새에 있지 말고 떠나 유다 땅으로 들어가라 다윗이 떠나 헤렛 수풀에 이르니라

 

선지자 갓이 다윗에게 모압에 있지말고 유다로 돌아가라고 하였습니다. 유다 땅에는 자신을 죽이고자 하는 사울이 있습니다. 하나님은 사울을 통해서 다윗을 훈련하였습니다. 사람 막대기와 인생채찍으로 훈련하셨습니다. 선지자는 하나님의 훈련을 피하지 말고 받으라고 합니다. 다윗이 사울의 훈련을 피할 때마다 큰 어려움을 겪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다윗이 사울에게 죽지 않게 하십니다. 죽음의 위험을 만날 때가 많았지만 하나님은 항상 피할 길을 주셨습니다. 다윗은 어려움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순종하여 헤렛 수풀에 이르렀습니다. 헤브론 바로 동쪽의 수풀지역을 말합니다.

 

(기브아에 있는 사울왕)

 

6절을 보십시오. “사울이 다윗과 그와 함께 있는 사람들이 나타났다 함을 들으니라 그 때에 사울이 기브아 높은 곳에서 손에 단창을 들고 에셀 나무 아래에 앉았고 모든 신하들은 그의 곁에 섰더니

 

사울이 다윗과 그와 함께 있는 자들이 제사장 아히멜렉에게 나타났다는 말을 들었습니다. 사울은 베냐민의 땅 기브아 높은 곳에서 손에 단창을 들고 에셀 나무 아래에 앉았습니다. 모든 신하들이 그 곁에 있었습니다.

 

(피해망상증 환자 사울왕)

 

7,8절을 보십시오. “사울이 곁에 선 신하들에게 이르되 너희 베냐민 사람들아 들으라 이새의 아들이 너희에게 각기 밭과 포도원을 주며 너희를 천부장, 백부장을 삼겠느냐 너희가 다 공모하여 나를 대적하며 내 아들이 이새의 아들과 맹약하였으되 내게 고발하는 자가 하나도 없고 나를 위하여 슬퍼하거나 내 아들이 내 신하를 선동하여 오늘이라도 매복하였다가 나를 치려 하는 것을 내게 알리는 자가 하나도 없도다 하니

 

사울은 왕이지만 고독하여 불평을 합니다. 사울은 지파 감정을 일으켜 베냐민 사람들에게 자신을 위하라고 충동질합니다. 유다 지파의 다윗이 베냐민 사람들에게 밭과 포도원을 주고 천부장 백부장을 주겠느냐고 합니다. 그는 자신의 아들 요나단이 다윗과 맹약한 것을 들었습니다. 베냐민 지파의 모든 사람들이 다 공모하여 그 사실을 알리지 않는다고 합니다. 사울을 위하여 슬퍼하는 자가 하나도 없다고 합니다. 요나단이 신하를 선동하여 오늘이라도 매복하여 사울을 죽이려는 것을 알리는 자가 없다고 합니다. 사실 요나단이 신하를 선동하여 사울을 죽이고자 하지 않습니다. 사울왕은 아들도 믿지 못하는 불신, 과대망상, 피해망상에 사로잡혔습니다. 그는 고독하고 외로웠습니다.

 

(아히멜렉을 고자질하는 도엑)

 

9,10절을 보십시오. “그 때에 에돔 사람 도엑이 사울의 신하 중에 섰더니 대답하여 이르되 이새의 아들이 놉에 와서 아히둡의 아들 아히멜렉에게 이른 것을 내가 보았는데 아히멜렉이 그를 위하여 여호와께 묻고 그에게 음식도 주고 블레셋 사람 골리앗의 칼도 주더이다

 

그때에 에돔 살마 도엑이 사울의 신하 중에 있었습니다. 그는 제사장 아히멜렉이 다윗에게 방향을 주고 음식과 칼을 준 것을 고자질하였습니다. 도엑은 간사한 자요 내부 고발자입니다. 그는 사울을 닮은 이기적인 자였습니다. 그는 기회주의자였습니다. 그는 사울의 상급을 바라고 고발하였습니다. 그의 이런 고발로 수많은 사람들이 죽음을 당하였습니다. 우리의 내면에도 이런 도엑과 같은 이기주의가 있습니다.

 

(엘리의 후손을 불러모은 사울왕)

 

11,12절을 보십시오. “왕이 사람을 보내어 아히둡의 아들 제사장 아히멜렉과 그의 아버지의 온 집 곧 놉에 있는 제사장들을 부르매 그들이 다 왕께 이른지라 사울이 이르되 너 아히둡의 아들아 들으라 대답하되 내 주여 내가 여기 있나이다

 

사울왕은 아히둡의 아들 제사장 아히멜렉을 불렀습니다. 아히둡은 엘리의 후손들입니다. 엘리의 후손 제사장들을 다 불렀습니다. 이들을 모은 것은 엘리에게 주신 심판의 말씀을 성취하는 섭리가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아히멜렉을 반역자로 모는 사울)

 

13절을 보십시오. “사울이 그에게 이르되 네가 어찌하여 이새의 아들과 공모하여 나를 대적하여 그에게 떡과 칼을 주고 그를 위하여 하나님께 물어서 그에게 오늘이라도 매복하였다가 나를 치게 하려 하였느냐 하니

 

사울은 그가 다윗에게 칼과 떡을 준 것을 다윗과 공모하여 자신을 죽이고자 하는 것으로 보았습니다. 하나님께 그를 위해서 기도한 것은 자신을 왕위에서 끌어내리려는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그를 반역자로 심문하고 있습니다.

 

(다윗을 위해서 물어본 아히멜렉)

 

14,15절을 보십시오. “아히멜렉이 왕에게 대답하여 이르되 왕의 모든 신하 중에 다윗 같이 충실한 자가 누구인지요 그는 왕의 사위도 되고 왕의 호위대장도 되고 왕실에서 존귀한 자가 아니니이까 내가 그를 위하여 하나님께 물은 것이 오늘이 처음이니이까 결단코 아니니이다 원하건대 왕은 종과 종의 아비의 온 집에 아무것도 돌리지 마옵소서 왕의 종은 이 모든 크고 작은 일에 관하여 아는 것이 없나이다 하니라

 

제사장 아히벨렉은 다윗을 충신으로 변호합니다. 다윗은 왕의 사위요 호위대장입니다. 왕실에서 존귀한 자입니다. 그는 그런 다윗을 위해서 하나님께 물어본 것이 무슨 죄냐고 반문합니다. 그는 마땅히 할 일을 하였습니다. 그리고 자신은 사울왕을 죽이고자하는 역모를 꾀하지 않았다고 합니다.

 

(여호와의 제사장을 죽이라)

 

16,17절을 보십시오. “왕이 이르되 아히멜렉아 네가 반드시 죽을 것이요 너와 네 아비의 온 집도 그러하리라 하고 왕이 좌우의 호위병에게 이르되 돌아가서 여호와의 제사장들을 죽이라 그들도 다윗과 합력하였고 또 그들이 다윗이 도망한 것을 알고도 내게 알리지 아니하였음이니라 하나 왕의 신하들이 손을 들어 여호와의 제사장들 죽이기를 싫어한지라

 

사울왕은 다윗을 죽이라고 합니다. 그는 다윗과 협력하여 떡과 칼을 주고 다윗이 도망간 것을 신고하지 않은 죄라고 합니다. 반역자를 도운죄, 불고죄를 적용하여 삼족을 멸하였습니다. 그는 호위병들에에게 제사장들을 죽이라고 합니다. 사울은 반사회적인 장애자가 되었습니다. 그러나 호위병은 제사장 죽이기를 싫어하였습니다.

 

(제사장 85명을 죽인 도엑)

 

18,19절을 보십시오. "왕이 도엑에게 이르되 너는 돌아가서 제사장들을 죽이라 하매 에돔 사람 도엑이 돌아가서 제사장들을 쳐서 그 날에 세마포 에봇 입은 자 팔십오 명을 죽였고 제사장들의 성읍 놉의 남녀와 아이들과 젖 먹는 자들과 소와 나귀와 양을 칼로 쳤더라

 

왕이 도엑에게 제사장을 죽이라고 하였습니다. 그는 제사장 85명을 죽이고 아이들도 죽이고 짐승까지 죽였습니다. 도엑은 잔인한 자였습니다. 사울은 미치광이가 되었습니다. 도엘은 미치광이의 팔과 다리가 되었습니다. 그러나 이 가운데도 하나님의 뜻이 있었습니다. 엘리의 아들들이 다 죽을 것이라고 하는 약속이 성취되었습니다.

 

(제사장의 죽음을 들은 다윗)

 

20,21절을 보십시오. “아히둡의 아들 아히멜렉의 아들 중 하나가 피하였으니 그의 이름은 아비아달이라 그가 도망하여 다윗에게로 가서 사울이 여호와의 제사장들 죽인 일을 다윗에게 알리매

 

제사장 아비메렉의 아들 아비아달이 도망하였습니다. 그는 다윗에게 이 모든 일을 알렸습니다. 이 말을 듣고 쓴 시가 시편 52편입니다. 다윗은 시편에서 도엑의 혀가 날카로운 삭도같다고 하였습니다. 면도날과 같이 사람을 죽인다는 말입니다. 다윗은 도엑의 심판을 하나님께 맡겼습니다. 하나님은 도엑과 같은 자를 멸하십니다.

 

(나의 탓이로다)

 

22,23절을 보십시오. “다윗이 아비아달에게 이르되 그 날에 에돔 사람 도엑이 거기 있기로 그가 반드시 사울에게 말할 줄 내가 알았노라 네 아버지 집의 모든 사람 죽은 것이 나의 탓이로다 두려워하지 말고 내게 있으라 내 생명을 찾는 자가 네 생명도 찾는 자니 네가 나와 함께 있으면 안전하리라 하니라

 

다윗은 그것이 모두 나의 탓이라고 하였습니다. 그는 아비아달을 보호하고자하였습니다. 그는 이들의 죽음으로 자책하거나 절망하지 않았습니다. 시편에 보면 자신은 푸른 감람나무와 같이 번성하게 하실 것을 믿었습니다. 자신을 향한 하나님의 사랑을 믿었습니다. 많은 사람을 죽게 하면서까지 자신을 보호하시는 하나님의 사랑을 믿었습니다. 그는 제사장과 어린아이의 죽음을 헛되이 하지않고자 하였습니다. 푸른 감람나무처럼 최선을 다하여 살고자 하였습니다. 다윗은 그들의 희생을 통하여 자신의 삶이 얼마나 가치 있는지를 알게 되었습니다. 그는 제사장들에 대해서 빚진자의 심정을 갖게 되었습니다. 그는 이 빚진자의 심정으로 하나님의 나라를 건설하였습니다. 그는 최선을 다하여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서 살았습니다.

사무엘상 22장 강해 환난당한 자들의 목자 다윗

사무엘상 221-사무엘상 2223

요절 사무엘상 222 환난 당한 모든 자와 빚진 모든 자와 마음이 원통한 자가 다 그에게로 모였고 그는 그들의 우두머리가 되었는데 그와 함께 한 자가 사백 명 가량이었더라

사무엘상 22장 강해 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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