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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음주의 대학생 선교기관

천안UBF

성경66권강해서

사무엘하 8장 강해 다윗을 이기게 하신 하나남

작성자 : 오요한
작성일 : 2009-04-27 00:00:00
조회수 : 2,785

문제지풀이(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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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엘하 8장 강해 다윗을 이기게 하시는 하나님

말씀 사무엘하 81-사무엘하 818

요절 사무엘하 86절 다윗이 다메섹 아람에 수비대를 두매 아람 사람이 다윗의 종이 되어 조공을 바치니라 다윗이 어디로 가든지 여호와께서 이기게 하시니라

 

하나님은 다윗을 이기게 하셨습니다. 하나님은 다윗이 어디로 가든지 이기게 하셨습니다. 다윗은 이스라엘을 초강대국으로 만들었습니다. 다윗은 동서남북을 점령합니다. 다윗이 주변의 나라를 친 것은 유다를 괴롭히는 나라를 항복시킨 것입니다. 주전 1450년에 여호수아가 가나안 땅을 점령해야했습니다. 하나님이 약속하신 땅을 차지해야 했습니다. 사사시대에는 가나안 땅도 다 차지하지 못하였습니다. 하나님은 약속하셨는데 그 약속하신 땅을 차지하지 못했습니다. 농사를 지으면 곡식을 빼앗아갑니다. 그 시대는 어디를 가든지 괴로움이 심했습니다. 사울왕 시대는 내부는 평정했습니다. 서쪽에 있는 블레셋이 사울을 공격합니다. 골리앗도 블레셋의 장군입니다. 결국은 블레셋 사람에게 집니다. 사울의 목을 잘라가고 몸은 벧산 성벽에 못을 박습니다.

그들이 하지 못한 일을 주전 1050년에 다윗이 하여 모든 나라를 차지합니다. 포로시대에는 유다를 바벨론에 빼앗깁니다. 성벽은 무너지고 성전은 부서집니다. 왕족과 귀족은 포로로 잡혀갑니다. 다윗의 시대는 대단합니다. 우리는 다윗이 대단하다고 하겠지만 사실은 하나님이 대단한 것입니다. 하나님이 다윗의 편이 되어주셨습니다. 동일한 하나님의 백성인데 왜 다윗시대에만 승리할 수 있었을까요? 다 하나님이 약속하신 땅입니다. 어떤 분은 사사시대처럼 삽니다. 집안의 문제가 있고 외부의 공격이 있습니다. 어떤 분은 사울 시대처럼 집밖에 문제가 있습니다. 어떤 사람은 포로시대처럼 집안이 풍비박산됩니다. 어떤 사람은 다윗처럼 집안과 집밖이 평안하여 사방으로 뻗어나갑니다. 우리가 다윗시대처럼 어떻게 살 수 있을까요?

 

(블레셋 정복)

 

“1. 그 후에 다윗이 블레셋 사람들을 쳐서 항복을 받고 블레셋 사람들의 손에서 메덱암마를 빼앗으니라

 

다윗은 하나님의 말씀을 받고 하나님을 칭찬합니다. 오직 하나님만이 최고의 하나님이라고 합니다. 다윗은 하나님의 말씀을 마음에 두었습니다. 여호와 제일주의입니다. 다윗은 말씀이 참되시다고 고백합니다. 다윗이 중심에 하나님을 두었습니다. 영혼이 잘되어야 범사에 잘됩니다. 그 뒤에 다윗이 블레셋 사람을 쳐서, 그들을 굴복시키고, 블레셋 사람의 손에서 메덱암마를 빼앗았습니다. 서쪽은 불레셋이 있습니다. 암마는 어머니이고 메덱은 고삐입니다. 블세렛의 다섯 도시 중에 가드가 엄마의 도시였습니다. 기드 땅을 빼앗았습니다.

 

(모압정복)

 

“2. 다윗이 또 모압을 쳐서 그들로 땅에 엎드리게 하고 줄로 재어 그 두 줄 길이의 사람은 죽이고 한 줄 길이의 사람은 살리니 모압 사람들이 다윗의 종들이 되어 조공을 드리니라

 

다윗은 또 모압을 쳤습니다. 암몬모압이 이스라엘의 동쪽에 있습니다. 그는 모압 사람을 다 땅바닥에 눕혀 놓고, 줄로 잰 다음에, 두 줄 길이 안에 든 사람들은 죽이고, 한 줄 길이 안에 든 사람들은 살려 주었습니다. 다윗이 모압을 점령할 때 삼등분하여 두선 안에 있는 자는 죽이고 삼분의 일은 살립니다. 모압을 무력화시킵니다. 모압 사람들은 다윗의 종이 되어 그에게, 조공을 바쳤습니다.

 

(소비왕을 침)

 

“3. 르홉의 아들 소바 왕 하닷에셀이 자기 권세를 회복하려고 유브라데 강으로 갈 때에 다윗이 그를 쳐서4. 그에게서 마병 천칠백 명과 보병 이만 명을 사로잡고 병거 일백 대의 말만 남기고 다윗이 그 외의 병거의 말은 다 발의 힘줄을 끊었더니

 

르홉의 아들, 소바 왕 하닷에셀이 유프라테스 강 유역에서 자기 세력을 되찾으려고 출정하였을 때에, 다윗이 그를 쳤습니다. 하닷에셀에게서 기마병 천칠백 명과 보병 이만 명을 포로로 사로잡았습니다. 다윗은 또 병거를 끄는 말 가운데서도 백 필만 남겨 놓고, 나머지는 모조리 다리의 힘줄을 끊어 버렸습니다 그들의 군사력을 무력화시켰습니다.

 

(아람을 정복함)

 

“5. 다메섹의 아람 사람들이 소바 왕 하닷에셀을 도우러 온지라 다윗이 아람 사람 이만 이천 명을 죽이고 6. 다윗이 다메섹 아람에 수비대를 두매 아람 사람이 다윗의 종이 되어 조공을 바치니라 다윗이 어디로 가든지 여호와께서 이기게 하시니라

 

다마스쿠스의 시리아 사람들이 소바 왕 하닷에셀을 도우려고 군대를 보내었습니다. 그들은 서로 우호관계에 있었습니다. 다윗은 시리아 사람 가운데 이만 이천 명을 쳐죽였습니다. 시리아의 다마스쿠스에 주둔군을 두니, 시리아도 다윗의 종이 되어 그에게 조공을 바쳤습니다. 시리아는 이스라엘의 북쪽입니다. 다윗이 어느 곳으로 출전하든지, 주께서 그에게 승리를 안겨 주셨습니다 소바 아람이 나오는데 북쪽입니다. 레베논 쪽을 점령합니다.

 

(하닷에셀의 금과 놋을 빼앗아옴)

 

“7. 다윗이 하닷에셀의 신복들이 가진 금 방패를 빼앗아 예루살렘으로 가져오고 8. 또 다윗 왕이 하닷에셀의 고을 베다와 베로대에서 매우 많은 놋을 빼앗으니라

 

그 때에 다윗은 소바왕 하닷에셀의 신하들이 가지고 있는 금방패를 다 빼앗아서, 예루살렘으로 가져 왔습니다. 또 다윗 왕은, 하닷에셀의 두 성읍 베다와 베로대에서는, 놋쇠를 아주 많이 빼앗아 왔습니다. 다윗은 이것을 하나님께 드리고 성전을 짓는데 사용합니다.

 

(하맛왕과의 화친)

 

“9. 하맛 왕 도이가 다윗이 하닷에셀의 온 군대를 쳐서 무찔렀다 함을 듣고 10. 도이가 그의 아들 요람을 보내 다윗 왕에게 문안하고 축복하게 하니 이는 하닷에셀이 도이와 더불어 전쟁이 있던 터에 다윗이 하닷에셀을 쳐서 무찌름이라 요람이 은 그릇과 금 그릇과 놋 그릇을 가지고 온지라

 

하맛 왕 도이는, 다윗이 하닷에셀의 온 군대를 쳐서 이겼다는 소식을 들었습니다. 도이는 지혜로웠습니다. 그는 싸우지 않고 화해하였습니다. 그는 자기의 아들 요람을 다윗 왕에게로 보내서 문안하게 하고, 다윗이 하닷에셀과 싸워서 이긴 것을 축하하게 하였습니다. 하닷에셀은 도이와 서로 싸우는 사이였는데 다윗이 하닷에셀을 쳤습니다. 그러니 도이가 다윗을 도와줍니다. 요람은 은과 금과 놋으로 만든 물건을 많이 가지고 다윗에게로 왔습니다. 하맛도 북쪽의 나라입니다.

 

(노략물을 여호와께 드림)

 

“11. 다윗 왕이 그것도 여호와께 드리되 그가 정복한 모든 나라에서 얻은 은금 12. 곧 아람과 모압과 암몬 자손과 블레셋 사람과 아말렉에게서 얻은 것들과 소바 왕 르홉의 아들 하닷에셀에게서 노략한 것과 같이 드리니라

 

다윗 왕은 이것들도 따로 구별하여서, 이미 정복한 모든 민족에게서 가져온 것에서 따로 구별하여 둔 은금과 함께 주님께 바쳤습니다. 다윗은 그것도 드렸다는 것을 볼 때 지금까지 얻은 모든 노획물을 드린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그것들은, 그가 에돔과 모압과 암몬 사람들과 블레셋 사람들과 아말렉에게서 가져온 은금과, 르홉의 아들인 소바 왕 하닷에셀에게서 빼앗아 온 물건 가운데서, 따로 떼어놓은 은과 금이었습니다. 이것은 주의 전을 짓는데 사용됩니다. 암몬도 동쪽 나라입니다. 남쪽에는 아멜렉이 있습니다. 하나님을 사랑하여 하나님께 모든 것을 드립니다.

 

(에돔을 물리침)

 

“13. 다윗이 소금 골짜기에서 에돔 사람 만 팔천 명을 쳐죽이고 돌아와서 명성을 떨치니라 14. 다윗이 에돔에 수비대를 두되 온 에돔에 수비대를 두니 에돔 사람이 다 다윗의 종이 되니라 다윗이 어디로 가든지 여호와께서 이기게 하셨더라

 

다윗은 돌아오는 길에 소금 골짜기에서 에돔 사람 만 팔천 명을 쳐죽이고, 이름을 떨쳤습니다. 그 때에 다윗이 에돔에 주둔군을 두기 시작하여서, 온 에돔에 주둔군을 두니, 마침내 온 에돔 사람이 다윗의 종이 되었습니다. 에돔은 남쪽에 있는 나라입니다. 다윗이 동서남북 어느 곳으로 출전하든지, 주께서 그에게 승리를 안겨 주셨습니다. 그러면 다른 시대는 왜 이렇게 승리하지 못했을까요?

 

(우상을 섬긴 사람들)

 

사사기 이장 13,14절에 보면 이스라엘이 여호와를 버리고 바알과 아스다롯을 섬겼기 때문에 사방 모든 대적의 손에 파셨습니다. 사울은 삼상 1526절에 왕이신 여호와를 버렸습니다. 역대하 3616절에 선지자를 비웃고 말씀을 업신여겼습니다. 공동적으로 마음의 중심에 하나님을 버리고 하나님을 두지 않았습니다. 한 사람의 영향력이 중요합니다.

 

(하나님을 모신 사람들)

 

빅토리아 여왕이 영국이 대단한 영국 대영제국으로 만듭니다. 그들이 위대한 것은 열린 성경이라고 말합니다. 하나님은 빅토리아의 두 손자가 독일과 러시아의 황제가 되게 하십니다. 그녀는 마음의 중심에 하나님을 두었습니다. 우리가 가장이고 사장이고 교수일 수 있습니다. 성경을 열어놓고 주님을 모시고 살아야합니다. 그러면 그 영향력이 미칩니다. 다윗은 여호와께서 나를 사자와 곰의 발톱에서 건져내었으니 하나님은 불레셋의 손에서도 건질 것을 믿었습니다. 골리앗은 칼과 단창으로 오지만 다윗은 하나님의 이름으로 갑니다. 다윗의 중심에는 하나님이 계셨습니다.

 

(중심에 자기가 있는 사람)

 

사울은 자아의 중심에 시기와 미움이 있었습니다. 중심에 자신을 두고 다윗을 죽이고자 합니다. 나무에 넝쿨나무가 타고 올라갑니다. 나무는 구렁이에게 목이 조이는 것처럼 숨이 막힙니다. 사울의 삶에 죄의 넝쿨나무가 씨를 뿌린 것입니다. 죄가 사울왕의 인생을, 그 나라를 조이는 것입니다. 정원사들이 넝쿨 나무의 중앙을 잘랐습니다. 넝쿨나무는 죽기 시작합니다. 넝쿨나무가 이제는 나무를 조이고 있지만 힘을 잃어버립니다. 죄가 우리의 인생에 뿌리를 내려서 자랄 때 초기에 잘라야 합니다.

예수님이 죄의 세력을 멸하시기 위해서 십자가에 달리셨습니다. 십자가에서 보혈을 흘리시고 부활하여 죄의 등치를 잘랐습니다. 우리의 인생에 주님을 모시면 우리의 삶을 조이는 죄가 사라집니다. 우리 자아의 중심에 주님을 모시는 것이 중요합니다. 하나님이 이기게 하십니다. 하나님은 승리케 하시는 하나님이십니다. 하나님을 바라보아야 합니다. 하나님을 귀하게 보아야합니다. 하나님을 높여야 합니다. 나를 보아서는 안 됩니다. 그러면 승리를 주십니다.

 

(공의로 다스리는 다윗)

 

“15. 다윗이 온 이스라엘을 다스려 다윗이 모든 백성에게 정의와 공의를 행할새

 

앞에서는 다윗이 외치를 하였습니다. 지금부터는 내치를 합니다. 다윗이 왕이 되어서 이렇게 온 이스라엘을 다스릴 때에, 그는 언제나 자기의 백성 모두를 공평하고 의로운 법으로 다스렸습니다. 공평한 것은 재판을 의미합니다. 가난하고 약하고 소외된 사람의 억울함을 풀어줍니다. 힘있는 사람의 뇌물을 받지 않습니다. 공의는 하나님과 바른 관계를 맺는 것입니다. 칭의적인 개념의 의입니다. 우리의 삶에 적용되는 것입니다. 공평과 의의 반대는 불법입니다. 다윗은 외모를 보고 뇌물을 받지 않습니다. 법을 지킵니다.

현대에서 공의는 복잡합니다. 균형이 필요합니다. 자유와 평등이 균형을 이루어야합니다. 생산과 분배가 균형을 이루어야합니다. 가난한 자들의 인권을 다루어야 합니다. 부자들의 책임을 다루어야합니다. 하나님의 말씀대로 살면 공과 의를 살릴 수 있습니다. 예수님이 오셔서 공의를 다스립니다. 억울함이나 소외된 사람이 없습니다. 공의를 행하려면 벌과 상이 분명해야합니다. 죄를 지은 자를 벌을 주는 것입니다. 억울하게 만드는 것은 공의를 깨뜨리는 것입니다 월급을 받지 못할 대 억울하고 조강지처가 열심히 섬겼는데 버림 받은 것은 억울한 것입니다. 우리는 십계명을 지켜야합니다. 다른 사람에게 억울한 눈물을 흘리게 해서는 안 됩니다. 우리가 나를 중심으로 하면 공의를 행할 수 없습니다. 하나님을 중심으로 할 때 공의를 할 수 있습니다. 하나님의 마음을 아프게 하는 자를 벌을 주고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자를 상을 주어야합니다.

 

(다윗의 사람들)

 

“16. 스루야의 아들 요압은 군사령관이 되고 아힐룻의 아들 여호사밧은 사관이 되고 17. 아히둡의 아들 사독과 아비아달의 아들 아히멜렉은 제사장이 되고 스라야는 서기관이 되고 18. 여호야다의 아들 브나야는 그렛 사람과 블렛 사람을 관할하고 다윗의 아들들은 대신들이 되니라

 

스루야의 아들 요압은 군사령관이 되었습니다. 요압은 다윗을 왕으로 만든 장군입니다. 어떤 장군은 칼 하나로 적군 삼백 명을 처치합니다. 어떤 장수는 적을 통과하여 우물가에서 물을 떠가지고 오는 장수도 있었습니다. 어떤 장수는 막대기로 적장의 창을 빼앗아 적장을 치는 장수도 있었습니다. 다윗 휘하에는 인재가 많았습니다. 다윗은 요압을 국방장관으로 임명하였습니다. 그는 아브넬을 죽이는 치명적인 실수를 하였지만 그를 버리지 않았습니다. 그는 아브넬을 위해서 울라고 할 때 울었습니다. 그는 긍극적으로는 다윗의 말에 순종하였습니다.

아힐룻의 아들 여호사밧은 역사 기록관이 되었습니다. 그는 요즘으로 하면 비서실장입니다. 아히둡의 아들 사독과 아비아달의 아들 아히멜렉은 제사장이 되었습니다. 사울이 85명의 제사장을 죽이는데 살아남은 자들이 아비아들입니다 스라야는 서기관이 되었습니다. 그는 국무장관입니다. 여호야다의 아들 브나야는 그렛 사람과 블렛 사람의 지휘관이 되었습니다. 그는 왕궁을 지키는 친위대장입니다. 다윗의 아들들은 장관이 되어 다스렸습니다. 다윗은 사람을 기용할 때 유용한 사람 훈련된 사람을 기용하였습니다. 역대상 142절에 하나님이 나라를 진흥하게 하였습니다. 17절 명성이 열국에 퍼졌습니다.

 

(이기게 하신 하나님)

 

결론적으로 다윗이 이기게 된 것은 하나님이 다윗과 함께 하셨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은 마음의 중심에 하나님을 두고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와 함께 하십니다. 마음 중심에 하나님을 두고 공의를 행하는 자와 함께 하십니다. 하나님은 누구에게 승리를 주십니까?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자입니다. 예수님은 너희가 세상에서 환난을 당하나 담대하라고 하셨습니다. 내가 세상을 이기었다고 하셨습니다. 우리가 예수님을 믿으면 우리도 예수님과 같이 승리할 수 있습니다. 아멘!

사무엘하 8장 강해 다윗을 이기게 하시는 하나님

말씀 사무엘하 81-사무엘하 818

요절 사무엘하 86절 다윗이 다메섹 아람에 수비대를 두매 아람 사람이 다윗의 종이 되어 조공을 바치니라 다윗이 어디로 가든지 여호와께서 이기게 하시니라

사무엘하 8장 강해 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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