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바로가기
메인메뉴 바로가기
컨텐츠 바로가기

복음주의 대학생 선교기관

천안UBF

성경66권강해서

사무엘하 6장 강해 언약궤를 옮긴 다윗

작성자 : 오요한
작성일 : 2009-04-22 00:00:00
조회수 : 2,387

문제지풀이(3)

    iconA_10806A.hwp  (27.50KB)

    iconA_10806B.hwp  (26.50KB)

    icon1.hwp  (20.50KB)

사무엘하 6장 강해 언약궤를 옮긴 다윗

사무엘하 61-사무엘하 623

사무엘하 615 다윗과 온 이스라엘 족속이 즐거이 환호하며 나팔을 불고 여호와의 궤를 메어오니라

 

다윗은 통일 이스라엘 왕이 되었습니다. 예루살렘을 점령하였습니다. 다윗궁을 지었습니다. 그러나 다윗이 하지 못한 한 가지 부족한 일이 있었습니다. 예루살렘에는 하나님의 언약궤가 없었습니다. 하나님이 예루살렘에 오시지 않으셨습니다. 그래서 다윗은 예루살렘 성에 하나님의 언약궤를 옮깁니다. 처음에는 언약궤를 옮기는데 실패합니다. 그러나 다윗은 다음에 회개하고 은혜 속에서 하나님의 언약궤를 옮깁니다. 우리 오늘 말씀을 통해서 하나님을 어떤 자세로 마음에 모셔야 하는지 배웁니다.

 

(다윗은 언약궤를 옮깁니다.)

 

“1 다윗이 이스라엘에서 뽑은 무리 삼만 명을 다시 모으고 2 다윗이 일어나 자기와 함께 있는 모든 사람과 더불어 바알레유다로 가서 거기서 하나님의 궤를 메어 오려 하니 그 궤는 그룹들 사이에 좌정하신 만군의 여호와의 이름으로 불리는 것이라

 

다윗이 다시 이스라엘에서 정병 삼만 명을 징집하였습니다. 다윗은 그들을 데리고 유다의 바알라로 올라갔습니다. 하나님의 궤는 불레셋 땅에서 돌아온 후에 20년 동안 산속에 있는 아미나답의 집에 방치되어 있었습니다. 다윗은 아미나답의 집에서 하나님의 궤를 옮겨 올 생각이었습니다. 언약궤를 옮기는 데는 몇사람만 있으면 충분합니다. 그러나 다윗은 많은 사람을 동원하면 하나님이 기뻐할 줄로 생각하여 삼만 명이나 동원하였습니다. 그 궤는 그룹 천사들 위에 앉아 계신 만군의 여호와의 이름으로 부르는 궤였습니다. 그는 예루살렘 수도에 하나님을 모시고자 하였습니다. 다윗은 하나님과 함께 있고 싶었고 하나님을 나라의 중심에 모시고자 하였습니다

 

(다윗은 수레에 언약궤를 옮겼습니다)

 

“3 그들이 하나님의 궤를 새 수레에 싣고 산에 있는 아비나답의 집에서 나오는데 아비나답의 아들 웃사와 아효가 그 새 수레를 모니라 4 그들이 산에 있는 아비나답의 집에서 하나님의 궤를 싣고 나올 때에 아효는 궤 앞에서 가고 5 다윗과 이스라엘 온 족속은 잣나무로 만든 여러 가지 악기와 수금과 비파와 소고와 양금과 제금으로 여호와 앞에서 연주하더라

 

궤를 옮기는 광경은 장관이었습니다. 삼만 명이 언덕 위에 있는 아비나답의 집에서 하나님의 궤를 꺼내서, 새 수레에 싣고 나올 때였습니다. 민수기 415절에 보면 진영을 떠날 때에 아론과 그의 아들들이 성소와 성소의 모든 기구 덮는 일을 마치거든 고핫 자손들이 와서 어깨에 멜 것이라고 하였습니다. 그러나 성물은 만지지 말라 그들이 죽으리라고 하셨습니다. 하나님은 반복하여 회막 물건 중에서 이것들은 고핫 자손이 멜 것이라고 하셨습니다. 민수기 420절에 그들은 잠시라도 들어가서 성소를 보지 말 것은 죽을까 함이라고 했습니다. 실제 여호와의 궤를 보다가 죽은 사람이 있습니다.

그런데 그들은 어깨에 메지 않고 수레에 몰았습니다. 수레에 싣는 것은 당시 불레셋 사람의 풍습이었습니다. 그리고 웃사가 메었습니다. 웃사는 유다지파로서 고핫자손이 아닙니다. 언약궤는 고핫자손이 메도록 되어 있습니다. 그가 고핫자손이라면 어깨에 메었을 것입니다. 다윗은 경외심이 없이 자신의 신하 중에서 언약궤를 메게 하였습니다. 아비나답의 두 아들 웃사와 아히요가 그 새 수레를 몰았습니다. 그들이 산에 있는 아비나답의 집에서 하나님의 궤를 싣고 나올 때에, 아히요는 궤 앞에서 걸었습니다.

다윗과 이스라엘의 모든 가문은, 온 힘을 다하여서, 잣나무로 만든 온갖 악기와 수금과 거문고를 타며, 소구와 꽹과리와 심벌즈를 치면서, 주 앞에서 기뻐하였습니다. 아름다운 음악소리가 넘쳐났습니다. 그러나 다윗은 성경 말씀을 생각지 않고 자기 열심으로 하였습니다. 하나님 앞에서 하지 않고 사람들 앞에서 하였습니다. 레위 사람들은 아무도 다윗의 잘못을 직언하지 않았습니다. 다윗의 권력이 지나치게 비대해져 있었습니다.

 

(하나님의 궤를 만지 웃사의 죽음)

 

“6 그들이 나곤의 타작 마당에 이르러서는 소들이 뛰므로 웃사가 손을 들어 하나님의 궤를 붙들었더니 7 여호와 하나님이 웃사가 잘못함으로 말미암아 진노하사 그를 그 곳에서 치시니 그가 거기 하나님의 궤 곁에서 죽으니라

 

그들이 나곤의 타작 마당에 이르렀을 때에, 소들이 뛰어서 궤가 떨어지려고 하였습니다. 하나님은 이런 문제가 생길 것을 아시고 언약궤를 수레에 끌지 못하게 하셨습니다. 하나님은 언약궤를 사람이 통제할 수 없는 소가 아니라 통제할 수 있는 사람이 메게 하였습니다. 웃사가 언약궤가 떨어지려 하므로 하나님의 궤로 손을 내밀어 궤를 꼭 붙들었습니다. 그는 궤를 떨어뜨리지 않으려고 한 것은 잘 한 것이지만 하나님의 법을 어겼습니다. 여호와 주 하나님이 웃사에게 진노하셔서, 거기에서 그를 치시니, 그가 거기, 하나님의 궤 곁에서 죽었습니다. 하나님은 웃사를 치셔서 다윗이 경외심을 갖게 하셨습니다. 경외심은 말씀대로 순종하는 것입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법을 따라서 주님을 섬겨야합니다.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님을 섬겨야 합니다.

 

(분해하는 다윗)

 

“8 여호와께서 웃사를 치시므로 다윗이 분하여 그 곳을 베레스웃사라 부르니 그 이름이 오늘까지 이르니라

 

주께서 그렇게 급격히 웃사를 벌하셨으므로, 다윗이 화를 내었습니다. 그는 하나님 앞에서 자신의 잘못을 생각지 않고 가인처럼 하나님이 너무하다고 하나님께 화를 내었습니다. 하나님이 자신의 진심을 몰라준다고 하였습니다. 그래서 그 곳 이름을 오늘날까지 베레스 웃사라고 합니다. 베레스웃사는 하나님이 인간의 능력 권위를 쳤다는 뜻입니다. 하나님이 인간과 충돌한 사건이라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경외하는 다윗)

 

“9 다윗이 그 날에 여호와를 두려워하여 이르되 여호와의 궤가 어찌 내게로 오리요 하고 10 다윗이 여호와의 궤를 옮겨 다윗 성 자기에게로 메어 가기를 즐겨하지 아니하고 가드 사람 오벧에돔의 집으로 메어 간지라 11 여호와의 궤가 가드 사람 오벧에돔의 집에 석 달을 있었는데 여호와께서 오벧에돔과 그의 온 집에 복을 주시니라

 

그 날 다윗은 이 일 때문에 주님이 무서워서 "이래서야 내가 어떻게 주의 궤를 내가 있는 곳으로 옮길 수 있겠는가?" 하였습니다. 다윗은 경외심은 생겼지만 사랑은 생기지 않았습니다. 다윗은 주의 궤를 다윗 성으로 옮기지 않고, 가드 사람 오벳에돔의 집으로 실어 가게 하였습니다. 그래서 주의 궤가 가드 사람 오벳에돔의 집에서 석 달 동안 머물렀습니다. 그 때에 주께서 오벳에돔과 그의 온 집안에 복을 내려 주셨습니다. 주님은 섬기는 것이 까다롭지만 섬기는 자에게 은혜를 주십니다. 하나님을 경외치 않는 자에게 재앙을 내리지만 하나님을 경외하는 자에게 복을 주십니다.

 

(다윗은 경외심을 갖고 궤를 옮깁니다.)

 

“12 어떤 사람이 다윗 왕에게 아뢰어 이르되 여호와께서 하나님의 궤로 말미암아 오벧에돔의 집과 그의 모든 소유에 복을 주셨다 한지라 다윗이 가서 하나님의 궤를 기쁨으로 메고 오벧에돔의 집에서 다윗 성으로 올라갈새 13 여호와의 궤를 멘 사람들이 여섯 걸음을 가매 다윗이 소와 살진 송아지로 제사를 드리고 14 다윗이 여호와 앞에서 힘을 다하여 춤을 추는데 그 때에 다윗이 베 에봇을 입었더라 15 다윗과 온 이스라엘 족속이 즐거이 환호하며 나팔을 불고 여호와의 궤를 메어오니라

 

누군가가, 오벳에돔의 집에 하나님의 궤를 보관하였기 때문에, 주께서 오벳에돔의 집과 그에게 딸린 모든 것에 복을 내려 주셨다는 소식을, 다윗 왕에게 전하였습니다. 하나님은 자신을 경외심으로 섬기는 자에게 은혜를 베푸십니다. 다윗은 하나님의 은혜를 생각해보며 하나님이 자신에게 베푸신 은혜를 생각해보았습니다. 그는 삼 개월 동안 자신의 잘못을 회개하였습니다. 하나님을 사모하고 경외심을 회복하였습니다. 마음에 기쁨을 회복하였습니다. 하나님의 말씀대로 하지 않고 자신의 마음대로 한 것을 회개하였습니다.

그리하여 다윗은 기쁜 마음으로 가서, 하나님의 궤를 오벳에돔의 집에서 다윗 성으로 메어가지고 올라왔습니다. 이번에는 수레에 싣지 않고 어깨에 메었습니다. 다윗이 궤를 옮길 때에 그는 큰 축제를 벌였습니다. 다윗은, 주의 궤를 멘 사람들이 여섯 걸음을 옮겼을 때에, 행렬을 멈추게 하고, 소와 살진 양을 제물로 잡아서 바쳤습니다. 그리고 다윗은 모시로 만든 에봇 조끼만을 걸치고, 주 앞에서 온 힘을 다하여 힘차게 춤을 추었습니다. 그는 오벧에돔의 집을 보면서 자신에게 하나님이 복주신 것을 기억하였습니다. 자신에게 베푸신 은혜를 기억하였습니다. 하나님은 양치는 다윗을 왕으로 삼았습니다. 사울이 다윗을 쫓는데서 구원하여주었습니다. 블레셋의 칼 앞에서 구원하여주었습니다. 다윗은 그 은혜에 감사하여 하나님께 세례모니를 해드렸습니다. 사람이 금메달을 따면 세레머니를 합니다. 축구할 때 골을 넣으면 우리는 골세레머니를 합니다. 우리에게는 금메달보다 더 큰 은혜를 주셨습니다. 우리는 하나님께 받은 은혜를 춤으로 표현해야합니다. 다윗은 순수하였습니다. 다윗과 온 이스라엘 가문은 환호성을 올렸습니다. 나팔 소리가 우렁찬 가운데, 주의 궤를 옮겨 왔습니다.

 

(다윗을 업신여기는 미갈)

 

“16 여호와의 궤가 다윗 성으로 들어올 때에 사울의 딸 미갈이 창으로 내다보다가 다윗 왕이 여호와 앞에서 뛰놀며 춤추는 것을 보고 심중에 그를 업신여기니라 17 여호와의 궤를 메고 들어가서 다윗이 그것을 위하여 친 장막 가운데 그 준비한 자리에 그것을 두매 다윗이 번제와 화목제를 여호와 앞에 드리니라

 

주의 궤가 다윗 성으로 들어올 때에, 사울의 딸 미갈이 창 밖을 내다보다가, 다윗 왕이 주 앞에서 뛰면서 춤을 추는 것을 보고, 마음 속으로 그를 업신여겼습니다. 그들이 주의 궤를 들어다가, 다윗이 궤를 두려고 쳐 놓은 장막 안 제자리에 옮겨 놓았습니다. 다윗이 주 앞에 번제와 화목제를 드렸습니다.

 

(백성을 축복하는 다윗)

 

“18 다윗이 번제와 화목제 드리기를 마치고 만군의 여호와의 이름으로 백성에게 축복하고 19 모든 백성 곧 온 이스라엘 무리에게 남녀를 막론하고 떡 한 개와 고기 한 조각과 건포도 떡 한 덩이씩 나누어 주매 모든 백성이 각기 집으로 돌아가니라

 

하나님의 언약궤를 중심에 모시면 오벧에돔의 집과 같이 복을 주십니다. 다윗은 순종의 번제와 사랑의 화목제를 드리고 나서, 만군의 주의 이름으로 백성에게 복을 빌어 주었습니다. 그 곳에 모인 온 이스라엘 백성에게, 남녀를 가리지 않고, 각 사람에게, 빵 한 덩이와 고기 한 점과 건포도 과자 한 개씩을 나누어 주었습니다. 그들에게 하나님의 사랑을 나누어주었습니다. 그런 다음에, 온 백성이 각각 자기들의 집으로 돌아갔습니다.

 

(다윗을 핀잔하는 미갈)

 

“20 다윗이 자기의 가족에게 축복하러 돌아오매 사울의 딸 미갈이 나와서 다윗을 맞으며 이르되 이스라엘 왕이 오늘 어떻게 영화로우신지 방탕한 자가 염치 없이 자기의 몸을 드러내는 것처럼 오늘 그의 신복의 계집종의 눈앞에서 몸을 드러내셨도다 하니

 

다윗이 자기의 집안 식구들에게 복을 빌어 주려고 궁전으로 돌아가니, 사울의 딸 미갈이 다윗을 맞으러 나와서, "오늘 이스라엘의 임금님이, 건달패들이 맨살을 드러내고 춤을 추듯이, 신하들의 아내가 보는 앞에서 몸을 드러내며 춤을 추셨으니, 임금님의 체통이 어떻게 되었겠습니까?" 핀잔하였습니다. 미갈은 하나님 앞에서 보지 못하고 사람 앞에서 다윗과 자신을 보았습니다. 왕으로서 체면을 차리기 원했습니다.

 

(여호와 앞에 춤을 춘 다윗)

 

“21 다윗이 미갈에게 이르되 이는 여호와 앞에서 한 것이니라 그가 네 아버지와 그의 온 집을 버리시고 나를 택하사 나를 여호와의 백성 이스라엘의 주권자로 삼으셨으니 내가 여호와 앞에서 뛰놀리라 22 내가 이보다 더 낮아져서 스스로 천하게 보일지라도 네가 말한 바 계집종에게는 내가 높임을 받으리라 한지라 23 그러므로 사울의 딸 미갈이 죽는 날까지 그에게 자식이 없으니라

 

다윗이 미갈에게 그렇소. 내가 주 앞에서 그렇게 춤을 추었다고 대답하였습니다. 주께서는, 그대의 아버지와 그의 온 집안이 있는데도, 그들을 마다하시고, 자신을 뽑으셔서, 주의 백성 이스라엘을 다스리도록, 통치자로 세워 주셨다고 합니다. 하나님께 감사의 춤을 추었습니다.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며 춤을 추었습니다.

요즘에는 너무나 섹시한 춤을 춥니다. 유혹의 춤을 추고 정욕의 춤을 춥니다. 헤로디아의 춤을 추어서 헤롯은 망하였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하나님께 감사의 춤, 찬양의 춤, 사랑의 춤을 추어야합니다. 하나님이 나에게 베푸신 은혜를 생각하며 감사해야합니다. 다윗은 자신은 주를 찬양할 수밖에 없다고합니다. 나는 언제나 주 앞에서 기뻐하며 뛸 것이라고 말합니다. 다윗은 어린아아같이 순수하였습니다. 다윗은 내가 스스로를 보아도 천한 사람처럼 보이지만, 주님을 찬양하는 일 때문이라면, 이보다 더 낮아지고 싶다고 하였습니다. 다윗은 자신이 망가지는 일이 상관이 없었습니다. 그는 하나님을 사랑한다면 사람들에게 무시를 받아도 좋았습니다. 그래도 미갈이 다윗을 업신여길 것이라고 말한 그 여자들은 다윗을 더욱더 존경해야 한다고 합니다.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는 존경해야 합니다. 이런 일 때문에 사울의 딸 미갈은 죽는 날까지 자식을 낳지 못하였습니다. 다윗은 회개치 않는 미갈을 찾지 않았습니다.

 

우리는 하나님을 마음의 중심에 모셔야합니다. 가정과 교회와 국가의 중심에 모셔야합니다. 마음을 다하여 모셔야합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따라서 모셔야합니다. 그러면 하나님이 복을 주십니다. 아멘!

사무엘하 6장 강해 언약궤를 옮긴 다윗

사무엘하 61-사무엘하 623

사무엘하 615 다윗과 온 이스라엘 족속이 즐거이 환호하며 나팔을 불고 여호와의 궤를 메어오니라

사무엘하 6장 강해 끝입니다.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14 [사무엘하] 사무엘하 14장 강해 다윗과 압살롬의 입맞춤 오요한 2009-05-12
13 [사무엘하] 사무엘하 13장 강해 불의를 기뻐하지 않는 사랑 오요한 2009-05-09
12 [사무엘하] 사무엘하 12장 강해 다윗의 회개 오요한 2009-05-06
11 [사무엘하] 사무엘하 11장 강해 다윗의 간통과 살인사건 오요한 2009-04-29
10 [사무엘하] 사무엘하 10장 강해 은혜를 받을 줄 모르는 하눈 오요한 2009-04-27
9 [사무엘하] 사무엘하 9장 강해 은혜를 갚는 다윗 오요한 2009-04-27
8 [사무엘하] 사무엘하 8장 강해 다윗을 이기게 하신 하나남 오요한 2009-04-27
7 [사무엘하] 사무엘하 7장 강해 다윗과 하나님 사이의 사랑의 하모니 오요한 2009-04-24
6 [사무엘하] 사무엘하 6장 강해 언약궤를 옮긴 다윗 오요한 2009-04-22
5 [사무엘하] 사무엘하 5장 강해 다윗을 이스라엘의 왕삼으신 하나님 오요한 2009-04-21
1 2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