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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음주의 대학생 선교기관

천안UBF

성경66권강해서

여호수아 10장 강해 일부 태양아 머무르라

작성자 : 오요한
작성일 : 2007-03-04 00:00:00
조회수 : 2,817

문제지풀이(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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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호수아 10장 강해 1부 태양아 머무르라

말씀 여호수아 101-여호수아 1015

요절 여호수아 1012절 여호와께서 아모리 사람을 이스라엘 자손에게 붙이시던 날에 여호수아가 여호와께 고하되 이스라엘 목전에서 가로되 태양아 너는 기브온 위에 머무르라 달아 너도 아얄론 골짜기에 그리할지어다 하매

 

지금까지 여호수아는 여리고성과 아이성을 점령하였습니다. 기브온 족속은 속여서 이스라엘과 화친 조약을 맺었습니다. 이는 가나안 정복 전쟁의 시작에 불과합니다. 이제부터는 본격적으로 가나안 남부 전쟁이 시작됩니다. 지금까지 전쟁이 국지전이었다면 남부의 전쟁은 동맹국들과의 전면전 성격을 띱니다. 정복 전쟁을 섬기는 여호수아의 마음 속에는 하나님 나라를 건설하는 정복전쟁에 대한 뜨거운 열망이 불타올랐습니다. 하나님은 이런 그의 소원을 들으시고 태양도 머무르게 하는 놀라운 기적의 역사를 이루어 주셨습니다.

 

(예루살렘 왕의 두려움)

 

1,2절을 보십시오. “여호수아가 아이를 취하여 진멸하되 여리고와 그 왕에게 행한 것같이 아이와 그 왕에게 행한 것과 또 기브온 거민이 이스라엘과 화친하여 그 중에 있다함을 예루살렘 왕 아도니세덱이 듣고 크게 두려워하였으니 이는 기브온은 왕도와 같은 큰 성임이요 아이보다 크고 그 사람들은 다 강함이라

 

여호수아가 믿음으로 여리고성을 정벌했습니다. 여호수아는 그와같이 아이성도 진멸하였습니다. 남부의 가장 큰 나라인 기브온이 이스라엘과 화친하였습니다. 이는 놀라온 성령의 역사입니다. 예루살렘 왕 아도니세덱은 이 소식을 들었습니다. 아도니세덱은 이를 듣고 크게 두려워하였습니다. 이렇게 성령의 역사가 일어나면 주의 백성은 크게 기뻐합니다. 천사들은 하늘에서 잔치를 할 것입니다. 그러나 사단은 크게 두려워합니다. 예루살렘 왕 아도니세덱은 크게 두려워하였습니다. 다음은 자신이 죽을 것을 알았기 때문입니다.

 

(예루살렘의 다섯 연합군)

 

3-5절을 보십시오. “예루살렘 왕 아도니세덱이 헤브론 왕 호함과 야르뭇 왕 비람과 라기스 왕 야비아와 에글론 왕 드빌에게 보내어 가로되 내게로 올라와 나를 도우라 우리가 기브온을 치자 이는 기브온이 여호수아와 이스라엘 자손으로 더불어 화친하였음이니라 하매 이러므로 아모리 다섯 왕 곧 예루살렘 왕과 헤브론 왕과 야르뭇 왕과 라기스 왕과 에글론 왕이 함께 모여 자기들의 모든 군대를 거느리고 올라와서 기브온에 대진하고 싸우니라

 

예루살렘 왕은 자신이 혼자서 싸우면 질 것을 알고 연합작전을 벌였습니다. 가나안 남부의 헤브론과 야르뭇과 라기스와 야비야 왕들에게 사신을 보내어 도움을 요청하였습니다. 이렇게 해서 남부의 다섯왕이 이스라엘과 화친한 기브온을 먼저 공격하고자 하였습니다. 그들은 연약한 기브온을 먼저 공격하고 다음으로 이스라엘을 공격하고자 하였습니다. 지금까지 전투는 일대일의 전투입니다. 그런데 이제 일대 오의 전투가 되었습니다. 연합군이 이스라엘과 기브온을 공격하는 것은 큰 사단의 역사입니다. 이런 사단의 역사를 보면 우리의 마음에 두려움이 생깁니다. 그러나 우리는 두려워할 필요가 없습니다. 이런 사단의 역사는 큰 성령의 역사를 보고 사단이 망할 것을 두려워 연합한 것이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이런 큰 사단의 역사를 통하여 일어날 더욱 놀라운 성령의 역사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

 

(기브온을 돕는 여호수아)

 

6, 7절을 보십시오. “기브온 사람들이 길갈 진에 보내어 여호수아에게 전언하되 당신의 종들 돕기를 더디게 마시고 속히 우리에게 올라와서 우리를 구조하소서 산지에 거하는 아모리 사람의 왕들이 다 모여 우리를 치나이다 하매 여호수아가 모든 군사와 용사로 더불어 길갈에서 올라가니라

 

이스라엘과 화친한 기브온은 여호수아에게 구원병을 요청하였습니다. 속히 와서 도와달라고 하였습니다. 사실 이 전쟁은 부담스러운 전쟁입니다. 다른 나라의 싸움에 말려드는 것이라고 생각할 수도 있습니다. 전에 속였으니까 이번에 너희도 당해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여호수아는 기브온과의 약속을 기억했습니다. 비록 속아서 약속을 했을지라도 그는 약속을 지키고자 하였습니다. 여호수아는 신의가 있었습니다. 그는 신의를 지키고자 기브온을 돕기 위해서 올라갔습니다. 뿐만 아니라 이곳은 하나님이 약속으로 주신 땅입니다. 하나님과 약속을 지키기 위해서도 이들을 공격하였습니다. 이를 통하여 가나안 남부를 점령할 수 있습니다.

 

(그들을 여호수아의 손에 붙인 하나님)

 

8절을 보십시오. “때에 여호와께서 여호수아에게 이르시되 그들을 두려워 말라 내가 그들을 네 손에 붙였으니 그들의 한 사람도 너를 당할 자 없으리라 하신지라

 

그때에 하나님께서 여호수아에게 두려워말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들을 여호수아의 손에 붙였으니 반드시 승리를 주겠다고 말씀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 여호수아의 행동을 적극 지지하신다는 응원의 말씀입니다. 우리는 어떤 일을 할 때 이 일이 나에게 유익이 될 것인지 손해가 될 것인지를 따집니다. 유익이 되면 하고 손해가 되면 하지 않고자 합니다. 그러나 우리에게 중요한 것은 나에게 유익이 되느냐 손해가 되느냐가 아니라 하나님이 기뻐하시느냐 아니면 하나님이 싫어하시느냐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기뻐하시면 우리는 어떤 손해가 나든지 해야 합니다. 그때 하나님께서 우리와 함께 하시고 우리를 도우십니다. 하나님은 약속을 소중히 여기도 그것을 지키고자 하는 사람을 도우십니다. 그러나 약속을 함부로 깨뜨리는 사람을 하나님은 싫어하시고 벌을 주십니다.

 

(기습작전)

 

9,10절을 보십시오. “여호수아가 길갈에서 밤새도록 올라가서 그들에게 갑자기 이르니 여호와께서 그들을 이스라엘 앞에서 패하게 하시므로 여호수아가 그들을 기브온에서 크게 도륙하고 벧호론에 올라가는 비탈에서 추격하여 아세가와 막게다까지 이르니라

 

여호수아는 모든 군사와 더불어 길갈에서 기브온으로 올라갔습니다. 길갈에서 기브온까지 거리는 35km입니다. 그리고 기브온이 있는 곳은 산악지대입니다. 해발 722m나 됩니다. 이런 산악지대를 밤에 행군하는 것은 어렵습니다. 하지만 여호수아는 밤새도록 올라가서 새벽에 갑자기 아도니세덱의 연합군을 공격하였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이스라엘을 도우시고 큰 승리를 거두게 하셨습니다. 저는 밤새도록 올라가서 갑자기 이르렀다는 말씀에 큰 은혜를 받았습니다. 여호수아는 하기 싫은 일을 억지로 하지 않았습니다. 여호수아는 마지못해서 천천히 올라가지 않았습니다. 기브온에게 너희가 먼저 싸워보고 힘이 들면 다시 연락하라고 하지 않았습니다. 그렇게 했다면 적들도 모든 전쟁 준비를 하고 있기 때문에 전쟁은 힘들었을 것입니다. 그러나 그들이 예상치 못한 순간에 이르렀기 때문에 그들은 큰 승리를 얻을 수 있었습니다. 우리는 사단의 허를 찌르는 공격을 해야합니다.

 

(우박으로 싸우신 하나님)

 

11절을 보십시오. “그들이 이스라엘 앞에서 도망하여 벧호론의 비탈에서 내려갈 때에 여호와께서 하늘에서 큰 덩이 우박을 아세가에 이르기까지 내리우시매 그들이 죽었으니 이스라엘 자손의 칼에 죽은 자보다 우박에 죽은 자가 더욱 많았더라

 

이스라엘이 지상에서 공격하자 하나님은 하늘에서 큰 덩이 우박을 내려서 공격하였습니다. 이스라엘의 칼에 죽은 자보다 우박에 죽은 자를 더 많게 하셨습니다. 이렇게 우리가 믿음으로 최선을 다할 때 하나님이 우리를 도우십니다. 시너지 효과가 있습니다. 하나님은 우박을 내리기도 하시고 번개를 치게도 하십니다. 하나님은 메뚜기나 파리를 동원하시기도 하십니다. 이것이 하나님의 역사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친히 일하십니다. 천지 만물을 움직여서 우리를 도우십니다. 우리가 믿음으로 최선을 다해 캠퍼스 역사를 도전할 때 하나님은 크게 일하실 것입니다.

 

(태양을 멈추게 하신 하나님)

 

12,13절을 보십시오. “여호와께서 아모리 사람을 이스라엘 자손에게 붙이시던 날에 여호수아가 여호와께 고하되 이스라엘 목전에서 가로되 태양아 너는 기브온 위에 머무르라 달아 너도 아얄론 골짜기에 그리할지어다 하매 태양이 머물고 달이 그치기를 백성이 그 대적에게 원수를 갚도록 하였느니라 야살의 책에 기록되기를 태양이 중천에 머물러서 거의 종일토록 속히 내려가지 아니하였다 하지 아니하였느냐

 

여호수아가 예루살렘의 5개 연합군을 열심히 격파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해가 기브온 골짜기에 넘어가고 있었습니다. 달도 아얄론 골짜기에 떠오르고 있었습니다. 이제 어두워지면 산악지대에서 작전을 수행하기가 어렵습니다. 지금처럼 조명탄을 쏠 수도 없습니다. 너무나 다급한 나머지 여호수아는 큰 목소리로 외쳤습니다. “태양아, 너는 기브온 골짜기에 머무르라, 달아 너도 아얄론 골짜기에 머무르라참으로 담대한 믿음이 생겼습니다. 하나님이 이런 믿음을 주셨습니다. 그는 확신이 생겼습니다. 그는 지구의 자전과 공전을 멈추라고 명령하였습니다. 하나님은 기드온의 너무나 창의적이고 도전적인 믿음을 받으시고 이스라엘이 대적을 치기까지 태양과 달이 멈추게 하셨습니다. 전무후무한 놀라운 일이 일어났습니다. 이런 역사적 사실이 있었다고 미국의 나사 항공국에서 조사했다고 합니다. 우리는 태양아 머무르라 명령한 여호수아에게서 몇 가지를 배울 수 있습니다.

 

(여호수아의 열정)

 

첫째는 여호수아의 열정입니다. 그는 하나님을 기뻐하시고자 하는 일을 하고자 하는 열정이 있었습니다. 하나님 나라를 건설하고자 하는 열정이 있었습니다. 그는 빈둥빈둥 놀다보니 싸울 시간이 없어서 태양아 머무르라고 한 것이 아닙니다. 기브온의 도움 요청을 받고 밤새도록 왔습니다. 그리고 낮에도 쉬지도 않고 싸웠습니다. 그래도 시간이 없었습니다. 그래서 그는 태양에게 명령을 하였습니다. 그의 마음 속에는 태양처럼 타오르는 열정이 있었습니다. 우리가 캠퍼스 역사를 섬길 때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기술이 아닙니다. 열정입니다. 어찌하든지 하나님의 뜻을 이루고자하는 뜨거운 열정이 필요합니다. 우리한국 교회에게는 지금 백만 선교사를 파송하고자하는 하나님의 열정이 있습니다. 우리는 봄학기에 하나님 나라를 건설하고자 하는 열정이 있습니다. 이것은 참으로 우리의 가슴을 타오르게 하는 하나님의 뜨거운 열망입니다. 우리는 어찌하든지 이를 이루고자 하는 불타는 열정이 있어야 합니다.

 

(불가능에 도전)

 

둘째는 불가능에 도전하는 믿음입니다. 어떻게 태양을 멈추게 할 수 있습니까? 그러나 태양을 만드신 분이 하나님이시오. 지구의 자전과 공전을 움직이시는 분이 하나님이십니다. 우리는 전능하신 하나님을 믿을 때 불가능에 도전할 수 있습니다. 우리 졸업생들이 천안에서 취업을 하는 것이 불가능해 보일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이를 도전할 때 하나님이 친히 일을 하실 것입니다. 하나님은 지금까지 우리 유비에프를 쓰시고 불가능한 것처럼 보이던 캠퍼스 역사를 친히 이루어 오셨습니다. 공산권 선진국 선교도 친히 이루어오셨습니다. 이는 불가능에 도전하는 선배들의 믿음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봄학기 불가능한 캠퍼스 역사에 도전할 때 하나님께서 친히 승리를 주실 것입니다.

 

(명령하는 믿음)

 

셋째, 명령하는 믿음입니다. 분명히 본문에는 여호수아가 하나님께 고하여 기도하였다고 나옵니다. 여호수아는 명령하였습니다. 기도는 요청하는 기도도 있지만 명령하는 기도도 있습니다. 사단을 대적하는 명령을 할 수 있습니다. 성경에는 명령하는 기도가 많이 나옵니다. 예수님은 기도하고 죽은 나사로에게 나사로야 나오라고 크게 명령하였습니다. 바람과 파도가 칠 때 잠잠하라 고요하라명령하였습니다. 예수님만 명령하신 것이 아닙니다. 베드로는 앉은뱅이에게 예수의 이름으로 명하노니 일어나라고 하였습니다. 바울은 귀신 들린 자에게 예수의 이름으로 명하노니 잠잠하고 나오라고 명하였습니다. 저는 귀신을 쫓는 능력이라는 책을 읽었습니다. 저자 목사님은 많은 귀신을 쫓아낸 능력이 있습니다. 그런데 그 목사님이 이런 능력 있는 일을 하기 시작한 것은 이런 명령하는 기도를 배운 후부터입니다. 그전까지만 해도 해달라고 하는 간구하는 기도만 했지 명령하는 기도를 하지 못했습니다. 그러나 명령하는 기도를 배우고 나서 이것이 하나님의 방법임을 알게 되었습니다. 우리도 명령할 수 있습니다. 위장병은 예수 이름으로 나에게서 떠날지어다. 그렇게 명령하는 기도를 할 때 우리 가운데 놀라운 변화가 있을 것입니다. 아멘

 

(시간의 한계에 도전)

 

넷째, 시간의 한계에 도전하는 믿음입니다. 우리에게는 주어진 하루 24시간이 있습니다. 그리고 주어진 70-80의 삶이 있습니다. 그런데 나에게 맡긴 사명을 감당할 때 시간이 부족합니다. 저는 평생에 성경 66권 강해서를 쓰는 사명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5000명의 선교사를 파송하라는 사명을 받았습니다. 그런데 지금 나의 나이가 벌써 오십대입니다. 마가목자님이 사십대요. 학사님들이 다 삼십대를 넘었습니다. 우리에게 시간이 부족합니다. 우리가 시간의 한계에 도전할 때 하나님께서 우리의 삶을 연장해서라도 사명을 감당하게 도우실 것을 믿습니다. 히스기야에게 십오 년을 더 살게 한 것처럼 우리의 생명도 건강하게 살 수 있도록 연장시켜 주실 것입니다. 그러나 사명이 없다면 시간을 연장시키는 것이 지겨운 일입니다. 하나님이 컴퓨터 게임하라고 아니면 텔레비전 보라고 우리의 시간을 연장시켜 주시겠습니까? 그리고 세월아 네월아 하며 사는 사람들에게도 시간의 연장이 오히려 부담스러운 일입니다. 우리가 사명을 감당하며 시간의 한계에 도전할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그래서 하루를 이틀처럼 쓰고 장수할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여호수아의 목소리를 들으신 하나님)

 

14절을 보십시오. “여호와께서 사람의 목소리를 들으신 이 같은 날은 전에도 없었고 후에도 없었나니 이는 여호와께서 이스라엘을 위하여 싸우셨음 이니라

 

하나님은 신비롭게도 여호수아의 기도를 들으셨습니다. 하나님은 심정과 믿음으로 나오는 기도를 들어주십니다. 이렇게 주님을 신뢰하는 사람을 하나님도 친히 신뢰를 하십니다. 우리가 믿음으로 싸울 때 하나님도 우리를 위해서 친히 싸워주십니다.

 

(길갈로 돌아온 여호수아)

 

15절을 보십시오 여호수아가 온 이스라엘로 더불어 길갈 진으로 돌아왔더라

 

여호수아는 승리의 전쟁을 마치고 본부가 있는 길갈로 돌아왔습니다. 200년 전인 1907년에 우리 믿음의 선배들은 우리 나라에 100만 구령 운동을 기도하였습니다. 하나님은 그 기도를 들으시고 작년 통계로 기독교인이 860만명이 되게 하셨습니다. 200년이 지난 지금 우리의 기도제목은 바뀌어야 합니다. 바뀌지 않으면 우리는 망합니다. 지금 기독교계의 대표적인 지도자의 입에서 나오는 기도제목은 한국의 백만선교사 파송입니다. 하나님께서는 과거 사무엘 선교사님과 배사라 선교사님을 통해서 유비에프의 십만 선교사 파송 한국교회의 백만 선교사 파송을 기도하였습니다. 이는 한기총의 전체기도제목이 되었습니다. ccc총재인 박성민 목사님은 역사의 강의에서 우리가 왜 백만 선교사를 파송해야 하는가 기도제목을 제시하였습니다. 지금 우리가 태양을 머무르게하는 불가능에 도전하여 우리 시대 우리의 사명을 완수할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세계 캠퍼스 정복을 통한 하나님 나라를 이룰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아멘! 2007.3

여호수아 10장 강해 1부 태양아 머무르라

말씀 여호수아 101-여호수아 1015

요절 여호수아 1012절 여호와께서 아모리 사람을 이스라엘 자손에게 붙이시던 날에 여호수아가 여호와께 고하되 이스라엘 목전에서 가로되 태양아 너는 기브온 위에 머무르라 달아 너도 아얄론 골짜기에 그리할지어다 하매

여호수아 10장 강해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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