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바로가기
메인메뉴 바로가기
컨텐츠 바로가기

복음주의 대학생 선교기관

천안UBF

성경66권강해서

열왕기상 5장 강해 성전 건축 준비

작성자 : 오요한
작성일 : 2005-03-06 00:00:00
조회수 : 3,002

문제지풀이(3)

    icon1.hwp  (16.50KB)

    icon1.hwp  (16.50KB)

    icon1.hwp  (21.00KB)

열왕기상 5장 강해 솔로몬의 성전 건축 준비

열왕기상 51-열왕기상 518

요절 열왕기상 55. 여호와께서 내 아버지 다윗에게 하신 말씀에 내가 너를 이어 네 자리에 오르게 할 네 아들 그가 내 이름을 위하여 성전을 건축하리라 하신 대로 내가 내 하나님 여호와의 이름을 위하여 성전을 건축하려 하오니

 

오늘 말씀에는 솔로몬이 성전건축을 준비하는 과정이 나옵니다. 이동식 성전이 고정식 성전으로 바뀝니다. 찾아가는 성전이 찾아오는 성전으로 바뀝니다. 두로왕 히람의 도움을 받아서 목재와 석재를 준비합니다. 솔로몬은 성전을 짓는 하나님의 은혜를 입었습니다.

그러나 눈에 보이는 성전이 중요한 것은 아닙니다. 하나님은 솔로몬이 지은 성전은 폐하셨습니다. 그리고 예수님을 보내사 그 몸으로 성전을 지으셨습니다. 우리의 안에 성령이 오심으로 우리 몸이 성전이 되게 하셨습니다. 우리는 우리의 삶으로 살아 있는 성전을 지어야합니다.

 

(다윗을 사랑한 하람)

 

“1. 솔로몬이 기름 부음을 받고 그의 아버지를 이어 왕이 되었다 함을 두로 왕 히람이 듣고 그의 신하들을 솔로몬에게 보냈으니 이는 히람이 평생에 다윗을 사랑하였음이라

 

두로의 히람 왕은 평소에 늘 다윗을 좋아하였습니다. 솔로몬이 그의 아버지 다윗의 뒤를 이어 왕으로 기름 부음을 받았다는 소식을 듣고, 솔로몬에게 자기의 신하들을 보내 축하하였습니다. 다윗은 많은 전쟁을 하면서도 물질적인 욕심이 없었습니다. 다윗은 믿음으로 살았습니다. 히람은 이런 다윗을 좋아했습니다. 평생 다윗을 사랑하였습니다.

 

(성전을 건축하지 못한 다윗)

 

“2. 이에 솔로몬이 히람에게 사람을 보내어 이르되 3. 당신도 알거니와 내 아버지 다윗이 사방의 전쟁으로 말미암아 그의 하나님 여호와의 이름을 위하여 성전을 건축하지 못하고 여호와께서 그의 원수들을 그의 발바닥 밑에 두시기를 기다렸나이다

 

이스라엘에는 성전을 지을 재료가 없었습니다. 나무도 없고 대리석도 석회석도 없었습니다. 그래서 솔로몬은 히람에게 사람을 보내어, 성전을 짓는데 도움을 청하였습니다. 히람왕께서 아시다시피, 자신의 아버지 다윗 임금은 주 하나님을 섬기면서도, 주께서 원수들을 그의 발바닥으로 짓밟을 수 있게 하여 주실 때까지 전쟁을 해야 했습니다. 하나님은 다윗이 전쟁을 하여 피를 많이 흘려서 주의 이름을 찬양할 성전을 짓지 못하게 하였습니다. 하나님의 성전은 피를 흘리지 않은 자만이 지을 수 있습니다. 전쟁에서 빼앗은 노획물로 성전을 짓지 못하게 하셨습니다.

하나님은 다윗이 성전을 짓지 못하게 하시고 다윗의 아들 솔로몬이 성전을 짓게 하였습니다. 평화의 왕 솔로몬이 짓게 하였습니다. 아무나 성전을 지을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의 성전을 지을 수 있는 자는 하나님 안에서 평화를 누리는 자입니다. 하나님의 성전은 평화의 왕 하나님이 거하시는 곳입니다. 우리는 예수님의 피로 모든 죄사함을 받고 깨끗한 마음으로 성전을 지어야합니다. 하나님과 다른 사람들과의 관계를 회복하고 평화할 때 하나님이 우리의 마음에 들어오십니다.

 

(성전을 건축하고자하는 솔로몬)

 

“4. 이제 내 하나님 여호와께서 내게 사방의 태평을 주시매 원수도 없고 재앙도 없도다 5. 여호와께서 내 아버지 다윗에게 하신 말씀에 내가 너를 이어 네 자리에 오르게 할 네 아들 그가 내 이름을 위하여 성전을 건축하리라 하신 대로 내가 내 하나님 여호와의 이름을 위하여 성전을 건축하려 하오니

 

그런데 솔로몬이 통치하는 이제는 주 솔로몬의 하나님께서 자신이 다스리는 지역 온 사방에 안정을 주셔서, 아무런 적대자도 없고, 불상사가 일어날 일도 없다고 합니다. 이제 평화의 시대가 왔습니다. 주께서는 솔로몬의 아버지 다윗 임금에게 다윗을 대신하여 왕위에 오르게 할 다윗 아들 솔로몬이, 여호와의 이름을 기릴 성전을 지을 것이라고 약속하셨습니다. 솔로몬은 그 약속하신 말씀하신 대로, 자신의 주 하나님의 이름을 기릴 성전을 지으려고 한다고 히람에게 전합니다.

솔로몬 왕은 영화를 얻고 태평성대를 누렸습니다. 그러나 그는 자기만족에 빠져 안일하게 살지 않았습니다. 교만하고 허세를 부리지 않았습니다. 솔로몬은 자신이 할 일이 무엇인지 알았습니다. 솔로몬은 하나님의 말씀을 통해 자신이 해야 할 가장 큰 사명이 성전을 세우는 일임을 알고 그대로 순종하고자 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어려울 때는 하나님을 찾지만 생활이 안정되면 하나님을 잊어버립니다. 그러나 솔로몬은 원수도 없고 재앙도 없고 사방이 태평한 영광의 날에도 자족에 빠지지 않았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기억하고, 자신에게 부여된 사명을 영접하고 진심을 다해 성전을 건축하고자 했습니다. 축복의 때에 하나님을 자신의 마음에 보시고자 하였습니다.

 

(히람왕에게 목재를 요청함)

 

“6. 당신은 명령을 내려 나를 위하여 레바논에서 백향목을 베어내게 하소서 내 종과 당신의 종이 함께 할 것이요 또 내가 당신의 모든 말씀대로 당신의 종의 삯을 당신에게 드리리이다 당신도 알거니와 우리 중에는 시돈 사람처럼 벌목을 잘하는 자가 없나이다

 

솔로몬이 성전을 지으려고 하니 히람왕이 성전 짓는데 도와달라고 합니다. 이제 히람왕은 명령을 내리셔서, 성전 건축에 쓸 레바논의 백향목을 베어서 달라고 요청합니다. 솔로몬은 종들을 보내서 히람 임금님의 종들과 함께 벌목하는 일을 할 것이라고 합니다. 히람 임금님의 종들에게 줄 품삯은, 임금님께서 정하시는 대로 지불하겠다고 합니다. 임금님께서도 잘 아시다시피, 솔로몬 쪽에는 시돈 사람처럼 벌목에 능숙한 사람이 없다고 합니다. 솔로몬은 하나님을 믿는데 우호적인 히람왕의 지혜를 사서 성전을 건축하고자 하였습니다.

 

(솔로몬을 동역하는 히람)

 

“7. 히람이 솔로몬의 말을 듣고 크게 기뻐하여 이르되 오늘 여호와를 찬양할지로다 그가 다윗에게 지혜로운 아들을 주사 그 많은 백성을 다스리게 하셨도다 하고 8. 이에 솔로몬에게 사람을 보내어 이르되 당신이 사람을 보내어 하신 말씀을 내가 들었거니와 내 백향목 재목과 잣나무 재목에 대하여는 당신이 바라시는 대로 할지라

 

히람왕은 성전을 짓는데 적극적이었습니다. 히람이 솔로몬의 말을 전하여 듣고, 크게 기뻐하면서, 이렇게 솔로몬에게 전하였습니다. 오늘 다윗에게 이 큰 백성을 다스릴 지혜로운 아들 솔로몬을 주신 주님께 찬양을 드리자고 합니다. 히람왕이 하나님에 대해서 마음이 열러 있었습니다. 그리고 히람은 솔로몬에게 회신을 보내어서, 이렇게 말하였습니다. 솔로몬 임금님께서 히람에게 보내 주신 전갈은 잘 들었다고 합니다. 백향목뿐만 아니라, 잣나무도 원하시는 대로 드리겠다고 합니다. 히람왕은 솔로몬에 대해서 매우 호의적이었습니다.

솔로몬은 이방인도 성전을 짓는데 자발적으로 참여하게 하였습니다. 이 성전이 이방인도 와서 기도하는 성전이 되기를 원하였습니다. 예수님은 성전은 세계만민의 기도하는 집입니다. 모세의 성전은 이동식이라 찾아가는 성전입니다. 솔로몬이 지은 성전은 고정식으로 찾아오라는 성전입니다. 성전을 지어놓고 이스라엘과 세계의 모든 사람들을 불러오게 하였습니다

그러나 성전을 고정식으로 생각하는 데는 문제가 있습니다. 사람들은 성전을 지으면서 성전에만 하나님이 계시는 줄로 생각하였습니다. 그들은 예루살렘과 성전에 집작하였습니다. 예배당이 잘 지어지고 집이 잘 지어지니까 그곳을 영원한 곳으로 생각하였습니다. 하지만 하나님은 성전에만 계시지 않습니다. 하나님은 성전에도 임재하지만 세계 모든 곳에 편만히 거하십니다 하나님은 하늘을 의자로 땅을 발판으로 삼으십니다. 우리는 교회 건물 밖에서도 하나님이 계신 것을 알아야합니다. 장사하는 것이나 교육하는 곳이나 하나님이 계시니 다 신앙적으로 해야합니다. 우리는 교회나 집을 너무나 좋게 지어서는 안 됩니다.

하나님은 612절에 보면 하나님의 말씀을 지켜 행하면 다윗에게 하신 약속을 지키겠다고 하였습니다. 성전을 짓는 것보다 더 중요한 것은 말씀을 가르치고 말씀을 지키는 것입니다. 마음에 성전을 짓는 것입니다. 마음에 하나님을 왕으로 모시는 것입니다. 이제부터 말씀을 연구하고 가르쳐저 심령의 부흥을 이루어야합니다.

 

(궁정의 음식물을 요구하는 히람)

 

“9. 내 종이 레바논에서 바다로 운반하겠고 내가 그것을 바다에서 뗏목으로 엮어 당신이 지정하는 곳으로 보내고 거기서 그것을 풀리니 당신은 받으시고 내 원을 이루어 나의 궁정을 위하여 음식물을 주소서 하고 10. 솔로몬의 모든 원대로 백향목 재목과 잣나무 재목을 주매 11. 솔로몬이 히람에게 그의 궁정의 음식물로 밀 이만 고르와 맑은 기름 이십 고르를 주고 해마다 그와 같이 주었더라

 

히람왕은 자신의 종들이 레바논에서부터 바다에까지 나무를 운반하고, 바다에 뗏목으로 띄워서, 솔로몬 임금님께서 자신에게 말씀하신 곳까지 보내겠다고 합니다. 히람왕은 솔로몬이 정하신 그 곳에서 그 나무를 풀어 놓을 것이라고 합니다. 그러면 솔로몬 임금님께서는 끌어올리기만 하시면 된다고 합니다. 그리고 그 값으로 내가 바라는 것은, 나의 왕실에서 쓸 먹을거리를 제공하여 주시는 것이라고 합니다. 레바논은 땅이 좁아서 먹을 것이 없었습니다. 그들에게 부족한 양식을 솔로몬이 채워달라고 하였습니다.

솔로몬왕과 히람왕은 상부상조하였습니다. 이렇게 하여서, 히람은 백향목 재목과 잣나무 재목을 솔로몬이 원하는 대로 다 보내 주었다고 합니다. 솔로몬은 히람에게, 왕실에서 쓸 먹을거리로, 밀 이만 섬과 짜낸 기름 스무 섬을 보내 주었습니다. 솔로몬은 해마다 히람에게 이렇게 먹을거리를 공급하였습니다. 솔로몬은 히람왕과 무역을 하고 성전을 짓는 경영을 잘하였습니다.

 

(히람과 약조한 솔로몬)

 

“12. 여호와께서 그의 말씀대로 솔로몬에게 지혜를 주신 고로 히람과 솔로몬이 친목하여 두 사람이 함께 약조를 맺었더라

 

주님께서는, 약속하신 그 말씀대로, 솔로몬에게 지혜를 주셨습니다. 히람과 솔로몬 사이에는 평화가 있었습니다. 그리고 그 둘은 서로 평화조약도 맺었습니다, 히람과 솔로몬은 상부상조하며 성전을 지었습니다.

 

(많은 사람들의 참여)

 

“13. 이에 솔로몬 왕이 온 이스라엘 가운데서 역군을 불러일으키니 그 역군의 수가 삼만 명이라 14. 솔로몬이 그들을 한 달에 만 명씩 번갈아 레바논으로 보내매 그들이 한 달은 레바논에 있고 두 달은 집에 있으며 아도니람은 감독이 되었고 15. 솔로몬에게 또 짐꾼이 칠만 명이요 산에서 돌을 뜨는 자가 팔만 명이며 16. 이 외에 그 사역을 감독하는 관리가 삼천삼백 명이라 그들이 일하는 백성을 거느렸더라

 

솔로몬 왕은 이스라엘 전국에서 노무자를 불러 모았는데, 그 수는 삼만 명이나 되었습니다. 그는 그들을 한 달에 만 명씩 번갈아 레바논으로 보내어, 한 달은 레바논에서 일을 하게 하고, 두 달은 본국에서 일을 하게 하였습니다. 노역부의 책임자는 아도니람이었습니다. 솔로몬에게는, 짐을 운반하는 사람이 칠만 명이 있었고, 산에서 채석하는 사람이 팔만 명이 있었습니다. 그 밖에 작업을 감독하는 솔로몬의 관리 가운데는 책임자만 해도 삼천삼백 명이 있었습니다. 그들은 공사장에서 노동하는 사람을 통솔하였습니다 성전 역사에 동원된 사람이 1833백명입니다. 그들에게 세금을 내는 대신에 몸으로 헌신하게 하였습니다.

그러나 그들은 자발적인 것이 아니었습니다 그들은 성전을 지으며 마음이 상하였습니다. 그들이 성전을 지으려면 솔로몬은 겸손해야 합니다. 말씀의 은혜를 받게 해야 합니다. 그래서 자발적으로 참여하게 해야합니다. 그래야 성전을 짓는데 부작용이 없습니다. 우리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사람들은 자발적으로 모여야 합니다. 그래야 그곳에 예수님이 성령으로 오십니다.

 

(성전 기초석의 준비)

 

“17. 이에 왕이 명령을 내려 크고 귀한 돌을 떠다가 다듬어서 성전의 기초석으로 놓게 하매 18. 솔로몬의 건축자와 히람의 건축자와 그발 사람이 그 돌을 다듬고 성전을 건축하기 위하여 재목과 돌들을 갖추니라

 

왕은 명령을 내려서, 다듬은 돌로 성전의 기초를 놓으려고, 크고 값진 돌을 채석하게 하였습니다. 그리하여 솔로몬의 건축자들과 히람의 건축자들과 그발 사람들은 돌을 다듬었고, 성전을 건축하는 데 쓸 목재와 석재를 준비하였습니다. 교회의 기초는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성전 건축의 시작)

 

6장 일절입니다 이스라엘 자손이 애굽 땅에서 나온 지 사백팔십 년이요 솔로몬이 이스라엘 왕이 된 지 사 년 시브월 곧 둘째 달에 솔로몬이 여호와를 위하여 성전 건축하기를 시작하였더라

 

이스라엘의 성전은 출애굽한지 오백년 후에 성전을 지었습니다. 처음 성전은 조립식이요 이동식입니다. 광야에서 구할 수 있는 재료로 지었습니다. 예전의 재료로 성막을 지을 수 없습니다. 이스라엘 사람들은 다 집을 짓는데 성전만 광야 시대 모습을 갖고 있었습니다. 하나님은 그 시대에 맞은 새로운 성전을 짓게 하였습니다 이스라엘이 부훙하면서 전 세계에서 조공을 가지고 옵니다. 그들은 말씀을 듣기 위해서 조공을 갖고 옵니다. 이방인 선교의 관점에서 다시 짓게 하였습니다. 복음은 같지만 시대에 따라서 새로운 문화의 옷을 입어야합니다.

 

(진정한 성전)

 

우리는 하나님께 예배드릴 성전을 지어야합니다. 말씀을 공부하고 죄사함을 받고 세계선교를 할 교회 건물을 지어야합니다. 그러나 더욱 중요한 것은 하나님 나라의 성전입니다. 예수님은 헤롯 성전을 허물면 자신이 성전을 다시 짓겠다고 하였습니다. 예수님이 성전이 되었습니다. 우리가 지어야할 성전은 예수님을 통해서 이루어지는 하나님 나라입니다. 우리가 이 성전을 짓기 위해서는 먼저 내가 죄를 깨끗이 하여 이 성전을 지을 자격을 가져야합니다. 겸손히 은사가 있는 사람들을 세우고 그들의 도움을 받아야합니다. 모든 사람들이 자발적으로 함께 참여하여서 복음을 전하는 하나님 나라의 건설을 해야합니다. 우리는 무엇보다 나 자신이 성전이 되어야합니다. 베드로전서는 너희도 산돌과 같이 되어 하나님의 성전을 건설하고 있다고 합니다. 우리는 모세가 사모하는 성전, 솔로몬이 짓지 못한 성전을 지어야합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고백한 사람들의 모임인 교회가 그리스도의 몸임으로 성전입니다. 내가 하나님의 성전을 지을 하나의 벽돌이 되어야 합니다. 우리가 죄사함을 받고 거룩한 삶을 살아야합니다. 서로 모이기에 힘쓰고 힘써 기도하며 말씀을 전해야합니다. 우리 가운데 하나님의 성전이 되어지기를 기도합니다. 아멘!

열왕기상 5장 강해 솔로몬의 성전 건축 준비

열왕기상 51-열왕기상 518

요절 열왕기상 55. 여호와께서 내 아버지 다윗에게 하신 말씀에 내가 너를 이어 네 자리에 오르게 할 네 아들 그가 내 이름을 위하여 성전을 건축하리라 하신 대로 내가 내 하나님 여호와의 이름을 위하여 성전을 건축하려 하오니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12 [열왕기상] 열왕기상 12장 강해 이스라엘 왕국의 분열 오요한 2009-08-15
11 [열왕기상] 열왕기상 11장 강해 솔로몬이 타락과 이스라엘의 분열 오요한 2009-08-11
10 [열왕기상] 열왕기상 10장 강해 지혜를 찾아온 스바여왕 오요한 2009-08-11
9 [열왕기상] 열왕기상 9장 강해 솔로몬에 대한 여호와의 경고 오요한 2009-07-28
8 [열왕기상] 열왕기상 8장 강해 여호와의 전에 가득한 하나님의 영광 오요한 2009-07-28
7 [열왕기상] 열왕기상 7장 강해 성전 건축을 마친 솔로몬 오요한 2009-07-27
6 [열왕기상] 열왕기상 6장 강해 솔로몬의 성전건축 오요한 2009-07-24
5 [열왕기상] 열왕기상 5장 강해 성전 건축 준비 오요한 2005-03-06
4 [열왕기상] 열왕기상 4장 강해 솔로몬의 영광과 지혜 오요한 2005-03-06
3 [열왕기상] 열왕기상 3장 강해 네게 무엇을 줄꼬 오요한 2005-03-06
1 2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