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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음주의 대학생 선교기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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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66권강해서

열왕기하 12장 강해 여호야다가 살아있는 동안 정직히 행한 요아스

작성자 : 오요한
작성일 : 2009-09-29 00:00:00
조회수 : 3,059

문제지풀이(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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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왕기하 12장 강해 여호야다가 살아 있는 동안 정직히 행한 요아스

열왕기하 121-열왕기하 1221

열왕기하 122 요아스는 제사장 여호야다가 그를 교훈하는 모든 날 동안에는 여호와 보시기에 정직히 행하였으되

 

요아스는 꺼져가는 다윗의 등불을 이은 왕입니다. 그는 고모부요 제사장인 여호야다가 살아있는 동안은 정직히 행하였습니다. 그러나 여호야다가 죽은 후에는 죄를 지었습니다. 그는 자립신앙이 부족하고 그 신앙이 연약하였습니다.

 

(요아스의 신앙과 그 한계)

 

1-2절을 보십시오. “예후의 제칠년에 요아스가 왕이 되어 예루살렘에서 사십 년간 통치하니라 그의 어머니의 이름은 시비아라 브엘세바 사람이더라 요아스는 제사장 여호야다가 그를 교훈하는 모든 날 동안에는 여호와 보시기에 정직히 행하였으되

 

북이스라엘의 왕 예후의 제 칠년에 요아스가 남유다의 왕이 되었습니다. 그는 예루살렘 성에서 40년간을 다스리게 됩니다. 그의 어머니 이름은 시비아로 브엘세바 사람이었습니다. 요아스는 제사장 여호야다가 이끌어 주는 동안에는 여호와 보시기에 올바르게 행하였습니다. 여호야다는 하나님의 말씀을 요아스에게 가르쳤습니다.

말씀의 종 한 사람의 영향력이 얼마나 중요한가 배웁니다. 우리는 말씀 선생이 되어 내가 살아 있는 동안에는 다른 사람이 죄에 빠지지 않게 하는 영향력을 가져야합니다. 여호수아도 이런 영향력이 있습니다. 여호수아가 살아있는 동안에는 모두가 하나님을 경외하고 섬겼습니다. 요아스를 어린 나이에 왕위에 올랐기 때문에 그를 이끌어줄 좋은 스승이 필요했고 그 역할을 제사장 여호야다가 잘 담당하였습니다.

요아스를 통해 우리가 아직 신앙이 어릴 때 신앙의 선배들로부터 배우는 것이 중요한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선배들이 죽은 후에는 자립신앙을 가져야합니다. 그러나 요아스는 자립신앙을 갖지 못하였습니다.

 

(산당을 제거하지 않은 요아스)

 

3절을 보십시오. “다만 산당들을 제거하지 아니하였으므로 백성이 여전히 산당에서 제사하며 분향하였더라

 

요아스는 여호와 보시기에 정직히 행하였으나 산당들은 없애지 못하였습니다. 산당은 중앙예배를 방해하며 혼합주의 산실입니다. 산당을 없애지 않은 것은 편리함과 타협하고자 하는 적당주의 신앙입니다. 하나님보다 사람들의 요구를 수용하는 인본주의입니다. 요아스왕도 뿌리깊은 인본주의로 인해 산당들을 제거하지 못하였습니다. 산들은 제거하지 않아서 온전히 예루살렘 성전 중심의 신앙생활을 하지 못하였습니다. 아직도 백성들이 성전이 아니라 산당에서 제사하며 분향하였습니다. 산당을 없애지 못하자 나중에는 이것이 빌미가 되어 그들은 우상숭배합니다.

 

(성전을 수리하지 않은 제사장들)

 

4-6절을 보십시오. “요아스가 제사장들에게 이르되 여호와의 성전에 거룩하게 하여 드리는 모든 은 곧 사람이 통용하는 은이나 각 사람의 몸값으로 드리는 은이나 자원하여 여호와의 성전에 드리는 모든 은을 제사장들이 각각 아는 자에게서 받아들여 성전의 어느 곳이든지 파손된 것을 보거든 그것으로 수리하라 하였으나요아스 왕 제이십삼년에 이르도록 제사장들이 성전의 파손한 데를 수리하지 아니하였는지라

 

요아스 왕은 그 동안 많이 훼손된 여호와의 성전을 수리하고 재건하도록 명령하였습니다. 역대하 24장에 보면 아달랴 시대 때에 아달랴와 그의 아들들이 여호와의 성전을 훼손하고 성물들을 바알들을 위하여 사용하였다고 나오고 있습니다. 당시는 성전을 지은 지 130-140년 정도 되었습니다. 성전을 수리하기 위해선 많은 재물이 필요하였습니다. 그래서 요아스는 제사장들과 레위인들을 불러 그들에게 유다 여러 성읍에 가서 모든 이스라엘에게 해마다 하나님의 성전을 수리할 돈을 거두되 그 일을 빨리 하라고 명령하였습니다. 주의 성전에 들어오는 모든 헌금, 곧 일반 헌금과 의무적으로 부과된 헌금과 자원하여 주의 성전에 가져 오는 헌금을 모두, 제사장들이 각 담당 회계로부터 받아서, 성전에 수리할 곳이 발견되는 대로 그 수리할 곳을 모두 고치도록 하라고 하였습니다.

그러나 제사장들과 레위인들은 빨리 성전을 수리하지 않고 게으름을 피웠습니다. 23년동안이나 성전 수리의 일을 질질 끌었습니다. 그들은 돈을 받아서 성전을 수리하는데 사용하지 않고 자신들의 신수비나 보너스로 사용하였습니다. 들어오는 헌금이 생활비로 쓰는데 부족했던 것 같습니다 그들이 성전수리비를 개인용도로 사용하는 것은 하나님 보시기에 매우 좋지 않은 모습입니다.

 

(성전 건축비를 직접 드리게 한 요아스)

 

7-8절을 보십시오. “요아스 왕이 대제사장 여호야다와 제사장들을 불러 이르되 너희가 어찌하여 성전의 파손한 데를 수리하지 아니하였느냐 이제부터는 너희가 아는 사람에게서 은을 받지 말고 그들이 성전의 파손한 데를 위하여 드리게 하라 제사장들이 다시는 백성에게 은을 받지도 아니하고 성전 파손한 것을 수리하지도 아니하기로 동의하니라

 

요아스 왕은 대제사장 여호야다와 제사장들을 불러 그들을 책망하였습니다. 왕 요아스는 이제 방법을 바꾸어 은을 제사장이 직접 받아서 쓰지 못하게 하였습니다. 제사장이 성전을 수리하지 못하게 하였습니다. 성전에 연보궤를 놓고 그곳에 직접 헌금을 하게 하였습니다. 성전을 재건할 비용을 저축하도록 하였습니다. 제사장들과 레위인들이 유다 성읍들을 돌며 은을 걷게 하지 않고 백성들이 자발적으로 헌금을 내도록 하였습니다.

구약 시대에는 성전에 하나님께서 계셨고 그곳에서 하나님께 예배드렸기 때문에 성전이 매우 중요하였습니다. 지금은 우리의 몸이 하나님의 성전이 되어 우리 안에 예수 그리스도의 영이신 성령님께서 거하십니다. 우상 숭배와 죄악들로 인해 파괴된 성전을 재건하기 위해 많은 시간과 재물이 필요하듯이 우리도 하나님을 떠나 살 때 죄악들로 상처입고 파괴된 우리의 마음을 회복하기 위해 많은 시간과 재물이 필요합니다. 이를 회복하기 위해서는 하루 빨리 일을 시작해야 합니다. 본문에 나오는 제사장들과 레위인들처럼 23년동안이나 질질 끌다가는 언제 다시 훼손될지 모릅니다.

누가 시켜서 하는 것처럼 강제적으로 하는 것이 아니라 마음에서 우러나와서 자발적으로 해야 합니다. 그렇지 않고서는 우리가 변화될 수 없습니다. 우리가 예수님을 믿고 새로운 사람으로 거듭났으면 새로운 삶을 당장 오늘부터 살아야 합니다. 말씀에 의지하여 순종해야 합니다. 내일 모레 미루다 보면 시간은 금방 지나가고 남는 것은 없습니다. 우리는 예배당 건물이 훼손된 데가 있으면 빨리고쳐야 합니다. 주의 전을 항상 깨끗하고 온전하게 가꿀 수 있어야합니다.

 

(성전 맡은 자들이 성실하게 일을 함)

 

9-15절을 보십시오. “제사장 여호야다가 한 궤를 가져다가 그것의 뚜껑에 구멍을 뚫어 여호와의 전문 어귀 오른쪽 곧 제단 옆에 두매 여호와의 성전에 가져 오는 모든 은을 다 문을 지키는 제사장들이 그 궤에 넣더라 이에 그 궤 가운데 은이 많은 것을 보면 왕의 서기와 대제사장이 올라와서 여호와의 성전에 있는 대로 그 은을 계산하여 봉하고그 달아본 은을 일하는 자 곧 여호와의 성전을 맡은 자의 손에 넘기면 그들은 또 여호와의 성전을 수리하는 목수와 건축하는 자들에게 주고 또 미장이와 석수에게 주고 또 여호와의 성전 파손한 데를 수리할 재목과 다듬은 돌을 사게 하며 그 성전을 수리할 모든 물건을 위하여 쓰게 하였으되 여호와의 성전에 드린 그 은으로 그 성전의 은 대접이나 불집게나 주발이나 나팔이나 아무 금 그릇이나 은 그릇도 만들지 아니하고 그 은을 일하는 자에게 주어 그것으로 여호와의 성전을 수리하게 하였으며 또 그 은을 받아 일꾼에게 주는 사람들과 회계하지 아니하였으니 이는 그들이 성실히 일을 하였음이라

 

요아스의 말을 들은 제사장 여호야다가 순종하여 한 상자를 구해 뚜껑에 구멍을 뚫어 연보궤를 만들어 여호와의 성전 입구 오른쪽에 두었습니다. 입구를 지키는 제사장들이 백성들이 자발적으로 가져온 은을 그 상자에 넣었었습니다. 그 상자에 은이 많이 차게 되면 왕의 서기관과 대제사장 여호야다가 와서 은을 세어 봉하였습니다.

대제사장 여호야다는 들어온 그 돈을 성전을 맡은 감독관들에게 주어 성전을 수리하는 데에 쓰게 하였습니다. 성전의 기구들인 은 대접이나 불집게나 주발이나 나팔이나 아무 금 그릇이나 은그릇을 만들지 못하게 하였습니다. 이로 인해서 지지부진 하던 성전 수리에 박차를 가하게 되었습니다. 그 돈은 목수와 건축가들과 석수장이들에게 주어 필요한 재료와 성전 복구에 드는 모든 비용으로 사용하게 하였고 성물을 만드는 데는 사용하지 않도록 하였습니다.

또한 성전을 공사하는 감독관들은 은 사용에 대한 회계감사를 따로 하지 않았는데 은을 맞아 사용하는 감독관들이 성실하게 일하는 것을 알았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일을 할 때에는 온 마음을 다해 전심으로 해야 함을 배웁니다. 하나님 앞에서 진실하게 해야합니다. 하나님의 일을 하는 것은 축복입니다.

앞에 나온 제사장들과 레위인들처럼 하나님의 일을 시켜도 지지부진하면 그 축복을 성전을 감독하는 다른 사람에게 돌아갑니다. 하나님 앞에 성실하고 신실한 자에게 그 축복이 돌아가게 되는 것입니다. 우리는 지극히 작은 일 하나라도 충성을 다해야 합니다.

 

(속건제와 속죄제의 은은 제사장에게 돌림)

 

16절을 보십시오. “속건제의 은과 속죄제의 은은 여호와의 성전에 드리지 아니하고 제사장에게 돌렸더라

 

그리고 속건제와 속죄제에 바친 돈은, 주의 성전의 수입으로 계산하지 않았습니다. 그것은 제사장들의 몫이었기 때문에 제사장에게 주었습니다. 요아스는 성전을 수리하면서도 제사장들의 신수비는 분명히 챙겨주었습니다.

 

(성물을 하사엘에게 준 요아스)

 

17-18절을 보십시오. “그 때에 아람 왕 하사엘이 올라와서 가드를 쳐서 점령하고 예루살렘을 향하여 올라오고자 하므로 유다의 왕 요아스가 그의 조상들 유다 왕 여호사밧과 여호람과 아하시야가 구별하여 드린 모든 성물과 자기가 구별하여 드린 성물과 여호와의 성전 곳간과 왕궁에 있는 금을 다 가져다가 아람 왕 하사엘에게 보냈더니 하사엘이 예루살렘에서 떠나갔더라

 

요아스 왕은 처음에는 믿음으로 시작하였습니다. 그러나 대제사장 여호야다가 죽은 후로는 하나님 앞에 정직하게 살지 못하고 우상 숭배의 죄악을 범하고 말았습니다. 역대하 24:17-18절에 보면 여호야다가 죽은 후에 유다 방백들이 와서 왕에게 절하매 왕이 그들의 말을 듣고 그의 조상들의 하나님 여호와의 전을 버리고 아세라 목상과 우상을 섬겼으므로 그 죄로 말미암아 진노가 유다와 예루살렘에 임하니라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요아스는 여호야다의 은혜를 잊고 여호야다의 아들 스가랴가 자신의 죄악을 책망하자 그를 죽이기까지 하는 악한 자가 되었습니다.

역대하 24:25,26을 보면 대제사장 여호야다의 아들 선지자 스가랴가 하나님의 말씀을 전할 때 이를 듣지 않고 오히려 스가랴를 쳐 죽였습니다. 그는 처음과는 달리 후에는 은혜를 잊고 하나님의 말씀을 듣기 싫어했습니다. 하나님의 은혜를 잊고 자기 마음대로, 생각대로 살았습니다. 사람이 은혜를 감당하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닙니다.

요아스는 자신이 아달랴에 의해 죽을 뻔 했는데 참 극적으로 구원받은 것을 생각할 때 하나님의 은혜에 감사할 수 있었습니다. 그는 자기를 성전에서 6년 동안 숨기고 키워준 제사장 여호야다를 생각하면 이로 인해 일생 여호야다에게 감사하며 살 수 있었습니다. 여호야다가 자기를 왕으로 세워주고 통치하게 한 것을 생각하면 여호야다에게 감사하고 하나님께 얼마든지 감사할 수 있었습니다. 여호야다가 어린 자기에게 율법을 가르쳐주고 올바르게 통치할 수 있게 한 것을 생각하면 감사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이 모든 은혜를 생각하면 그는 자연히 살아계신 하나님을 생각하고 하나님께 충성하며 믿음으로 살 수 있었습니다.

그러나 그는 자기에게 주어진 이 은혜와 축복에 대해 깊이 생각하지 않았습니다. 감사하지 않고 당연한 것으로 생각했습니다. 여호야다의 말을 마음으로 배우지 않고 감사하지 않았습니다. 자립신앙이 없었습니다. 그러니까 결국 여호야다가 죽은 후에는 함부로 정치하고, 자기 은인인 여호야다의 아들이 선지자가 되어 하나님의 말씀을 전할 때 이를 듣기 싫어하고 그를 함부로 죽일 수밖에 없었던 것입니다.

사람이 은혜를 잊으면 짐승 같이 됩니다. 믿음도 상실하게 됩니다. 하나님께 쓰임받기는커녕 그 영광을 다 상실하고 오히려 하나님의 원수가 됩니다. 우리가 평소에 우리를 위해 독생자를 보내주신 하나님의 큰 사랑을 생각하고, 우리를 위해 십자가에서 피흘려 죽으신 예수 그리스도와 그의 부활과 그가 다시 오셔서 나를 영원한 생명의 나라로 옮기실 것을 생각하면 어떤 경우에도 감사할 수 있지 않겠습니까? 나를 목자로 쓰시는 것을 생각하면 참으로 감사합니다. 우리가 이 은혜를 기억하며 이 은혜 속에서 나의 하나님을 묵상하고 날마다 감사하며 믿음으로 살아갈 수 있길 기도합니다. 위기의 때에 이 은혜의 하나님을 기억하고 빛나는 믿음을 발휘하고 승리할 수 있길 기도합니다.

하나님께서는 이런 그를 징벌하시기 위해 아람 왕 하사엘을 사용하셨습니다. 요아스는 이때 회개하지 않고 오히려 하나님의 전의 성물을 하사엘에게 주어 하사엘을 돌려보냈습니다. 조상들이 드린 모든 성물을 하사엘에게 바치고 왕궁의 보물도 바쳤습니다. 그는 하나님의 종이 아닌 하사엘의 종이 되었습니다.

이를 통해 우리가 믿음으로 시작하여 끝까지 믿음으로 끝내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잘 알 수 있습니다. 갈라디아서 3:3 “너희가 이같이 어리석으냐 성령으로 시작하였다가 이제는 육체로 마치겠느냐라는 말씀에서도 말씀하듯이 우리가 항상 믿음으로 살며 끝까지 믿음으로 마쳐야 하는 것입니다.

 

(살해 당한 요아스)

 

19-21절을 보십시오. “요아스의 남은 사적과 그가 행한 모든 일은 유다 왕 역대지략에 기록되지 아니하였느냐 요아스의 신복들이 일어나 반역하여 실라로 내려가는 길 가의 밀로 궁에서 그를 죽였고 그를 쳐서 죽인 신복은 시므앗의 아들 요사갈과 소멜의 아들 여호사바드였더라 그는 다윗 성에 그의 조상들과 함께 장사되고 그의 아들 아마샤가 그를 대신하여 왕이 되니라

 

요아스의 나머지 행적과 그가 한 모든 일은 유다 왕 역대지략에 기록되어 있습니다. 요아스의 신하들이 역모를 꾸며, 실라로 내려가는 길에 있는 밀로의 궁에서 요아스를 살해하였습니다. 그를 살해한 신하는 시므앗의 아들 요사갈과 소멜의 아들 여호사바드였습니다. 요아스가 죽으니, 그의 조상들과 함께 다윗 성에 장사하였습니다. 요아스의 끝은 좋지 않았습니다. 그의 아들 아마샤가 그의 뒤를 이어 왕이 되었습니다.

 

결론적으로 오늘 말씀을 통해 우리가 하나님의 사명을 감당하거나 하나님의 일을 할 때에 게으름을 피우지 말고 성실하게 해야 함을 배웁니다. 또한 하나님과 사람에 대한 은혜를 알고 끝까지 은혜를 감당하는 것이 중요함을 배웁니다. 무엇보다 나의 하나님으로 하나님을 섬기는 자립신앙이 필요합니다. 아멘

 

열왕기하 12장 강해 여호야다가 살아 있는 동안 정직히 행한 요아스

열왕기하 121-열왕기하 1221

열왕기하 122 요아스는 제사장 여호야다가 그를 교훈하는 모든 날 동안에는 여호와 보시기에 정직히 행하였으되

열왕기하 12장 강해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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