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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음주의 대학생 선교기관

천안UBF

성경66권강해서

예레미야 11장 강해 이 언약의 말을 듣고 지키라

작성자 : 오요한
작성일 : 2013-04-24 00:00:00
조회수 : 1,647

문제지풀이(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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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레미야 11장 강해 이 언약의 말을 듣고 지키라

예레미야 111-예레미야 1123

요절 예레미야 116절 여호와께서 내게 이르시되 너는 이 모든 말로 유다 성읍들과 예루살렘 거리에서 선포하여 이르기를 너희는 이 언약의 말을 듣고 지키라

 

지금 유다는 심판이 임박해 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이스라엘에 대해서 아직도 소망을 갖고 있습니다. 그들과 맺은 언약에 기초하여 그들을 도우십니다. 그들에게 이 언약의 말씀을 기억하고 지키라고 하십니다. 우리는 무슨 문제가 생기면 처음으로 돌아가야 합니다. 처음으로 돌아가 무엇이 잘못되었는지를 확인해야합니다. 이스라엘은 우상숭배로 망하게 되었습니다. 예루살렘 성전이 파기되고 주민은 포로로 잡혀가게 되었습니다. 하나님은 이들에게 다시 한번 모세와 맺었던 언약을 상기십니다. 그들이 언약을 파기하여 망하게 된 것을 경고하십니다. 그들이 다시 언약을 지켜 하나님께로 돌아오도록 권면합니다. 하나님께 돌아가면 하나님이 그들의 하나님이 되어 그들을 통해서 하나님 나라를 이루실 것임을 말씀하십니다.

 

(유다는 언약을 파기하였습니다.)

 

1-3절을 보십시오. “여호와께로부터 예레미야에게 임한 말씀이라 이르시되 너희는 이 언약의 말을 듣고 유다인과 예루살렘 주민에게 말하라 그들에게 이르기를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이와 같이 말씀하시되 이 언약의 말을 따르지 않는 자는 저주를 받을 것이니라

 

예레미야 11장 말씀은 설교와 고백으로 이루어졌습니다. 주님께서 예레미야에게 이 말씀을 하셨습니다. 하나님은 이런 말씀으로 시작하십니다. 예레미야는 언약의 말씀을 듣고, 유다 사람과 예루살렘 주민에게 선포하여야 합니다. 이 언약의 말씀은 하나님이 이스라엘과 맺은 십계명의 말씀입니다. 이스라엘의 하나님은 이 언약의 말씀에 순종하지 않는 사람은 저주를 받을 것이라고 말씀하십니다. 순종하지 않는 자들은 누구든지 항상 저주를 받습니다. 그들은 자연히 저주를 받습니다. 예레미야는 유다사람들에게 하나님이 하시는 이 경고의 말씀을 전해야 합니다.

 

(십계명의 언약을 세우셨습니다)

 

4,5절을 보십시오. “이 언약은 내가 너희 조상들을 쇠풀무 애굽 땅에서 이끌어내던 날에 그들에게 명령한 것이라 곧 내가 이르기를 너희는 내 목소리를 순종하고 나의 모든 명령을 따라 행하라 그리하면 너희는 내 백성이 되겠고 나는 너희의 하나님이 되리라 내가 또 너희 조상들에게 한 맹세는 그들에게 젖과 꿀이 흐르는 땅을 주리라 한 언약을 이루리라 한 것인데 오늘이 그것을 증언하느니라 하라 하시기로 내가 대답하여 이르되 아멘 여호와여 하였노라

 

이 언약은 하나님께서 쇠를 녹이는 용광로와 같은 이집트 땅에서 이스라엘의 조상을 데리고 나올 때에 맺은 것입니다. 하나님이 이스라엘 사람들에게 지키라고 명령하신 것입니다. 하나님은 그때에 모세를 시내산에 부르사 십계명의 말씀을 주셨습니다. 그들이 하나님을 사랑하면 천대까지 복을 주신다는 약속하셨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을 미워하여 우상을 섬기면 삼사대까지 벌을 내리신다고 경고하셨습니다. 하나님은 그들에게 이 십계명의 말씀에 순종하고, 하나님이 명령하는 모든 것을 실천하라고 하셨습니다. 하나님을 사랑하고 이웃을 사랑하라는 것입니다. 그러면 그들은 하나님의 백성이 되고, 하나님은 그들의 하나님이 될 것이라고 하였습니다. 하나님이 그들의 왕이 되셔서 그들에게 하나님 나라를 만들어주겠다고 하셨습니다. 하나님이 그들의 조상에게 젖과 꿀이 흐르는 땅을 주겠다고 맹세한 약속을 지키겠다고 하였습니다. 하나님은 그 약속대로 이스라엘에게 가나안 땅을 주셨습니다. 그들의 왕이 되어 그들을 다스려 주셨습니다. 그러나 이스라엘은 약속을 지키지 않았습니다. 주님께서 이런 말씀을 예레미야에게 하실 때에, 예레미야는 주님, 참으로 그렇습니다라고 대답하였습니다.

 

(유다는 언약을 지켜야합니다)

 

6-8절을 보십시오. “여호와께서 내게 이르시되 너는 이 모든 말로 유다 성읍들과 예루살렘 거리에서 선포하여 이르기를 너희는 이 언약의 말을 듣고 지키라 내가 너희 조상들을 애굽 땅에서 인도하여 낸 날부터 오늘까지 간절히 경계하며 끊임없이 경계하기를 너희는 내 목소리를 순종하라 하였으나 그들이 순종하지 아니하며 귀를 기울이지도 아니하고 각각 그 악한 마음의 완악한 대로 행하였으므로 내가 그들에게 행하라 명령하였어도 그들이 행하지 아니한 이 언약의 모든 규정대로 그들에게 이루게 하였느니라 하라

 

그런 다음에 주님께서 예레미야에게 또 말씀하셨습니다. 예레미야는 이 모든 말을 유다의 여러 성읍과 예루살렘의 거리에서 외치라고 하십니다. 유다사람들은 이 언약의 말씀을 듣고 실천하라고 외쳐야 합니다. 하나님을 사랑하고 이웃을 사랑하라고 외쳐야 합니다. 그러면 하나님이 그들의 하나님이 되고 그들의 왕이 되어 그들을 다스려 주실 것입니다 그들에게 마음껏 복을 주실 것입니다. 하나님은 이스라엘 조상을 이집트 땅에서 데리고 나온 날에 확실히 경고하셨습니다. 그 날부터 오늘에 이르기까지 하나님께 순종하라고 거듭거듭 경고하였습니다. 그러나 그들은 하나님의 말씀을 듣지도 않고, 귀도 기울이지 않았습니다. 오히려 그들은 자기들의 악한 마음에서 나오는 고집대로 살았습니다. 하나님이 지키라고 한 이 계약 조문인 십계명을 지키지 않았습니다. 그들은 하나님을 떠나 우상을 숭배하였습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이 계약 조문에 있는 벌을 그대로 다 내릴 것입니다. 하나님을 미워하는 자들에게 삼사대까지 벌을 내리십니다.

 

(조상들과 맺은 언약을 깨뜨렸습니다)

 

9,10절을 보십시오. “여호와께서 또 내게 이르시되 유다인과 예루살렘 주민 중에 반역이 있도다 그들이 내 말 듣기를 거절한 자기들의 선조의 죄악으로 돌아가서 다른 신들을 따라 섬겼은즉 이스라엘 집과 유다 집이 내가 그들의 조상들과 맺은 언약을 깨뜨렸도다

 

주님께서 또 예레미야에게 말씀하셨습니다. 유다 사람과 예루살렘 주민이 하나님을 대적하여 음모를 꾸미고 있습니다. 그들도 자기들의 옛 조상이 다른 신을 섬긴 죄악으로 되돌아가고 말았습니다. 이스라엘 조상들이 하나님의 말을 들으려 하지 않았습니다. 이스라엘 사람들은 조상들을 본받아 다른 신들을 쫓아다니면서 섬겼습니다. 이제는 이스라엘 백성과 유다 백성이 하나님이 그들의 조상과 맺은 언약을 파기하였습니다. 하나님을 버리고 우상을 숭배하였습니다. 그들이 언약 계명을 파기하면 그들은 하나님의 백성이 아닙니다. 하나님이 그들의 하나님이 되실 수 없습니다.

 

(언약을 깨뜨린 자에게 재앙을 내리십니다)

 

11-13절을 보십시오. “그러므로 나 여호와가 이와 같이 말하노라 보라 내가 재앙을 그들에게 내리리니 그들이 피할 수 없을 것이라 그들이 내게 부르짖을지라도 내가 듣지 아니할 것인즉 유다 성읍들과 예루살렘 주민이 그 분향하는 신들에게 가서 부르짖을지라도 그 신들이 그 고난 가운데에서 절대로 그들을 구원하지 못하리라 유다야 네 신들이 네 성읍의 수와 같도다 너희가 예루살렘 거리의 수대로 그 수치스러운 물건의 제단 곧 바알에게 분향하는 제단을 쌓았도다

 

그러므로 주 하나님이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신명기 28장에 불순종하는 자에게 내리신다고 하신 재앙을 내리십니다. 하나님은 그들이 벗어날 수 없는 재앙을 그들에게 내릴 것이라고 하십니다. 그들이 하나님에게 도움을 간청해도, 하나님이 그들에게 응답하지 않을 것입니다 그 때에 유다의 여러 성읍에 사는 사람과 예루살렘 주민은, 그들이 분향하며 섬기던 신들을 찾아가서 도움을 간청할 것입니다. 그러나 그 재앙의 날에 그 신들은 절대로 그들을 구하여 주지 못할 것입니다. 그 신들은 전혀 도와줄 수 없을 것입니다. 유다 사람들이 하나님을 떠나서 엄청난 신들을 섬겼습니다. 그들이 섬기는 신들은 그들이 사는 성읍 수만큼이나 많습니다. 그들이 바알에게 분향하려고 세운 그 부끄러운 제단은 예루살렘의 골목길 수만큼이나 많았습니다.

 

(우상숭배자를 위한 기도를 듣지 않으십니다)

 

14절을 보십시오. “그러므로 너는 이 백성을 위하여 기도하지 말라 그들을 위하여 부르짖거나 구하지 말라 그들이 그 고난으로 말미암아 내게 부르짖을 때에 내가 그들에게서 듣지 아니하리라 나의 사랑하는 자가 많은 악한 음모를 꾸미더니 나의 집에서 무엇을 하려느냐 거룩한 제물 고기로 네 재난을 피할 수 있겠느냐 그 때에 네가 기뻐하겠느냐

 

하나님은 예레미야에게 이런 백성을 보살펴 달라고 하나님께 기도하지 말라고 합니다. 예레미야가 그들을 도와 달라고 하나님께 호소하거나 간구하지 말라고 하십니다. 그들이 재앙을 당할 때에, 예레미야가 하나님에게 부르짖어도, 하나님이 예레미야의 기도를 들어주지 않을 것입니다. 하나님은 유다를 사랑하였습니다. 하나님의 사랑을 받은 유다가 다른 신을 섬기는 악한 음모나 꾸미고 있습니다. 하나님은 그들이 성전에 와서 하는 일들이 가소롭게 보십니다. 그들이 살진 짐승을 희생제물로 하나님께 바친다고 해서, 하나님이 그 제물을 받지 않으십니다. 그들이 그 재난을 피할 수 없습니다. 그들이 구원의 기쁨을 누릴 수 없습니다. 그들은 제물을 드리기 전에 먼저 우상 숭배를 회개하고 하나님을 사랑해야합니다.

 

(감람나무를 불사르십니다)

 

16,17절을 보십시오. “여호와께서는 그의 이름을 일컬어 좋은 열매 맺는 아름다운 푸른 감람나무라 하였었으나 큰 소동 중에 그 위에 불을 피웠고 그 가지는 꺾였도다 바알에게 분향함으로 나의 노여움을 일으킨 이스라엘 집과 유다 집의 악으로 말미암아 그를 심은 만군의 여호와께서 그에게 재앙을 선언하셨느니라

 

하나님은 한 때 유다를 잎이 무성하고 열매가 많이 달린 올리브 나무라고 불렀습니다. 유다 사람들은 자신이 하나님의 말씀을 따라 살았다고 생각하였습니다. 그들은 하나님이 선포하는 재앙을 거부합니다. 그의 친족 사람들은 예레미야를 죽이고자합니다. 그러나 하나님이 보실 때 그렇지 않았습니다. 이제는 하나님께서 요란한 천둥소리와 함께 그 잎을 불로 사르십니다. 그 가지를 부러뜨리십니다. 이스라엘과 유다를 나무처럼 심어 주신 만군의 주께서, 그들에게 재앙을 선포하십니다. 이스라엘 백성과 유다 백성은, 하나님 마음을 상하게 하려고 바알에게 분향하였습니다. 하나님은 그 저지른 그 죄악 때문에 그들에게 재앙을 내릴 것입니다.

 

(아나돗 사람들이 예레미야를 죽이려고 꾀합니다.)

 

18,19절을 보십시오. “여호와께서 내게 알게 하셨으므로 내가 그것을 알았나이다 그 때에 주께서 그들의 행위를 내게 보이셨나이다 나는 끌려서 도살 당하러 가는 순한 어린 양과 같으므로 그들이 나를 해하려고 꾀하기를 우리가 그 나무와 열매를 함께 박멸하자 그를 살아 있는 자의 땅에서 끊어서 그의 이름이 다시 기억되지 못하게 하자 함을 내가 알지 못하였나이다

 

예레미야는 고백합니다. 주님께서 예레미야에게 알려 주셔서 예레미야가 아나돗 사람들의 음모를 깨닫게 되었습니다. 아나돗 사람들은 고향 사람들입니다. 그들은 심판의 메시지를 전하는 예레미야를 싫어하였습니다. 그 때에 주께서 그들의 모든 행실을 예레미야에게 보여 주셨습니다. 예레미야는 도살장으로 끌려가는 순한 어린 양과 같았습니다. 사람들이 예레미야를 해치려고 하였습니다. 예레미야가 한 그루의 나무라면 그들은 열매가 달린 그대로 예레미야를 찍어 버리자고 하였습니다. 예레미야를 사람 사는 세상에서 없애 버리자고 하였습니다. 그의 이름을 다시는 기억하지 못하게 하자고 음모를 꾸몄습니다. 예레미야는 하나님이 알려주시기 전에는 그들이 음모를 꾸미고 있는 줄을 전혀 몰랐습니다.

 

(여호와가 아나돗 사람을 판단하십니다.)

 

20,21절을 보십시오. “공의로 판단하시며 사람의 마음을 감찰하시는 만군의 여호와여 나의 원통함을 주께 아뢰었사오니 그들에게 대한 주의 보복을 내가 보리이다 하였더니 여호와께서 아나돗 사람들에 대하여 이와 같이 말씀하시되 그들이 네 생명을 빼앗으려고 찾아 이르기를 너는 여호와의 이름으로 예언하지 말라 두렵건대 우리 손에 죽을까 하노라 하도다

 

그러나 만군의 주님은 의로운 재판관이십니다. 사람의 생각과 마음을 감찰하시는 분이십니다. 예레미아는 자신의 억울한 사정을 주님께 아뢰었습니다. 주님께서 예레미야의 원수를 그들에게 갚아 달라고 주님께 기도합니다. 예레미야는 하나님이 원수갚아 주시는 것을 보기 원합니다. 아나돗 사람들은 이렇게 예레미야에게 말합니다. 그들은 예레미야가 죽고 싶지 않으려거든 주의 이름으로 예언하지 말라고 합니다. 주의 이름으로 예언을 계속하다가는 아나돗 사람들의 손에 죽을 줄 알라고 말합니다. 하나님은 아나돗 사람들을 판단하십니다.

 

(아나돗 사람들을 심판하십니다)

 

22,23절을 보십시오. “그러므로 만군의 여호와께서 이와 같이 말씀하시니라 보라 내가 그들을 벌하리니 청년들은 칼에 죽으며 자녀들은 기근에 죽고. 남는 자가 없으리라 내가 아나돗 사람에게 재앙을 내리리니 곧 그들을 벌할 해에니라

 

그러므로 만군의 주 하나님이 아나돗 사람에게 징벌할 계획을 말씀하십니다. 하나님이 아나돗 사람들을 먼저 벌하실 것입니다. 그들의 장정들은 칼에 찔려 죽고, 그들의 아들과 딸들은 굶어 죽을 것입니다. 하나님이 아나돗 사람들을 벌할 때가 되어 그들에게 재앙을 내리면, 그들 가운데서 살아 남을 자가 하나도 없을 것입니다.

 

결론적으로 유다는 하나님의 심판의 메시지를 들어야합니다. 하나님의 언약의 말씀을 듣고 지켜야합니다. 그러면 하나님이 신명기 28장에 약속한 대로 이스라엘에게 복을 주실 것입니다. 하나님이 크신 은혜를 베풀어주실 것입니다. 하나님이 그들의 기도를 들어주실 것입니다. 그러나 이스라엘은 그렇지 못하였습니다. 그래서 예수님을 보내사 십자가에 피흘려 죽게 하시고 새언약을 맺어주셨습니다. 예수님의 피를 믿으면 성령께서 우리의 마음에 하나님의 말씀을 심어주시고 하나님을 경외하게 도우십니다. 하나님은 예수 그리스도의 피를 보시고 성령을 주시고 우리를 하나님의 백성 삼아주십니다. 성령을 통하여 언약을 지키게 하십니다. 새언약을 주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예레미야 11장 강해 이 언약의 말을 듣고 지키라

예레미야 111-예레미야 1123

요절 예레미야 116절 여호와께서 내게 이르시되 너는 이 모든 말로 유다 성읍들과 예루살렘 거리에서 선포하여 이르기를 너희는 이 언약의 말을 듣고 지키라

예레미야 11장 강해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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