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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음주의 대학생 선교기관

천안UBF

성경66권강해서

예레미야 6장 강해 귀가 할례를 받지 못하였으므로

작성자 : 오요한
작성일 : 2013-04-19 00:00:00
조회수 : 1,795

문제지풀이(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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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레미야 6장 강해 귀가 할례를 받지 못하였으므로

예레미야 61-예레미야 630

예레미야 610 내가 누구에게 말하며 누구에게 경책하여 듣게 할꼬 보라 그 귀가 할례를 받지 못하였으므로 듣지 못하는도다 보라 여호와의 말씀을 그들이 자신들에게 욕으로 여기고 이를 즐겨 하지 아니하니

 

하나님은 이스라엘에게 재앙을 내리고자 하십니다. 그들이 생각이 잘못되고 잘못된 행동을 막기 위해서입니다. 그들은 열심히 죄를 생각합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따라서 행동하지 않습니다. 하나님은 그들의 죄를 막기 위해서 재앙을 내리십니다. 그들이 하나님을 중심으로 생각하기를 원하십니다. 진리의 말씀을 생각하기를 원하십니다. 그리고 말씀에 순종하기를 원하십니다.

 

(바벨론의 침략이 있습니다)

 

1-3절을 보십시오. "베냐민 자손들아 예루살렘 가운데로부터 피난하라 드고아에서 나팔을 불고 벧학게렘에서 깃발을 들라 재앙과 큰 파멸이 북방에서 엿보아 옴이니라 아름답고 우아한 시온의 딸을 내가 멸절하리니 목자들이 그 양 떼를 몰고 와서 주위에 자기 장막을 치고 각기 그 처소에서 먹이리로다"

 

베냐민 자손은, 예루살렘에서 도망쳐 나와서 피해야 합니다. 그들은 하나님의 성으로 피해야합니다. 회개의 성, 믿음의 성으로 피해야 합니다. 그들은 베들레헴에서 남쪽으로 오킬로 떨어진 드고아에서 전쟁이 시작되었다는 나팔을 불어야합니다. 유다의 한 성읍인 벳학게렘에서는 전쟁이 일어났다는 봉화불을 올려야 합니다. 재앙과 파멸이 북쪽의 바벨론에서 밀려옵니다. 하나님의 딸 시온성 곧 예루살렘은 아름답고 곱게 자랐습니다. 그러나 이제 하나님이 그들을 멸망시킬 것입니다. 이방땅 바벨론 왕들이 군대를 몰고 예루살렘 도성으로 접근합니다. 예루살렘 성읍 사방에 진을 칠 것입니다. 제각기 자기가 원하는 자리에 그들의 진을 칠 것입니다. 그들은 진을 치고 예루살렘을 약탈할 것입니다.

 

(하나님이 바벨론을 보내십니다)

 

4-7절을 보십시오. "너희는 그를 칠 준비를 하라 일어나라 우리가 정오에 올라가자 아하 아깝다 날이 기울어 저녁 그늘이 길었구나 일어나라 우리가 밤에 올라가서 그 요새들을 헐자 하도다"

 

그런 다음에, 바벨론 사람들은 모두 공격 준비를 하라고 합니다. 공격할 만반의 준비를 해 놓고 기다려라고 합니다. 그들이 정오에 공격하고자 하였으나 어허, 어떻게 하나! 날이 저물었다고 합니다. 저녁때가 되어 땅거미졌다라고 합니다. 그래도 그들은 포기하지 않습니다. 그들은 밤에라도 어서 쳐 올라가, 예루살렘 궁궐을 무너뜨리자고 합니다. 바벨론은 야간에 예루살렘을 공격합니다. 만군의 주 하나님께서 이미 적군에게 예루살렘을 공격하도록 명하셨습니다. 그들은 나무를 모두 베어버리고, 예루살렘을 점령할 흙 언덕을 쌓으라고 하였습니다. 예루살렘은 하나님의 심판을 받아야 할 도성입니다. 예루살렘 도성 안에서는 약자들에게 대한 탄압이 자행되고 있습니다. 샘이 물을 솟구쳐 내듯이 예루살렘 도성은 죄악을 솟구쳐 내는 근원이 되고 있습니다. 그 도성에서 들리는 것은 강자가 약자를 폭행하고 탈취하는 소리뿐입니다. 하나님의 눈 앞에 언제나 보이는 것은, 강자의 탈취로 인하여 병들고 상처 입은 사람들뿐입니다. 예루살렘이 하나님의 공의와 사랑을 잃어버리자 하나님이 사정없이 그들을 심판하십니다.

 

(예루살렘은 훈계를 받아야합니다)

 

8절을 보십시오. "예루살렘아 너는 훈계를 받으라 그리하지 아니하면 내 마음이 너를 싫어하고 너를 황폐하게 하여 주민이 없는 땅으로 만들리라"

 

하나님이 예루살렘의 심판을 예언하지만 아직 심판이 정해진 것은 아닙니다. 예루살렘은 하나님이 예언하는 이 훈계를 경고로 받아들여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하나님의 마음이 예루살렘에게서 떠나갈 것입니다. 경고를 받아들이지 않으면, 하나님이 예루살렘을 황무지로 만들고, 아무도 살 수 없는 땅이 되게 할 것입니다. 유다가 살 수 있는 길은 오직 하나님의 경고와 훈계를 받아들이는 것입니다.

 

(포도를 따듯이 심판을 받을 것입니다)

 

9절을 보십시오. "만군의 여호와께서 이와 같이 말씀하시되 포도를 따듯이 그들이 이스라엘의 남은 자를 말갛게 주우리라 너는 포도 따는 자처럼 네 손을 광주리에 자주자주 놀리라 하시나니"

 

만군의 주 하나님께서 말씀하십니다. 농부가 포도나무에서 포도송이를 다 따내듯이, 적군이 이스라엘의 남은 자들을 샅샅이 뒤져서 끌어 갈 것입니다. 그러니 하나님은 예레미야에게 아직 심판이 시작되기 전에, 포도 따는 사람이 자주 자주 손을 놀려 포도를 따듯이, 예레미야가 구할 수 있는 사람들을 한 사람이라도 더 구하라고 합니다. 예레미야가 이들을 구하는 길은 심판의 메시지를 전하여 회개시키는 것입니다. 부지런히 한 사람이라도 더 구원해야합니다.

 

(귀가 할례를 받지 못하였습니다)

 

10절을 보십시오. "내가 누구에게 말하며 누구에게 경책하여 듣게 할꼬 보라 그 귀가 할례를 받지 못하였으므로 듣지 못하는도다 보라 여호와의 말씀을 그들이 자신들에게 욕으로 여기고 이를 즐겨 하지 아니하니"

 

예레미야는 하나님께 자신의 한계를 말합니다. 예레미야가 말하고 경고한들 아무도 예레미야의 말을 듣지 않습니다. 예루살렘 사람들은 귀가 할례를 받지 못하였습니다. 귀가 할례를 받지 못하였다는 것은 귀가 회개하지 않았다는 말입니다. 그들은 귀가 막혀 주의 말씀을 들을 수 없습니다. 주께서 하신 말씀을 전하면 그들은 저를 비웃기만 합니다. 말씀 듣기를 좋아하지 않습니다. 롯의 사위들처럼 하나님의 말씀을 농담으로 여깁니다.

 

(종교지도자는 평강을 말하나 평강이 없습니다)

 

11-14절을 보십시오. "그러므로 여호와의 분노가 내게 가득하여 참기 어렵도다 그것을 거리에 있는 아이들과 모인 청년들에게 부으리니 남편과 아내와 나이 든 사람과 늙은이가 다 잡히리로다 내가 그 땅 주민에게 내 손을 펼 것인즉 그들의 집과 밭과 아내가 타인의 소유로 이전되리라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이는 그들이 가장 작은 자로부터 큰 자까지 다 탐욕을 부리며 선지자로부터 제사장까지 다 거짓을 행함이라 그들이 내 백성의 상처를 가볍게 여기면서 말하기를 평강하다 평강하다 하나 평강이 없도다"

 

하나님의 분노가 예레미야에게 가득하여 그 분노를 참기 어려울 정도입니다. 하나님께서 그 분노를 거리에 있는 아이들과 모인 청년들에게 쏟아붓습니다. 남편과 아내와 나이든 사람과 늙은이가 다 잡혀갈 것입니다. 하나님의 심판은 남녀노소가리지 않고 임합니다. 하나님께서 이렇게 남녀노소를 심판하시는 이유가 있습니다. 예루살렘의 힘 있는 자든 힘 없는 자든, 모두가 탐욕을 부려 자기 잇속만을 채우며, 사기를 쳐서 재산을 모았습니다. 그들은 하나님이 주신 것으로 만족하지 못하였습니다. 예언자와 제사장까지도 모두 한결같이 백성을 속였습니다. 그들은 거짓되었습니다. 예언자와 제사장까지도 백성이 상처를 입어 앓고 있을 때에, 그들은 괜찮다! 괜찮다! 하고 말하기만 하였습니다. 그러나 실상은 백성이 받은 상처는 괜찮은 것이 아닙니다. 그들은 아픔으로 고통하고 있습니다. 그들은 듣기에 좋은 메시지만 전했지 남을 속이고 착취하는 자에게 회개의 메시지를 전하지 않았습니다.

 

(부끄러움을 모르는 자를 심판하십니다)

 

15절을 보십시오. "그들이 가증한 일을 행할 때에 부끄러워하였느냐 아니라 조금도 부끄러워 하지 않을 뿐 아니라 얼굴도 붉어지지 않았느니라 그러므로 그들이 엎드러지는 자와 함께 엎드러질 것이라 내가 그들을 벌하리니 그 때에 그들이 거꾸러지리라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예루살렘 사람들이 다른 사람을 속여 빼앗는 역겨운 일들을 하고도, 부끄러워하지도 않았습니다. 그들은 전혀 죄악을 부끄러워하지도 않았고, 얼굴을 붉히지도 않았습니다. 그들은 양심이 마비되었습니다. 그러므로 그들이 쓰러져서 시체더미를 이룰 것입니다. 하나님이 그들에게 벌을 내릴 때에, 그들이 모두 쓰러져 죽을 것입니다. 주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파수꾼의 말을 듣지 않습니다)

 

16-18절을 보십시오. "여호와께서 이와 같이 말씀하시되 너희는 길에 서서 보며 옛적 길 곧 선한 길이 어디인지 알아보고 그리로 가라 너희 심령이 평강을 얻으리라 하나 그들의 대답이 우리는 그리로 가지 않겠노라 하였으며 내가 또 너희 위에 파수꾼을 세웠으니 나팔 소리를 들으라 하나 그들의 대답이 우리는 듣지 않겠노라 하였도다 그러므로 너희 나라들아 들으라 무리들아 그들이 당할 일을 알라"

 

주 하나님이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하나님은 그들에게 말씀하셨습니다. 가던 길을 멈추어서 살펴보고, 옛길에 이미 난 길이 어딘지, 가장 좋은 길이 어딘지 물어 보고, 그 길로 가라고 하였습니다. 그러면 너희의 영혼이 평안히 쉴 곳을 찾을 것이라고 하였습니다. 그들에게 하나님의 길을 가라고 하였습니다. 공의와 사랑의 길을 가라고 하였습니다. 이 길이 좋은 길입니다. 그런데도 유다 사람들은 여전히 하나님의 길로는 가지 않겠다고 하였습니다. 하나님은 유다 사람을 지키려고 파수꾼들을 세워 놓고, 나팔 소리가 나거든 귀담아 들으라고 가르쳐 주었습니다. 파수꾼은 예레미야같이 유다의 죄를 책망하고 심판을 예언하는 선지자들입니다. 그러나 유다 사람들은 하나님의 말씀을 귀담아 듣지 않겠다고 하였습니다. 예레미야는 이제 세계의 뭇 민족을 회중 삼아서 하나님의 예언을 하고 있습니다. 유다 백성이 듣지 않으니 세계 민민에게 유다 백성에게 어떤 일이 일어날지를 에언하고 있습니다.

 

(율법을 거절한 자를 심판하십니다)

 

19절입니다. "땅이여 들으라 내가 이 백성에게 재앙을 내리리니 이것이 그들의 생각의 결과라 그들이 내 말을 듣지 아니하며 내 율법을 거절하였음이니라"

 

하나님은 말을 알아듣지도 못하는 땅에게까지 말씀하십니다. 하나님이 지금 유다 백성에게 재앙을 내리십니다. 하나님은 이스라엘이 재앙을 받는 이유가 생각의 결과라고 하십니다. 그들이 이처럼 사악한 생각을 하였으니, 그들이 하나님의 심판을 받아 마땅한 벌입니다. 그들이 생각이 타락한 것은 하나님의 말을 귀담아 듣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의 율법을 무시하고 거절하였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은 유다가 패망한 원인이 율법에서 가르치는 대로 하나님을 사랑하지 않고 서로를 사랑하지 않기 때문이라고 말씀하십니다.

 

(하나님은 제물을 기뻐하지 않으십니다)

 

20,21절을 보십시오. "시바에서 유향과 먼 곳에서 향품을 내게로 가져옴은 어찌함이냐 나는 그들의 번제를 받지 아니하며 그들의 희생제물을 달게 여기지 않노라 그러므로 여호와께서 이와 같이 말씀하시니라 보라 내가 이 백성 앞에 장애물을 두리니 아버지와 아들들이 함께 거기에 걸려 넘어지며 이웃과 그의 친구가 함께 멸망하리라"

 

다른 나라인 시바에서 들여오는 향과 먼 땅에서 가져 오는 향료가, 하나님에게 아무 소용이 없습니다. 하나님은 그들이 바치는 온갖 번제물도 싫고, 온갖 희생제물도 마음에 들지 않아 합니다. 그러므로 주 하나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하나님은 제물보다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하나님을 사랑하며 이웃을 사랑하기 원합니다. 하나님은 사랑을 버린 이 백성 앞에 걸림돌들을 숨겨 놓았습니다. 하나님은 모두 돌에 걸려 넘어지게 할 것입니다. 아버지와 아들이 다 함께 넘어지고, 이웃과 그 친구가 다 함께 멸망할 것입니다.

 

(북방민족을 통해서 심판하십니다)

 

22-25절을 보십시오. "여호와께서 이와 같이 말씀하시되 보라 한 민족이 북방에서 오며 큰 나라가 땅 끝에서부터 떨쳐 일어나나니 그들은 활과 창을 잡았고 잔인하여 사랑이 없으며 그 목소리는 바다처럼 포효하는 소리라 그들이 말을 타고 전사 같이 다 대열을 벌이고 시온의 딸인 너를 치려 하느니라 하시도다 우리가 그 소문을 들었으므로 손이 약하여졌고 고통이 우리를 잡았으므로 그 아픔이 해산하는 여인 같도다 너희는 밭에도 나가지 말라 길로도 다니지 말라 원수의 칼이 있고 사방에 두려움이 있음이라"

 

주 하나님이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바벨론 백성이 북녘 땅에서 오고 있습니다. 큰 나라 바벨론이 오고 있습니다. 저 먼 땅에서 떨치고 일어났습니다. 그들은 활과 창으로 무장하였습니다. 난폭하고 잔인한 백성입니다. 그들은 바다처럼 요란한 소리를 내며, 군마를 타고 달려옵니다. 하나님의 딸 예루살렘 사람은 그들이 전열을 갖춘 전사와 같이 그들을 치러 오는 것을 알아야합니다. 그리고 회개하고 하나님을 사랑하고 이웃을 사랑해야합니다. 예레미야는 그 심판 소식을 듣고, 두 팔에 맥이 풀렸습니다. 해산의 진통을 하는 여인처럼 불안하여 괴로워합니다. 예레미야는 예루살렘 사람들이 들녘으로 나가지도 말고, 거리에서 돌아다니지도 말라고 합니다. 유다의 원수 바벨론은 칼로 무장하고 있으니, 유다 사람들을 사방에서 공포에 떨게 합니다.

 

(슬퍼하며 통곡해야합니다)

 

26,27절을 보십시오. "딸 내 백성이 굵은 베를 두르고 재에서 구르며 독자를 잃음 같이 슬퍼하며 통곡할지어다 멸망시킬 자가 갑자기 우리에게 올 것임이라 내가 이미 너를 내 백성 중에 망대와 요새로 삼아 그들의 길을 알고 살피게 하였노라"

 

하나님은 하나님의 딸, 하나님의 백성에게 말씀하십니다. 유다 사람들은 굵은 베 옷을 허리에 두르고, 잿더미 속에서 뒹굴라고 하십니다. 외아들을 잃은 어머니처럼 통곡하고, 슬피 울부짖으라고 합니다. 빨리 그들의 죄를 회개하라고 합니다. 멸망시키는 자가 갑자기 유다를 덮쳐 올 것입니다. 하나님은 예레미야를, 유다 백성을 연단하는 사람으로 세우십니다. 하나님이 예레미야를 유다를 살펴보는 망대로 세우십니다. 예레미야는 백성의 행실을 살피고, 그들을 연단해야 합니다.

 

(하나님은 풀무와 같이 그들을 단련하십니다.)

 

28-30절을 보십시오. "그들은 다 심히 반역한 자며 비방하며 돌아다니는 자며 그들은 놋과 철이며 다 사악한 자라풀무불을 맹렬히 불면 그 불에 납이 살라져서 단련하는 자의 일이 헛되게 되느니라 이와 같이 악한 자가 제거되지 아니하나니 사람들이 그들을 내버린 은이라 부르게 될 것은 여호와께서 그들을 버렸음이라"

 

유다 사람들은 모두 하나님께 반항하는 자들입니다. 선지자를 모함이나 하고 돌아다닙니다. 그들은 마음이 완악하기가 놋쇠나 무쇠와 같습니다. 그들은 모두 속속들이 썩은 자들입니다. 풀무질을 너무 세게 하면, 불이 뜨거워져서 그 뜨거운 불 속에서 납이 녹아 버리고, 불순물이 없어지지 않습니다. 금속을 단련하는 일이 헛수고가 되고 맙니다. 하나님의 이렇게 심하게 심판하여도 그들의 죄악이 도무지 제거되지 않습니다. 하나님의 심판이 뜨거운 불과 같이 임합니다. 이제 그들은, 불순물을 제거할 수 없는 내버린 은일 뿐입니다. 주께서 그들을 내버리셨습니다. 하나님은 회개치 않는 그들을 70년간 바벨론의 포로가 되게 하십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이런 유다를 다시 구하십니다. 풀무불에서 정금을 얻어내십니다. 정금같은 자들로 이스라엘을 연단하십니다. 자신의 아들을 보내사 아들을 버리시고 그들을 연단하여 구원하십니다.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를 믿음으로 하나님께 나가야 합니다. 그러면 하나님께서 그들을 쓰실 것입니다. 아멘!

예레미야 6장 강해 귀가 할례를 받지 못하였으므로

예레미야 61-예레미야 630

예레미야 610 내가 누구에게 말하며 누구에게 경책하여 듣게 할꼬 보라 그 귀가 할례를 받지 못하였으므로 듣지 못하는도다 보라 여호와의 말씀을 그들이 자신들에게 욕으로 여기고 이를 즐겨 하지 아니하니

예레미야 6장 강해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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