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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음주의 대학생 선교기관

천안UBF

성경66권강해서

예레미야 7 장 강해 내 이름으로 일컬음을 받는 이집

작성자 : 오요한
작성일 : 2013-04-20 00:00:00
조회수 : 2,016

문제지풀이(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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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레미야 7장 강해 내 이름으로 일컬음을 받는 이 집

예레미야 71-예레미야 734

요절 예레미야 730 여호와께서 말씀하시되 유다 자손이 나의 눈 앞에 악을 행하여 내 이름으로 일컬음을 받는 집에 그들의 가증한 것을 두어 집을 더럽혔으며

 

이스라엘 사람은 성전의 영원할 것이라고 생각하였습니다. 그러나 예레미야는 이스라엘 백성이 죄를 회개치 않으면 성전이 파멸할 것을 예언합니다. 예레미야의 말씀을 듣고도 유다 사람들은 회개하지 않았습니다. 유다 사람들은 예레미야의 예언대로 성전은 파괴되고 유다는 망했습니다. 성전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성도가 중요합니다. 성도들이 성전에 하나님의 이름을 두어야 합니다. 성전을 성전되게 해야 합니다. 그래야 성전이 계신 예루살렘이 안전합니다.

 

(길과 행위를 바르게 해야 합니다.)

 

1-4절을 보십시오. “여호와께로부터 예레미야에게 말씀이 임하니라 이르시되 너는 여호와의 집 문에 서서 이 말을 선포하여 이르기를 여호와께 예배하러 이 문으로 들어가는 유다 사람들아 여호와의 말씀을 들으라 만군의 여호와 이스라엘의 하나님께서 이와 같이 말씀하시되 너희 길과 행위를 바르게 하라 그리하면 내가 너희로 이 곳에 살게 하리라 너희는 이것이 여호와의 성전이라, 여호와의 성전이라, 여호와의 성전이라 하는 거짓말을 믿지 말라

 

하나님은 예레미야에게 성전에 서서 이 말씀을 선포하게 하십니다. 여호와께 예배하러 들어가는 사람들에게 성전의 진정한 의미에 대해서 선포하게 하십니다. 성전에서 드리는 참된 예배가 무엇인지를 가르치라고 합니다. 만군의 여호와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유다에게 말씀하십니다. 그들은 성전에 오기 전에 먼저 길과 행위를 바르게 하라고 하십니다. 그래야 그들이 성전에서 드리는 예배를 받으십니다. 그들이 성전에서 영원토록 살게 하십니다. 그들이 길과 행위를 바르게 하지 않으면서 이곳이 여호와의 성전이므로 안전하다고 반복하여 말하는 것은 거짓말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성전에서 예배를 드리기 전에 먼저 길과 행위를 바르게 해야 합니다.

 

(공의를 행해야합니다)

 

5-7절을 보십시오. “너희가 만일 길과 행위를 참으로 바르게 하여 이웃들 사이에 정의를 행하며 이방인과 고아와 과부를 압제하지 아니하며 무죄한 자의 피를 이 곳에서 흘리지 아니하며 다른 신들 뒤를 따라 화를 자초하지 아니하면 내가 너희를 이 곳에 살게 하리니 곧 너희 조상에게 영원무궁토록 준 땅에니라

 

하나님은 길과 행위를 어떻게 바르게 할 것인지를 구체적으로 말씀하십니다. 그들은 정의와 사랑을 행해야 합니다. 이방인과 고아와 과부를 압제하지 말아야합니다. 하나님이 공동체의 존재 여부를 결정하는 것을 이방인 과부 고아를 어떻게 대하는가에 두십니다. 이들이 살 수 없는 공동체는 오래가지 못합니다. 무죄한 자의 피를 이곳에 흘리지 말아야합니다. 다른 신들을 섬겨서 하나님의 화를 자초하지 말아야합니다. 하나님을 사랑하고 이웃을 사랑해야 합니다. 그러면 하나님이 유대인을 성전에서 영원히 살게 하십니다. 그 조상들에게 영원토록 주신 가나안 땅에서 영원히 살게 하십니다. 하나님은 예배를 드리기 전에 먼저 삶을 중시하십니다. 하나님이 가인의 예배를 받지 않았던 것은 가인의 행위가 잘못되었기 때문입니다.

 

(성전은 하나님의 이름으로 일컫습니다)

 

8-11절을 보십시오. “보라 너희가 무익한 거짓말을 의존하는도다 너희가 도둑질하며 살인하며 간음하며 거짓 맹세하며 바알에게 분향하며 너희가 알지 못하는 다른 신들을 따르면서내 이름으로 일컬음을 받는 이 집에 들어와서 내 앞에 서서 말하기를 우리가 구원을 얻었나이다 하느냐 이는 이 모든 가증한 일을 행하려 함이로다 내 이름으로 일컬음을 받는 이 집이 너희 눈에는 도둑의 소굴로 보이느냐 보라 나 곧 내가 그것을 보았노라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유다 사람들은 아무 이익이 없는 거짓말을 하였습니다. 그들은 도둑질하고 살인하였습니다. 간음하고 거짓 맹세하였습니다. 그들은 하나님을 떠나서 바알에게 분향하며 알지도 못하는 다른 신을 따랐습니다. 그들은 십계명의 말씀을 지키지 않았습니다. 그들은 하나님의 성전에 들어와서 우리는 하나님이 보호하심으로 안전하다고 말하였습니다. 하나님이 자신들을 구원해주실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그들은 하나님의 이름을 둔 성전에서 모든 가증한 일을 행하였습니다. 성전 안에서 도둑질, 살인, 간음을 하였습니다. 우상숭배를 하였습니다. 그들은 죄를 지으면서 성전에서 예배하는 것은 하나님의 전을 도둑의 소굴로 만드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이런 도둑의 소굴을 헐어버리십니다.

예수님은 이 말씀을 인용하여 성전에서 장사하는 자들을 책망하였습니다. 이런 성전을 헐라고 하였습니다. 성전은 하나님이 중심이 되어야지 사람이 중심이 되거나 돈이 중심이 되어서는 안 됩니다. 예수님은 죄악된 성전을 헐고 예수님의 몸으로 새로운 성전을 만드셨습니다. 예수님이 우리의 진정한 성전입니다. 예수님을 모신 우리가 돌아다니는 성전입니다. 우리는 그리스도의 성전인 우리의 몸으로 죄를 짓지 말아야합니다.

 

(새벽부터 부지런히 말씀하셔도 듣지 않습니다)

 

12,13절을 보십시오. “너희는 내가 처음으로 내 이름을 둔 처소 실로에 가서 내 백성 이스라엘의 악에 대하여 내가 어떻게 행하였는지를 보라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이제 너희가 그 모든 일을 행하였으며 내가 너희에게 말하되 새벽부터 부지런히 말하여도 듣지 아니하였고 너희를 불러도 대답하지 아니하였느니라

 

하나님은 처음에 실로에 성막이 있게 하고 그곳에 하나님의 이름을 두었습니다. 북이스라엘 사람들은 실로에서 하나님을 섬긴다고 하면서 온갖 악을 행하였습니다. 하나님이 새벽부터 부지런히 죄악을 짓지 말라고 말씀하셔도 듣지 않았습니다. 하나님이 불러도 대답하지 않았습니다. 결국 북이스라엘은 하나님을 섬겼지만 망하고 말았습니다.

 

(성전을 심판하십니다)

 

14,15절을 보십시오. “그러므로 내가 실로에 행함 같이 너희가 신뢰하는 바 내 이름으로 일컬음을 받는 이 집 곧 너희와 너희 조상들에게 준 이 곳에 행하겠고 내가 너희 모든 형제 곧 에브라임 온 자손을 쫓아낸 것 같이 내 앞에서 너희를 쫓아내리라 하셨다 할지니라

 

하나님은 실로에서 이스라엘을 망하게 한 것처럼 남유다도 망하게 하십니다. 실로를 없앤 것처럼 하나님의 이름으로 일컬음을 받는 예루살렘 성전을 없애신다는 놀라운 말씀을 하십니다. 유다 사람들은 성전을 영원할 것이라고 생각하였습니다. 그러나 아무리 하나님이 계시는 성진이라도 하나님을 경외하지 않으면 무용지물이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북이스라엘을 쫓아낸 것같이 남유다도 쫓아내십니다.

 

(우상숭배하는 백성을 위해서 기도하지 말아야합니다.)

 

16-18절을 보십시오. “그런즉 너는 이 백성을 위하여 기도하지 말라 그들을 위하여 부르짖어 구하지 말라 내게 간구하지 말라 내가 네게서 듣지 아니하리라 너는 그들이 유다 성읍들과 예루살렘 거리에서 행하는 일을 보지 못하느냐 자식들은 나무를 줍고 아버지들은 불을 피우며 부녀들은 가루를 반죽하여 하늘의 여왕을 위하여 과자를 만들며 그들이 또 다른 신들에게 전제를 부음으로 나의 노를 일으키느니라

 

하나님은 예레미야에게 성전에서 이스라엘 백성을 위해서 기도하지 말고 부르짖어 구하지 말라고 하십니다. 하나님은 그들이 회개하지 않으면 아무리 기도해도 듣지 않으십니다. 하나님은 유다백성들이 예루살렘 성읍과 유다 거리에서 악을 행한 것을 책망하십니다. 아버지는 불을 피우고 자식은 나무를 줍고 아내들을 떡을 만들어서 하늘의 여왕을 온 가족이 섬깁니다. 다른 신들에게 전제의 제사를 지내서 하나님의 노를 일으킵니다. 우리는 기도하기 전에 먼저 죄를 회개하고 삶이 바뀌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래야 하나님이 우리의 기도를 들으십니다.

 

(하나님이 분노를 쏟으십니다)

 

19,20절을 보십시오.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그들이 나를 격노하게 함이냐 자기 얼굴에 부끄러움을 자취함이 아니냐 그러므로 주 여호와께서 이와 같이 말씀하시니라 보라 나의 진노와 분노를 이 곳과 사람과 짐승과 들나무와 땅의 소산에 부으리니 불 같이 살라지고 꺼지지 아니하리라 하시니라만군의 여호와 이스라엘의 하나님께서 이와 같이 말씀하시되 너희 희생제물과 번제물의 고기를 아울러 먹으라

 

유다 사람들은 죄를 지어서 하나님을 격노케 하였습니다. 그들은 수치를 당하게 될 것입니다. 여호와께서는 자신의 진노와 분노를 유다의 사람들과 짐승과 들나무와 땅의 소산에 쏟으십니다. 하나님의 분노가 일으키는 불이 살라지고 꺼지지 않을 것입니다. 이스라엘 사람들은 제사를 드리면 화목제물은 나누어 먹습니다. 번제를 제외한 다른 제사는 제사장이 먹을 수 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번제까지도 이스라엘 백성에게 먹으라고 합니다. 그들은 자신의 유익을 위하여 번제를 드리는 자들입니다. 그들이 드리는 제사가 쓸데없습니다. 하나님이 그들의 제사를 받지 않으신다는 말입니다.

 

(번제보다 목소리 듣기를 원하십니다)

 

22-23절을 보십시오. “사실은 내가 너희 조상들을 애굽 땅에서 인도하여 낸 날에 번제나 희생에 대하여 말하지 아니하며 명령하지 아니하고 오직 내가 이것을 그들에게 명령하여 이르기를 너희는 내 목소리를 들으라 그리하면 나는 너희 하나님이 되겠고 너희는 내 백성이 되리라 너희는 내가 명령한 모든 길로 걸어가라 그리하면 복을 받으리라 하였으나

 

하나님은 이스라엘 백성에게 번제와 희생제물을 드리라고 말씀하지 않았습니다. 하나님이 정말 원하시는 것은 하나님의 목소리를 듣는 것입니다. 그러면 하나님은 그들의 하나님이 되시고 그들은 하나님의 백성이 됩니다. 하나님이 그들의 왕이 되어 그들을 돌봐주시고 아버지가 되어 보호하십니다. 하나님이 명령하신 십계명을 지키면 그들은 복을 받을 것입니다. 하나님은 사울에게 말씀하셨습니다. 하나님은 번제와 다른 제사를 목소리를 청종하심과 같이 기뻐하지 않는다고 하셨습니다. 순종이 제사보다 낫고 듣는 것이 수양의 기름보다 낫다고 하셨습니다.

 

(선지자를 끊임없이 보냈으나 듣지 않았습니다)

 

24-26절을 보십시오. “그들이 순종하지 아니하며 귀를 기울이지도 아니하고 자신들의 악한 마음의 꾀와 완악한 대로 행하여 그 등을 내게로 돌리고 그 얼굴을 향하지 아니하였으며 너희 조상들이 애굽 땅에서 나온 날부터 오늘까지 내가 내 종 선지자들을 너희에게 보내되 끊임없이 보내었으나 너희가 나에게 순종하지 아니하며 귀를 기울이지 아니하고 목을 굳게 하여 너희 조상들보다 악을 더 행하였느니라

 

유다 사람들이 하나님의 말씀에 귀를 기울이지 않고 순종하지 않았습니다. 그들은 자신들의 악한 마음의 꾀와 완악한 대로 행하였습니다. 그들은 등을 하나님께로 돌리고 그 얼굴을 하나님께로 향하지 않았습니다. 그들은 하나님을 가까이 하지 않고 멀리하였습니다. 하나님은 출애굽한 날부터 유다에 선지자들을 끊임없이 보내었습니다. 그러나 유다백성들은 하나님께 순종하지 않고 귀를 기울이지 않았습니다. 그들은 목을 곧게 하여 조상들보다 더 악을 행하였습니다.

 

(그들은 진실이 끊어졌습니다)

 

27,28절을 보십시오. “네가 그들에게 이 모든 말을 할지라도 그들이 너에게 순종하지 아니할 것이요 네가 그들을 불러도 그들이 네게 대답하지 아니하리니 너는 그들에게 말하기를 너희는 너희 하나님 여호와의 목소리를 순종하지 아니하며 교훈을 받지 아니하는 민족이라 진실이 없어져 너희 입에서 끊어졌다 할지니라

 

하나님이 이렇게 말씀하셔도 유대인들은 순종하지 않습니다. 하나님이 그들을 불러도 대답하지않습니다. 그들은 죽은 자와 같이 불러도 대답 없는 이름이었습니다. 하나님은 유대인들을 순종치 않으며 십계명의 교훈을 받지 않는 민족이라고 말씀하십니다. 그들은 마음에 진실이 없어져 그들의 입에서 진실이 끊어졌다고 하십니다.

 

(벗은 산에서 통곡해야합니다)

 

29절을 보십시오. “너의 머리털을 베어 버리고 벗은 산 위에서 통곡할지어다 여호와께서 그 노하신 바 이 세대를 끊어 버리셨음이라

 

하나님은 노하셔서 그 세대를 바벨론에 의해서 끊어버렸습니다. 유다 사람들은 머리털을 베고 메마른 언덕 위에 올라가서 통곡하라고 하십니다. 그들은 나라가 망하기 전에 통곡하며 미리 회개해야합니다. 그러면 하나님이 그들에게 긍휼을 베푸실 것입니다.

 

(성전에 우상을 두었습니다)

 

30,31절을 보십시오. “여호와께서 말씀하시되 유다 자손이 나의 눈 앞에 악을 행하여 내 이름으로 일컬음을 받는 집에 그들의 가증한 것을 두어 집을 더럽혔으며 힌놈의 아들 골짜기에 도벳 사당을 건축하고 그들의 자녀들을 불에 살랐나니 내가 명령하지 아니하였고 내 마음에 생각하지도 아니한 일이니라

 

여호와께서 유다 사람의 죄악을 계속 책망하십니다. 그들은 하나님의 이름으로 일컬음을 받는 성전에 가증한 우상을 두어 더럽혔습니다. 그들은 힌놈의 아들 골짜기에 도벳 사당을 만들었습니다. 도벳은 불타는 곳이라는 뜻입니다. 그들은 도벳 사당에서 자녀들을 불살라 거짓 신인 몰렉에게 드렸습니다. 사람을 제물로 드리는 악한 일을 하였습니다. 하나님이 명령하지도 생각하지도 않은 일들을 하였습니다.

 

(힌놈의 골짜기가 죽음의 골짜기가 됩니다)

 

32-34절을 보십시오. “그러므로 여호와께서 말씀하시니라 날이 이르면 이 곳을 도벳이라 하거나 힌놈의 아들의 골짜기라 말하지 아니하고 죽임의 골짜기라 말하리니 이는 도벳에 자리가 없을 만큼 매장했기 때문이니라 이 백성의 시체가 공중의 새와 땅의 짐승의 밥이 될 것이나 그것을 쫓을 자가 없을 것이라 그 때에 내가 유다 성읍들과 예루살렘 거리에 기뻐하는 소리, 즐거워하는 소리, 신랑의 소리, 신부의 소리가 끊어지게 하리니 땅이 황폐하리라

 

하나님이 심판하시면 도벳 힌놈의 골짜기라고 하지 않고 죽음의 골짜기라고 합니다. 거기에 많은 사람들이 묻힐 것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죄로 살육을 당할 것입니다. 그곳에 묻힌 시체는 하늘의 새와 땅의 짐승이 와서 먹을 것입니다. 그때에 하나님이 유다 성읍들과 예루살렘 성읍에 기뻐하는 소리를 끊어지게 하십니다

 

결론적으로 유다가 망하지 않고 번성하는 길은 하나님을 사랑하고 이웃을 사랑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계명을 지키며 예배를 드려야 합니다. 통곡하며 기도해야합니다. 하나님이 계시는 성전을 성전 되게 해야 합니다. 성전에 하나님이 거하시게 해야 합니다. 그래야 하나님이 그들의 에배를 받으시고 기도를 받으시고 함께 해주십니다. 아멘

예레미야 7장 강해 내 이름으로 일컬음을 받는 이 집

예레미야 71-예레미야 734

요절 예레미야 730 여호와께서 말씀하시되 유다 자손이 나의 눈 앞에 악을 행하여 내 이름으로 일컬음을 받는 집에 그들의 가증한 것을 두어 집을 더럽혔으며

예레미야 7장 강해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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