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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음주의 대학생 선교기관

천안UBF

성경66권강해서

예레미야 5장 강해 한 사람이라도 찾으면 내가 용서하리라

작성자 : 오요한
작성일 : 2013-04-18 00:00:00
조회수 : 2,088

문제지풀이(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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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레미야 5장 강해 한 사람이라도 찾으면 내가 용서하리라

예레미야 51-예레미야 531

요절 예레미야 51절 너희는 예루살렘 거리로 빨리 다니며 그 넓은 거리에서 찾아보고 알라 너희가 만일 정의를 행하며 진리를 구하는 자를 한 사람이라도 찾으면 내가 이 성읍을 용서하리라

 

하나님은 한 사람을 찾으십니다. 아브라함 시대는 열사람을 찾으셨습니다. 예레미야 시대에 의인이 다섯명은 넘습니다. 하나님이 찾으시는 한 사람은 소수의 사람들을 의미합니다. 하나님은 극소수의 사람이라도 정의로운 사람을 찾습니다. 그러면 유다를 보호하고자 하십니다. 우리는 이 시대 하나님이 원하시는 사람이 되어 하나님의 재앙을 막아야합니다.

 

(한 사람이라도 찾으면 예루살렘을 용서하십니다.)

 

1,2절을 보십시오. “너희는 예루살렘 거리로 빨리 다니며 그 넓은 거리에서 찾아보고 알라 너희가 만일 정의를 행하며 진리를 구하는 자를 한 사람이라도 찾으면 내가 이 성읍을 용서하리라 그들이 여호와께서 살아 계심을 두고 맹세할지라도 실상은 거짓 맹세니라

 

하나님은 유다사람에게 예루살렘 거리를 빨리 다녀서 확인해 보라고 합니다. 그 넓은 거리에서 의인을 찾아보고 알라고 하십니다. 그들이 만일 정의를 행하며 진리를 구하는 자를 한사람이라도 찾아보라고 하십니다. 하나님의 말씀에 기초하여 사랑하는 자를 찾으라는 말입니다 한 사람이라도 찾아보면 하나님이 예루살렘 성읍을 용서하겠다고 합니다. 하나님 예루살렘에 의인 한 사람이 없어서 예루살렘을 멸망시킵니다. 당시에 한 사람이 없었던 것은 아닙니다. 예레미야 한 사람이라도 있었습니다. 요시야왕도 믿음으로 살았습니다. 하나님이 이렇게 말씀하시는 이유는 다른 사람을 말할 필요가 없다는 것입니다. 다른 사람의 죄 때문에 심판을 받는 것이 아니라는 말입니다. 나 한 사람이 똑바로 하지 못하기 때문에 심판을 받는다는 말입니다. 우리는 다른 사람의 죄에 대해서 말할 필요가 없습니다. 나 한 사람이라도 회개하고 똑바로 살아야합니다. 예루살렘 사람들은 하나님을 잘 믿는 것 같습니다. 그들은 여호와께서 살아계심을 두고 맹세합니다. 그러나 실상은 거짓 맹세합니다. 그들은 겉과 속이 다른 이중적인 자입니다. 말과 행동이 유리된 자들입니다.

 

(그들은 징계를 받지 않습니다)

 

3절을 보십시오. “여호와여 주의 눈이 진리를 찾지 아니하시나이까 주께서 그들을 치셨을지라도 그들이 아픈 줄을 알지 못하며 그들을 멸하셨을지라도 그들이 징계를 받지 아니하고 그들의 얼굴을 바위보다 굳게 하여 돌아오기를 싫어하므로

 

여호와께서는 눈여겨 신용을 지키는 사람이 있는가 찾으십니다. 그러나 한 사람도 없습니다. 하나님은 신용이 없는 유다를 징계하셨습니다. 주님이 그들을 치시고 멸하셨습니다. 하나님은 그들을 징계하셔서 하나님께로 돌아오기를 바라셨습니다. 하나님을 섬기겠다는 약속을 지키기를 원하셨습니다. 그러나 이스라엘 백성은 얻어맞으면서도 아파하지 않고 하나님을 섬기겠다는 약속을 지키지 않습니다. 하나님께 죽도록 맞고서도 하나님께로 돌아오라고 타이르시는 말씀을 귓전으로 흘려버립니다. 이들은 얼굴을 바윗돌보다 더 굳게 하여 하나님께 돌아오기를 싫어합니다.

 

(지도자들까지 하나님을 떠났습니다)

 

4,5절을 보십시오. “내가 말하기를 이 무리는 비천하고 어리석은 것뿐이라 여호와의 길, 자기 하나님의 법을 알지 못하니 내가 지도자들에게 가서 그들에게 말하리라 그들은 여호와의 길, 자기 하나님의 법을 안다 하였더니 그들도 일제히 멍에를 꺾고 결박을 끊은지라

 

예레미야는 가난하고 무식한 사람들이 주의 길도 모르고 하나님께서 주신 법도 모른다고 말하였습니다. 그들이 무식하고 어리석어서 하나님의 징계를 받지 않고 그처럼 하나님의 말씀에 돌아오지 않는다고 생각하였습니다. 지혜로운 사람은 하나님의 징계를 받을 때 회개하는 사람입니다. 어리석은 것은 매를 밎으면서도 회개하지 않는 것입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징계를 받을 때 빨리 회개해야 합니다. 예레미야는 이제 부유하고 유식한 예루살렘 지도자들에게 가서, 그들에게 하나님께로 돌아오라고 이야기해보았습니다. 그들은 지도자이므로 하나님을 알고 하나님께로 돌이킬 것이라고 생각하였습니다. 그들은 회개할 것이라고 생각하였습니다. 그들이야말로 주의 길과 하나님께서 주신 법을 알고 있을 것이라고 생각하였습니다. 그러나 그들도 한결같이 고삐 풀린 망아지들이었습니다. 하나님이 주신 멍에를 부러뜨리고, 하나님께로 결박한 끈을 끊어 버린 자들이었습니다.

 

(유다는 발정난 수말 같습니다.)

 

6-9절을 보십시오. “그러므로 수풀에서 나오는 사자가 그들을 죽이며 사막의 이리가 그들을 멸하며 표범이 성읍들을 엿본즉 그리로 나오는 자마다 찢기리니 이는 그들의 허물이 많고 반역이 심함이니이다 내가 어찌 너를 용서하겠느냐 네 자녀가 나를 버리고 신이 아닌 것들로 맹세하였으며 내가 그들을 배불리 먹인즉 그들이 간음하며 창기의 집에 허다히 모이며 그들은 두루 다니는 살진 수말 같이 각기 이웃의 아내를 따르며 소리지르는도다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내가 어찌 이 일들에 대하여 벌하지 아니하겠으며 내 마음이 이런 나라에 보복하지 않겠느냐

 

유다 사람들은 허물이 많고 반역이 심한 자들입니다. 그러므로 수풀에서 나오는 사자같은 바벨론이 그들을 죽입니다. 사막의 이리 같은 바벨론이 그들을 멸합니다. 표범과 같은 바벨론이 만나는 자마다 찢을 것입니다. 하나님은 유다를 용서할 수 없습니다. 유다의 자녀들이 남편이신 하나님을 버리고 신이 아닌 우상들로 맹세하였습니다. 남편 하나님이 그들을 배불리 먹여 놓으니 그들은 창녀를 찾아가 간음을 하였습니다. 그들은 창기의 집에 허다히 모였습니다. 그들은 두루다니는 발정난 살진 수말과 같이 이웃집의 아내를 후리려고 횡횡대며 소리를 지릅니다. 하나님이 유다에게 말씀하십니다. 하나님이 이런 배은망덕한 일들에 대해서 벌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하나님의 마음이 이런 나라에 보복하십니다.

 

(유다가 하나님을 반역하였습니다)

 

10,11절을 보십시오. “너희는 그 성벽에 올라가 무너뜨리되 다 무너뜨리지 말고 그 가지만 꺾어 버리라 여호와의 것이 아님이니라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이스라엘의 집과 유다의 집이 내게 심히 반역하였느니라

 

하나님은 대적에게 유다의 저 언덕으로 올라가서 포도원을 망쳐 놓으라고 하십니다. 다 전멸시키지는 말고, 그 가지만 모두 잘라 버리라고 하십니다. 예레미야 4장과 5장에 보면 바벨론의 공격에 제한을 주십니다. 그러나 바벨론은 제한을 넘어서 공격하다가 망하였습니다. 하나님은 그들을 벌하는 가운데서도 소망을 남겨두시기를 원합니다. 유다의 포도원은 이미 하나님의 것이 아닙니다. 이스라엘과 유다가 완전히 하나님를 배반하고 떠나갔습니다. 그들은 왕되신 하나님께 반역하고 우상을 따라갔습니다. 주 하나님이 말씀하십니다.

 

(심판의 메시지를 무시하였습니다)

 

12,13절을 보십시오. “그들이 여호와를 인정하지 아니하며 말하기를 여호와께서는 계시지 아니하니 재앙이 우리에게 임하지 아니할 것이요 우리가 칼과 기근을 보지 아니할 것이며 선지자들은 바람이라 말씀이 그들의 속에 있지 아니한즉 그같이 그들이 당하리라 하느니라

 

이스라엘의 파멸이 되었을 때 이스라엘은 불신앙의 상태가 됩니다. 유다 사람들은 하나님을 인정하지 않았습니다. 그들은 여호와께서 살아계시지 아니하니 재앙이 우리에게 임하지 않을 것이라고 합니다. 그들은 칼과 기근을 보지 아니할 것이라고 합니다. 그들은 예언자들이 전하는 심판의 메시지를 무시합니다. 예언자들이란 공연히 지껄이는 바람 같은 것들! 그런 벌은 저희나 받을 것이라고 말합니다.

 

(여호와의 말씀이 불이 되어 심판하십니다)

 

14-18절을 보십시오. “그러므로 만군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이와 같이 말씀하시니라 너희가 이 말을 하였은즉 볼지어다 내가 네 입에 있는 나의 말을 불이 되게 하고 이 백성을 나무가 되게 하여 불사르리라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이스라엘 집이여 보라 내가 한 나라를 먼 곳에서 너희에게로 오게 하리니 곧 강하고 오랜 민족이라 그 나라 말을 네가 알지 못하며 그 말을 네가 깨닫지 못하느니라 그 화살통은 열린 무덤이요 그 사람들은 다 용사라그들이 네 자녀들이 먹을 추수 곡물과 양식을 먹으며 네 양 떼와 소 떼를 먹으며 네 포도나무와 무화과나무 열매를 먹으며 네가 믿는 견고한 성들을 칼로 파멸하리라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그 때에도 내가 너희를 진멸하지는 아니하리라

 

그러므로 만군의 여호와께서 이와 같이 말씀하십니다. 그들이 이런 말로 하나님과 선지자를 무시하였으니 그들을 징벌하십니다. 그들이 입으로 말하는 하나님의 말씀에 불이 붙게 하십니다. 하나님은 유다 백성을 나무가 되어 그들을 태우십니다. 하나님의 심판의 불이 그들에게 임하십니다. 여호와의 말씀입니다. 하나님은 이스라엘 집에게 경고합니다. 하나님은 바벨론 나라를 먼 곳에서 유다를 향하여 오게 하십니다. 바벨론은 강하고 오랜 역사를 가진 민족입니다. 이스라엘은 그 나라 말을 알아듣지 못합니다. 그 말을 깨닫지 못합니다. 그들의 화살통을 열린 무덤같이 닥치는 대로 사람을 죽이는 자들입니다. 그 사람들은 다 용사입니다. 바벨론 민족들은 유다 사람들이 먹을 추수곡물과 양식을 먹을 것입니다. 유다 사람들의 양떼와 소떼를 먹을 것입니다. 유다의 포도나무와 무화과나무 열매를 먹을 것입니다. 유다가 믿는 견고한 성들을 칼로 파멸시킬 것입니다. 하나님이 하신 말씀입니다. 그때에도 하나님은 유다를 진멸시키지 않고 그들이 회개할 때 회복시키기 위해서 약간의 소망을 남겨두십니다.

 

(이방신을 섬겼으므로 심판받습니다)

 

19절을 보십시오. “그들이 만일 이르기를 우리 하나님 여호와께서 어찌하여 이 모든 일을 우리에게 행하셨느냐 하거든 너는 그들에게 이르기를 너희가 여호와를 버리고 너희 땅에서 이방 신들을 섬겼은즉 이와 같이 너희 것이 아닌 땅에서 이방인들을 섬기리라 하라

 

유다 사람들은 이방땅에 끌려가 이방인들을 섬길 것입니다. 유다 사람들이 그 일을 당하면 우리 하나님 여호와께서 어찌하여 이 모든 일을 우리에게 행하셨느냐 물을 것입니다. 예레미야는 유다 사람들에게 그들이 여호와를 버리고 그들의 땅에서 이방신들을 섬겼기 때문에 심판을 받은 것이라고 하나님의 말씀을 전해야합니다.

 

[이스라엘은 하나님을 알지 못하였습니다]

 

20-22절을 보십시오. “너는 이를 야곱 집에 선포하며 유다에 공포하여 이르기를 어리석고 지각이 없으며 눈이 있어도 보지 못하며 귀가 있어도 듣지 못하는 백성이여 이를 들을지어다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너희가 나를 두려워하지 아니하느냐 내 앞에서 떨지 아니하겠느냐 내가 모래를 두어 바다의 한계를 삼되 그것으로 영원한 한계를 삼고 지나치지 못하게 하였으므로 파도가 거세게 이나 그것을 이기지 못하며 뛰노나 그것을 넘지 못하느니라

 

예레미야는 유다의 집에 하나님의 말씀을 선포해야합니다. 그들은 어리석고 깨달음이 없는 자들입니다 그들은 눈이 있어도 보지 못하고 귀가 있어도 듣지 못하는 백성들입니다. 그들은 하나님이 하시는 심판의 말씀을 들어야합니다. 하나님이 하시는 심판을 당하기 전에 빨리 회개해야합니다. 여호와께서 말씀하십니다. 유다 사람들은 하나님이 얼마나 무서운지 하나님을 두려워하지 않습니다. 그들은 하나님 앞에서 떨지 않습니다. 하나님은 모래를 두어 바다의 한계를 삼으시는 분십니다. 모래로 바다의 영원한 한계를 삼고 바닷물이 하나나이 정하신 그 모래를 지나치지 못하게 하십니다. 파도가 거세게 일어도 하나님이 주신 모래의 한계를 이기지 못하고 파도가 뛰노나 모레의 한계를 뛰어넘지 못합니다. 하나님은 땅의 모든 물이 모이고 뭍이 드러나게 하신 분이십니다. 하나님은 천지를 창조하신 창조주 하나님이십니다. 그러나 유대인들은 창조주 하나님을 경외하지 않았습니다.

 

(반역자를 심판하십니다)

 

23,24절을 보십시오. “그러나 너희 백성은 배반하며 반역하는 마음이 있어서 이미 배반하고 갔으며 또 너희 마음으로 우리에게 이른 비와 늦은 비를 때를 따라 주시며 우리를 위하여 추수 기한을 정하시는 우리 하나님 여호와를 경외하자 말하지도 아니하니 너희 허물이 이러한 일들을 물리쳤고 너희 죄가 너희로부터 좋은 것을 막았느니라

 

하나님이 말씀하시면 물도 순종합니다. 그러나 유다 백성들은 하나님의 말씀을 듣지 않으십니다. 그들은 하나님을 배반하며 하나님을 반역하는 마음이 있습니다. 그들은 이미 하나님을 배반하고 떠나갔습니다. 하나님은 소나기, 가을비, 봄비를 철 따라 내리시고 추수 때를 어김없이 지켜주시는 분이십니다 유다 사람들은 우리 하나님 여호와를 공경하자고 하여야 할 터인데 그럴 생각조차 하지 않습니다. 유다가 이렇게 죄악되게 굴었기 때문에 계절이 순조롭지 못하게 되었습니다. 하나님은 비를 내리지 않으시고 추수하지 못하게 하셨습니다. 유다의 죄가 그들에게 들어오는 하나님의 복을 차버렸습니다.

 

(이스라엘은 공의를 잃어버렸습니다)

 

26-29절을 보십시오. “내 백성 가운데 악인이 있어서 새 사냥꾼이 매복함 같이 지키며 덫을 놓아 사람을 잡으며 새장에 새들이 가득함 같이 너희 집들에 속임이 가득하도다 그러므로 너희가 번창하고 거부가 되어살지고 윤택하며 또 행위가 심히 악하여 자기 이익을 얻으려고 송사 곧 고아의 송사를 공정하게 하지 아니하며 빈민의 재판을 공정하게 판결하지 아니하니 내가 이 일들에 대하여 벌하지 아니하겠으며 내 마음이 이같은 나라에 보복하지 아니하겠느냐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유다 백성 가운데는 흉악한 사람들이 있어서, 마치 새를 잡는 사냥꾼처럼, 허리를 굽히고 숨어 엎드리고, 수많은 곳에 덫을 놓아, 사람을 잡고 있습니다. 조롱에 새를 가득히 잡아넣듯이, 그들은 남을 속여서 빼앗은 재물로 자기들의 집을 가득 채워 놓았습니다. 그렇게 해서, 그들은 세도를 부리고, 벼락부자가 되었습니다. 그들은 피둥피둥 살이 찌고, 살에서 윤기가 돕니다. 악한 짓은 어느 것 하나 못하는 것이 없습니다. 그들은 자기들의 잇속만 채웁니다. 그들은 이해관계를 따라서 재판합니다. 무전유죄 유전무죄입니다. 그들은 고아의 억울한 사정을 올바르게 재판하지도 않습니다. 가난한 사람들의 권리를 지켜 주는 공정한 판결도 하지 않습니다. 이런 일들을 하나님이 벌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주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이러한 백성에게 하나님이 보복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종교지도자들을 심판하십니다)

 

30,31절을 보십시오. “이 땅에 무섭고 놀라운 일이 있도다 선지자들은 거짓을 예언하며 제사장들은 자기 권력으로 다스리며 내 백성은 그것을 좋게 여기니 마지막에는 너희가 어찌하려느냐

 

지금 이 나라에서는, 놀랍고도 끔찍스러운 일들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종교지도자도 타락하였습니다. 예언자들은 거짓으로 예언을 하며, 제사장들은 거짓 예언자들이 시키는 대로 다스립니다. 하나님의 백성은 복이나 비는 거짓 예언을 좋게 여깁니다. 하나님은 마지막 심판의 때에, 그들은 심판을 피할 수 없습니다.

 

이상에서 나 한 사람의 회개가 하나님의 심판을 막는 것임을 배웁니다. 나 한 사람의 순종이 하나님의 복을 불러오는 것입니다. 각자가 하나님이 원하는 한 사람이 될 때 그 공동체는 구원을 받고 제사장 나라가 되어 만민구원역사에 쓰임 받을 것입니다. 주님, 나 한 사람이 공의를 실천하는 사람이 되게 하소서. 아멘!

예레미야 5장 강해 한 사람이라도 찾으면 내가 용서하리라

예레미야 51-예레미야 531

요절 예레미야 51절 너희는 예루살렘 거리로 빨리 다니며 그 넓은 거리에서 찾아보고 알라 너희가 만일 정의를 행하며 진리를 구하는 자를 한 사람이라도 찾으면 내가 이 성읍을 용서하리라

예레미야 5장 강해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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