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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음주의 대학생 선교기관

천안UBF

성경66권강해서

이사야 50 강해 1학자들같이 알아듣게 하시는도다

작성자 : 오요한
작성일 : 2008-10-03 00:00:00
조회수 : 4,107

문제지풀이(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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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야 50장 강해 학자들같이 알아듣게 하시는도다

말씀 이사야 501-이사야 5011

요절 이사야 504

 

이스라엘은 죄로 인하여 바벨론에 포로로 잡혀갑니다. 이사야는 이들을 회개시키기 위해서 말씀으로 깨우쳤습니다. 이스라엘 백성은 이런 이사야를 핍박하고 조롱하였습니다. 하지만 하나님은 이런 이사야의 고난을 통하여 이스라엘을 구원하십니다. 이사야의 고난은 예수님의 고난을 예표합니다. 예수님은 우리의 죄를 위해서 십자가의 고난을 받았고 우리는 예수님을 통하여 죄사함을 받고 하나님 나라를 맛보게 됩니다. 범죄한 이스라엘이 돌아와서 하나님을 아버지로 남편으로 섬깁니다.

 

(너희 이혼증서가 어디 있느냐)

 

1절을 보십시오. “나 여호와가 이같이 말하노라 내가 너희의 어미를 내보낸 이혼 증서가 어디 있느냐 내가 어느 채주에게 너희를 팔았느냐 보라 너희는 너희의 죄악으로 말미암아 팔렸고 너희 어미는 너희의 배역함으로 말미암아 내보냄을 받았느니라

 

하나님은 남편이고 이스라엘은 아내입니다. 현재 이스라엘은 하나님과 별거 상태에 있는 아내와 같습니다. 그들은 하나님을 떠나서 바벨론에 포로로 잡혀가 있습니다. 이스라엘 백성은 그것이 하나님이 무능해서 그렇게 되었다고 생각하였습니다. 그러나 그 책임이 하나님께 있는 것이 아니라 이스라엘의 죄에 있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이스라엘에게 이혼증서를 써주지 않았습니다. 하나님은 그들이 다시 돌아오기를 기다리고 계십니다. 그들이 회개하기만 하면 다시 영접하여 주시기를 원하십니다. 호세아가 음녀 고멜을 영접한 것처럼 그들을 영접하시기를 원하십니다.

예전에 아내는 남편을 위하고 정조를 지키며 남편을 섬겼습니다. 못된 남편은 아내가 싫으면 이혼 증서를 써주고 내보냈습니다. 이혼증서에는 오늘부터 너는 내 아내가 아니라고 썼습니다. 보기 싫으면 써주면 끝입니다. 재산을 나누어주지도 않고 재판하지도 않습니다. 음식을 만드는 뒷모습이 보기 싫다고 내 보냅니다. 쫓겨난 여자들은 남편이 못되어 쫓겨났다고 말할 수 있습니다. 그 책임을 남편에게 돌릴 수 있습니다. 남편 때문에 이혼할 수밖에 없었다고 합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그렇지 않습니다. 아내가 잘못했어도 남편은 아내를 사랑합니다. 하나님은 이스라엘이 이혼 증서 없이 나가 다른 남자를 만났다고 합니다. 착한 남편은 아내가 잘못된 것을 알면서 사랑합니다. 이스라엘이 나간 것은 이스라엘 잘못이라고 합니다. 그 원인을 하나님께 있다고 생각해서는 안 됩니다. 절대로 하나님을 원망해서는 안 됩니다. 주위 사람들을 원망해서는 안 됩니다. 나 자신에게 있는데 하나님과 나 사이의 죄에 있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채주에게 이스라엘을 팔지도 않았습니다. 부모가 빚을 졌는데 갚을 수 없습니다. 그러면 채주가 아이를 가져가 노예로 팝니다. 부모가 잘못하여 자식이 노예로 팔립니다. 아이는 아버지를 원망합니다. 이들은 아버지를 원망할만 합니다. 하나님은 이스라엘 백성에게 내가 판 것이 아니라 너희 잘못으로 너희가 팔렸다고 합니다. 너희의 모든 불행의 원인은 하나님께 있는 것이 아니라 바로 너희 죄에 있다고 하십니다. 그러나 이모든 일이 하나님의 경륜에 있음을 알아야합니다.

 

(내 손이 짧아 구속하지 못하겠느냐)

 

2,3절을 보십시오. “내가 왔어도 사람이 없었으며 내가 불러도 대답하는 자가 없었음은 어찌됨이냐 내 손이 어찌 짧아 구속하지 못하겠느냐 내게 어찌 건질 능력이 없겠느냐 보라 내가 꾸짖어 바다를 마르게 하며 강들을 사막이 되게 하며 물이 없어졌으므로 그 물고기들이 악취를 내며 갈하여 죽으리라 내가 흑암으로 하늘을 입히며 굵은 베로 덮느니라

 

이스라엘 사람들은 하나님의 손이 짧고 능력이 없어서 구원하지 못한다고 생각하였습니다. 하나님이 능력이 없어서 이스라엘이 바벨론에 포로로 잡혀갔다고 생각하였습니다. 그러나 그렇지 않습니다. 하나님은 그들을 구원하려고 찾아오셨습니다. 하나님은 지금도 이스라엘을 구원할 수 있습니다. 하나님은 이스라엘이 돌아오면 받아주겠다고 합니다.

호세아 3장에 보면 고멜은 다시 집을 나갑니다. 호세아는 팔려간 사람을 다시 돈을 주고 사옵니다. 이제는 딴 남자에게로 가지 말라고 합니다. 나도 너만 사랑하겠다고 합니다. 하나님은 이스라엘을 구원하고자 합니다.

하나님은 그들을 찾아왔어도 그들은 반기지 않았고 불러도 대답하지 않았으므로 그들을 구원할 수 없었습니다. 그들이 구원받지 못한 책임은 그들의 죄에 있는 것입니다. 그들이 돌아오면 구원하십니다. 하나님은 손이 길고 그들을 건질 능력이 있으십니다. 하나님이 꾸짖으면 바다가 마르고 강들이 사막이 되어 물고기들이 죽을 것입니다. 하나님은 모든 생명을 죽으면 사람들의 눈에 하늘은 캄캄한 흑암으로 변하고 사람들이 굵은 베를 띠고 슬퍼하게 하실 것입니다. 대적을 멸하시실 수 있는 능력이 있습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구원을 받기 위해서는 죄를 회개해야합니다. 교만과 불신과 탐욕과 세상과 자기 사랑의 죄를 회개하며 나가야합니다.

 

(학자의 혀를 내게 주사)

 

4절을 보십시오. “주 여호와께서 학자들의 혀를 내게 주사 나로 곤고한 자를 말로 어떻게 도와 줄 줄을 알게 하시고 아침마다 깨우치시되 나의 귀를 깨우치사 학자들 같이 알아듣게 하시도다

 

주의 종은 곤고한 자를 도와야 합니다. 그들의 죄문제를 회개하도록 도와야합니다. 주 여호와께서 이사야에게 학자들의 혀를 주셔서 죄로 인하여 곤고한 가운데 있는 자를 도와 줄 줄을 알게 하십니다.

똑같은 사건을 보면서 깨달은 사람이 있고 깨닫지 못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책을 읽어도 깨닫지 못하는 사람입니다. 학자의 지혜가 없습니다. 이해하는 능력이 없습니다. 그는 의도, 불의도, 하나님의 뜻도, 하나님의 사랑도 모릅니다. 학자의 귀는 겸손히 배우는 귀를 말합니다. 제자가 스승에게 배우는 자세를 말합니다. 학자는 항상 자신이 알고 있다고 생각지 않습니다. 학자가 알고 있다고 생각하면 그때부터 퇴보하고 있음을 알아야합니다. 자신의 견해가 깨어질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끊임없이 진리를 얻기 위해서 탐구합니다. 뉴튼은 자신이 발견한 진리가 바닷가에서 조개를 하나 주운 것과 같다고 겸손히 생각하였습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말씀에 대해서 모른다는 생각을 해야 합니다. 내가 이미 하나님의 말씀을 알고 있다고 생각하면 그것은 모르고 있는 것입니다. 우리는 한없이 겸손한 마음으로 하나님의 말씀을 탐구하고 가르쳐야 합니다. 주의 종은 다른 사람을 깨우치기 전에 주의 말씀을 들을 줄 알아야합니다.

이사야는 아침마다 하나님의 말씀을 묵상하였습니다. 하나님은 아침마다 겸손한 귀를 깨우쳐서 학자같이 하나님의 말씀을 알아듣게 하십니다. 하나님은 아침마다 깨달음과 이해력을 주십니다. 하나님의 사랑을 깨닫게 하시고 하나님의 소망을 깨닫게 하십니다. 십자가의 지혜를 깨닫습니다. 그는 먼저 겸손히 하나님의 말씀을 받고 먼저 회개하고 그 말씀으로 사람들을 깨우쳤습니다.

나는 하나님의 복음, 죄사함의 복음,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 십자가의 복음, 부활의 복음, 하나님 나라의 복음, 성령의 복음을 안다고 생각하였습니다. 그러나 그것은 하나의 윤곽에 지나지 않습니다. 세부적인 것은 아직 알지 못하는 것이 많습니다. 아직 나의 것으로 만들지 못하였습니다. 내가 무엇을 안다고 생각한 것을 회개합니다. 주님 제가 더욱 겸손히 하나님 나라의 복음을 알아나가겠습니다.

 

(나의 뺨을 맡기며)

 

5,6절을 보십시오. “주 여호와께서 나의 귀를 여셨으므로 내가 거역하지도 아니하며 뒤로 물러가지도 아니하며 나를 때리는 자들에게 내 등을 맡기며 나의 수염을 뽑는 자들에게 나의 뺨을 맡기며 모욕과 침 뱉음을 당하여도 내 얼굴을 가리지 아니하였느니라

 

이사야는 이스라엘의 죄에 대해서 회개의 말씀을 전하며 많은 핍박을 받았습니다. 그 핍박은 하나님이 주시는 핍박입니다. 이스라엘의 죄를 담당하는 핍박입니다. 주 여호와께서 이사야에게 겸손한 귀를 여셨습니다. 십자가의 고난을 받는 것이 이스라엘의 죄를 회개시키는 하나님의 뜻임을 알게 하셨습니다. 이사야는 이스라엘의 죄를 감당하는 것이 고통스러운 말씀이라도 겸손히 순종하였습니다. 하나님께 반역적이지 않았습니다. 겸손히 십자가의 길을 갔습니다. 이사야는 순종하는 어린양과 같이 이스라엘의 죄를 감당하였습니다. 이사야는 하나님의 말씀에 거역하지도 않고 뒤로 물러가지도 않았습니다.

사람들은 회개의 메시지를 전하는 이사야를 때렸습니다. 수염을 뽑기도 하였습니다. 침을 뱉어서 모욕하였습니다. 이사야는 자신을 때리는 자에게 등을 맡기고 수염을 뽑는 자들에게 빰을 맡겼습니다. 모욕과 침뱉음을 당하여도 얼굴을 가리지 아니하였습니다. 그들의 죄를 감당하므로 그들이 새롭게 되기를 원했습니다. 이사야의 모습은 예수님의 모습과 유사합니다. 예수님도 십자가에서 우리의 죄와 허물을 감당하였습니다. 사람들은 예수님께 침뱉고 모욕하고 뺨을 때렸습니다. 그것은 우리의 죄악을 담당하고 용서하여주시기 위해서입니다. 우리의 고통을 체험하고 도우시기 위해서입니다.

 

(얼굴을 부싯돌같이)

 

7절을 보십시오. “주 여호와께서 나를 도우시므로 내가 부끄러워하지 아니하고 내 얼굴을 부싯돌 같이 굳게 하였으므로 내가 수치를 당하지 아니할 줄 아노라

 

하나님은 고난 받는 이사야와 함께 하셨습니다. 주 여호와께서 고난 받는 이사야를 도우셨습니다. 이사야는 고난을 받으며 부끄러워하지 않고 얼굴을 부싯돌과 같이 굳게 하였습니다. 이사야는 함께 하시는 하나님을 믿고 사람들 앞에서 담대하였습니다. 이사야는 하나님 앞에서는 어린 양처럼 순종하였습니다. 그러나 사람들 앞에서는 담대하였습니다. 이사야는 하나님이 친히 핍박자와 싸우시므로 하나님이 잠시 수치를 당하지만 장차 영광을 주실 것을 믿었습니다. 우리는 핍박을 받을 때 나와 함께 하시고 도우시는 하나님을 보아야합니다.

 

(나를 의롭다 하시는 이)

 

8절을 보십시오. “나를 의롭다 하시는 이가 가까이 계시니 나와 다툴 자가 누구냐 나와 함께 설지어다 나의 대적이 누구냐 내게 가까이 나아올지어다

 

이사야가 회개의 메시지를 전하지만 이사야도 하나님 앞에서 보면 많은 죄가 있었습니다. 그는 하나님 앞에서 자신의 죄를 발견하고 망하게 되었다고 하였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이사야를 의롭다하셨습니다. 숯불로 그의 입을 지져서 모든 죄를 사하여 주셨습니다. 그의 죄를 십자가에서 감당하여주셨습니다. 이사야는 자신을 의롭다고 하시는 이가 이사야와 가까이 계셨습니다. 아무도 회개의 메시지를 전하는 이사야와 다투거나 죄를 고소할 수 없습니다.

이사야의 대적이 누구입니까? 이사야는 그 사람에게 자신의 앞에 나와서 서라고 합니다. 그 사람은 이사야에게 가까이 나와보라고 합니다. 그는 죄사함을 받은 자로서 담대함이 있었습니다. 우리는 사단의 고소 앞에서 담대해야합니다.

간음하다 현장에서 잡힌 여인은 많은 고소를 받았습니다. 그러나 예수님께서 나도 너를 정죄하지 않는다고 하셨습니다. 그러자 고소하던 자들이 다 물러갔습니다. 로마서에서도 그리스도 안에 있는 자는 정죄함이 없다고 나옵니다.

이스라엘은 이혼 증서 없이 나가고 스스로 팔렸습니다. 인간적으로는 끝났지만 하나님은 끝이 아닙니다. 하나님은 팔린 자를 돌아오게 하고 불결한 자를 의롭다하십니다. 하나님은 의로 보아주십니다. 사랑의 눈으로 보고 의롭다 하십니다.

의롭다하시는 것은 아브라함에게 시작되었습니다. 아브라함은 아내를 속이고 첩을 얻었습니다. 하나님은 아브라함에게 뭇별을 보여주십니다. 그와 같이 자식을 주신다고 하십니다. 아브라함은 과거를 잊고 하나님을 믿습니다. 하나님은 과거 현재 미래를 보고 의롭다하십니다. 믿음을 보시고 의롭다하시는 것이지 내가 의로워서 의롭다고 하는 것은 아닙니다. 우리를 의롭다하시는 이가 가까이 계시니 누구도 나를 괴롭힐 수 없습니다. 세상을 사람을 두려워할 필요가 없습니다. 돌아오기만 하라고 합니다. 하나님은 어떤 수렁에서도 돌아오게 하신다고 하십니다. 내 의로 내가 존재하는 것이 아닙니다. 의롭다하신 분으로 내가 의로워지는 것입니다.

 

(그들은 옷같이 헤어지며)

 

9절을 보십시오. “보라 주 여호와께서 나를 도우시리니 나를 정죄할 자 누구냐 보라 그들은 다 옷과 같이 해어지며 좀이 그들을 먹으리라

 

여호와께서 이사야를 도우십니다. 아무도 이사야를 정죄할 수 없습니다. 이사야를 정죄하는 자는 다 옷과 같이 헤어지며 좀이 그들을 먹을 것입니다. 핍박자가 회개치 않으면 망합니다. 하나님은 우리를 도우셔서 반드시 회개치 않는 자를 멸하실 것입니다. 하나님은 바벨론을 멸하셨습니다. 예수님을 십자가에 죽인 자들을 심판하셨습니다. 우리의 핍박자는 영원하지 않는다는 것을 알아야합니다. 그들이 소멸된다는 것을 알아야합니다. 이것을 알 때 우리는 핍박을 참고 견딜 수 있습니다. 나는 가정의 핍박을 받을 때 이 말씀으로 힘을 얻어 인내할 수 있었습니다.

 

(여호와를 경외하는 자 누구냐)

 

10절을 보십시오. “너희 중에 여호와를 경외하며 그의 종의 목소리를 청종하는 자가 누구냐 흑암 중에 행하여 빛이 없는 자라도 여호와의 이름을 의뢰하며 자기 하나님께 의지할지어다

 

이스라엘은 흑암 중에 행하여 빛이 없는 절망 속에 살고 있습니다. 그들은 죄로 인하여 고통하고 있습니다. 주의 종은 이들의 죄로 인한 고통을 받으셨습니다. 그들은 고통 중에 회개하고 여호와를 경외하며 그의 종의 목소리를 청종해야 합니다. 그들은 여호와의 이름을 의지하며 하나님을 의지해야 합니다. 여호와를 경외하며 그 목소리를 청종해야 합니다. 하나님은 그에게 생명의 빛을 주실 것입니다. 소망의 빛을 주실 것입니다.

 

(너희가 횃불 가운데로 걸어갈지어다)

 

11절을 보십시오. “보라 불을 피우고 횃불을 둘러 띤 자여 너희가 다 너희의 불꽃 가운데로 들어가며 너희가 피운 횃불 가운데로 걸어갈지어다 너희가 내 손에서 얻을 것이 이것이라 너희가 고통이 있는 곳에 누우리라

 

불을 피우고 햇불을 둘러싼 무리가 있습니다. 이사야에게 불화살을 날리는 자들이 있습니다. 예수님을 심문하는 무리들과 같습니다. 그들이 십자가에 죽으시는 예수님을 보면서도 회개치 않으면 그들은 불 가운데로 들어가 심판을 받을 것입니다. 그들은 고통이 있는 곳에서 누울 것입니다. 이것이 회개치 않는 자들이 당할 심판입니다. 그들이 핍박하는 그 핍박으로 핍박을 받는다는 것을 알아야합니다. 그들은 가슴을 치며 애통하며 회개해야합니다. 그러면 구원을 받습니다.

 

이사야 50장 강해 학자들같이 알아듣게 하시는도다

말씀 이사야 501-이사야 5011

요절 이사야 504

이사야 50장 강해 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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