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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음주의 대학생 선교기관

천안UBF

성경66권강해서

창세기 8장 강해 노아를 기억하신 하나님

작성자 : 오요한
작성일 : 2005-04-24 00:00:00
조회수 : 3,550

문제지풀이(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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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세기 8장 강해 노아를 기억하신 하나님

창세기 81-창세기 822

요절 창세기 81절 하나님이 노아와 그와 함께 방주에 있는 모든 들짐승과 가축을 기억하사 하나님이 바람을 땅 위에 불게 하시매 물이 줄어들었고

 

노아의 홍수 심판 후에 하나님은 노아를 기억하사 물을 감하십니다. 하나님이 심판하신 세상에는 새롭게 감람나무 새싹이 나며 생명의 역사를 이루십니다. 그 후손으로 생육하고 번성하라고 하십니다.

우리는 오늘 말씀을 통해서 믿음으로 사는 자를 기억하시고 생명의 역사를 이루시는 하나님을 배울 수 있습니다.

 

(노아를 기억하신 하나님)

 

1절을 보십시오. "하나님이 노아와 그와 함께 방주에 있는 모든 들짐승과 가축을 기억하사 하나님이 바람을 땅 위에 불게 하시매 물이 줄어들었고

 

홍수가 나고 지구에 물이 150일 동안 덮였습니다. 하나님은 인간의 죄에 대하여 진노하시고 심판하셨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이런 진노 중에서도 노와와 그와 함께 있는 사람들과 동물들을 기억하셨습니다. 기억하셨다는 말은 마음에 새기다 긍휼이 불붙는 듯하다는 뜻이 있습니다. 하나님은 믿음으로 산 노아를 기억하셨습니다. 그를 마음에 품으셨습니다. 그리고 그를 사랑하셨습니다.

우리는 하나님을 잊어도 하나님은 우리를 잊지 않으십니다. 어머니도 자식을 잊을지라도 하나님은 믿음으로 사는 자를 잊지 않으십니다. 노아를 구원하시기 위해서 하나님은 바람도 불게 하셨고 물이 줄어들게 하셨습니다. 감옥에 갇힌 요셉을 술 맡은 관원장은 잊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그를 기억하시고 때가 되자 불러내셨습니다.

 

(물을 감하게 하신 하나님)

 

2-5절을 보십시오. “깊음의 샘과 하늘의 창문이 닫히고 하늘에서 비가 그치매 물이 땅에서 물러가고 점점 물러가서 백오십 일 후에 줄어들고 일곱째 달 곧 그 달 열이렛날에 방주가 아라랏 산에 머물렀으며 물이 점점 줄어들어 열째 달 곧 그 달 초하룻날에 산들의 봉우리가 보였더라

 

하나님은 깊음의 샘과 하늘의 창도 막으셨습니다. 노아를 위하여 비를 그치게 하셨습니다. 하나님은 노아를 위하여 기상까지도 움직이십니다. 비가 그치자 물이 감하게 하셔서 150일 후에는 줄어들게 하셨습니다. 717일 해발 4956m의 아라랏 산에 도착하였습니다. 101일에는 산봉우리들이 보이게 되었습니다. 하나님은 하나님이 사랑하시는 한 사람을 위해서 친히 자연을 움직이십니다.

 

(우리를 기억하시는 하나님)

 

하나님은 때로 우리에게 진노하시고 심판하십니다. 때로는 사업이 파산되기도 하고 사람들에게 비방을 받기도 합니다. 시험에 실패하기도 합니다. 이렇게 심판하실 때는 하나님이 나를 버리지 않으셨는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그러나 우리는 이런 때 기억해야 할 것이 있습니다. 하나님은 예수 그리스도를 마음 속에 영접한 우리들을 기억하시고 사랑하신다는 것입니다.

이사야 시대에 유다는 바벨론에게 망했습니다. 그들은 포로로 잡혀가서 70년을 살았습니다. 그들은 하나님이 유다를 버렸다고 생각하였습니다. 하나님이 그들을 잊으셨다고 생각하였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그들을 잊지 않으셨습니다. 하나님은 유다 백성들에게 말씀하셨습니다. 이사야 4914,15절입니다. "오직 시온이 이르기를 여호와께서 나를 버리시며 주께서 나를 잊으셨다 하였거니와 여인이 어찌 그 젖먹는 자식을 잊겠으며 자기 태에서 난 아들을 긍휼히 여기지 않겠느냐? 그들은 혹시 잊을찌라도 나는 너를 잊지 아니할 것이라." 하나님은 이스라엘을 기억하시고 긍휼을 베푸십니다.

제자들은 예수님을 믿고 살면서 많은 핍박을 받았습니다. 그들은 가정과 종교지도자들과 사회에서 핍박을 받을 때 두려웠습니다. 특히 주위에 핍박을 받고 순교당한 사람들의 이야기를 들을 때 두려웠습니다. 십자가를 앞두고 두려웠습니다.

하지만 예수님은 제자들에게 말씀하셨습니다. 누가복음 126,7절은 말씀하십니다. "참새 다섯이 앗사리온 둘에 팔리는 것이 아니냐? 그러나 하나님 앞에는 그 하나라도 잊어버리시는 바 되지 아니하는도다. 너희에게는 오히려 머리털까지도 다 세신 바 되었나니 두려워하지 말라. 너희는 많은 참새보다 귀하니라.“

하나님은 참새까지도 기억하고 계십니다. 제자들은 머리털까지 세시고 기억하십니다. 우리는 하나님이 허락지 않으면 죽지 않습니다. 망하지 않습니다. 하나님을 믿지 못하고 두려워하는 것이 문제입니다.

제자들은 바다 한가운데서 큰 광풍을 만났습니다. 그들은 광풍을 주관하시는 하나님을 믿고 하나님을 찬양해야 했습니다. 그들의 생명을 주관하시는 하나님을 믿고 마음에 기쁨과 평화를 빼앗기지 말아야 했습니다. 그러나 사단은 이를 이용하여 제자들의 마음에 두려움을 심었습니다. 예수님은 두려워하는 제자들을 호되게 책망했습니다. 마가복음 440절입니다. "이에 제자들에게 이르시되 어찌하여 이렇게 무서워하느냐 너희가 어찌 믿음이 없느냐 하시니" 예수님은 제자들의 내면에 두려움의 원인이 불신에 있음을 아시고 책망하셨습니다. 우리는 하나님을 실제 삶 속에서 믿지 못하는 죽은 신앙을 회개해야 합니다. 하나님을 믿으면서 두려움에 사로잡히는 것은 거짓신앙이요 죽은 신앙입니다

 

(날아가 버린 까마귀)

 

6-7절을 보십시오. "사십일을 지나서 노아가 그 방주에 지은 창을 열고 까마귀를 내어 놓으매 까마귀가 물이 땅에서 마르기까지 날아 왕래하였더라.“

 

하나님은 노아를 불쌍히 여기사 물을 감하게 하셨습니다. 하지만 노아는 아직 이것을 알지 못하고 확신을 하지 못하고 있었습니다. 그는 처음에는 까마귀를 내어보내서 물이 빠진 여부를 알고자 하였지만 까마귀는 돌아오지 않았습니다. 까마귀는 죽은 시체를 먹이로 하여 물 위를 돌아다녔습니다. 까마귀는 오래 날아도 되는 새입니다. 까마귀를 통해서는 물이 감한 여부를 알 수 없었습니다. 까마귀는 노아의 은혜를 잊어버렸습니다. 어떤 사람은 까마귀는 은혜를 모르는 새라고 말합니다.

 

(배에 돌아온 비둘기)

 

8,9절을 보시십시오. “그가 또 비둘기를 내어 놓아 지면에 물이 감한 여부를 알고자 하매 온 지면에 물이 있으므로 비둘기가 접족할 곳을 찾지 못하고 방주로 돌아와 그에게로 오는지라, 그가 손을 내밀어 방주 속 자기에게로 받아들이고

 

노아는 까마귀가 돌아오지 않자 다음에 비둘기를 내보내었습니다. 그는 비둘기를 통하여 물이 빠진 여부를 알고자 하였습니다. 비둘기는 처음에는 그냥 앉을 곳을 찾지 못하고 돌아왔습니다. 노아는 이를 통하여 아직 물이 다 빠지지 않은 것을 알았습니다. 어떤 사람은 비둘기는 은혜를 기억하는 새라고 말합니다.

 

(새 잎사귀를 가져온 비둘기)

 

10-12절을 보십시오. “또 칠일을 기다려 다시 비둘기를 방주에서 내어놓으매 저녁때에 비둘기가 그에게로 돌아왔는데 그 입에 감람 새 잎사귀가 있는지라 이에 노아가 땅에 물이 감한 줄 알았으며 또 칠일을 기다려 비둘기를 내어 놓으매 다시는 그에게로 돌아오지 아니하였더라.”

 

노아는 또 칠일을 기다려 다시 비둘기를 방주에서 내어놓았습니다. 비둘기는 이번에는 감람나무 새 잎사귀를 가지고 돌아왔습니다. 감람나무는 땅에서 옆으로 퍼지는 식물입니다. 비둘기는 저지대에 있는 감람나무 잎새를 가지고 돌아왔습니다. 노아는 이를 통하여 저지대 땅에 물이 감한 것을 알았습니다.

또 칠 일을 기다려 비둘기를 내어놓자 비둘기는 다시 돌아오지 않았습니다. 물이 완전히 빠졌음을 알 수 있었습니다.

당시 지구에 있는 수십억의 인구가 죽었습니다. 모든 동물들도 죽었습니다. 나무들도 물에 잠겨 죽었습니다. 그러나 물이 빠지자 감람나무가 자라고 그곳에서 새로운 잎이 나왔습니다. 감람나무 새 잎사귀는 새로운 생명의 표시요. 새로운 희망의 싹이었습니다.

 

(생명의 싹 예수님)

 

우리는 온통 세상이 절망적일 때가 있습니다. 세상은 모두가 죽음 가운데 있습니다. 허무와 무의미 슬픔이 가득차 있습니다. 하나님의 저주와 심판 아래 있습니다. 숨이 막힙니다. 그러나 우리에게는 새로운 생명의 싹이 있습니다. 이사야는 예수님을 새로운 생명의 싹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이사야 532절입니다. "그는 주 앞에서 자라나기를 연한 순 같고 마른 땅에서 나온 줄기 같아서"

예수님은 주 앞에서 연한 순과 같이 자라나셨습니다. 마른 땅에서 나온 줄기같이 자라나셨습니다. 하지만 예수님께는 생명이 있습니다. 예수님은 십자가에 죽으시고 썩지 않고 쇠하지 않고 더럽지 않은 영광스럽고 강하고 영원한 모습으로 부활하셨습니다. 예수님은 부활하여 부활할 사람들의 첫 열매가 되셨습니다. 우리는 부활하신 예수님을 믿음으로 새로운 희망을 가질 수 있습니다. 하나님의 사랑을 확신할 수 있습니다.

 

(땅이 마른 것을 확인한 노아)

 

13-14절을 보십시오. "육백 일년 정월 곧 그 달 일일에 지면에 물이 걷힌지라 노아가 방주 뚜껑을 제치고 본즉 지면에 물이 걷혔더니 이월 이십칠일에 땅이 말랐더라."

 

노아는 비둘기가 감람새 잎사귀를 가지고 오자 뚜껑을 열고 물이 감한 것을 확인했습니다. 227일에 물이 말랐습니다.

하지만 노아는 물에서 나오지 않았습니다. 노아는 하나님께서 나오라고 하신 때까지 참고 기다렸습니다. 믿음이란 하나님의 때까지 기다리는 것입니다.

 

(방주에서 나와 번성하라고 하신 하나님)

 

15-17절을 보십시오. “하나님이 노아에게 말씀하여 가라사대 너는 네 아내와 네 아들들과 네 자부들로 더불어 방주에서 나오고 너와 함께한 모든 혈육 있는 생물 곧 새와 육축과 땅에 기는 모든 것을 다 이끌어 내라. 이것들이 땅에서 생육하고 땅에서 번성하리라. 하시매

 

27일이 지나서 하나님께서 노아에게 가족과 생물들과 함께 나오라고 하셨습니다. 하나님은 아담에게 말씀하신 것처럼 땅에서 생육하고 땅에서 번성하라고 하셨습니다. 이제 하나님을 경외하는 사람들로 세상을 가득차게 하기를 원하였습니다. 물이 바다를 덮음같이 하나님의 영광을 아는 지식이 온 땅에 가득하기를 원하십니다.

 

(처음부터 끝까지 믿음으로 산 노아)

 

18,19절을 보십시오. “노아가 그 아들들과 그 아내와 그 자부들과 함께 나왔고 땅위의 동물 곧 모든 짐승과 모든 기는 것과 모든 새도 그 종류대로 방주에서 나왔더라

 

노아는 하나님이 나오라고 하시자 순종하여 방주에서 나왔습니다. 노아는 순종하여 홍수가 있기 칠일 전에 방주에 들어갔고 물이 걷히고 나서 57일만에 방주에서 나왔습니다. 노아는 처음에도 중간에서 끝에서도 철저히 믿음으로 순종하여 구원을 받았습니다. 그렇습니다. 구원의 시작과 중간과 끝을 주관하시는 분은 바로 하나님이십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오직 하나님을 믿음으로 살아야 합니다.

 

(번제를 드린 노아)

 

20절을 보십시오. "노아가 여호와를 위하여 단을 쌓고 모든 정결한 짐승 중에서와 모든 정결한 새 중에서 취하여 번제로 단에 드렸더니

 

노아는 방주에서 나와서 하나님께 비둘기를 번제로 드렸습니다. 번제는 태워서 드리는 제사로 전적인 희생의 제사입니다. 레위기에는 믿음과 순종의 의미로 번제를 드렸습니다. 노아는 구원받은 새 생명을 온전히 하나님께 드리고자 서원했습니다. 노아는 이제부터는 노아시대의 사람들과 달리 새로운 생명을 얻은 몸으로 새 생활을 하겠다고 걸단하였습니다. 새롭게 거듭난 새로운 인류의 조상이 되겠다고 하였습니다.

 

(다시는 심판하지 않겠다고 하신 하나님)

 

21,22절을 보십시오. “여호와께서 그 향기를 흠향하시고 그 중심에 이르시되 내가 다시는 사람으로 인하여 땅을 저주하지 아니하리니 이는 사람의 마음의 계획하는 바가 어려서부터 악함이라. 내가 전에 행한 것 같이 모든 생물을 멸하지 아니하리니 땅이 있을 동안에는 심음과 거둠과 추위와 더위와 여름과 겨울과 낮과 밤이 쉬지 아니하리라.”

 

하나님은 홍수 전에는 한탄하고 근심하셨습니다. 그러나 이제는 하나님께서 기뻐하셨습니다. 하나님은 번제의 향기를 맡으시고 노아에게 약속을 하셨습니다. 하나님은 다시는 사람으로 땅을 저주하지 않고 생명을 멸하지 아니하겠다고 하셨습니다.

인간은 마음에 생각하는 바가 어려서부터 악하기 때문에 심판으로 마음에 악을 제거할 수 없습니다. 인간은 본성이 악하여 심판으로 죄를 없앨 수 없습니다. 심판은 죄를 없애기 위한 것이 아니라 죄를 깨닫게 하기 위한 것입니다. 우리는 심판을 통하여 죄가 얼마나 무서운가 깨달아 알 수 있습니다. 하나님이 누군지 모르고 경외심이 없는 사람들에게는 때로 채찍이 필요합니다. 채찍이 없으면 애비 없는 자식처럼 버릇이 없어집니다. 방자하게 행동합니다. 죄가 암처럼 번식하게 됩니다. 매를 가지고 죄를 깨닫게는 하지만 채찍이 죄에서 벗어나게는 못하는 것도 알아야 합니다. 심판 후에는 사랑이 필요합니다.

저는 예전에 아들 요한이를 공부시키려고 했는데 공부를 하지 않는 것 같아서 시험을 보아서 수학 문제 하나 틀릴 때마다 한 대씩 때린 적이 있습니다. 저는 선한 의도에서 했지만 요한이 마음 속에는 깊은 상처로 남았습니다. 죄를 알지 못할 때는 매를 대야 하지만 매를 통해서 상처를 줄 수 있다는 것도 알아야 합니다.

하나님은 다시는 물로 인간을 심판하지 않으시고 예수님을 보내시고자 계획하셨습니다. 예수님은 인간의 죄를 위하여 십자가에 죽으십니다. 부활하여 우리 마음 속에 들어오신 예수님은 우리에게 믿음을 주시고 하나님을 사랑하는 마음을 주십니다.

우리는 예수님을 통하여 내면이 변화될 수 있습니다. 우리가 변화되기를 바란다면 자신에 대해서 완전히 절망하고 예수님을 나의 왕으로 마음 속에 받아 드려야 합니다. 예수님의 사랑을 알아야 합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만이 구원을 주시는 능력이 있습니다. 우리는 구원을 주시는 예수님을 증거하고자 힘을 써야 합니다. 구약 말씀을 전할 때도 십자가에 죽으시고 부활하신 예수님을 전해야합니다. 우리 모두 예수님께 빠져 봅시다. 예수님께 미쳐 봅시다. 그러면 우리는 변화되고 새사람이 될 것입니다.

창세기 8장 강해 노아를 기억하신 하나님

창세기 81-창세기 822

요 절 창세기 81절 하나님이 노아와 그와 함께 방주에 있는 모든 들짐승과 가축을 기억하사 하나님이 바람을 땅 위에 불게 하시매 물이 줄어들었고

창세기 8장 강해 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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