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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음주의 대학생 선교기관

천안UBF

성경66권강해서

고린도전서 12장 강해 일부 성령의 은사들

작성자 : 오요한
작성일 : 2007-11-24 00:00:00
조회수 : 3,075

문제지풀이(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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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린도전서 12장 강해 일부 성령의 은사들

말씀 고린도전서 121-고린도전서 1211

요절 고린도전서 123

 

뉴턴이 과로로 고향에 돌아가서 쉬고 있었습니다. 그는 사과가 떨어지는 것을 보았습니다. 사과가 어떤 속도로, 어디로 떨어지는가 바라보았습니다. 그는 사과를 보다가 만유인력의 법칙을 발견하였습니다. 뉴턴은 탐구하고 노력하였고 문제의식을 가졌습니다. 뉴턴 외에도 노력하는 사람들이 많이 있었습니다. 노력하는 사람이 다 이것을 깨달은 것은 아닙니다. 뉴턴은 그 순간에 하나님의 계시가 임하였다고 말합니다. 사람들은 이런 계시를 신비하다고 말합니다.

교회에도 이런 신비로운 현상이 있습니다. 이런 신비한 현상을 체험한 사람은 이런 신비한 현상에 집착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반대로 신비한 현상을 체험하지 못한 사람은 내가 잘못 믿는 것이 아니가 의심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아니면 이런 신비한 현상 전체를 부정하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우리는 어느 쪽에도 치우치지 말고 신비한 현상을 통합적인 안목으로 이해해야 합니다.

 

(신비한 체험에 대해서 아는 것)

 

1절을 보십시오. “형제들아, 신령한 것에 대하여 나는 너희가 알지 못하기를 원하지 아니하노니

 

바울은 고린도 성도들에게 신령한 현상들에 대해서 알기를 원합니다. 알지 못하기를 원치 아니한다는 말은 이중부정으로 알기를 원한다는 강한 긍정입니다.

우리의 신앙생활에는 인간의 지혜와 힘으로 설명할 수 없는 초월적인 것이 있습니다. 인간의 경험으로 설명할 수 없는 것이 있습니다. 고린도교회는 이런 초월적인 현상이 많이 나타났습니다. 우리는 신령한 것을 인정해야 합니다.

인정할 뿐 아니라 정확하고 분명하게 알아야합니다. 이성적으로 논리적으로 알아야 합니다. 신령한 현상이 성령의 역사인지 아니면 악령의 역사인지 알아야합니다. 신령한 것에 대해서 분별할 줄을 알아야합니다.

신령한 것을 인정하되 그것을 너무 집착해서는 안 됩니다. 어떤 사람은 기도하다가 황홀경에 빠졌습니다. 그는 이것이 전부이고 진리라고 생각해서 집착하는 것을 보았습니다. 그는 신비한 체험으로 말씀 공부를 하지 않았습니다. 주일 말씀을 듣지도 않았습니다. 그러다 영적인 성장이 막혔습니다. 그 사람은 내가 체험한 신비한 체험이 신앙의 전부는 아니라는 것을 알아야합니다.

 

(우상에게 끌려가는 자들)

 

2절을 보십시오. “너희도 알거니와 너희가 이방인으로 있을 때에 말 못하는 우상에게로 끄는 그대로 끌려 갔느니라.”

 

우리가 신령한 것에 대해 정확히 모르면 우상에게 끌리는 대로 끌려갈 수밖에 없습니다. 지성적인 사람도 신령한 것에 미혹될 수 있습니다. 박사들이나 서울대 출신들도 이단 종파에 많이 미혹됩니다. 아무리 지성적인 사람들도 영적인 문제에 대해서는 질질 끌려갑니다.

이삿집 센타에 가면 어떤 날에는 사람들이 몰리고 어떤 날에는 사람이 없습니다. 손이 있느냐 없느냐에 따라서 손이 없는 날에 이사합니다. 어떤 고명하신 스님이 열반하였는데 사리가 얼마나 많이 나올 것인가 텔레비전에서 중계하였습니다. 그러나 별로 사리가 나오지 않았습니다. 사실 중이 아닌 사람도 화장하면 사리가 나옵니다. 사리가 나오는 것이 그렇게 신비한 것은 아닙니다.

정치가 바뀌고 선거철이 되면 명당자리가 동이 납니다. 그러면 풍수지리설이 합리적으로 맞느냐 따져 보아야합니다. 풍수지리설이 가장 흥했던 고려제국이 왜 망했습니까? 왜 명당에만 묘를 쓴 왕들의 평균수명이 33살밖에 안 됩니까? 명당자리를 묘를 전혀 쓰지 않은 서양은 왜 발전했습니까? 풍수지리설은 우스운 이야기입니다.

새해가 되면 신문에는 운세가 나옵니다. 스포츠 신문에는 매일 매일 운세가 나오고 광고도 나옵니다. 자식을 낳으면 작명가를 찾아가서 획수를 따지고 이름을 짓습니다. 지성인도 이런 신비한 것에 끌립니다.

과학자들이 무궁화 위성을 쏠 때 고사를 지냅니다. 돼지대가리를 놓고 코에 돈을 쓰셔놓습니다. 점성술사에게 국정문제의 조언을 받는 대통령도 있었습니다. 전에 어느 축구 대표팀 감독이 그날 고용할 선수나 포지션을 점으로 한 사람들이 있습니다. 무장공비가 내려왔을 때도 점술사들을 통해 무장공지의 위치를 물어보았습니다. 그들은 점술사에 의해서 무장공비를 잡지 못하였습니다.

요즘에도 이렇게 허망한 것에 질질 끌려가는 사람이 있습니다. 이런 대표적인 것이 제사입니다. 조상들에게 잘하면 후손이 잘된다는 것입니다. 제사지내면 조상이 와서 밥을 먹는다고 합니다. 효를 미끼로 하여 귀신을 섬기게 합니다. 귀신이 밥을 먹고 간다는 것을 어떻게 믿을 수 있습니까? 이렇게 귀신과 교통하려고 하는 자들을 불렉 디먼(검은 귀신)이라고 합니다. 이와 다른 것이 화이트 디먼(햐얀 귀신)입니다. 이것이 무신론입니다. 고급귀신입니다. 우리는 영의 세계를 알아야합니다.

 

(성령을 받은 사람들)

 

3절을 보십시오. “그러므로 내가 너희에게 알리노니 하나님의 영으로 말하는 자는 누구든지 예수를 저주할 자라 하지 아니하고 또 성령으로 아니하고는 누구든지 예수를 주시라 할 수 없느니라."

 

고린도교회에서는 은사를 받은 사람이 성령 받은 사람이라고 생각하였습니다. 은사가 없는 사람은 성령 받지 못한 사람이라고 하였습니다. 그래서 은사가 없는 사람을 무시하였습니다.

그러나 은사를 받은 사람이 성령을 받은 사람이 아닙니다. 예수님을 그리스도로 고백한 사람들이 성령을 받은 사람들입니다. 참다운 신령함이란 성령을 받은 사람입니다.

성령 받은 사람은 어떻게 됩니까? 하나님의 말씀을 바로 이해하게 됩니다. 안 믿는 사람도 성경을 읽습니다. 성령을 받지 않은 사람은 성경을 지식의 보고로 보거나 좋은 문학작품으로 봅니다. 성령을 받은 사람은 성경을 하나님의 말씀으로 이해합니다. 성경을 통하여 내가 죄인임을 알게 되고 내가 하나님의 자녀임을 알게 됩니다. 예수님이 그리스도라는 것을 알게 됩니다. 산속에 들어가 매일 기도하는 사람이 신령한 사람이 아닙니다. 예수님을 그리스도로 고백하는 사람이 성령 받은 사람입니다.

우리는 은사보다 은사의 근원이신 성령에 대해서 관심을 가져야합니다. 그리고 성령의 근원이신 예수님에 대해서 관심을 가져야합니다. 예수님을 매일 그리스도로 고백해야합니다. 그러면 성령 충만함을 주십니다. 어떤 사람이 예수님의 동정녀 탄생과 예수님의 부활을 믿을 수 없다고 하였습니다. 그런데 그 옆에 있는 한 사람이 나는 그것보다 더 놀라운 기적을 체험했다고 하였습니다. 그것은 바로 내가 예수님을 믿게 된 것이라고 하였습니다. 그렇습니다. 예수님을 믿은 것이 가장 큰 기적입니다. 예수님을 그리스도로 고백한 그 사람에게 여러 기적을 행하십니다.

 

(영과 혼과 그리고 육)

 

우리가 신령한 사람에 대해서 바르게 이해하려면 우리는 인간의 구조를 알아야합니다. 인간은 영이 있고 지정의를 가진 혼이 있습니다. 육이 있습니다.

인간의 영이 하나님과 만나고 교통하면 힘이 납니다. 영이 지정의를 다스립니다. 인간에게 영적인 것이 죽으면 혼중심적인 사람이 되거나 육체중심의 사람이 됩니다. 혼중심에는 똑똑한 사람이 있고 예술적인 사람도 있습니다. 육중심의 사람은 감정과 충동에 끌려갑니다. 이를 정확히 알아야 우상에게 끌려가지 않습니다.

성령을 받은 사람은 지정의가 살아납니다. 성령을 받으면 지식적으로 더욱 총명하고 과학적이 됩니다. 탐구정신이 강해집니다. 사도들을 보면 성령을 받은 후에 어리석은 어부들이 더욱 지성적인 말씀을 전하였습니다. 예수 믿기 전에 감성이 죽어 있었습니다. 성령 받은 사람은 감정이 살아납니다. 웃을 때 웃고 울 때 웁니다. 예수 믿고 나서 눈물이 솟아나기 시작합니다.

성령 받은 사람의 의지도 살아나게 됩니다. 변덕쟁이가 아닙니다. 신령한 사람은 의지가 굳어집니다. 담배나 술도 단호히 끊을 수 있습니다. 신령한 사람은 육체적인 본능을 인정합니다. 입맛이 없던 사람이 잘 먹고 잘 자게 됩니다. 건강하고 밝은 마음으로 육체도 아름답게 꾸미고 됩니다. 인생사는 것이 재미가 있습니다. 가장 행복하게 살아갑니다.

 

(예수 믿는다는 기적)

 

우리가 사는 시대는 영적인 혼미한 시대입니다. 퇴마록같은 것이 우리를 혼미하게 만듭니다. 악한 영들도 기적을 만듭니다. 나르는 양탄자도 있고 축지법도 있고 스님도 방언합니다. 병도 고칩니다. 이단도 이적을 많이 행합니다.

그러나 이런 것은 지정의가 죽어 있습니다. 무당들을 보면 얼굴이 무표정합니다. 이단들은 정상적인 가정생활, 사회생활을 못합니다. 결혼도 못하고 고기도 못 먹습니다. 이런 것에 끌려가면 안 됩니다. 이들은 자신의 영을 귀신에게 팔아먹습니다. 신령한 것에 절대로 몰두하지 말아야합니다. 금은 반짝이지만 반짝이는 것이 다 금은 아닙니다. 예수 믿은 사람에게 신령한 것이 나타나지만 신령한 것이 나타나는 것이 다 예수 믿는 것은 아닙니다. 가장 놀라운 기적은 우리가 예수님 믿는 것입니다. 우리는 말씀의 기초 안에 서야합니다. 신령한 것이 목적이 되어서는 안 됩니다. 하나님 안에서 희한한 사람이 되지 말고 정상적인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다양한 은사와 직분과 사역)

 

4-6절을 보십시오. “은사는 여러 가지나 성령은 같고 직분은 여러 가지나 주는 같으며 또 사역은 여러 가지나 모든 것을 모든 사람 가운데서 이루시는 하나님은 같으니

 

사도바울은 은사의 주권성에 대해서 말합니다. 은사는 여러 가지입니다. 뒤에 보면 지혜의 말씀 은사, 지식의 말씀 은사, 믿음의 은사, 병 고치는 은사, 능력 행하는 은사들이 있습니다. 그러나 이런 다양한 은사를 주신 분은 성령님 한 분이십니다.

우리에게 직분은 여러 가지가 있습니다. 목사 전도사 장로 권사 집사의 직분이 있습니다. 그러나 직분을 주신 주 예수님은 같으신 분이십니다.

우리에게 사역은 여러 가지입니다. 사도, 선지자, 교사, 능력 행하는 자, 병고치는 자와 같이 여러 사역이 있습니다. 그러나 사역을 주신 하나님은 모두에게 같으신 분이십니다.

우리에게 다양한 은사와 직분과 사역을 인정해야 합니다. 또한 이것을 주신 성령님, 예수님, 하나님은 같으신 분임을 알아야합니다. 삼위일체의 하나님으로부터 다양한 은사와 직분과 사역이 나옵니다. 우리는 다양성 속에서 통일성을 추구해야합니다.

 

(성령이 주시는 은사)

 

7절을 보십시오. “각 사람에게 성령을 나타내심은 유익하게 하려 하심이라.”

 

우리는 은사를 어떻게 쓰느냐를 알기 위해서 먼저 은사가 어디서 왔느냐를 알아야합니다. 은사는 하나님에게서 온 것입니다. 병 고치는 은사를 가진 분이 있어도 항상 병을 고치는 것은 아닙니다. 하나님이 도우실 때 병고침이 나타납니다.

조용기 목사님은 많은 사람의 병을 고쳤습니다. 그러나 한편으로 폐지를 모아서 심장병 어린이를 수술하는 일을 매주 하셨습니다. 이것이 의사와 다른 점입니다. 의사는 자신이 가진 지식과 기술의 범위 아래서 자신의 뜻대로 고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은사는 하나님의 허락 안에서만 고칠 수 있습니다. 은사는 내 것이 아닙니다. 은사를 통하여 나의 광을 내서는 안 됩니다.

은사로 교회를 무너지게 해서는 안 됩니다. 은사는 교회를 섬기게 하기 위해서 나에게 맡게 주시는 것입니다. 우리는 은사를 통해서 교회를 세워야합니다. 우리는 은사를 통하여 하나님이 하시는 일을 고백해야합니다. 하나님이 은사를 통해서 일하시고 나는 은사에 동참합니다. 우리는 은사를 통하여 하나님께 영광을 돌려야 합니다. 은사를 통하여 교회를 유익하게 해야 합니다. 그리스도의 몸된 교회를 잘 섬겨야합니다.

은사는 내가 가진 것이지만 용돈처럼 내 마음대로 써서는 안 됩니다. 은사를 통하여 나의 광을 내서는 안 됩니다. 세우신 종을 무시하고 교회의 질서를 깨서는 안 됩니다. 하나님의 뜻을 따라서 교회가 유익하게 사용해야합니다. 그러면 하나님이 주신 은사에는 어떤 것이 있습니까?

 

(지혜와 지식의 은사)

 

8절을 보십시오. “어떤 사람에게는 성령으로 말미암아 지혜의 말씀을, 어떤 사람에게는 같은 성령을 따라 지식의 말씀을,”

 

고린도 교회는 여러 가지 신령한 은사가 있는 교회였습니다. 다양한 은사가 있었습니다. 지식의 말씀은 성경을 체계적으로 가르칠 수 있는 은사입니다. 지혜의 말씀은 성경을 실제 현실에서 잘 적용하여 방향을 잡는 은사입니다.

 

(믿음과 병 고치는 은사)

 

9절을 보십시오. “다른 사람에게는 같은 성령으로 믿음을, 어떤 사람에게는 한 성령으로 병 고치는 은사를,”

 

믿음의 은사는 산을 옮기는 것과 같이 큰 일을 하는 은사입니다. 이런 사람은 담대하게 일을 추진합니다. 병을 고치는 은사도 있습니다. 병을 고치는 은사는 믿는 자에게 일반적으로 나타나는 은사입니다. 예수님은 부활을 믿는 자가 손을 얻으면 병이 낫는다고 하셨습니다. 사도들은 우리가 손을 내밀어 병이 낫게 해달라고 기도하였습니다. 야고보서에서도 서로 병낫기를 위해서 기도하라고 나옵니다. 그러나 특별히 병고치는 은사가 더 많이 나오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능력 행함, 예언, 영들분별, 방언말함, 방언 통역)

 

10절을 보십시오. “어떤 사람에게는 능력 행함을, 어떤 사람에게는 예언함을, 어떤 사람에게는 영들 분별함을, 다른 사람에게는 각종 방언 말함을, 어떤 사람에게는 방언들 통역함을 주시나니

 

모세나 엘리야와 같이 물이 갈라지게 하는 능력 행하는 은사를 가진 사람도 있습니다.

어떤 사람은 계시를 받아서 요셉과 같이 흉년을 예언하는 은사도 있습니다.

어떤 사람은 성령과 악령을 분별하는 은사를 가진 사람도 있습니다.

어떤 사람은 각종 방언을 말하는 은사를 가진 분도 있습니다. 여러 외국어를 말하는 은사를 가졌습니다.

어떤 사람은 방언을 통역하는 은사를 가진 사람도 있습니다.

고린도 교회에 은사가 아홉 가지 나옵니다. 은사는 아홉 가지만 있는 것이 아닙니다. 성경에서는 27가지가 나옵니다. 사실은 27가지보다 더 많은 수천 가지 수만 가지입니다. 은사는 매우 다양합니다.

 

(다양한 은사들)

 

11절을 보십시오. “이 모든 일은 같은 한 성령이 행하사 그의 뜻대로 각 사람에게 나누어 주시는 것이니라.”

 

이번 학생수양회에서 은사 발표를 합니다. 이것이 장기자랑입니까? 은사입니까? 은사와 재주는 어떻게 다릅니까?

사도 바울은 우리가 한 성령을 받을 때 우리는 예수님의 한 몸이 되었다고 말합니다. 우리는 한 몸이 된 때부터 우리가 가지고 있는 모든 재주가 다 은사가 됩니다. 재주는 내가 태어날 때 가지고 있는 것입니다. 재주는 자신의 영광을 위하여 쓰는 것입니다.

그러나 성령을 받은 후부터 우리의 재주는 하나님이 주신 영광을 위하여 쓰임 받게 됩니다. 우리의 재주가 하나님의 손에 들려서 온전히 쓰임 받게 됩니다. 이때 나의 재주는 은사가 됩니다. 태어난 모든 사람은 재주가 있습니다. 굼뱅이도 구르는 재주가 있습니다. 마찬가지입니다. 예수님을 믿은 우리는 은사를 받지 않은 사람이 없습니다.

여러분의 은사가 무엇인지 아십니까? 내가 기뻐하고 좋아하는 것이 은사입니다. 내가 잘하는 것이 은사입니다. 내가 하는 일을 통하여 다른 사람이 유익을 받는 것입니다.

현대사회에는 위에서 언급된 은사보다 더 많은 은사가 있습니다. 축구의 은사, 피겨 스케이팅의 은사 ,디자인의 은사, 옷을 아름답게 입는 은사, 프로그램을 잘 짜는 은사, 수술을 잘하는 은사들은 요즘에 계발된 은사입니다. 어떤 분은 아무리 피곤해도 졸지 않고 운전하시는 분을 보았습니다. 이분은 운전에 은사가 있는 분입니다. 어떤 분은 그치지 않고 말을 합니다. 지칠 줄을 모릅니다. 이분은 말 잘하는 은사가 있습니다. 말씀을 공부하고 가르치는 것이 힘이 되고 기쁨이 되는 분이 있습니다. 이분은 말씀을 가르치는 은사를 가진 것입니다. 우리는 이런 다양한 은사를 인정해야합니다.

 

고린도전서 12장 강해 일부 성령의 은사들

말씀 고린도전서 121-고린도전서 1211

요절 고린도전서 123

고린도전서 12장 강해 일부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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