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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음주의 대학생 선교기관

천안UBF

성경66권강해서

고린도후서 9장 강해 헌금을 드리는 자세 드리는 자의 축복

작성자 : 오요한
작성일 : 2011-04-28 00:00:00
조회수 : 2,972

문제지풀이(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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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린도후서 9장 강해 헌금하는 자세, 드리는 자의 축복
말씀 고린도후서 9장 -고린도후서 9장 15
요절 고린도후서 9장 7절

지금까지 사도 바울은 고린도 성도들에게 헌금의 의미를 가르쳤습니다. 1절에서7절까지는 헌금하는 자세를 가르쳐 줍니다. 8-18절은 헌금을 드리는 자들이 받는 축복을 말씀하십니다.

(일년 전부터 준비된 헌금)

1-2절을 보십시오. “성도를 섬기는 일에 대하여는 내가 너희에게 쓸 필요가 없나니 이는 내가 너희의 원함을 앎이라 내가 너희를 위하여 마게도냐인들에게 아가야에서는 일 년 전부터 준비하였다는 것을 자랑하였는데 과연 너희의 열심이 퍽 많은 사람들을 분발하게 하였느니라” 고린도 교인들은 1년 전부터 헌금을 작정하였습니다. 바울은 이들이 헌금을 작정한 것에 대해서 마게도냐교회에 많이 자랑하였습니다. 고린도 교회의 열심히 많은 사람을 분발하게 하였습니다. 많은 사람이 자극을 받아서 하나님께 헌금하였습니다. 그러나 정작 고린도 교회는 작정만 해놓고 감당하지 않았습니다. 사도바울은 이들에게 헌금을 미리 준비하도록 권면합니다.

(자랑이 헛되지 않게)

3-5절을 보십시오. “그런데 이 형제들을 보낸 것은 이 일에 너희를 위한 우리의 자랑이 헛되지 않고 내가 말한 것 같이 준비하게 하려 함이라 혹 마게도냐인들이 나와 함께 가서 너희가 준비하지 아니한 것을 보면 너희는 고사하고 우리가 이 믿던 것에 부끄러움을 당할까 두려워하노라” 바울이 헌금하는 이 일에 관해서 고린도 성도들을 자랑해 온 것이 빈말이 아니라는 것을 보이려고 이제 형제들을 고린도교회에 보내 준비시키고자 합니다. 바울은 고린도성도들이 아무쪼록 바울이 말한 대로 헌금의 준비를 갖추어두기 바랍니다. 그렇지 않고 만일 마케도니아 사람들이 바울과 함께 그리로 가서 고린도 성도들이 준비가 되어 있지 않은 것을 보게 된다면 고린도 성도들이 부끄러울 것은 말할 것도 없고 그렇게도 자신만만했던 바울 일행도 큰 창피를 당하게 될 것입니다. 바울은 사람들을 도울 때 그들을 먼저 칭찬하고 자랑하였습니다. 그리고 자랑한대로 되도록 돕습니다. 이것이 사람을 돕는 좋은 방법입니다 우리는 그 사람의 잘한 일을 공개적으로 자랑해야합니다. 때로는 그로 부끄러움을 당할지라도 자랑해야합니다. 자랑이 사람을 변화시킵니다.

(준비된 연보가 참연보다)

“5그러므로 내가 이 형제들로 먼저 너희에게 가서 너희가 전에 약속한 연보를 미리 준비하게 하도록 권면하는 것이 필요한 줄 생각하였노니 이렇게 준비하여야 참 연보답고 억지가 아니니라.” 그래서 바울은 그 형제들에게 당부해서 바울보다 먼저 고린도 성도들에게 가서 전에 여러분이 약속했던 그 구제금을 미리 거두어놓게 해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이것은 고린도성도들의 구제금이 억지로 거두어지지 않고 자진해서 바치는 희사가 되게 하려는 것입니다. 연보는 준비성이 있어야 합니다. 고린도전서10:1-4절에는 매주 첫날 급료 중 얼마를 저축하여 주라고 하였습니다. 성도의 구제는 단순한 물질적 도움만을 주는 것이 아닙니다. 그속에는 성도들의 정성과 사랑과 기도가 담겨져 있어야 합니다 이처럼 꾸준하게 기도하고, 사랑과 정성으로 모을 때 참 연보답고 억지가 되지 않습니다. 우리 가운데 대부분이 월급을 받으면 하나님께 떼어놓고 드립니다. 주일헌금도 준비하여 드리고 있습니다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심는 대로 거둔다)

6절을 보십시오 . “이것이 곧 적게 심는 자는 적게 거두고 , 많이 심는 자는 많이 거둔다 하는 말이로다” 사도 바울은 헌금을 씨뿌리는 것게 비유합니다. 씨는 뿌리는 만큼 거둡니다. 이것은 자연의 법칙이요, 생명의 법칙입니다. 씨가 아깝다고 심지 않으면 더 이상 먹을 수 없습니다. 먹을 것만 먹으면 끝입니다. 농부는 씨를 심지 않으면 그것으로 끝입니다. 조의 씨를 심으면 가장 많이 거듭니다. 마늘은 하나를 심으면 여섯쪽을 거듭니다. 감자는 씨를 심어야 그만큼 나옵니다. 조직 재배는 조직의 일부만 떼어도 많이 거들 수 있습니다. 중국이나 미국은 밭의 끝이 안 보입니다. 어떤 때는 비행기로 씨로 십습니다. 선행하는 것이 농사짓는 것과 같은 원리를 알면 열심히 씨를 뿌립니다. 열심히 선행을 알 것입니다. 우리가 뿌리면 내가 그로부터 받는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을 통해서 받는 것입니다. 소자에게 물한 그릇을 주면 하나님이 다른 사람을 통하여 갚아주십니다. 소자는 되돌려 갚을 수 없는 사람입니다. 그것이 진짜 구제입니다. 잠언 11장 24,24절에 보면 남을 윤택하게 하면 그도 윤택하게 된다고 합니다 가난한 자를 불쌍히 여기는 것은 여호와께 꾸어주는 것이라는 말씀도 나옵니다. 그 사람에게 유익을 받을 것을 보고 하는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이 상주실 것을 보고 하는 것입니다. 내 자식만 위하면 안 됩니다. 자식을 위한다면 구제해야합니다. 자식만 위하여 돈을 물려주면 싸움만 일어납니다. 의인의 자식은 걸식함을 보지 못하였다고 합니다. 곽선희 목사는 물질을 풍성하게 축복받았습니다. 할아버지가 매년 거지 잔치를 합니다. 돌아가실 때도 일주일 거지 잔치를 하였습니다. 그래서 곽목사가 풍성하게 살았다고 간증합니다. 하나님께 드리는 것은 스위스 은행보다 안전합니다. 마찬가지로 우리가 하나님께 드리면 드린 만큼 하나님은 축복해 주십니다. 씨 하나를 심으면 그 씨에서 120개 정도의 열매가 열리듯이 우리가 드린 것의 백배를 하나님은 축복해 주십니다. 하나님은 말씀하셨습니다. 너희의 온전한 십일조를 창고에 들여 나의 집에 양식이 있게 하고 , 그것으로 나를 시험하여 내가 하늘문을 열고 너희에게 복을 쌓을 곳이 없도록 축복하나 보라고 하십니다. 하나님은 우리에게 갚아주시되 후히 되어 누르로 흔들어 넘치도록 하여 안겨주신다고 하였습니다. (눅:6:38) 물질을 드리는 것은 하나님께 물질 축복을 받는 지름길입니다. 이는 저와 많은 믿음의 선배들이 체험한 것입니다.

(즐겨내는 헌금)

7절을 보십시오 . “각각 마음에 정한대로 할 것이요 , 인색함으로나 억지로 하지 말지니 하나님은 즐겨내는 자를 사랑하느니라” 어떤 분은 자신의 일에 대해서는 돈을 펑펑 쓰면서 하나님께 드리는 헌금은 인색함이나 억지로 드리는 분이 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께 인색함이나 억지로 드려서는 안 됩니다. 하나님은 인상을 쓰며 드리는 것을 원치 않으십니다. 성막을 지을때 하나님은 모세에게 말씀하셨습니다. “이스라엘 자손에게 명하여 내게 예물을 가져오라 하고 무릇 즐거운 마음으로 내는 자에게서 내게 드리는 것을 너희가 받을지니라 ”(출25:2) 하나님은 즐거운 마음으로 내는 헌금만 받으라고 하셨습니다. 우리가 하나님을 사랑할 때 즐거운 마음으로 드릴 수 있습니다. 또한 우리다 즐거운 마음으로 드리면 하나님은 우리를 사랑하십니다. 우리 헌금을 받아주십니다. 하나님은 즐겨내는 자를 복주십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복을 받으려면 헌금은 마음으로 하나님께 드려야 합니다. 가난한 사람을 줄 때는 아끼는 마음으로 주어서는 안 됩니다. 풍성하게 주어야합니다. 거지를 도울 때는 더 주고 밥이라도 먹고 가게 해야합니다. 쓰다 남은 것이나 주어서는 안 됩니다. 마음이 정한 대로 해야 합니다. 말씀을 들을 때는 드리고자 하였지만 하룻밤 자고 나면 줄어들고 삼일 자고 나면 없어집니다. 처음에 생긴 그 마음대로 해야합니다. 헌금을 할 때는 인색함으로부터 자유해야합니다. 감사함으로 기쁨으로 해야합니다.

(모든 은혜를 넘치게 하시는 하나님)

8,9절을 보십시오. “하나님이 능히 모든 은혜를 너희에게 넘치게 하시나니 이는 너희로 모든 일에 항상 모든 것이 넉넉하여 모든 착한 일을 넘치게 하게 하려 하심이라 기록된 바 그가 흩어 가난한 자들에게 주었으니 그의 의가 영원토록 있느니라 함과 같으니라” 하나님은 모든 은혜를 넘치게 축복하십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이토록 축복하시는 것은 자기 하나 잘 먹고 잘 살라는 것이 아닙니다. 항상 모든 것이 넉넉하여 모든 착한 일을 넘치도록 하기 위해서입니다. 우리가 넉넉할 때 하나님께 더욱 풍성히 드리고 방이 여러 개 있는 집을 얻어서 양들을 섬길 수 있습니다. 또한 가난한 이웃들을 돌볼 수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이렇게 이웃을 섬길 때 그의 의를 영원토록 있게 하십니다. 우리의 물질을 하나님 나라에 쌓아두게 하십니다. 우리가 다른 사람을 섬긴 것이 영원히 남게 하십니다. 선행을 하면 물질에서 자유로워집니다. 마음에 하나님이 주시는 행복을 누립니다. 하나님은 헌금을 드리는 자에게 물질적 축복뿐 아니라 영적인 축복도 주십니다. 선행을 하면 또 선행을 할 수 있는 기회를 주십니다. 내가 선행을 하지 않으면 다시 선행을 할 수 있는 기회를 잃어버립니다.

(의의 열매를 주시는 하나님)

10,11절을 보십시오. “심는 자에게 씨와 먹을 양식을 주시는 이가 너희 심을 것을 주사 풍성하게 하시고 너희 의의 열매를 더하게 하시리니 너희가 모든 일에 넉넉하여 너그럽게 연보를 함은 그들이 우리로 말미암아 하나님께 감사하게 하는 것이라” 헌금을 드리는 것은 모두에게 유익하다고 하십니다. 하나님께도 유익하고 드리는 자도 유익하고 받는 자도 유익합니다. 우리는 받는 자만 유익이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주님은 주는 자가 받는 자보다 유익하다고 말씀하십니다. 빼앗는 자가 복이 있다고 하는 것은 잘못된 것입니다. 빼앗는 자가 손해를 봅니다. 하나님은 하나님께 드리는 자에게 씨와 먹을 양식을 주십니다. 우리에게 다시 하나님께 드릴 것을 주셔서 풍성하게 하십니다. 더 나아가 하나님은 의의 열매까지 주십니다. 의의 열매란 하나님과 바른 관계성이 맺어진다는 것입니다. 우리는 물질을 하나님께 드림으로 예수님과 영원한 친구가 될 수 있습니다. 예수님은 물질로 친구를 삼으라 말씀하셨습니다. 우리가 물질을 통하여 가난한 자를 돌볼 때 우리는 다른 사람들과 사랑의 관계성이 더욱 돈돈히 맺혀지게 됩니다. 뿐만 아니라 더욱 많은 영적 열매가 맺힙니다. 마음에 감사가 넘치게 되고, 하나님께 영광이 되고 다른 사람들과도 사랑의 관계성이 맺힙니다. 마음에 감사가 넘치게 되고, 하나님께 영광이 됩니다. 우리가 하나님께 헌금을 드리는 것은 영적 육적으로 축복받는 길입니다. 우리가 이를 믿을 때 적극 하나님께 자원하는 마음으로 드릴 수 있습니다. 우리 가운데 어떤 목동님은 15,000원 자신의 생활비 전부를 하나님께 드렸습니다 . 하나님께서는 그에게 80만원의 물질을 매달 받는 아르바이트를 주셔서 크게 축복해 주셨습니다. 어떤 목자님은 주님께 진심으로 감사제 헌금을 했는데 20,30 만원을 받을 줄 생각한 물질을 60만원 주셔서 축복해 주셨습니다. 그리고 마음에 하나님의 은혜와 사랑을 체험하는 귀한 은혜를 입었습니다.

(감사가 넘치는 예루살렘 교회)

12-13절을 보십시오. “이 봉사의 직무가 성도들의 부족한 것을 보충할 뿐 아니라 사람들이 하나님께 드리는 많은 감사로 말미암아 넘쳤느니라 이 직무로 증거를 삼아 너희가 그리스도의 복음을 진실히 믿고 복종하는 것과 그들과 모든 사람을 섬기는 너희의 후한 연보로 말미암아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고 ” 고린도성도들이 예루살렘 성도들을 도울 때 그들의 부족한 것을 보충할 수 있습니다. 어려운 사람들이 궁핍에서 벗어나게됩니다. 더 나아가서 예루살렘 성도들이 하나님께 많은 감사가 넘치게 하실 것입니다. 도움 받은 사람들이 더 큰 믿음을 갖습니다. 그들은 이 물질을 통해서 고린도성도들이 복음을 진실히 믿고 복종하는 것을 알게 됩니다. 고린도 성도들이 후한 연보를 드리면 예루살렘 성도들은 하나님께 영광을 돌립니다. 하나님께서 기도 응답하여주신 것에 대해서 감사합니다.

(사랑의 관계성이 맺힘)

14,15절을 보십시오. “또 그들이 너희를 위하여 간구하며 하나님이 너희에게 주신 지극한 은혜로 말미암아 너희를 사모하느니라 말할 수 없는 그의 은사로 말미암아 하나님께 감사하노라” 예루살렘 교회들이 고린도 성도들을 위해서 간구합니다. 하나님이 예루살렘 교회에게 주시는 지극한 은헤로 말미암아 고린도 교회를 사모하게 됩니다. 그래서 고린도 교회와 예루살렘 교회에 사랑의 관계성이 맺히게 됩니다. 예루살렘 성도들은 말할 수 없는 은헤로 말미암아 하나님께 감사하게 됩니다. 그리스도인들의 공동체 의식을 갖게 됩니다. 그리스도의 몸을 체험하게 됩니다. 우리가 다른 사람을 돌보면 다른 사람들과 관계를 잘 맺게됩니다. 가난하고 어려운 사람들로부터 인사를 많이 받습니다. 남을 도와주면 나를 도와줄 사람이 많습니다. 내가 어려움을 당하면 나를 도와줍니다. 인색하면 고독해집니다. 어려운 일을 당할 때 많은 사람이 모여드는 사람이 있습니다. 내가 베풀어야 다른 사람들이 나에게 찾아옵니다. 그래서 고독하지 않습니다. 가난한 자를 돌보면 가난한 자를 기도하게 됩니다. 높은 수준의 기도를 하게 됩니다. 참으로 신앙의 수준이 높아집니다. 구제를 받은 사람들이 우리를 위해서 기도합니다. 북한을 위해서 헌금을 하면 북한을 위해서 기도하게 됩니다. 내가 구제하면 그들이 기도하고 그 기도가 응답받습니다 나를 위해서 진실로 기도하는 사람이 많이 생깁니다. 하나님께 영광이 돌립니다. 사랑의 법이 실현됩니다. 말할 수 없는 은사로 감사합니다. 구제하는 것도 은사고 구제 받는 것도 은사입니다.

결론적으로 우리가 헌금을 드리는 것은 예수님의 은혜에 동참하는 것입니다. 예수님은 하나님의 아들로서 모든 권세를 버리고 오셨습니다. 우리의 죄와 허물을 섬겨 주셨습니다 이는 큰 은혜입니다. 우리가 물질로 하나님께 드려 주의 종들과 가난한 자를 섬기는 것은 예수님의 은혜에 동참하는 것입니다. 우리 모두 예수님의 은혜에 동참할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아멘
고린도후서 9장 강해 헌금하는 자세, 드리는 자의 축복
말씀 고린도후서 9장 -고린도후서 9장 15
요절 고린도후서 9장 7절
고린도후서 9장 강해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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