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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음주의 대학생 선교기관

천안UBF

성경66권강해서

고린도후서 4장 강해 일부 우리가 전파하는 것

작성자 : 오요한
작성일 : 2005-03-12 00:00:00
조회수 : 4,261

문제지풀이(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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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린도후서 4장 강해 일부 우리가 전파하는 것

고린도후서 41-고린도후서 46

요절 고린도후서 45

 

고린도성도들이 바울의 사도권을 인정하지 않습니다. 고린도교회는 똑똑한 사람들이 많아서 바울을 인정하지 않습니다. 사도 바울은 자신의 사도권을 고린도후서에서 변호합니다. 사도바울은 하나님이 자신을 새언약의 일꾼으로 세우신 것을 말했습니다. 그는 사도직분을 변호하면서 복음을 드러냅니다.

고린도 교회에서는 복음보다는 인간의 지혜와 사상을 자랑하였습니다. 바울은 인본주의 세속주의를 막고 복음주의를 강조합니다.

1-3장은 새언약의 일꾼으로 바울의 사도직이 정통성이 있음을 말합니다. 그 복음을 전하는 자의 자세가 어떠해야하는가 말합니다. 그는 복음을 강조하여 복음을 자랑합니다.

 

(하나님의 긍휼을 인해 낙심치 않는 바울)

 

41절을 보십시오. “그러므로 우리가 이 직분을 받아 긍휼하심을 입은 대로 낙심하지 아니하고

 

바울은 사도의 직분을 받았습니다.(1,5) 새언약의 직분, 의의 직분, 영의 직분을 받았습니다. 모세와 같이 사람을 죽이는 율법의 직분이 아니라 사람을 살리는 복음의 직분을 받았습니다. 영어 성경에는 긍휼을 받아 직분을 받았다고 합니다. 바울은 하나님의 긍휼을 받아서 사도의 직분을 받았습니다. 직분은 자신이 쟁취한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맡긴 것입니다.

이 직분은 생명을 살리는 영광스러운 직분입니다. 이 직분은 세상에서는 인정받지 못하는 직분입니다. 세상적으로 보면 초라합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편에서는 생명을 살리는 가장 영광스러운 직분입니다. 하나님이 주신 영광스러운 직분을 생각할 때 우리는 낙심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생명을 살리는 직분임을 알 때 우리는 오히려 긍지를 가질 수 있습니다. 사도바울이 이 직분을 감당할 때 여러 시련을 만났습니다.

바울은 많은 고난을 받았습니다. 바울은 채찍에 맞고 감옥에 갇히기도 하고 돌로 침을 당하여 죽음에 이르기도 하고 파선하는 배도 타고 죽음 직전까지 갔으며, 독사에게 물려 다른 사람은 다 죽은 줄 알았습니다. 오랜 동안 감옥에 갇히기도 하였습니다. 배도 많이 고팠습니다. 바울이 복음을 전하고 도와준 양들인 고린도 성도들이 목자 바울을 인정하지 않았습니다. 이런 고난이 연속되면 낙심할만합니다.

그러나 바울은 하나님의 긍휼을 힘입어 낙심하지 않았습니다. 그는 고난을 죄의 결과로 보지 않았습니다. 그는 하나님의 긍휼을 통하여 고난을 보았습니다. 고난도 자신을 향한 하나님의 사랑이었습니다. 하나님은 고난을 통하여 바울을 연단하고 하나님의 능력이 그에게 머물게 하였습니다. 하나님의 사랑을 믿는 바울은 결코 낙심하지 않고 소망에 불탔습니다. 복음을 전하는 자는 항공모함과 같습니다. 태풍이 불어서 조금 흔들리지만 넘어지지는 않습니다. 은혜가 크므로 낙심하지 않습니다. 하나님의 긍휼을 받는 사람은 세상이 바뀌어도 낙심치 않습니다. 전쟁과 기근과 재난은 우리의 마음을 아프게 합니다. 직장일과 양들의 일과 가정일이 계속하여 일어납니다. 그러나 우리는 이런 것에서 하나님의 긍휼을 보므로 낙심치 않습니다. 하나님의 사랑의 눈으로 보면 우리는 낙심치 않고 소망에 불탑니다. 하나님은 이런 것을 통해서 복음을 전파하십니다.

 

(오직 진리를 드러내는 바울)

 

2절을 보십시오. “이에 숨은 부끄러움의 일을 버리고 속임으로 행하지 아니하며 하나님의 말씀을 혼잡하게 하지 아니하고 오직 진리를 나타냄으로 하나님 앞에서 각 사람의 양심에 대하여 스스로 추천하노라

 

킹제임스 성경에는 2절 앞에 그러나 가 나옵니다. 바울이 낙심치 않고 하나님을 어떻게 섬겼는가 말합니다. 바울은 과거에 숨은 부끄러운 죄가 있었습니다. 속이는 일이 있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고난을 받으면서 그는 숨은 부끄러운 일을 온전히 버렸습니다. 속이는 일을 버렸습니다. 복음을 전하는 사람은 부끄러움이 있어서는 안 됩니다. 숨은 죄가 있어서는 안 됩니다. 죄가 있다면 하나님 앞에서 죄사함을 받고 이제 떳떳하게 살아야합니다. 바울은 정도를 걸었습니다. 바울은 속임으로 행치 않고 진실되게 살았습니다. 하나님이 가장 싫어하는 것은 거짓입니다. 주의 종은 살아계신 하나님 앞에서 항상 진실해야합니다.

바울은 하나님의 말씀을 혼잡케 하지 않았습니다. 복음 플러스 알파를 전해서는 안 됩니다. 복음을 자신의 이익을 위해서 이용하지 않았습니다. 그는 순수하게 복음을 전하였습니다. 예수님 더하기 율법을 하지 않았습니다. 복음신앙의 삶을 떠나서 표적을 구하지 않았습니다.

복음을 전하는 것은 통역하는 것과 같습니다. 통역하는 사람은 말하는 사람과 같이 소리 지르고, 같이 제스처를 써야합니다 그래야 말이 그대로 전파됩니다.

복음을 전파하는 것도 마찬가지입니다. 복음을 전하는 것도 2000년 전의 이야기를 지금의 이야기로 전하는 것입니다 혼잡케 하지 않았다는 것은 하나님의 말씀을 선명하게 전파한 것입니다. 바울은 하나님의 말씀을 통해 순수하게 복음만을 증거했습니다. 오직 복음만을 전파하였습니다. 그는 그리스도의 복음에 대한 확신이 있었습니다. 복음만이 모든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는 확신이 있었습니다.

본문에는 복음에서 오직이라는 단어를 두 번 씁니다.(2,5) 하나님의 형상인 그리스도 영광의 복음만을 전파하였습니다. 그는 오직 복음 외에 다른 방법을 쓰지 않았습니다. 사도 바울은 영지주의 율법주의자들같이 복음 외에 인간적인 방법을 쓰지 않았습니다. 사도 바울은 사랑의 빛, 부활의 빛으로 양들의 심령에 어둠을 몰아내고자 하였습니다.

바울은 하나님 앞에서 자신을 추천하였습니다. 하나님 앞에서 복음을 전하는 자신을 추천하였습니다. 복음도 중요하지만 복음을 전하는 사람도 중요합니다. 주의 종은 하나님 앞에서와 양들 앞에서 떳떳해야합니다. 사람들은 복음만을 보지 않고 복음을 전하는 사람을 봅니다. 우리가 떳떳해야 우리가 전하는 복음이 전파됩니다. 그는 자신의 과거를 보고 자신의 인간적인 모습을 보고 위축되지 않았습니다. 그는 변화된 자신을 추천하였습니다. 부끄러운 일을 버리고 진실한 자신을 추천하였습니다. 그는 사람들의 양심 앞에서도 떳떳하였습니다. 사도 바울은 각사람의 양심 앞에서 떳떳하게 자신을 내세울 수 있었습니다. 바울은 고린도 성도들도 이런 자신을 알고 하나님 앞에서 자신의 메시지를 받기를 원하였습니다.

 

(세상신이 복음을 믿지 못하게 함)

 

3,4절을 보십시오. “만일 우리의 복음이 가리었으면 망하는 자들에게 가리어진 것이라 그 중에 이 세상의 신이 믿지 아니하는 자들의 마음을 혼미하게 하여 그리스도의 영광의 복음의 광채가 비치지 못하게 함이니 그리스도는 하나님의 형상이니라

 

사도바울은 오직 복음의 진리만을 증거하였습니다. 복음은 진리의 햇빛과 같습니다. 생명을 주는 햇빛입니다. 그리스도는 하나님의 형상입니다. 형상은 아이콘입니다. 그 사람의 초상화입니다. 사진을 통하여 그 사람을 봅니다. 우리는 해와 같은 하나님을 직접 볼 수 없습니다.(2:9) 하나님을 보면 다 죽습니다.

그러나 햇빛을 통하여 해를 알듯이 우리는 육신을 입고 오신 그리스도를 통하여 하나님을 봅니다. 예수님은 하나님의 다른 모습입니다. 예수그리스도의 복음에는 하나님의 광채가 있습니다. 예수님은 구름이 낀 날에도 항상 태양 빛을 비춥니다.

그러나 복음을 영접하지 않는 자들이 있습니다. 복음의 빛이 구름에 가리워 망하는 자들이 있었습니다. 세상의 신이 믿지 아니하는 자들의 마음을 혼미케 하여 그리스도 영광의 광채가 비취지 못하게 하기 때문입니다. 세상의 신은 사단입니다. 혼미케 하는 것은 눈이 멀게 하는 것입니다. 영적인 스모그를 만들어 햇빛을 비추지 못하게 합니다. 창세기에도 사단이 의심과 교만을 심습니다.

예수님이 시험 받을 때 사단은 하나님의 말씀을 혼잡케 합니다. 복음을 깨닫고 영접지 못하게 합니다. 우리는 복음이 전파되지 않는 문제의 원인을 복음이나 복음 전파자에게서 찾지 말고 사단에게서 찾아야 합니다.

어떤 사람이 복음이 전파되지 않을 때 복음에 대한 확신이 없어지는 경우도 있습니다. 공동체에서 문제를 찾는 경우도 있습니다. 자신에게서 문제를 찾기도 합니다. 그러나 그렇지 않습니다. 우리는 복음과 나와 공동체와 싸워서는 안 됩니다. 이것을 혼미케 하는 것은 사단입니다. 사단은 믿지 않는 자들의 마음을 혼미케 합니다. 사단은 먹구름이 햇빛을 막듯이 의심과 불신으로 그리스도 영광의 빛이 사람들의 심령에 비취지 못하게 합니다. 사단은 인간의 이성과 합리적인 생각을 통해서, 세상 욕심에 눈이 멀게 하여 복음의 빛을 보지 못하게 합니다.

고린도 교회에는 영지주의, 율법주의가 구름이 되어 눈을 멀게 하였습니다. 고린도 교회에는 100미터 앞에 아포로데스 신전이 있습니다 음란의 세력이 복음을 혼미케 하였습니다. 소피스트들의 철학도 혼미케 하였습니다. 물질적인 발달도 혼미케 하였습니다. 사도 바울은 이렇게 혼미케 하는 사단과 싸웠습니다. 우리는 사단과 기도의 싸움, 영적 싸움을 싸워야합니다.

복음에는 심판적인 요소가 있습니다. 복음을 영접지 않으면 심판을 받습니다. 복음을 전해도 믿지 않는 자들이 있습니다. 이들은 눈과 귀와 마음이 가리워져 있습니다. 이들은 길가 밭과 같은 자들입니다. 복음을 전해도 끝까지 믿지 않는 자들이 있습니다. 오늘날도 세상신은 TV나 인터넷을 통하여, 그리고 물질주의와 세속주의 쾌락주의를 통하여 눈이 멀게 하여 진리에 무관심하게 합니다.

그러므로 복음의 종들은 세상신이 역사하지 못하고 성령께서 역사하시도록 기도해야 합니다. 그러나 우리가 기도한다고 다 믿는 것은 아닙니다. 우리가 기도해도 안 믿는 사람이 있습니다. 가룟유다와 같은 자들이 있습니다. 요즘에는 구름이 더 두꺼워졌습니다. 스마트폰을 통하여 혼미케 합니다. 안방 텔레비전에서 혼미케 합니다. 요즘은 비도덕적인 삶도 혼미케 되었습니다. 20대 젊은이들의 특징이 불안과 우울이라고 합니다. 기성세대와 신세대가 어울리지 못합니다. 무엇을 해도 못한다는 억눌림을 받는다고 합니다. 30,40대에 여인들은 남편의 사랑을 받지 못해서 클럽에 출입합니다 우리는 사단이 복음의 빛을 막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낙심하지 않습니다. 하나님의 영광의 광채는 세상의 신보다 더 크고 위대합니다. 바울이 전한 메시지의 내용이 무엇입니까?

 

(예수는 주, 자신은 종임을 전하는 바울)

 

5절을 보십시오. “우리는 우리를 전파하는 것이 아니라 오직 그리스도 예수의 주 되신 것과 또 예수를 위하여 우리가 너희의 종 된 것을 전파함이라

 

하나님은 바울을 통하여 많은 이적과 표적을 행하셨습니다. 바울은 교만하여 자신이 그리스도라고 전파하지 않았습니다. 바울 자신이 중요한 것이 아닙니다. 우리는 다윗과 같이 나에게 영광을 돌리지 말라고 기도해야합니다. 복음을 전하는 사람이 어쩌다 보면 자기를 자랑하기 쉽니다. 그러다 이단의 교주가 됩니다.

한경직 목사님은 자신의 이야기를 할 때는 죄송하다는 말을 했다고 합니다. 혹시라도 이 이야기를 통해서 나를 바라볼까 걱정하시기 때문입니다. 이것을 항상 조심해야합니다. 하나님의 이야기는 관심을 갖지 않고 주의 종에 관심 갖기 쉽습니다. 정승을 싣고 가는 나귀가 절을 받자 자신이 절을 받는다는 생각을 하기가 쉽습니다.

바울은 자신을 증거하지 않고 그리스도 예수께서 우리의 주님이 되셨다라는 것을 전파하였습니다. 예수님의 로드십을 전합니다. 여기서 주님은 종의 주인이라는 뜻입니다. 사도행전의 주님이라는 뜻은 그리스도 메시야라는 뜻입니다. 구약에서는 여호와 하나님이라는 뜻입니다.

전도는 예수님은 나의 주라는 것을 고백하게 하는 것입니다. 로마에서 가장 높은 이름이 주님이십니다. 예수님은 우리를 죄와 사망 가운데서 구원하시는 주가 되십니다. 예수님은 우리를 영원히 다스리시는 주가 되십니다. 예수님은 우리를 창조하신 창조주요, 생명의 주가 되십니다. 우리는 예수님이 우리의 가장 높으신 주님이라는 확신을 가져야 합니다.

물질이 주가 아닙니다. 사람이 주가 아닙니다. 오직 우리 예수님만이 우리의 주가 되십니다. 바울은 예수님이 주이심과 함께 예수를 위하여 바울이 고린도 성도들의 종이 된 것을 전파하였습니다. 자신이 고린도 성도들의 종으로서 섬기는 자임을 증거했습니다.

엘리야는 여호와가 하나님이심과 자신이 하나님의 종인 것을 드러내달라고 기도하였습니다. 바울은 자신이 그리스도의 종인 동시에 양들의 종임을 증거하였습니다. 바울은 목자의 권위로 양들을 다스리지 아니하고, 섬김과 사랑으로 양들을 섬겼습니다. 바울이 어떻게 예수를 주로 전파할 수 있었을까요?

 

(예수님을 통하여 나타난 하나님)

 

6절을 보십시오. “어두운 데에 빛이 비치라 말씀하셨던 그 하나님께서 예수 그리스도의 얼굴에 있는 하나님의 영광을 아는 빛을 우리 마음에 비추셨느니라

 

창세 전에는 흑암이 깊음 위에 있었습니다. 하나님은 이런 어둠 속에서 천지 창조하는 첫째날 빛이 있으라고 하셨습니다. 그러자 어둠이 물러가고 빛이 있었습니다. 첫째날 빛을 만드신 하나님께서 예수 그리스도의 얼굴에 있는 하나님의 영광을 아는 빛을 어두운 우리 마음에 비추어 주셨습니다. 하나님은 예수님을 통하여 새로운 창조를 이루셨습니다. 이것이 영광스러운 일입니다. 사도 바울은 예수님만이 드러나게 하십니다.

하나님은 예수님을 통하여 자신의 살아계심을 계시하셨습니다. 하나님은 예수님의 말씀과 일을 통하여 당신을 계시하셨습니다. 십자가와 부활을 통하여 자신을 계시하셨습니다.

우리는 예수님이 믿은 하나님을 봅니다. 예수님을 통하여 하나님의 빛을 보고 하나님의 생명을 보고 하나님의 사랑을 봅니다. 우리는 예수님을 통하여 하나님의 영광을 알게 되었습니다. 우리는 예수님을 통하여 하나님이 누구인지 알게 되었습니다. 이것이 성령의 역사입니다. 우리는 먼저 나의 내면에 하나님의 빛을 받아야 합니다. 그러면 어둔 마음의 사람을 도울 수 있습니다. 성령께서는 우리 죄인들이 예수님을 알게 하십니다. 예수님을 통하여 하나님을 믿는 것은 새로운 창조의 역사입니다.

 

(하나님의 빛이 비출 때)

 

사도 바울도 한때는 세상 신 때문에 복음의 빛을 볼 수 없었습니다. 율법에 눈이 가리어 그리스도를 대적했습니다. 그러나 다메섹으로 가는 길 위에서 해보다 더 밝은 빛이 그를 비추었습니다. (26:13) 바울은 그 때에 복음의 광채를 보았고, 그 빛이 바로 하나님이심을 알게 되었습니다. 이를 통해서 사도 바울은 예수님께서 생명의 주요, 구원의 주이심을 확신하게 되었습니다. 예수님을 믿음으로 살아계신 하나님의 임재를 체험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그리스도 예수는 주시라!” 분명히 전파했습니다. 우리 마음에 하나님의 빛이 비추도록 기도해야합니다.

고린도후서 4장 강해 일부 우리가 전파하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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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절 고린도후서 45

고린도후서 4장 강해 일부 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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