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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음주의 대학생 선교기관

천안UBF

성경66권강해서

마가복음 13장 강해 이부 큰 권능과 영광으로 오실 예수님

작성자 : 오요한
작성일 : 2016-07-27 00:00:00
조회수 : 1,775

문제지풀이(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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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가복음 13장 강해 이부 큰 권능과 영광으로 오실 예수님
마가복음 13장14-마가복음 13장 27
요절 마가복음 13장 26절 "그때에 인자가 구름을 타고 큰 권능과 영광으로 오는 것을 사람들이 보리라"

이 땅에 오신 아기 예수님, 십자가 예수님은 우리 마음에 잘 와 닿습니다. 때로는 감동의 눈물을 흘리기도 합니다. 그런데, 다시 오실 예수님은 상대적으로 멀게 느껴지는 경향이 있습니다. 하지만 초대 교회의 가장 큰 소망은 다시 오실 예수님이었습니다. “아멘 주 예수여 오시옵소서” 이 소망은 당시 핍박받는 성도들을 지켜주었습니다. 사단은 초대 교회 때는 핍박으로 신앙을 빼앗고자 했습니다. 그러나 요즘은 사단이 우리를 잘해주고 바쁘게 해서 신앙을 무력화시키고 있습니다. 우리는 재림 신앙을 가질 때 이런 안일과 무력함을 극복할 수 있습니다. 오늘 말씀으로 다시 오실 예수님에 대한 소망이 분명해지길 기도합니다. 그 소망 가운데 지금 우리가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 방향잡기를 기도합니다. 지난 주는 종말의 징조를 배웠습니다. 13절까지 예수님은 종말의 때에 있을 징조를 말씀하셨습니다. 역사의 방향이 복음 전파를 통하여 하나님 나라가 확장되는데 있음을 말씀하셨습니다. 이제 14절부터 이스라엘에 임할 대환난에 대해서 말씀하십니다. 이 말씀은 예수그리스도를 믿는 자들이 휴거한 후에 일어날 일입니다. 이런 대환난을 겪으면서 이스라엘 민족의 구원 역사가 이루어집니다. 이스라엘이 구원 받으면서 예수님이 지상에 오시고 천년왕국과 함께 인류의 종말이 오게 됩니다.

(멸망의 가증한 것이 성전에 서게 됩니다)

14절입니다. “멸망의 가증한 것이 서지 못할 곳에 선 것을 보거든 (읽는 자는 깨달을진저) 그 때에 유대에 있는 자들은 산으로 도망할지어다” 예수님은 유대에 있는 자들에게 멸망의 가증한 것이 서지 못할 곳에 선 것을 보거든 산으로 도망가라고 경고하십니다. 여기서 멸망의 가증한 것은 우상이나 이방신을 의미합니다. 서지 못할 곳은 성전입니다. 하나님만이 예배 받으셔야 하는 성전에 가증한 우상이 서고, 이방인들이 그곳을 짓밟는 신성모독이 일어납니다. 이때 산으로 도망치라 하십니다. 지붕 수리 중이었다면 바로 도망가야 합니다. 집에 금덩이나 땅문서를 가지러 가지 말고, 밭에서 일하다가 새로 장만한 양복을 가지러 가지 말아야 합니다. 그러다가는 더 중요한 생명을 잃기 때문입니다. 예수님의 이 예언은 예수님이 예언한 후부터 30년이 조금 지나 성취되었습니다. A.D 68년 베스파시야누스 로마황제가 그의 아들 디도를 보내어 예루살렘을 공격하였습니다. 성에 도착한 것은 70년 4월이었습니다. 그때 많은 유대인들이 성전이 있는 예루살렘 성에 피난 왔습니다. 예루살렘은 해발 800m에 성곽으로 둘러싸여 있는 요새 도시였습니다. 로마군은 포위작전에 들어갔습니다. 평소보다 10배나 많은 사람들이 피신한 가운데 식량은 바닥났습니다. 유대 역사가 요세프스는 그 때를 이렇게 기록하고 있습니다. 굶주림은 날로 심하여 집마다 사람을 잡아 먹었다. 방안은 죽은 여자들과 어린아이로 채워졌고 길거리는 늙은이의 시체가 널려있었다. 어떤 사람은 아직 죽기 전에 무덤에 들어가기도 했다. 어미가 자식을 삶아먹는 일도 있었다‘ 로마군은 8월9일 드디어 성문을 파괴하고 들어갔습니다. 로마군은 멸망의 가증한 황제초상과 독수리 형상을 갖고 예루살렘에 들어왔습니다. 성전은 로마군의 발아래 짓밟혔고, 방화로 불탔습니다. 공격 5개월만인 9월 8일 완전함락 되었습니다. 그때 약 110만 명이 학살되고, 9만 7천명이 노예로 끌려갔습니다. 하지만 예수님의 말씀을 기억한 기독교인들은 성에 머물지 않고 재빨리 산으로 피신하여 무사하였다고 합니다. 이처럼 예수님의 예루살렘 멸망에 대한 예언은 그대로 이루어졌습니다. 휴거 후에 이런 모습을 지닌 대환난이 다시 한번 일어나게 됩니다.

(뒤로 돌이키지 말아야합니다.)

15,16절을 보십시오. “지붕 위에 있는 자는 내려가지도 말고 집에 있는 무엇을 가지러 들어가지도 말며 밭에 있는 자는 겉옷을 가지러 뒤로 돌이키지 말지어다” 예루살렘 멸망은 앞으로 있을 대환난을 예표적으로 보여주신 것입니다. 예수님이 부활의 첫 열매가 되었듯이 예루살렘의 멸망은 종말의 첫 열매가 되었습니다. 이와 아주 비슷한 일이 예수님 재림 직전에 다시 일어날 것입니다. 다니엘은 멸망의 가증한 것이 서지 못한 곳에 서면 세상의 종말이 일어난다고 하였습니다. 성전이 다시 재건되고 그곳에 적그리스도가 나타나 성전을 더럽게 할 것입니다. 그날에도 예루살렘에 있는 사람들은 산으로 도망가야합니다. 지붕에 있는 자는 집 안으로 내려가지 말아야합니다. 집에 있는 자는 무엇을 가지러 집으로 들어가지 말아야합니다. 밭에 있는 자는 겉옷을 가지러 뒤로 돌이키지 말아야합니다. 구원을 향하여 하나님 나라로 나가야합니다. 소돔과 고모라가 심판을 받을 때 롯은 지체하다가 목숨을 잃을 뻔하였습니다. 롯의 아내는 뒤를 돌아보며 세상에 미련을 갖다가 소금 기둥이 되었습니다. 그와 같이 예수님이 대환난이 시작될 때는 세상에 미련을 갖지 말아야합니다. 천국만을 향하여 앞으로 나가야합니다.

(겨울에 일어나지 않도록 기도하라)

17-19절을 보십시오. “그 날에는 아이 밴 자들과 젖먹이는 자들에게 화가 있으리로다 이 일이 겨울에 일어나지 않도록 기도하라 ” 예수님은 대환난에 에 아이 밴 자들과 젖먹이는 자들에게 화가 있을 것이라고 하셨습니다. 화가 있다는 것은 영어 성경에 ‘How dreadful 얼마나 무서운가? 끔찍한가?’ 입니다. 주님은 그 날에 끔찍한 일을 당할 어머니들과 아이들을 떠올리며 가슴이 아팠던 것입니다. 환난의 때는 임산부와 어린아이들의 피해가 더 큽니다. 예수님은 이 일이 겨울에 일어나지 않도록 기도하라 하셨습니다. 겨울에 일어나면 피난 가는 자들에게 피해가 더 커집니다. 여름 전쟁보다 겨울 전쟁의 피해가 큽니다. 우리는 기도하면서 그 날을 준비해야합니다. 하나님이 그날을 감하여주시도록 기도해야합니다. 그전에 휴거할 수 있도록 기도해야합니다.

(대환란)

19절을 보십시오. “이는 그 날들이 환난의 날이 되겠음이라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시초부터 지금까지 이런 환난이 없었고 후에도 없으리라” 그날들은 전무후무한 대환란이 될 것입니다. 여자가 산통을 하다가 아기가 태어나기 직전에 가장 큰 고통을 겪습니다. 마찬가지로 예수님이 지상에 다시 오시기 직전에 가장 큰 코통의 날이 옵니다. 그러나 예수그리스도를 믿는 자들은 이미 휴거를 당하여 그 대환난을 피하게 됩니다. 노아가 방주에 들어가고 홍수가 내렸습니다. 롯이 피난을 가고 불과 유황이 내렸습니다. 우리도 휴거를 한 후에 대환난이 시작될 것입니다. 우리는 깨어 있어서 휴거를 당하도록 기도해야합니다.

(택하신 자들을 위하여 감하심)

20절을 보십시오. “만일 주께서 그 날들을 감하지 아니하셨더라면 모든 육체가 구원을 얻지 못할 것이거늘 자기가 택하신 자들을 위하여 그 날들을 감하셨느니라 " 하나님은 이런 대환난을 통하여 택하신 이스라엘 백성들의 구원을 이루십니다. 하나님은 택하신 자들을 구원하시기 위해서 그 날을 감하여주십니다. 하나님은 택하신 노아를 구원하시기 위해서 물을 감하게 하셨습니다. 노아와 가족을 위해서 하나님은 바람을 불게 하시고 물이 증발되어 올라가게 하셨습니다. 하나님은 심판에 목적이 있는 것이 아니라 택하신 이스라엘 백성들의 구원에 목적이 있습니다.

(적그리스도의 출현)

21,22절을 보십시오. “그 때에 어떤 사람이 너희에게 말하되 보라 그리스도가 여기 있다 보라 저기 있다 하여도 믿지 말라 거짓 그리스도들과 거짓 선지자들이 일어나서 이적과 기사를 행하여 할 수만 있으면 택하신 자들을 미혹하려 하리라 너희는 삼가라 내가 모든 일을 너희에게 미리 말하였노라” 앞에서도 종말의 때에 거짓 그리스도가 출현할 것을 예언하였습니다. 마찬가지로 대환난의 때에도 거짓 그리스도가 나타나 성도들을 미혹합니다. 앞에서 거짓 그리스도와 구별하기 위해서 대환난 때 나타나는 거짓그리스도는 적그리스도라고 부릅니다. 적그리스도는 이런 환란의 때에 택한 유대인을 속이고자 강력히 활동합니다. 사단도 마지막 추수를 할 것입니다. 그리스도가 여기 있다 저기 있다는 소문이 무성하고, 거짓 그리스도와 거짓 선지자들이 기적을 일으키기도 합니다. 심지어 죽었다가 살아나기도 합니다. 많은 사람들에게 번영과 평화를 가져다 줍니다. 이들은 육육육의 표를 받지 않으면 상거래를 하지 못하도록 제한 할 것입니다. 휴거 되지 못한 유대인들과 성도들은 예수님의 말씀을 기억하고 이들에 미혹되지 말아야합니다.

(천체의 변화)

24, 25절을 보십시오. “그 때에 그 환난 후 해가 어두워지며 달이 빛을 내지 아니하며 별들이 하늘에서 떨어지며 하늘에 있는 권능들이 흔들리리라” 예수님은 그날 그 환란 후 우주에 대이변이 있을 것을 말하고 있습니다. 해가 어두워져 온 지구가 혼돈과 흑암으로 가득하게 됩니다. 영화 아마겟돈에서 지구에 떨어졌던 소행성이 그때는 수도 없이 떨어지게 됩니다. 누가복음에 보면 이 때 사람들은 세상에 임할 일을 생각하다가 너무 무서워 기절하게 됩니다.(눅21:25,26) 그때는 영원할 것이라 생각했던 모든 질서가 다 흔들립니다. 이 예언은 예루살렘 멸망 때 일어난 일은 아닙니다. 여기서의 환란은 장차 있을 마지막 대환란 즉 세상의 종말을 가리킵니다. 그 징조는 예루살렘 멸망과 동일합니다. 멸망의 가증한 것, 즉 적그리스도가 세계 최고의 자리에 올라 엄청난 박해를 합니다.(살후2:2) 지금 이슬람권에서 크리스찬들이 단지 개종했다는 이유만으로 핍박 받고 때로는 살해당합니다. 그 날에는 적그리스도와 그 선지자들이 활개를 칠 것입니다. 뿐만 아니라 우주대이변으로 인해 이 땅은 생지옥이 될 것입니다. 그날이야말로 전무후무한 대환란이 될 것입니다. 그러나 이것으로 끝은 아닙니다.

(예수님의 지상재림)

26절입니다. "그때에 인자가 구름을 타고 큰 권능과 영광으로 오는 것을 사람들이 보리라" 지금 보이는 이 하늘과 땅의 질서조차 흔들리는 그때 예수님이 오십니다. 해도 달도 빛을 잃은 캄캄한 어둠의 휘장이 겉히고 찬란한 빛이 쏟아집니다. 나팔 소리가 천지를 진동합니다. 그때 예수님이 구름을 타고 오십니다. 하나님은 구름과 함께 임재하셨습니다. 예수님은 구름타고 영광스러운 위엄을 갖고 오십니다. 하나님이 시내산에서 임재하실 때 나팔 소리가 났습니다. 예수님도 승리의 나팔 소리와 함께 오십니다. 예수님은 처음 오실 때 말구유에 아기로 오셨습니다. 하지만 그날에는 구름을 타고 만왕의 왕으로 이 땅에 오십니다. 처음 오실 때 예수님은 구원과 섬김의 종으로 오셨습니다. 하지만 다시 오실 때는 큰 권능과 영광을 가진 심판의 주로 오십니다. 처음 오실 때 예수님은 동방박사들과 몇 명의 목자들만 알게 오셨습니다. 하지만 다시 오실 때는 모든 사람들이 보게 됩니다. 그러므로 여기 있다 저기 있다, 벌써 왔는데 몰랐어! 가보자에 속지 말아야 합니다. 못 보면 어떻게 하나 걱정할 필요가 없습니다. 누구나 다 볼 수 있게 공개적으로 동시에 오십니다. 그때는 휴거한 신자들이 예수님과 함께 이 땅에 내려옵니다. 데살로니가전서 3장13절입니다. “너희 마음을 굳건하게 하시고 우리 주 예수께서 그의 모든 성도와 함께 강림하실 때에 하나님 우리 아버지 앞에서 거룩함에 흠이 없게 하시기를 원하노라” 설전 4장 14절입니다. “우리가 예수께서 죽으셨다가 다시 살아나심을 믿을진대 이와 같이 예수 안에서 자는 자들도 하나님이 그와 함께 데리고 오시리라” 그러면 예수님은 성도와 함께 다시 오셔서 무엇을 하십니까?

(택하신 자들을 모으심)

27절입니다. "또 그때에 천사들을 보내어 자기 택하신 자들을 땅 끝으로부터 하늘 끝까지 사방에서 모으리라" 땅 끝으로부터 하늘 끝까지 사방에서 모으신다는 말은 어디에 있든지 모든 곳에서 한명도 누락됨이 없이 택한 이스라엘 자녀들을 다 모으신다는 뜻입니다. 온 사방으로 보내진 천사들은 택하신 이스라엘 사람의 구원을 이루십니다. 이스라엘 사람 가운데 마지막 예수님을 영접한 자들을 다 구원하십니다. 휴거되지 못하고 끝까지 믿음을 지킨 자들을 부르십니다. 택하신 자들의 이름을 일일이 부릅니다. 이스라엘 백성의 큰 구원역사가 일어납니다. 바울이 이야기 한 것처럼 이방인 구원 역사를 통하여 이스라엘을 시기하게 하시고 이스라엘 민족을 구원하십니다. 하나님의 구원역사는 싶패가 없습니다

(새하늘과 새땅)

예수님은 오셔서 천년 왕국을 이루십니다. 천년왕국이 끝난 후에 지금의 하늘과 땅을 사라집니다. 무섭게 무너져 내리던 하늘과 땅은 새 하늘과 새 땅으로 교체됩니다. 그곳은 이제 다시 사망이 없고 애통하는 것이나 곡하는 것이나 아픈 것이 없습니다. 그곳은 주님과 부활한 성도들이 영원히 함께 하는 천국잔치, 천국축제입니다. 주님 믿고 충성한 우리에게 그날은 구원과 영광의 날입니다. 무한한 위로와 감격이 있는 축제의 날입니다. 일반적으로 형제는 군대제대를, 자매는 결혼식을, 이산가족은 가족상봉을 기다립니다. 주님 다시 오시는 날은 이걸 다 합쳐 놓은 날입니다. 이 땅의 모든 고통을 제대하는 날, 나의 참 남편 예수님과 천국 결혼식하는 날, 죽음으로 떠나보낸 그리운 그 얼굴들과 상봉하는 날입니다. 하지만 이 날이 통곡의 날, 심판의 날인 사람들이 있습니다. 바로 이 땅에서 온갖 죄를 저질렀던 사람들, 그러면서도 예수님을 끝까지 거부한 사람들입니다. 특별히 예수님과 믿는 자들을 조롱하고 핍박한, 네로황제나 김일성 같은 사람입니다. 그들은 이 잔치에 참여하지 못하고 영원히 어둠 속에서 슬피 울며 이를 갈게 됩니다.

(우리의 소망 예수님)

1945년 8월 15일 일본이 패망하고 다시 자유의 날이 왔습니다. 일신의 안락을 포기하고 독립을 위해 싸운 사람들에게 그날은 승리와 감격의 날이었습니다. 하지만, 이 땅에 떵떵거리며 살았던 일본인들, 친일파들에게는 통곡의 날이었습니다. 다시 오실 주님의 평가와 보상은 완전합니다.(사26:21, 고후5:10) 그는 마음의 은밀한 것까지 다 아시기 때문에 숨은 동기까지도 다 보십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소자에게 냉수 한 그릇 준 것도 그날에는 기억됩니다. 어떤 분은 하나님 나라 건국훈장을 받습니다. 요한계시록 22:12절은 말합니다. “보라 내가 속히 오리니 내가 줄 상이 내게 있어 각 사람에게 그가 행한 대로 갚아주리라” 이처럼 다시 오실 예수님은 믿음으로 사는 우리들의 완전한 위로요 소망이 됩니다. 주와 복음을 위해 수고하는 우리들의 지극히 큰 상급이 되십니다. 우리가 하나님 나라를 소망할 때 우리는 죄를 지을 수 없습니다. 세상의 죄와 타협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세상의 탐욕을 절제할 수 있습니다. 이 세상에서 좀더 잘 먹고 살고자 하는 욕망을 버릴 수 있습니다. 더욱 거룩하게 살 수 있습니다. 주님을 위해서 더욱 충성하고 헌신할 수 있습니다. 주님을 위해서 목숨을 버리는 순교까지도 할 수 있습니다. 우리에게 중요한 것은 ‘지금 얼마나 편안하게 잘 살까?’ 가 아니라 ‘지금 어떻게 살아야 주님의 상급을 받을까 입니다. 우리가 다시 오실 예수님에 대한 소망으로 주와 복음을 위해서 더욱 충성할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마가복음 13장 강해 이부 큰 권능과 영광으로 오실 예수님
마가복음 13장14-마가복음 13장 27
요절 마가복음 13장 26절 "그때에 인자가 구름을 타고 큰 권능과 영광으로 오는 것을 사람들이 보리라"
마기복음 13장 강해 이부 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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