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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음주의 대학생 선교기관

천안UBF

성경66권강해서

마가복음 8장 강해 삼부 다시 안수 하신 예수님

작성자 : 오요한
작성일 : 2011-05-28 00:00:00
조회수 : 4,455

문제지풀이(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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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가복음 8장 강해 삼부 다시 안수 하신 예수님
말씀 마가복음 8장 22-마가복음 8장 26
요절 마가복음 8장 25절 이에 그 눈에 다시 안수하시매 그가 주목하여 보더니 나아서 모든 것을 밝히 보는지라

예수님은 칠병이어로 사천 명을 먹이고 일곱광주리가 남게 하는 표적을 행하셨습니다. 예수님은 이 표적을 통하여 예수님을 그리스도로로 믿고 하나님 나라에 소망을 갖기 원하셨습니다. 그러나 제자들은 표적을 보아도 표적의 의미를 알지 못하는 자였습니다. 예수님은 이들에게 눈이 있어도 보지 못하느냐 책망하였습니다. 그들은 영적인 맹인과 같은 자들이었습니다. 예수님은 제자들이 보는데서 맹인을 데리고 가서 두 번의 기도로 눈을 뜨게 하셨습니다. 예수님은 이 사건을 통하여 제자들이 눈을 뜰 수 있다는 소망을 심어주셨습니다. 우리는 하나님 나라의 세계를 보기 위해서 기도해야합니다. 한번 기도하는 것으로 되지 않습니다. 다시 기도하고 또 다시 기도해야합니다. 영적인 눈을 뜨기까지 기도해야 합니다. 그러면 하나님이 우리의 눈을 완전히 떠서 하나님 나라의 모든 것을 밝히 보게 해 해주십니다. 이 시간 주님께서 우리의 눈에 안수하사 예수 그리스도와 하나님 나라를 온전히 보게 해주시기를 기도합니다. 아멘!

(예수님께 나온 맹인)

22절을 보십시오. “벳새다에 이르매 사람들이 맹인 한 사람을 데리고 예수께 나아와 손 대시기를 구하거늘” 예수님은 벳세다에 이르렀습니다. 예수님은 이곳에서 베드로 안드레 빌립을 부르셨습니다. 이곳은 오병이어로 오천명을 먹이고 열두 광주리 남은 곳입니다. 그러나 벳세다 사람들은 예수님의 표적을 보고도 예수님을 믿지 않았습니다. 예수님은 이곳에 폐허가 될 것이라고 예언하였고 말씀대로 폐허가 되었습니다. 예수님이 벳세다에 가자 사람들이 맹인 한 사람을 데리고 예수님께 나왔습니다. 그들은 예수님이 안수하여 고쳐주시기를 기도하였습니다. 예수님은 지금까지 듣지 못하고 말 못하는 자를 고쳐주셨습니다. 그리스도는 우리의 막힌 귀를 뚫어주시고 우리의 맺힌 혀를 풀어주십니다. 사람들이 이제는 소경의 눈을 뜨게 해주시도록 데리고 나왔습니다. 소경은 보지 못합니다. 몸이 열 냥이라면 눈은 아홉냥이 라는 속담이 있듯이 눈은 몸에서 매우 중요합니다. 우리가 보지 못하면 일상적인 생활도 할 수 없습니다. 직업을 갖기도 어렵습니다. 무엇보다 많은 위험에 노출됩니다. 자동차의 위험, 웅덩이의 위험, 칼의 위험에 노출되어 생명을 잃을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이런 육신적인 소경보다 영적인 소경이 훨씬 더 위험합니다. 영적인 소경은 하나님도 사단도 보지 못합니다. 천국도 지옥도 보지 못합니다. 그들은 죄의 지뢰밭도 모르고 그곳을 밟습니다. 죽음의 위험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지옥으로 달려갑니다. 예수님은 육신의 소경도 눈을 뜨게 하시기를 원하시지만 영적인 소경인 제자들의 눈을 뜨게 하시기를 원하십니다. 우리는 먼저 하나님 나라와 지옥을 보지 못하는 내가 영적인 소경임을 인식해야합니다. 내가 얼마나 위험한 처지에 있는지를 알아야합니다. 우리는 보지 못하는 영적인 눈을 뜨기 위해서 예수님께 나와야합니다.

(무엇이 보이느냐)

23,24절을 보십시오. “예수께서 맹인의 손을 붙잡으시고 마을 밖으로 데리고 나가사 눈에 침을 뱉으시며 그에게 안수하시고 무엇이 보이느냐 물으시니 쳐다보며 이르되 사람들이 보이나이다 나무 같은 것들이 걸어 가는 것을 보나이다 하거늘” 예수님은 맹인의 손을 붙잡으시고 제자들과 함께 마을 밖으로 데리고 나가셨습니다. 예수님은 맹인 한 사람의 손을 잡고 나가심으로 인격적으로 그를 도우셨습니다. 예수님은 맹인을 데리고 마을 밖으로 나가시고 후에 보면 눈을 뜬 사람에게 마을에는 들어가 사람들에게 말하지 말라고 하셨습니다. 예수님은 제자들에게만 눈뜨는 것을 보이셨습니다. 예수님은 맹인의 눈을 뜨게 하심으로 제자들의 영적인 눈도 뜨기를 원한다는 것을 알게 하고자 하셨습니다. 예수님은 맹인의 눈에 침을 뱉으시고 그에게 안수하였습니다. 침을 뱉은 것은 불결한 것처럼 보이지만 그 당시는 그것을 치료행위로 인식하고 있었습니다. 예수님은 눈에 침을 뱉음으로 보지 못하는 소경에게 고치는 것을 구체적으로 소리로 느끼게 하셨습니다. 예수님은 맹인에게 안수 기도하신 후에 무엇이 보이느냐 물으셨습니다. 그는 사람들이 나무처럼 걸어가는 것이 보인다고 말하였습니다. 맹인은 완전히 보이지 않았습니다. 예수님은 충분히 한번에 치료하실 수 있는 능력이 있으십니다. 그런데 왜 한번에 치료하지 않으시고 단계적으로 치료하셨을까요? 예수님은 제자들이 영적인 눈을 단계적으로 뜰 수 있다는 소망을 주시기 위해서입니다. 제자들은 지금 영적인 소경과 같습니다. 그들은 에수님을 그리스도로 보지 못하고 하나님 나라도 보지 못하였습니다. 그러나 예수님이 그들을 위해서 기도하자 그들은 점차 영적인 눈이 떠질 것입니다. 그들은 바로 조금 후에 예수님을 누구로 생각하느냐 물으시자 예수님을 그리스도로 고백합니다. 하지만 그들의 신앙은 불완전하였습니다. 그들은 그리스도로 고백하였지만 예수님을 정치적인 메시야로 생각하였습니다. 그들은 십자가의 그리스도를 깨닫지 못합니다. 그들은 그리스도의 모습을 나무같이 희미하게 깨달았습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지속하여 그들에게 십자가의 도를 가르치십니다. 그들이 사도행전에서 성령을 받은 후에는 그들은 온전히 십자가의 도를 깨닫습니다. 그들은 십자가의 그리스도를 깨닫고 십자가의 길을 갑니다. 그들이 성령을 받았어도 그들이 항상 예수님을 볼 수 있었던 것은 아닙니다. 베드로나 바울도 위기의 순간에 잠깐씩 부활하신 예수님을 보았습니다. 구리 거울 같은 것으로 예수님을 희미하게 보았습니다. 하지만 예수님이 재림하시면 예수님을 온전히 보게 될 것입니다. 예수님과 얼굴과 얼굴을 맞대며 볼 것입니다. 우리는 불완전한 영적인 지식이 완전해질 것입니다. 예수님은 인내하면서 단계적으로 제자들의 눈을 뜨게 도우셨습니다. 우리는 지금 예수님을 온전히 알지 못한다고 실망하지 말아야합니다. 단계적으로 성장한다는 것을 알고 소망을 가져야합니다. 아브라함도 하루 아침에 믿음의 조상이 된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이 아브라함을 부르시고 키울 때도 오랜 시간이 걸렸습니다 처음에는 너는 복이 되리라는 약속을 주심으로 본토 친척 아비집을 떠나게 하셨습니다. 그러나 아브라함은 사명의 땅에서 물질문제가 있어 사명의 땅을 떠나 애굽으로 이민을 갔습니다. 하나님은 그곳에서 물질의 주인이신 하나님을 체험하게 하셨습니다. 그 후에 가나안 땅에 돌아온 아브라함은 땅을 롯에게 양보하고, 롯을 위해서 전쟁을 하며 많은 물질을 사용하였습니다. 그러다 자녀를 낳지 못하는 한계에 부딪혀 절망하였습니다. 하나님은 그에게 뭇별을 보여주심으로 하나님을 믿게 하시고 복음을 가르쳐주셨습니다. 그는 복음을 깨달았지만 오래가지는 못하였습니다. 그는 다시 자녀 문제로 첩을 얻기도하고 이스마엘을 낳기도하였습니다. 그는 하나님의 꿈을 버리고 소시민적으로 살았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이런 그에게 다시 열국의 아버지로 소망을 두시고 할례를 시키시고 이름을 바꾸어 주셨습니다. 그 후에 그는 변화되어 손님을 대접하고 롯을 위해서 중보기도하여 살리기도합니다. 아브람은 성장하였어도 노년에 다시 아내를 누이라고 속여서 빼앗기는 죄를 짓습니다. 하나님은 이런 아브라함의 허물도 감당하시고 아브라함에게 약속대로 아들 이삭을 낳게 하셨습니다. 그와 어디로 가든지 함께 하여주셨습니다. 이삭이 컸을 때는 육신의 자녀 이스마엘을 쫓아내게 하셨습니다. 마지막에는 하나님은 약속의 자녀 이삭도 하나님께 드리게 하셨습니다. 아브라함은 하나님의 사랑을 절대신뢰하고 외아들 이삭까지도 아낌없이 드리는 신앙으로까지 성장하였습니다. 그는 믿음의 조상으로 우뚝 섰습니다. 그는 믿음의 사람으로 온 세계에 영향을 미쳤습니다. 하나님은 아브라함 한 사람을 통하여 이스라엘과 교회가 형성되고 세계만민이 복을 받게 하셨습니다. 하나님은 놀라운 역사를 이루셨습니다. 이와 같이 하나님은 소망 가운데 우리를 점점 성장시키십니다. 하나님은 우리에게 믿음을 주시고 하나님을 절대신뢰하며 순종하는 자로 키우십니다. 나중에는 하나님 나라에 가서 영생하는 자로 인도하실 것입니다. 아멘

(다시 안수 하신 예수님)

25,26절으 보십시오. “이에 그 눈에 다시 안수하시매 그가 주목하여 보더니 나아서 모든 것을 밝히 보는지라 예수께서 그 사람을 집으로 보내시며 이르시되 마을에는 들어가지 말라 하시니라” 예수님은 맹인히 희미하게 보는 그의 눈을 완전하게 뜨게 하기 위해서 눈에 다시 안수하셨습니다. 안수하시면서 기도하셨습니다. 그는 주목하여 보고 모든 것이 밝히 보인다고 하였습니다. 그는 예수님을 주목하여 보았습니다. 예수님은 그를 보내시며 마을에는 들어가지 말라고 하셨습니다. 우리는 오늘 말씀에서 맹인의 눈을 완전히 뜨게 하시기 위해서 예수님이 행하신 두 가지를 행하셨습니다. 첫째 예수님은 눈을 뜨게 하시기 위해서 안수 기도하셨습니다. 구원역사는 전적으로 하나님이 하십니다. 하나님이 은혜로 하시는 것입니다. 그런데 우리가 하나님의 하시는 일에 동역할 수 있는 길이 있습니다. 우리가 동역하는 방법은 기도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우리의 기도를 들으시고 일하십니다. 계시록에 보면 예수그리스도께서 친히 인을 떼십니다. 예수님이 친히 구원역사와 심판역사를 이루십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성도들의 기도를 들으시고 일하십니다. 우리의 기도가 하나님께 향기가 되어 하나님의 보좌로 올라갑니다. 그 기도가 재앙이 되어 땅에 내립니다. 둘째 눈을 뜨게 하기 위해서 다시 기도하셨습니다. 예수님이 다시 안수하심으로 눈을 뜨게 하기 위해서 다시 기도해야한다는 것을 가르쳐주셨습니다. 우리는 성령을 받으면 모든 것이 다 한번에 해결되는 것처럼 생각합니다. 그러나 그렇지 않습니다. 우리는 다시 기도하고 또 다시 기도하고 말씀 보면서 다시 기도하는 영적인 투쟁을 해야합니다. 하나님은 이런 우리의 영적인 투쟁을 받으시고 모든 것을 밝히 보게 하십니다. 우리의 기도를 받으시고 하나님 나라와 지옥을 보게 하십니다. 사단을 보고 하나님을 볼 수 있게 하십니다. 성경에는 이렇게 다시 기도한 많은 예가 있습니다.

(다시 기도한 아브라함)

창세기 18장 24. “그 성 중에 의인 오십 명이 있을지라도 주께서 그 곳을 멸하시고 그 오십 의인을 위하여 용서하지 아니하시리이까” 아브라함은 롯과 소돔성의 구원을 위해서 기도하였습니다. 처음에는 의인 50명이 있으면 소돔성 전체를 용서해주시고 구원해달라고 하였습니다. 다음에는 45명, 다음에는 40명, 다음에는 30명, 다음에는 20명, 다음에는 10명을 위해서 기도했습니다. 아브라함은 무려 여섯 번을 기도하였습니다. 그렇게 끈질기게 기도하였습니다. 그러나 실제로 소돔에 가보니 의인이 열명도 없었습니다. 하나님은 소돔성을 심판하셨지만 아브라함의 기도를 들으시고 롯과 그 가정을 구원하셨습니다. 하나님은 아브라함을 생각하사 롯을 구원하셨다고 나옵니다. 하나님은 우리의 기도를 들으십니다. 우리의 기도를 들으시고 구원역사를 이루십니다. 하나님은 안한경 형제가 세례받게 하시고 영빈형제가 극적으로 예수님을 영접하게 하셨습니다 우리는 반복하여 기도함으로 한 생명을 구원할 수 있습니다. 기도로 하나님을 동역할 수 있다는 것은 참으로 놀라운 일입니다.

(다시 기도한 엘리야)

엘리야 시대는 우상숭배하는 시대였습니다. 엘리야는 기도하자 하나님은 3년 6개월 비가 내리지 않게 하셨습니다. 엘리야는 삼년 육개월 후에 바알과 아세라 우상을 섬기는 선지자들을 갈멜산에 모아서 모두 처치한 후에 하나님께 비를 내려주시도록 간절히 기도하였습니다. 한번 기도하고 두 번 기도해도 비가 올 조짐이 전혀 보이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엘리야는 일곱 번까지 다시 기도하였습니다. 마침내는 구름 조각이 지중해 바다에 떠오르고 비가온다는 확신을 가질 수 있었습니다. 하나님은 엘리야의 기도대로 큰 장마비가 내리게 하셨습니다.(열왕기상 18장 43,44)

(다시 도전하라고 한 엘리사)

엘리사는 죽기 전에 요아스 왕이 찾아와 슬퍼하였습니다. 엘리사는 죽기 전에 마지막 선물로 요아스에게 화살을 주며 구원의 화살이나 아람을 향하여 쏘라고 하였습니다. 다음에 화살로 땅을 치라고 하였습니다. 요아스 왕은 세 번 치고 그쳤습니다. 그러자 엘리사는 대여섯번을 치지 않았다고 화를 내며 책망했습니다.(열왕기하 13장 19) 요아스 왕이 대여섯 번을 쳤다면 그가 아람군대를 전멸했을 것이라고 했습니다. 우리는 한두번 하고 쉽게 포기해서는 안됩니다. 삼세번이라고 세 번하고 포기해서는 안 됩니다. 믿음이란 여러 번 반복하여 도전하는 것입니다. 믿음이란 도전하고 다시 도전하여 될 때까지 도전하는 것입니다.

결론적으로 여러분은 영적인 눈이 떠져 부활하신 예수님이 보이고 귀에 예수님의 음성이 들리십니까? 지옥이 보이고 천국이 보입니까? 우리 주위에 우리를 도와주시는 천군천사가 보입니까? 우리를 죽이고자 우는 사자같이 찾는 마귀가 보입니까? 이런 것이 보이면 우리의 신앙생활은 이미 승리한 것입니다. 모든 것이 ok입니다. 이런 것이 보일 때 죄를 짓지 않고 주님을 위해서 헌신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대부분 이런 것을 보지 못합니다. 하지만 실망할 필요는 없습니다. 우리가 하루 아침에 하나님나라와 지옥이 보이는 것은 아닙니다. 우리는 끊임없이 말씀을 잡고 기도해야합니다. 기도하고 또 기도해야합니다. 그러면 하나님과 예수님과 성령님이 보일 것입니다. 사단도 보일 것입니다. 천국과 지옥이 보일 것입니다. 우리가 하나님 나라를 보고 천국을 위해서 좁은 문, 좁은 길로 갈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아멘! 아멘! 아멘!
마가복음 8장 강해 삼부 다시 안수 하신 예수님
말씀 마가복음 8장 22-마가복음 8장 26
요절 마가복음 8장 25절 마가복음 8장 강해 삼부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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