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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음주의 대학생 선교기관

천안UBF

성경66권강해서

마가복음 7장 강해 이부 사람을 더럽게 하는 것

작성자 : 오요한
작성일 : 2011-02-04 00:00:00
조회수 : 3,676

문제지풀이(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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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가복음 7장 강해 이부 사람을 더럽게 하는 것
말씀 마가복음 7장 14-마가복음 7장 23절
요절 마가복음 7장 23 이 모든 악한 것이 다 속에서 나와서 사람을 더럽게 하느니라

지킬 박사와 하이드라는 소설을 들어보셨을 것입니다. 영국의 소설가 스티븐슨이 쓴 소설인데 주인공은 지킬 박사입니다. 지킬 박사는 학식이 높고 자선하는 마음이 풍부한 학자입니다. 그는 사람이 가지고 있는 선악의 잠재성을 약품으로 분리할 수 있을 것이라는 생각에 약품을 만들어 복용하는데 그 약을 먹으면 악성을 가진 추악한 하이드로 변합니다. 사람들이 보는 낮에는 지킬 박사로서 사람들을 사랑하고 다른 사람을 위해서 봉사하는 아름다운 삶을 살지만 사람들이 보지 않는 밤이 되면 약을 먹고 하이드가 되어서 살인 강도 도둑질을 자행합니다. 그런데 점차 악이 선을 이겨서 약을 먹지 않아도 하이드로 변신하여 온갖 악을 행하고 살인까지 하다가 경찰의 추격을 당합니다. 경찰에 쫓겨 집으로 돌아온 하이드는 결국을 자살하며 유서형식으로 자신의 모든 과거를 고백한다는 것입니다. 지킬박사는 사람들이 볼 때는 깨끗했지만 보지 않을 때는 더러운 자였습니다. 겉은 깨끗했지만 속이 더러운 자였습니다. 우리도 정도 차이는 있지만 알게 모르게 지킬 박사처럼 이중적으로 겉은 깨끗하나 속이 더럽게 살 때가 있습니다. 본문에 나오는 바리새인들도 겉은 회를 칠한 무덤처럼 깨끗했으나 속은 더러운 뼈다귀로 가득했습니다. 오늘 말씀에는 이런 바리새인들의 더러운 내면을 책망하는 예수님이 나옵니다. 예수님은 사람을 정말 더럽게 하는 것이 겉이 아니라 속이라고 말씀하십니다. 오늘 말씀을 통하여 우리의 속이 깨끗한 자로 변화되기를 기도합니다. 아멘!

(안에서 나오는 것이 더럽게 하느니라)

15-20절을 보십시오. “무엇이든지 밖에서 사람에게로 들어가는 것은 능히 사람을 더럽게 하지 못하되 사람 안에서 나오는 것이 사람을 더럽게 하는 것이니라 하시고 무리를 떠나 집으로 들어가시니 제자들이 그 비유를 묻자온대 예수께서 이르시되 너희도 이렇게 깨달음이 없느냐 무엇이든지 밖에서 들어가는 것이 능히 사람을 더럽게 하지 못함을 알지 못하느냐 이는 마음으로 들어가지 아니하고 배로 들어가 뒤로 나감이라 이러므로 모든 음식물을 깨끗하다 하시니라 또 이르시되 사람에게서 나오는 그것이 사람을 더럽게 하느니라” 사람들은 외모를 많이 신경 씁니다. 세수를 하고 머리를 자주 감고 샤워합니다. 손톱발톱 심지어 귀속까지 깨끗이 손질합니다 화장을 하고 그래도 안되면 성형수술도 합니다. 요즘에 피부과를 찾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사람들은 몸뿐 아니라 옷을 깨끗이 빨아서 입습니다. 방안을 깨끗이 청소합니다. 사람들은 화장실을 더럽다고 생각합니다. 화장실 청소하는 것을 힘들어합니다. 힘들지만 화장실도 깨끗하게 합니다. 사람들은 깨끗하게 되기 위해서 먹는 것, 마시는 것에 대해서도 민감하게 따집니다. 먹는 것도 정결한 것만 먹고 부정한 것을 먹지 않습니다. 예를 들어서 유대인들은 돼지고기나 오징어와 같은 고기를 부정하다고 먹지 않습니다. 우리도 상한 음식이나 오물이 조금이라도 들어가면 먹지 않고 버립니다. 지난 주 채선당에서 식사하는 데 음식에서 머리카락이 하나 나왔다고 하였더니 모든 것을 버리고 다시 주겠다고 하였습니다. 코를 쑤시고 코딱지를 꺼내는 사람을 참지 못하고 그와 함께 식사를 하지 못합니다. 사람들은 먹는 채소나 과일도 가능한 한 유기농으로 먹고 모든 채소나 과일을 베이킹 소다로 닦어서 먹습니다. 우리가 마시는 공기에도 미세먼지가 많아서 사람들은 마스크를 쓰고 다니며 집에서는 공기청정기를 설치합니다. 물도 정수된 물만 마십니다. 이렇게 외적인 청결을 신경쓰는 것은 좋은 것입니다. 우리가 청결을 신경써야 사람들이 보기에도 이미지가 좋습니다. 더러우면 병에 걸리고 청결하면 건강해집니다. 하지만 사람들은 이렇게 외적인 청결을 신경쓰면서 내적인 청결은 신경쓰지 않습니다. 예수님은 밖에서 들어가는 것이 사람을 더럽게 하는 것이 아니라 사람 안에서 나오는 것이 사람을 더럽게 한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제자들이 이 뜻을 묻자 예수님은 깨달음이 적은 제자들을 책망하시고, 안에서 나오는 것이 더럽게 한다는 것을 자세히 설명해주십니다. 공동번역에 보면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모두 뱃속에 들어 갔다가 그대로 뒤로 나가 버리지 않느냐? 그것들은 마음 속으로 파고 들지는 못한다" 음식은 입으로 들어가서 위장에서 소화되고 나머지는 뒤로 빠져나옵니다. 음식은 마음에는 파고들어가지 못하고 영향을 주지 못합니다. 음식은 마음을 더럽게 하지 못합니다. 예수님은 사람을 진정 더럽게 하는 것은 사람의 마음 속의 죄에 있다고 하십니다. 잠언에서 하나님은 무릇 지킬 만한 것보다 더욱 네 마음을 지키라 생명의 근원이 이에서 남이니라고 하셨습니다.(잠언 4장 23) 예레미야에서는 만물보다 심히 부패한 것이 사람의 마음이라고 하였습니다.(예레미야 17장 9절) 사람이 내적인 청결을 쓰지 않으면 마음이 병이 듭니다. 사람들의 마음이 갑자기 우울해지고 불안해지고 두려워지는 경우가 있습니다. 슬퍼지고 허무하고 무기력해지는 때도 있습니다. 죽고 싶을 때도 있습니다. 이런 사람은 마음이 병든 사람들입니다. 마음에 더러운 것이 들어가면 마음이 병이 듭니다. 죄로 마음이 병이 들면 이 세상에서도 고통스럽지만 결국은 죽어서 지옥에 가게 됩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외적인 청결보다 내적인 청결에 신경을 써야합니다. 우리는 마음으로 들어가는 것을 주의해야합니다. 우리가 먹고 마시는 것을 주의하듯이 보는 것 듣는 것을 주의해야해야합니다. 스마트폰을 통해서 들어오는 온갖 정보의 홍수 속에서 우리는 좋은 것만을 보고 들어야 합니다. 너는 왜 태어났니? 너도 인간이냐는 말을 비록 부모님에게 들어도 마음에 상처를 받습니다. 우리가 만나는 사람을 주의해야합니다. 우리는 죄의 모양이라도 있는 사람은 버려야합니다. 우리가 경험하는 것을 주의해야합니다. 특별히 처음 경험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처음 경험하는 것은 우리의 마음 속에 깊이 각인됩니다. 우리에게 어렸을 때 경험이 그래서 중요합니다. 질병이나 가난도 우리에게 상처를 줍니다. 우리가 농약을 먹으면 그것이 우리의 체내에 남아 있듯이 우리의 보고 듣고 체험한 것도 잠재의식에 깊이 들어가 있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마음이 더러워지지 않도록 힘써 지켜야합니다. 그리고 이미 마음에 들어가서 더러워졌으면 깨끗하게 씻어야합니다 특히 잠재의식을 청소하는 것도 중요합니다. 우리가 라이프소감을 써서 고백하는 것도 마음을 청소하는 좋은 방법입니다. 말씀을 잡고 기도하면서 내면의 더러운 것을 청소해야합니다. 성령 충만함을 받으면 마음이 깨끗해집니다. 그러면 사람을 더럽게 하는 것이 구체적으로 무엇입니까?

(사람을 더럽게 하는 것들)

21-23절을 보십시오. “속에서 곧 사람의 마음에서 나오는 것은 악한 생각 곧 음란과 도둑질과 살인과 간음과 탐욕과 악독과 속임과 음탕과 질투와 비방과 교만과 우매함이니 이 모든 악한 것이 다 속에서 나와서 사람을 더럽게 하느니라” 예수님은 십계명의 말씀을 가지고 마음을 더럽게 하는 죄를 말씀하십니다. 여기에서 나오는 말씀은 십계명을 어기는 죄입니다. 첫째로 살인, 악독, 홀기는 눈과 훼방과 교만은 살인하지 말라는 제6계명을 어긴 것입니다. 살인은 사람의 생명을 빼앗는 것인데 하나님의 형상을 가진 인간을 죽이는 것으로 매우 심각한 죄입니다. 악독은 원한을 가지고 의도적으로 다른 사람을 헤치고자 하는 것입니다. 질투는 다른 사람이 자신보다 더 좋은 것을 갖을 때 배 아파하는 것입니다. 아벨은 시기심으로 가인을 죽였습니다. 사울왕은 시기심으로 사위요 충신인 다윗을 죽이고자 하였습니다. 종교지도자들은 시기심으로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박았습니다 비방은 다른 사람의 인격을 모독하는 것입니다. 인터넷에서 악풀을 다는 것도 비방입니다. 사람의 인격을 모독하는 것은 영혼을 죽이는 것입니다. 교만은 언제나 스스로를 마음에 품고 자기중심적이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주신 것을 자신의 것처럼 자랑하는 행동도 포함됩니다. 내가 옳고 남이 그르다고 하는 것입니다. 교만한 자가 있는 곳에 싸움이 일어나고 분열이 일어납니다. 열왕기상에 보면 르호보암은 교만했습니다. 자신의 새끼 손가락이 부친의 허리보다 굵다고 말했습니다. 노인들의 말을 버리고 젊은이들의 말을 들었습니다. 이런 교만으로 인해서 결국 이스라엘이 분열하게 되었습니다. 이런 교만도 살인입니다. 이런 교만이 사람을 더럽게 합니다. 둘째로 음란과 간음과 음탕은 제 7계명 간음하지말라는 말씀을 어기는 것입니다. 간음은 부부간이 아닌 남녀의 성적 관계를 말합니다. 율법적으로는 결혼 서약을 위반하는 것입니다. 음란은 간음보다 넓은 의미로 성을 혼란하게 사용하는 것입니다. 미혼남녀가 동거하거나 동성애나 동물과의 관계를 갖는 것, 매춘행위하는 것등을 의마합니다. 성폭행이나 성희롱도 음란입니다. 음란한 그림을 보거나 동영상을 보거나 웹툰을 보거나 음란한 소설을 보며 음란한 상상을 하는 것도 음란입니다. 예수님은 마음에 음욕을 품는 것도 간음이라고 하셨습니다. 사람들이 여름이 되면서 짧은 옷을 입은 여자나 육체미를 하는 남자를 보고 헛생각을 해도 음란인 것입니다. 음탕은 음란하고 방탕한 것입니다. 음탕은 음란하고 방탕한 것으로 음란보다 좀더 넓은 의미로 음란을 조장하는 것입니다. 반나체가 되거나 가슴을 드러내 놓아 남자들은 유혹하는 일, 혹은 사람의 환심을 사기 위해 음행을 상징하는 춤을 추거나 광고등을 하는 것입니다. 요즘에 음란물을 이용하여 바이러스를 유포하는 것도 음탕한 것입니다. 음란을 이용하여 소설 영화 만화를 만들어서 돈을 버는 것도 음탕한 것입니다. 이런 음란함이 우리의 마음을 더럽게 합니다. 셋째 도적질은 도적질하지 말라는 제 8계명을 어기는 것입니다. 남의 물건을 훔치는 것으로 인신매매나 국비를 유용하거나 하나님의 것인 십일조를 드리지 않고 쓰는 것도 도둑질입니다. 하나님이나 부부에게 갈 다른 사람의 마음을 빼앗는 것도 도둑질입니다. 압살롬은 아버지에게 돌아갈 마음을 빼앗았습니다. 도둑질도 사람의 마음을 더럽힙니다. 넷째 속임은 거짓 증거하지 말라는 제9계명을 어기는 것입니다. 거짓은 사실이 아닌 것을 사실인 것처럼 말하거나 과장하여 말하는 것입니다. 자신에게 유리한 것은 과장하여 말하고 불리한 것은 축소하여 말하는 것도 거짓말의 죄입니다. 거짓말은 사단의 속성입니다. 거짓은 인간관계를 파괴합니다. 이런 거짓도 사람의 마음을 더럽게 합니다. 다섯째 탐욕은 탐내지 말라는 열 번째 계명을 어기는 것입니다. 탐욕은 자신의 소유가 아닌 것을 가지려는 터무니없는 욕심을 의미합니다. 탐욕은 하나님과 하나님이 주시는 것으로 만족하지 못하는 것입니다. 이런 탐욕에 사로잡히면 끝없이 불만족 가운데 불평불만을 하게 됩니다. 이런 탐욕이 사람의 마음을 더럽게 합니다. 우리의 마음을 더럽히고 병들게 하고 죽게 합니다. 예수님은 우리가 외모를 깨끗이 하는 것보다 이런 속을 깨끗이 하기를 원하십니다. 우리의 외모는 비누나 바디 클린저로 깨끗이 할 수 있습니다. 우리가 이런 더러운 죄를 어떻게 깨끗게 할 수 있습니까?

(마음을 깨끗하게 하는 법)

시편 119편 9. “청년이 무엇으로 그의 행실을 깨끗하게 하리이까 주의 말씀만 지킬 따름이니이다” 어떤 사람은 성령을 받으면 깨끗하게 되는 것으로 생각합니다. 신유은사를 가진 분이 사람이 왜 방언을 해야하는가 하는 책을 썼습니다. 그 사람이 강연하는 데 많은 사람들이 많이 모입니다. 그러나 우리는 은사운동을 통하여 마음을 깨끗이 할 수 없습니다. 방언을 하면서도 온갖 죄를 짓는 사람이 있습니다. 시편 말씀에는 하나님의 말씀을 따라서 삼갈 것이라고 하였습니다. 첫째는 십계명을 통하여 자신의 죄를 비추어보아야 합니다. 우리의 죄를 깨달아야합니다. 예수님이 사람을 더럽게 하는 것이라고 마지막에 말씀하시는 우매함은 무지로 인하여 죄를 짓는 것입니다. 우리는 죄에 대해서 자신도 알지 못하고 죄를 지을 때가 있습니다. 예를 들어서 습관적으로 더러운 욕을 하여 살인을 하는데 자신이 살인하는지 알지 못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우리는 십계명의 말씀을 통하여 내면의 더러운 죄를 깨달아야합니다. 다른 사람이 깨닫지 못하면 가까이 있는 사람이 말을 해주어 깨닫게 해야합니다. 죄를 깨달았으면 하나님 말씀을 기초하여 우리의 죄를 회개해야합니다. 회개란 죄를 고백하는 것만을 의미하지 않습니다. 죄를 고백하고 고칠 때까지 투쟁하는 것입니다. 새로운 사람으로 변화되는 것입니다. 우리가 성령을 받는다고 우리의 내면이 곧바로 변화되는 것은 아닙니다. 오랜 시간이 걸립니다. 우리는 죄악된 본성을 갖고 있습니다. 연약한 육신을 가지고 있습니다. 잘못된 습관이 있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내면을 변화시키기 위해서 부단한 투쟁을 해야 합니다. 경건에 이르는 연습을 해야합니다. 회개하는 것은 아프고 고통스럽습니다. 오랫동안 회개하지 않았던 사람일수록 회개할 때 더욱 힘이 들고 마음이 아픕니다. 마치 때가 덕지덕지 붙은 사람과 같이 때를 닦기가 어렵습니다. 아무리해도 변화되지 않을 것 같은 절망감이 찾아옵니다. 그때 예수님을 의지하면 성령께서 우리를 도와주십니다. 우리가 매일 죄를 회개하고 우리를 변화시키고자 투쟁해야합니다. 그리고 우리의 마음에 하나님의 말씀을 채워야 합니다. 이제는 적극적으로 자신의 몸을 주님께 드려야 합니다. 말씀에 순종하는 삶을 살아야합니다. 성령을 따라 육신의 행실을 죽여야합니다. 그러면 우리는 점점 속이 깨끗해집니다. 우리의 마음이 건강해집니다. 영생을 누리고 하나님 나라에 갈 수 있습니다.

(결론- 마음이 깨끗한 사람)

“마가복음 7장 23 이 모든 악한 것이 다 속에서 나와서 사람을 더럽게 하느니라” 우리도 지킬박사와 하이드와 같이 속이 더러운 자들입니다. 우리가 속을 깨끗하게 하기 위해서는 첫째 성경 말씀으로 죄를 깨달아야합니다. 하나님 말씀 앞에서 나의 더러운 내면을 깨달아야합니다. 하나님 앞에서 우리의 더러운 죄를 깨닫고 애통하는 마음이 있어야합니다. 둘째 회개하고 새로운 사람으로 변화되고자 투쟁해야합니다. 기도와 말씀으로 하나님의 사람이 되기 위해서 끊임없이 경건에 이르는 연습을 해야합니다. 그러면 성령께서 우리를 새로운 사람으로 점차 변화시켜주실 것입니다. 하나님이 주시는 영생의 열매를 얻을 수 있습니다. 마음이 깨끗한 사람이 하나님을 보고 하나님 나라를 볼 수 있습니다. 마음이 깨끗한 사람이 하나님 나라에 들어갈 수 있습니다. 아멘!

마가복음 7장 강해 이부 사람을 더럽게 하는 것
말씀 마가복음 7장 14-마가복음 7장 23절
요절 마가복음 7장 23 이 모든 악한 것이 다 속에서 나와서 사람을 더럽게 하느니라
마가복음 7장 강해 일부 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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