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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음주의 대학생 선교기관

천안UBF

성경66권강해서

마가복음 4장 강해 3부 등불 같은 하나님의 말씀

작성자 : 오요한
작성일 : 2005-03-12 00:00:00
조회수 : 3,405

문제지풀이(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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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가복음 4장 강해 3부 등불 같은 하나님의 말씀
마가복음 4장21-마가복음 4장 25
요절 마가복음 4장 21절을 보십시오. “또 그들에게 이르시되 사람이 등불을 가져오는 것은 말 아래에나 평상 아래에 두려 함이냐 등경 위에 두려 함이 아니냐”

지난 말씀에서 우리는 씨 뿌리는 자의 비유를 배웠습니다. 우리는 이 비유를 통해서 하나님의 나라는 말씀을 통해 이루어지며, 열매를 맺고 못 맺는 것은 말씀을 듣는 자의 마음 자세에 달려 있음을 배웠습니다. 오늘 본문에도 예수님은 계속해서 여러 가지 비유로 하나님 나라에 대해 가르쳐 주십니다. 하나님의 나라는 어둠을 밝히는 밝은 나라입니다. 예수님은 말씀이 등불이라고 말씀하십니다. 하나님은 말씀의 등불을 통하여 하나님나라를 밝히십니다. 우리가 등불 되신 말씀을 소유하고 있으면 우리도 이 시대의 등불이 될 수 있습니다. 우리 모두 등불 되신 말씀을 소유함으로 우리가 가는 곳마다 비추는 등불이 되기를 기도합니다. 아멘!

(등대 위의 등불)

21절을 보십시오. “또 그들에게 이르시되 사람이 등불을 가져오는 것은 말 아래에나 평상 아래에 두려 함이냐 등경 위에 두려 함이 아니냐” 예수님은 무리와 제자들에게 비유를 풀어 말씀해주신 후 이들에게 비유로 가르치시는 궁극적인 목적이 무엇인가를 말씀해주셨습니다. 한마디로 그것은 말씀을 높은 곳에 두어 더 잘 드러내기 위한 것이었습니다. 사람이 등불을 가져와서 말박 아래나 평상(침대) 아래에 두지 않습니다. 등불을 켜면 등경(스텐드) 위에 둡니다. 형광등은 천장에 답니다. 바다에서는 등대를 세워서 멀리서 볼 수 있게 합니다. 불을 높이 두어야 빛이 널리 비출 수 있습니다. 예수님이 말씀을 비유로 하시는 것은 마치 등불을 널리 비추듯이 모든 사람에게 말씀을 드러내기 위함입니다. 예수님은 하나님의 말씀을 등불에 비유하셨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등불과도 같은 것입니다. 시편 119:105절은 말합니다. “주의 말씀은 내 발에 등이요, 내 길에 빛이니이다.” 하나님이 없는 세상은 어둡습니다. 어두움에 있는 사람들은 어디서 와서 어디로 가는지 알지 못합니다. 어두움에 있는 자들은 죄를 짓고 있으면서도 자신이 죄를 짓고 있는지조차도 잘 깨닫지 못합니다. 무엇이 옳고 그른지 분별력이 없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말씀은 이런 인생들에게 빛이 되십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우리가 하나님에게서 와서 하나님께로 가는 존재라는 것을 알려주십니다. 십계명을 통해서 불효하고 살인하고 도적질하고 거짓말하고 탐심을 갖는 것이 죄라는 것을 알게 하십니다. 돈보다 사람이 더 소중하고, 사람보다 하나님이 더 소중하다는 것을 가르쳐주십니다. 예수님도 빛이십니다. 예수님은 “나는 세상의 빛이니 나를 따르는 자는 어두움에 다니지 아니하고 생명의 빛을 얻으리라” 말씀하셨습니다.(요8:12). 어두움은 사단이 지배하고 있는 세력입니다. 사단은 죄를 통해서 우리의 마음에 어둠을 심습니다. 우리는 우리의 힘으로 어둠을 이길 수 없습니다. 그러나 예수님이 십자가에 피 흘려 죽으심으로 우리의 죄를 사하여 주십니다. 죄사함을 받은 우리에게 성령을 주시고 성령의 등불을 밝혀주십니다. 예수님은 우리의 삶을 하나님의 섭리 편에서 밝게 보게 합니다. 우리가 고난을 받지만 우리는 그 속에서 하나님의 사랑을 봅니다. 우리는 어떤 고난도 그곳에서 하나님의 소망을 봅니다. 우리는 고난 중에도 하나님의 영광이 나타날 것을 바라보며 즐거워합니다. 태어날 때부터 소경된 자가 있었습니다. 제자들은 이 사람이 소경으로 난 것이 누구의 죄인가? 그 사람인가? 부모인가? 물었습니다. 제자들은 인과응보적인 생각에 시달리며 부정적으로 어둡게 그를 보았습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그 사람이 소경으로 태어난 것은 누구의 죄가 아니라 하나님의 하시는 일을 나타내고자 하심이라고 하였습니다. 예수님은 하나님의 섭리 속에서 그 사건을 보셨습니다. 예수님은 제자들에게 나는 세상의 빛이라고 말씀하시고 진흙을 이겨 소경의 눈에 바르시고 일을 하셨습니다. 빛 되신 예수님을 믿는 우리는 어떤 상황에서도 밝고 긍정적인 생각을 해야 합니다. 그리고 믿음으로 도전하여 일을 해야 합니다.

(우리는 세상의 등불)

하나님의 말씀만 등불이 아닙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영접한 제자들도 세상의 빛이 되십니다. 예수님은 제자들에게 너희는 세상의 등불이라고 하셨습니다. 마태복음 5장 14,15절에도 말씀하십니다. “너희는 세상의 빛이라 산 위에 있는 동네가 숨겨지지 못할 것이요 사람이 등불을 켜서 말 아래에 두지 아니하고 등경 위에 두나니 이러므로 집 안 모든 사람에게 비치느니라” 우리가 빛되신 예수님을 영접하면 우리도 등불이 됩니다. 빛되신 예수님이 우리 마음에 비치면 우리 속의 어둠이 물러갑니다. 어둠이 빛을 이기지 못합니다. 우리의 내면이 밝아져 우리도 등불이 됩니다. 우리는 등불이 되어 이 세상을 비추어야합니다. 우리가 가는 곳마다 어둔 세상을 밝게 만들어야 합니다. 목자 된 우리는 어둔 이 세상에 등불 같은 예수그리스도의 말씀을 더 넓게 전파해야합니다. 우리가 지속적으로 등불이 되기 위해서는 살아계신 하나님을 경외하는 삶을 살아야합니다. 성도들은 세상 사람들과 달리 높은 영성과 도덕성이 있어야합니다. 우리가 세상 사람들과 같은 가치관과 관심을 가지고 산다면 그들에게 아무런 영향력도 끼칠 수 없습니다. 세상 사람들과 같이 돈을 좋아하고 염려에 시달리고 사기치고 음란과 명예욕에 시달리면 영향력을 끼칠 수 없습니다. 우리가 세상 사람들처럼 술 마시고 담배 피우면 좋은 영향력을 끼칠 수 없습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자녀답게 하나님을 경외하고 거룩한 삶을 살아야합니다. 우리는 예수님을 본받아 희생적인 삶을 살아야합니다. 사랑을 배워야합니다. 우리에게 하나님이 함께 하심이 나타나야합니다. 믿는 우리에게 하나님의 표적과 기사가 나타나야 합니다. 그럴 때 우리는 세상의 등불이 될 수 있습니다. 우리가 등불되신 예수님을 모시고 이 시대 어둠을 밝히는 등불이 되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아멘!

(하나님 나라를 드러내는 사람들)

22절을 보십시오. “드러내려 하지 않고는 숨긴 것이 없고 나타내려 하지 않고는 감추인 것이 없느니라” 빛 앞에서는 숨겨둔 것은 드러나고 감추어진 것은 나타납니다. 계시록에는 예수님은 우리의 행위를 아신다고 하였습니다. 예수님은 우리의 깊은 내면을 보십니다. 예수님 앞에는 숨긴 것이 없습니다. 우리의 죄도 드러나고 선도 드러납니다. 낮말은 새가 듣고 밤말은 쥐가 듣습니다 발없는 말이 천리 갑니다. 무엇보다 하나님이 우리의 죄를 다 아십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숨은 죄를 드러내고 회개해야 합니다. 예수님은 우리의 죄를 용서하여 주실 것입니다. 우리가 죄를 드러내고 회개하지 않으면 예수님이 오시는 날 우리의 죄를 드러내고 심판을 하실 것입니다. 우리는 은밀하게 선을 행해야합니다. 우리는 살아계신 하나님 앞에서 중심을 드려야 합니다. 그러면 하나님이 우리의 은밀한 선에 대해서 크신 상으로 갚아 주실 것입니다. 또한 예수님의 비유의 말씀도 드러내야합니다. 예수님이 비유로 말씀하신 이유는 더 드러내고 더 나타내기 위해서입니다. 예수님은 비유의 말씀을 더 많은 사람들이 알기를 원하십니다. 우리는 이 말씀을 듣고 하나님 나라의 비밀을 알고 많은 사람들에게 하나님 나라를 보여주어야 합니다. 사람들이 하나님 나라를 볼 수 없지만 우리를 보고 하나님 나라를 알게 해야 합니다. 나의 가정을 보고 나의 교회를 보고 하나님 나라를 알라고 해야 합니다. 우리가 기쁨으로 살고 사랑하며 살면 우리가 바로 복음을 전하는 것입니다. 우리가 평상시 웃으며 살고 죄를 지으면 회개하며 슬퍼하는 것이 바로 복음을 전하는 것입니다. 우리는 우리의 삶을 통해서 예수님의 말씀을 숨기지 말고 널리 드러내야합니다. 예수님은 비밀로 말씀하시지만 우리는 그 말씀을 밝히 드러내야합니다. 예수님은 골방에서 말하지만 우리는 그것을 지붕 위에서 전파해야 합니다. 귀속에서 말씀하시는 것을 우리는 모든 사람들에게 전파해야 합니다. 그러면 우리가 말씀을 통하여 어떻게 하면 우리의 마음이 밝아질 수 있을까요?

(듣는 것을 삼가라)

23-24a절을 보십시오. “들을 귀 있는 자는 들으라 또 이르시되 너희가 무엇을 듣는가 스스로 삼가라 ” 예수님은 반복하여 관심을 갖고 말씀을 들으라고 하십니다. 또한 무엇을 듣는가 스스로 삼가라고 하십니다. 삼가라는 말씀은 조심하여 들으라는 말씀입니다. 우리는 무엇을 듣는가 조심해서 주의 깊게 들어야 합니다. 아무 말이나 마음을 열어놓고 들어서는 안 됩니다. 사람들의 말을 조심없이 들으면 사람들은 우리의 마음 속에 쓰레기를 버리고 갈 것입니다. 이스라엘이 가나안 땅을 정탐한 후에 열두령은 부정적인 말을 하였습니다. 갈렙과 여호수아는 긍정적인 말을 하였습니다. 사람들은 부정적인 말을 들었습니다. 그들은 밤새 슬퍼하고 애굽에서 인도하신 하나님을 원망하였습니다. 그들은 긍정적인 보고를 하는 갈렙과 여호수아를 돌로 치려하였습니다. 그들은 광야에서 다 죽임을 당하였습니다. 사람들은 긍정적인 말보다는 부정적인 말에 귀를 기울입니다. 우리는 불신의 말을 듣지 말고 믿음의 말을 들어야합니다. 우리가 이단의 말을 들으면 사망에 이르게 됩니다. 우리는 삼가서 하나님의 복음만을 들어야 합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말씀만을 들어야합니다. 스스로 삼가라는 것은 Consider carefully 새겨들으라 귀담아 듣고 실천하라는 뜻도 있습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깊이 생각하고 순종하기까지 노력해야합니다. 그래야 말씀을 통하여 우리의 어둔 내면이 밝아지고 우리의 마음에 등불이 켜집니다.

(말씀을 깊이 생각하라)

24b절을 보십시오. “너희의 헤아리는 그 헤아림으로 너희가 헤아림을 받을 것이며 더 받으리니” 우리가 말씀을 깨닫고 은혜를 누리기 위해서는 말씀을 깊이 헤아려야 합니다. 말씀을 헤아리는 것은 말씀을 묵상한다는 것입니다. 말씀은 묵상하는 자의 것입니다. 소가 새김질을 하듯이 말씀을 반복적으로 묵상해야합니다. 하나님 말씀은 성령의 감동으로 쓰여진 것이기 때문에 묵상할 때 비로소 그 영적인 의미를 깨달을 수 있습니다. 하나님 나라의 깊은 세계를 깨달아 알 수 있습니다. 그래서 말씀을 묵상하는 자는 묵상하는 만큼 하나님의 깊은 세계를 통달하며 은혜와 축복을 누리게 됩니다. 하나님은 묵상을 헤아림이라고 하셨습니다. 헤아림은 말박이나 저울과 같은 측량단위입니다. 묵상은 마치 계량 단위인 말박이나 저울과 같습니다. 내가 가지고 있는 말박이 크고 저울이 큰 것일수록 우리는 더 많이 받을 수 있습니다. 그러나 말씀 묵상을 가벼이 여기고 하지 않는 자는 오히려 있는 은혜마져도 빼앗기고 그 심령이 메말라 버립니다. 이는 말씀을 헤아리는 것이 참으로 중요함을 깨닫게 합니다. 동일한 말씀을 공부하는데 어떤 분은 말씀을 깊이 생각함으로 더 깊은 깨달음을 얻고 날로 날로 영적으로 성장합니다. 하나님 나라의 깊은 세계를 체험할 수 있습니다. 아무리 신앙 년 수가 짧아도 말씀을 열심히 묵상하는 사람은 그 성장이 놀랍게 빠릅니다. 그러나 어떤 분은 몇 년이 가도 별 성장이 없습니다. 아니 오히려 처음 가졌던 순수하고 진실 된 믿음에서 퇴보한 것을 보게 됩니다. 이는 말씀을 안다는 생각으로 깊이 생각지 않고 형식적으로 공부하였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영적 성장할 것이냐? 아니면 퇴보할 것이냐? 하는 것은 신앙 연수에 달려 있지 않고 우리가 말씀을 얼마나 깊이 생각하느냐? 여기에 달려 있습니다. 말씀의 은혜를 받는 것은 자신에게 책임이 있습니다. 말씀을 헤아릴줄 모르면 우리는 결코 제자로 성장할 수 없습니다. 우리가 말씀을 대할 때 오늘 이 순간 이 말씀이 우리 시대에 주는 의미는 무엇인가, 이 말씀이 우리 캠퍼스에, 또 내 가족에게 주는 의미가 무엇인가, 무엇보다도 하나님은 이 말씀을 통해 내게 무엇을 말씀하고자 하시는가를 생각하며 말씀을 헤아릴 줄 알아야합니다. 만일 그러지 못하다면 우리는 고작 상식적인 차원에서 말씀을 아는데 그칠 것입니다. 또한 양들에게 주는 메시지 역시 진부하고 상식적으로 말씀을 가르칠 수밖에 없습니다. 말씀을 헤아리지 못하면 말씀의 한계를 느끼고 심령이 답답해집니다. 그러면 이내 “어디 뭐 새로운 것 없나?” 하며 이런 저런 것을 &#52287다가 신비주의에 빠지고, 형식주의에 빠지고 이단에 빠지게 됩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말씀을 헤아릴 줄 알아야합니다. 그럴 때 열매맺는 인생을 살게 됩니다.

(있는 자는 더 받는다)

25절을 보십시오. “있는 자는 받을 것이요 없는 자는 그 있는 것까지도 빼앗기리라” 말씀공부는 눈사람을 만드는 것과 같습니다. 내가 뭉친 눈이 많으면 더 많이 뭉쳐집니다. 그러나 뭉쳐진 것이 없으면 그 있는 것도 녹아서 없어지게 됩니다. 우리는 말씀 공부를 통하여 내가 가지고 있는 눈뭉치를 크게 만들어야합니다. 성경을 읽으면 읽을수록 눈덩이가 점점 커지듯이 성경을 깨닫는 것도 더 늘어납니다. 성경 말씀에 대해서 나의 것으로 깨달은 것이 많을수록 우리는 점점 더 많은 것을 알게 됩니다. 한 예로 욥기를 이해한 사람이 로마서 11장 말씀을 이해할 수 있습니다. 로마서 9-11장은 욥기 말씀을 기초로 하나님의 은혜를 가르치는 말씀입니다. 또한 성경 전체에 대한 이해가 있어야 계시록을 정확히 이해할 수 있습니다. 우리가 성경을 전체적으로 읽어야 균형 잡힌 신앙을 할 수 있습니다. 우리가 성경 말씀을 아는 것에 자라기를 기도합니다.

결론적으로 성경 말씀은 등불입니다. 예수 그리스도는 참빛이십니다. 말씀의 빛은 우리의 마음을 밝게 하고 세상을 밝게 합니다. 우리가 이 빛을 받으려면 말씀을 묵상해야합니다. 베드로는 이렇게 권면했습니다. 베드로후서 1장 19절 말씀입니다. “또 우리에게는 더 확실한 예언이 있어 어두운 데를 비추는 등불과 같으니 날이 새어 샛별이 너희 마음에 떠오르기까지 너희가 이것을 주의하는 것이 옳으니라” 하나님의 말씀은 어두운데를 비추는 등불입니다. 우리가 이 말씀을 암송하고 주의하고 묵상하면 말씀이 샛별이 되어 우리의 마음에 떠오릅니다. 우리의 어둔 내면이 밝아집니다. 그러면 우리가 이 시대를 비추는 등불이 될 수 있습니다. 저는 올해 년요절인 에베소서 1장 17절 말씀을 묵상하며 하나님을 알고자 투쟁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하나님이 주신 일년 요절을 주의하여 이 시대를 비추는 등불이 되기를 기도합니다. 아멘!
마가복음 4장 강해 3부 등불 같은 하나님의 말씀
마가복음 4장21-마가복음 4장 25
요절 마가복음 4장21또 그들에게 이르시되 사람이 등불을 가져오는 것은 말 아래에나 평상 아래에 두려 함이냐 등경 위에 두려 함이 아니냐
마가복음 4장 강해 이부 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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