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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음주의 대학생 선교기관

천안UBF

성경66권강해서

마태복음 22장 강해 사부 주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

작성자 : 오요한
작성일 : 2015-09-30 00:00:00
조회수 : 2,365

문제지풀이(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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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태복음 22장 강해 4부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

말씀 마태복음 2234-마태복음 2246

요절 마태복음 2237

 

예수님은 바리새인과 사두개인의 시험을 물리쳤습니다. 바리새인들이 로마 정부에 세금을 내는 문제로 시험했을 때 가이사의 것은 가이사에게, 하나님의 것은 하나님께 바치라고 하였습니다. 사두개인들이 부활 문제로 질문했을 때 성경 말씀에 기초하여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의 하나님 곧 산자의 하나님을 가르쳐주셨습니다.

바리새인들은 이전의 실패를 만회하기 위해서 가장 큰 계명이 무엇이냐는 주관식 문제로 예수님께 질문합니다. 예수님은 바리새인들에게 가장 큰 계명이 하나님과 이웃을 사랑하는 것임을 가르쳐주십니다. 예수님은 그들에게 한 가지 질문을 통하여 그들이 사랑해야 할 분이 바로 예수님 자신임을 가르쳐주십니다.

 

(어느 계명이 크니이까)

 

34-36절을 보십시오. “예수께서 사두개인들로 대답할 수 없게 하셨다 함을 바리새인들이 듣고 모였는데 그 중의 한 율법사가 예수를 시험하여 묻되 선생님 율법 중에서 어느 계명이 크니이까

 

예수님이 사두개인을 물리치자 다시 바리새인 중에 한 율법사가 예수님을 시험하여 물었습니다. 그는 율법 중에 어느 계명이 가장 큰가를 물었습니다. 율법사들은 613개의 계명 중에서 어떤 계명이 가장 크고 근본적인 계명인지 끝없이 변론을 했다고 합니다. 그 계명 중에 가장 우선적으로 지켜야할 계명이 무엇인가 물었습니다.

우리나라의 헌법 일조 일항이 무엇이냐고 묻는 질문과 같습니다. 이 시험문제는 아주 난해한 것이었습니다. 이 질문은 성경 전체를 꿰뚫지 않으면 답할 수 없는 질문입니다. 예수님은 성경에 능통하였습니다. 그 질문에 곧바로 대답하셨습니다.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

 

37,38절을 보십시오. “예수께서 이르시되 네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 하셨으니 이것이 크고 첫째 되는 계명이요

 

예수님은 신명기 65절 말씀을 인용하여 가장 큰 계명은 마음과 목숨과 뜻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고 하십니다.

우리가 왜 하나님을 사랑해야할까요? 하나님은 나의 주 하나님이시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은 나의 창조주이십니다. 나를 만드신 분은 하나님 외에는 없습니다.

또한 하나님은 나의 구원주이십니다. 나를 위해서 죽으시고 나를 구원하신 분은 하나님 한 분 외에는 없습니다. 우리는 주 하나님을 사랑해야합니다. 하나님을 사랑해야 십계명도 지키고 다른 계명도 지킬 수 있습니다.

계명의 핵심은 사랑입니다. 십계명은 하나님을 사랑하고, 이웃을 사랑하는 것으로 요약할 수 있습니다. 바리새인들은 십일조를 철저히 드리고 안식일을 잘 지켰습니다. 그러나 그들은 가장 큰 계명인 사랑을 버렸습니다. 그들은 하나님을 사랑하지 않았습니다. 그들은 하나님보다 자신의 명예를 사랑하고 돈을 사랑하였습니다. 십일조를 내고 안식일을 지키는 것도 사람들에게 자신을 드러내기 위해서였습니다. 그들이 예수님을 죽이고자 하는 이유도 자기를 사랑하여 시기하기 때문입니다.

그들이 진정 하나님을 사랑하면 예수님을 사랑해야합니다. 예수님은 육신을 입고 오신 하나님이십니다. 예수님은 바리새인들에게 가장 큰 계명을 가르치심으로 바리새인들이 자기를 사랑하고 물질을 사랑하고 쾌락을 사랑하는 것을 회개하기를 원하였습니다. 자기보다 먼저 하나님을 사랑하고 예수님을 사랑하기를 원하셨습니다.

 

(인간을 먼저 사랑하신 하나님)

 

인간이 하나님을 사랑하기 전에 하나님이 먼저 인간을 사랑하셨습니다. 하나님은 인간을 사랑하셔서 하나님의 형상을 따라서 만드셨습니다. 인간을 창조하시고 심히 기뻐하셨습니다. 하나님은 인간의 창조주요. 아버지이십니다. 인간에게 에덴동산을 주셨습니다. 이스라엘이 이집트의 노예로 있을 때는 그들을 구원하여 내셨습니다. 인간이 죄에 빠졌을 때는 인간을 위하여 자신의 외아들을 내어주셨습니다. 인간을 사랑하여 독자를 아끼지 않고 십자가에 죽기까지 내어주셨습니다.

하나님의 사랑은 죽음보다 강합니다. 하나님은 인간을 진정 사랑하신 사랑의 주님이십니다. 우리는 이 하나님의 사랑을 알아야합니다. 그래야 하나님을 사랑할 수 있습니다.

 

(다하여 사랑)

 

우리는 하나님을 사랑하되 다하여사랑해야합니다. 예수님은 다하여 사랑하라고 세 번이나 반복하여 말씀하십니다. 우리는 하나님을 다른 어떤 것보다 우선적으로 사랑해야합니다. 하나님은 먼저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 우리를 사랑하셨습니다. 하나님은 마음으로만 사랑하지 않고 자신의 아들을 주시기까지 사랑하셨습니다. 우리도 마음과 목숨과 뜻을 다하여 사랑해야합니다.

우리는 먼저 하나님을 깨끗하고 순수한 마음으로 사랑해야합니다. 마음 중심으로 사랑해야합니다. 마음 없이 몸으로만 사랑하면 외식입니다. 이들은 율법주의자입니다.

우리의 힘을 다하여 사랑해야합니다. 우리의 힘을 다하지 않고 마음으로만 사랑하면 영지주의자입니다. 목숨까지 다하여 사랑해야합니다. 우리의 뜻과 의지를 다하여 사랑해야합니다.

하나님을 사랑하면 우리와 하나님과 사랑의 관계성이 회복됩니다. 하나님을 사랑하면 하나님이 우리 안에 거하실 수 있습니다. 우리 안에 하나님의 생명이 있습니다. 하나님의 자녀로서 긍지가 생깁니다. 영원한 행복을 누릴 수 있습니다. 하나님을 사랑하면 하나님은 천대까지 은혜를 베푸십니다.

우리가 하나님을 사랑하지 않으면 세상을 사랑하게 됩니다. 자신을 사랑하고 돈을 사랑하고 쾌락을 사랑합니다. 우상을 숭배하게 됩니다. 우리를 만드신 하나님을 사랑하지 않는 자는 자존감이 극도로 낮아집니다. 우리의 인생이 병들고 허무해집니다. 하나님은 당신을 미워하여 우상을 섬기는 자를 삼사 대까지 벌하신다고 하였습니다. 하나님을 사랑하지 않는 자는 질투하십니다. 하나님의 질투는 지옥보다 잔인합니다. 영원히 타는 지옥불에 들어가야 합니다.

 

(이웃을 자신 같이 사랑)

 

39,40절을 보십시오. “둘째도 그와 같으니 네 이웃을 네 자신 같이 사랑하라 하셨으니 이 두 계명이 온 율법과 선지자의 강령이니라

 

둘째 계명은 이웃을 자신과 같이 사랑하는 것입니다. 우리는 이웃을 사랑하기 전에 자신을 사랑해야 합니다. 우리가 하나님을 사랑하면 건강하게 자신을 사랑하게 됩니다. 자신을 병들게 사랑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자신만 사랑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지나치게 자기를 사랑하여 이기적이 됩니다. 이런 사람이 열등감이 생기고 자존심이 높습니다. 이런 사람은 다른 사람에게 상처를 잘 받습니다. 이런 사람은 다른 사람을 미워하기도 하고, 자신을 자학하기도 합니다.

하지만 우리가 하나님을 사랑하면 자신의 잘못을 용서하고 자신을 건강하게 사랑할 수 있습니다. 이런 사람은 하나님 앞에서 심히 기쁜 존재로 자신을 발견하고 자존감이 높습니다. 우리는 높은 자아존중감을 가져야합니다. 우리에게 자존심은 나쁜 것이지만 자존감은 좋은 것입니다. 자존감은 절대적이지만 자존심은 상대적입니다. 자존감과 자존심은 반비례합니다. 자존감은 나를 빛나게 하는 것입니다.

자존감이 높은 사람이 얼짱입니다. 얼굴은 얼의 골이라는 말에서 나왔습니다. 얼이 높은 사람이 얼짱입니다. 자아존중감이 높은 사람은 아무것도 없는 것 같지만 모든 것을 가졌다고 생각합니다. 자아존중감이 높은 사람은 다른 사람이 무시하거나 멸시해도 화를 내지 않습니다. 그러나 자존심이 높은 사람은 다른 사람이 조금만 무시해도 화가 납니다. 자존감이 낮은 사람이 마음보다는 외모에 신경을 씁니다. 이들이 꼴짱입니다. 꼴짱은 외모만 중시하는 자를 말합니다.

우리는 하나님 안에서 높은 자아존중감을 가질 수 있습니다. 하나님의 사랑을 영접하고 하나님을 사랑하는 사람이 자존감이 높습니다. 높은 자아 존중감을 가진 사람이 행복한 사람입니다. 예수님은 하나님의 아들이라는 자존감이 있었기 때문에 십자가의 모욕을 참고 견딜 수 있었습니다.

바울이 많은 고난을 참고 견딜 수 있었던 것도 사도라는 높은 자존감을 가졌기 때문입니다. 바울은 자신이 무명한 자 같으나 유명한 자라고 하였고 가난한 자 같으나 부자고 아무것도 가지지 않은 자 같으나 모든 것을 가진 자라고 하였습니다.

우리는 이런 높은 자아존중감이 있을 때 그 사랑으로 이웃을 사랑해야합니다. 자존감이 높은 사람이 이웃을 나와 같이 존중해 줄 수 있습니다. 이웃은 가까이 있는 사람입니다. 우리의 도움을 필요로 하는 사람들입니다.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과 이웃을 사랑하는 것은 두 가지가 아닙니다. 눈에 보이지 않는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은 눈에 보이는 사람을 사랑하는 것으로 나타납니다. 눈에 보이는 사람을 사랑하면서 눈에 보이지 않는 하나님을 사랑한다는 것은 거짓말입니다.

그러나 사람을 사랑하는 것이 첫째는 아닙니다. 하나님보다 사람을 먼저 사랑하면 인본주의 사랑이 됩니다. 서로를 병들게 하는 사랑이 됩니다. 우리는 먼저 하나님을 사랑해야합니다. 하나님을 사랑해야 자신을 사랑할 수 있고 이웃을 사랑할 수 있습니다. 하나님의 사랑으로 자신을 사랑하고 그와 같이 이웃을 사랑해야합니다. 서로가 하나님을 대하듯이 사랑해야합니다.

예수님은 베드로에게 네가 나를 사랑하느냐 세 번이나 물으셨습니다. 그리고 예수님을 사랑한다면 예수님의 양을 먹이라고 하였습니다. 우리가 하나님을 사랑하면 하나님이 사랑하는 사람들을 사랑해야합니다.

 

(성경의 핵심은 사랑)

 

율법과 선지자의 강령은 구약 성경의 핵심이라는 말입니다. 구약 성경을 요약하면 하나님을 사랑하고 이웃을 사랑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출애굽 한 후에 하나님을 사랑하라는 계명을 주셨습니다. 이 말씀은 광야에서 가나안 땅에 가서 행해야할 일을 가르치신 말씀입니다. 하나님이 인도하신 젖과 꿀이 흐르는 가나안 땅에 들어가서 하나님을 사랑하라고 하셨습니다.

우리는 축복을 받은 후에 하나님보다 축복을 더 사랑하기 쉽습니다. 그러면 축복도 잃어버립니다. 우리는 축복의 날에 축복보다 하나님을 더 사랑해야합니다. 그러면 그 축복은 영원히 지속됩니다.

아브라함은 하나님이 주신 이삭보다 하나님을 더 사랑하였습니다. 그러자 그씨가 성하여 하늘의 별과 같이 되었습니다. 다윗은 통일 이스라엘 왕이 된 축복의 날에 하나님을 사랑하여 성전을 지어드리고자 하였습니다. 하나님은 다윗을 사랑하여 그 후손에서 메시야가 태어나 그 왕국이 영원할 것이라고 약속하여 주셨습니다.

 

(예수님이 누구의 자손이냐)

 

41,42절을 보십시오. “바리새인들이 모였을 때에 예수께서 그들에게 물으시되 너희는 그리스도에 대하여 어떻게 생각하느냐 누구의 자손이냐 대답하되 다윗의 자손이니이다

 

이제 예수님이 먼저 바리새인에게 질문을 하셨습니다. 지금까지 예수님은 대답하는 쪽이었으나 이제는 질문하는 쪽이 되셨습니다. 예수님은 그들을 함정에 빠뜨리고자 질문하지 않았습니다. 그들에게 바른 메시야관을 가르쳐주고자 하였습니다.

예수님은 그리스도가 누구의 자손이냐고 물었습니다. 그들은 다윗의 자손이라고 하였습니다. 그리스도는 다윗의 자손에서 태어납니다. 하나님은 이새의 뿌리에서 한싹이 돋아 메시야가 온다고 하였습니다. 다윗의 아들 가운데 영원한 왕이 오신다고 하였습니다.

당시 사람들은 다윗과 같은 정치적인 왕이 온다고 생각하였습니다. 그들은 메시야가 오셔서 로마 정부를 몰아내고 왕이 될 것이라고 생각하였습니다. 그들이 메시야를 다윗의 자손으로 생각한 것은 맞습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메시야를 다윗의 자손으로만 보는 것은 메시야의 한 면만 보는 것입니다. 예수님의 온전한 모습이 아닙니다. 또한 메시야는 정치적인 그리스도가 아닙니다.

 

(다윗의 주 예수님)

 

43절을 보십시오. “이르시되 그러면 다윗이 성령에 감동되어 어찌 그리스도를 주라 칭하여 말하되

 

예수님은 시편 말씀을 인용하여 다윗의 주가 되심을 가르치십니다. 다윗은 성령에 감동하여 그리스도를 주라고 칭하였습니다. 하나님은 다윗의 주 그리스도에게 말씀하셨습니다. 누구도 아버지가 아들을 주라고 하지 않습니다. 그런데 다윗은 아들을 주라고 하였습니다. 이것은 예수님이 다윗의 혈통에서 나시지만 하나님의 아들이라는 말씀입니다.

하나님은 예수님을 너는 내 아들이라 오늘 내가 너를 낳았다고 하셨습니다. 예수님이 세례받고 올라올 때 너는 내 사랑하는 아들이요 내가 기뻐하는 자라고 하였습니다. 사도 바울은 예수님은 육신으로는 다윗의 혈통에서 나셨고 성결의 영으로는 하나님의 아들로 인정되셨다고 하셨습니다.

예수님은 완전한 인간이며 동시에 완전한 하나님이십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은 중보자가 될 수 있고 우리의 그리스도가 될 수 있습니다. 예수님은 정치적인 그리스도가 아니라 우리를 죄와 사망과 심판에서 구원하시는 영적인 그리스도가 되십니다.

예수님은 바리새인들이 예수님을 하나님으로 믿기를 원하였습니다. 그들이 마음과 목숨과 뜻을 다하여 사랑해야 하는 하나님이 바로 예수님이심을 알기를 원하였습니다.

 

(하나님 우편에 계신 예수님)

 

44,45절을 보십시오. “주께서 내 주께 이르시되 내가 네 원수를 네 발 아래에 둘 때까지 내 우편에 앉아 있으라 하셨도다 하였느냐 다윗이 그리스도를 주라 칭하였은즉 어찌 그의 자손이 되겠느냐 하시니

 

하나님이 예수님의 원수를 예수님 발아래 둘때까지 예수님은 하나님 우편에 앉아 있으라고 하셨습니다. 예수님은 부활 승천하여 하나님 우편에 앉아계십니다. 하나님 우편에서 온 세상을 통치하시는 왕노릇하십니다. 하나님 우편에서 이 세상의 왕이 되어 이 세상의 왕 사단과 싸우십니다.

예수님은 정치적인 그리스도가 아니요. 만왕의 왕이신 하나님이십니다. 예수님을 영접하지 않은 자는 사단을 왕으로 모신 자들입니다. 그러나 예수님을 영접한 자에게는 예수님이 왕이십니다. 예수님은 하나님 우편에서 믿는 자를 위해서 사단과 싸워서 사단을 발로 밟아 상하게 하십니다. 예수님이 다시 오실 때는 마지막 원수인 사망권세를 파하십니다. 예수님은 다시 오셔서 왕권을 회복하실 것입니다.

우리가 이 예수님을 믿을 때 우리가 사단을 발아래 상하게 한다는 확신을 가질 수 있습니다. 사탄과 싸워서 이길 수 있습니다. 승리하신 예수님을 바라볼 때 우리는 죄를 짓지 않을 수 있습니다, 예수님은 하나님 우편에 앉아계시다가 다시 속히 오셔서 원수를 완전히 발아래 두실 것입니다. 영원히 우리의 왕이 되어 주실 것입니다. 아멘

 

(바리새인의 잘못된 메시야관)

 

46절을 보십시오. “한 마디도 능히 대답하는 자가 없고 그 날부터 감히 그에게 묻는 자도 없더라

 

바리새인은 한 마디도 대답지 못하였습니다. 그들은 자신들의 메시야관이 잘못된 것을 알았습니다. 예수님을 통하여 바른 메시야관을 갖게 되었습니다. 그들은 회개하고 예수님을 사랑해야합니다. 예수님을 죽이고자 하는 마음을 회개해야합니다.

그러나 그들은 회개하지 않았습니다. 그들은 감히 예수님께 다시 묻지 못하였습니다. 예수님은 우리가 시험할 인간이 아닙니다. 우리가 사랑하고 경배해야하는 우리의 그리스도가 되십니다.

 

결론적으로 우리가 마음과 목숨과 힘을 다하여 하나님을 사랑할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예수님을 사랑하고 자신을 사랑하고 이웃을 내 몸처럼 사랑할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하나님 우편에서 승리를 주시는 예수님을 믿음으로 사랑하는 이 일을 할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아멘!

마태복음 22장 강해 4부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

말씀 마태복음 2234-마태복음 2246

요절 마태복음 2237

마태복음 22장 강해 사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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