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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음주의 대학생 선교기관

천안UBF

성경66권강해서

마태복음 22장 강해 이부 가이사의 것, 하나님의 것

작성자 : 오요한
작성일 : 2015-09-30 00:00:00
조회수 : 1,900

문제지풀이(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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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태복음 22장 강해 이부 가이사의 것, 하나님의 것 218

마태복음 2215-마태복음 2233

마태복음 2221절 이에 이르시되 그런즉 가이사의 것은 가이사에게, 하나님의 것은 하나님께 바치라 하시니

 

세월호 사건으로 구()파가 세상에 알려졌습니다 이들은 하나님에 대한 의무는 중시하지만 세상에 대한 의무는 경시하는 자들입니다. 세속주의 신자들은 세상에 대한 의무는 하지만 하나님에 대한 의무는 하지 않는 자입니다.

오늘 말씀은 이들과 유사한 바리새인과 헤롯당이 나옵니다. 이들은 예수님에게 질문을 하고 예수님은 이들의 질문에 대답하십니다. 바리새인은 현세와 분리되어 반로마적이었습니다. 이들은 로마에 세금내는 것을 거부하는 자들입니다. 헤롯당은 현실과 타협하여 친로마적이었습니다. 로마에 세금내는 것을 찬성하는 자들입니다. 바리새인들은 예수님께 로마정부에 반대하도록 유도하여 예수님을 헤롯당을 통하여 로마 정부에 고소하고자 하였습니다.

예수님은 이들의 질문에 대한 답을 통하여 그들이 살아계신 하나님을 경외해야하고 이 세상에서 그들이 어떤 삶을 살아야 하는가 가르쳐주셨습니다.

 

(사단적인 바리새인)

 

15절을 보십시오. “이에 바리새인들이 가서 어떻게 하면 예수를 말의 올무에 걸리게 할까 상의하고

 

바리새인은 헤롯당원들에게 가서 예수님을 말로 올무에 걸리게 하려고 작전을 썼습니다. 올무는 올가미로 산에서 토끼나 노루등을 잡을 때 몰래 놓는 것입니다. 그들은 말로서 올무를 놓아서 예수님을 죽이고자 하였습니다. 바리새인과 헤롯당원은 서로 원수지간입니다. 그러나 그들은 예수님을 죽이는데 하나 되었습니다. 그들은 겉으로는 서로 다르지만 둘 다 자신의 이익을 추구하는데서 공통되었습니다. 그들은 공통적으로 사단의 종이었습니다. 그들은 자신의 이익을 위해서 예수님을 죽이고자 하였습니다. 사단은 죽이는 자입니다.

 

(이중적인 바리새인)

 

16절을 보십시오. “자기 제자들을 헤롯 당원들과 함께 예수께 보내어 말하되 선생님이여 우리가 아노니 당신은 참되시고 진리로 하나님의 도를 가르치시며 아무도 꺼리는 일이 없으시니 이는 사람을 외모로 보지 아니하심이니이다

 

바리새인들은 헤롯당원들과 함께 먼저 예수님을 칭찬하였습니다. 예수님은 참되고 진리로 진실 되게 하나님의 도를 가르치시는 분이라고 칭찬하였습니다. 로마의 황제 가이사도 끼리는 일이 없이 진실 된 분이라고 추켜세웠습니다. 가이사 같은 황제라도 외모로 보지 않고 하나님이 없는 그 중심을 보시는 분이라고 말하였습니다. 그들이 칭찬하는 말은 맞습니다. 그들은 겉으로는 입술이 닳도록 예수님을 칭찬하였습니다.

그러나 그들은 속으로는 예수님을 죽이고자 하였습니다. 그들은 이중적인 자들이었습니다. 그들은 은밀하게 칼을 숨기고 예수님을 죽이고자 거짓말을 하고 있습니다. 이런 것을 벌에 비유하여 구밀복검이라고 합니다. 입에는 꿀을 가지고 속에는 벌침을 숨겼다는 말입니다.

우리나라도 유교문화에 의한 이런 거짓이 많습니다. 겉에서는 칭찬하며 뒤에서는 뒷담화합니다. 겉으로는 체면을 차리면서 거룩한 체하면서 속으로는 음란한 경우도 많습니다. 사단의 역사는 이렇게 거짓됩니다. 하지만 성령의 역사는 진실 된 것입니다. 우리가 진실 되게 예수님의 피를 의지하여 회개하면 하나님은 죄를 덮어주십니다. 우리가 거짓되게 죄를 숨기고 회개를 안 하면 하나님은 우리의 죄를 만천하에 드러내십니다. 우리는 하나님 앞에서도 진실하고 사람 앞에서도 진실해야합니다. 우리는 예수 믿는 것을 하나님 앞에서도 시인하고 사람 앞에서 시인해야 구원을 받습니다. 마찬가지로 죄도 하나님 앞에서도 시인하고 사람 앞에서도 시인해야 용서를 받습니다. 우리는 선의의 거짓말도 해서는 안 됩니다. 진실이 없으면 신뢰가 깨어집니다.

성경은 아주 진실합니다. 성경은 아브라함이 아내를 두 번 속인 것을 진실하게 기록합니다. 유다가 며느리 다말을 범하여 임신하게 한 죄를 진실 되게 기록합니다. 롯이 딸 두 명과 자서 자녀 낳아 모입과 압몬 족속이 생긴 것을 기록합니다. 우리는 무슨 욕을 먹더라도 진실해야합니다.

바리새인들의 또 하나의 문제는 올무를 놓아서 예수님을 죽이고자 하는 것입니다. 바리새인들은 예수님을 시기하고 미워하였습니다. 예수님은 사람을 미워하고 화를 내는 것도 사람을 죽이는 것이라고 하였습니다. 다른 사람을 미워하고 화가 나 있는 사람이 있습니다. 스트레스가 쌓이고 답답하면 화가 납니다. 폭력을 행사하기도 합니다. 사람들은 이런 것을 욱하는 성격이라고 합니다. 그러나 욱하는 성격이 문제가 아니라 마음에 화가 나 있는 것이 문제입니다. 한 형제는 마음에 화가 나 있는 것을 보았습니다. 부모님에게도 화가 많이 나 있습니다. 우리는 서로를 용서하고 기도를 통하여 화를 풀고 상대방을 불쌍히 여겨야 합니다.

 

(세금으로 올무를 놓은 바리새인들)

 

17절을 보십시오. “그러면 당신의 생각에는 어떠한지 우리에게 이르소서 가이사에게 세금을 바치는 것이 옳으니이까 옳지 아니하니이까 하니

 

바리새인들은 예수님을 칭찬하고 가이사에게 세금을 바치는 것이 옳으냐? 물었습니다. 당시 남자 14세 이상, 여자 12세 이상부터 65세까지 가이사에게 인두세를 바쳤습니다. 바리새인들은 가이사에게 납세하는 것은 가이사의 주권을 하나님 위에 두는 것으로 생각하여 납세에 대해 강한 거부감을 나타내었습니다.

바리새인들은 예수님이 자신들의 칭찬을 들었으니 진리에 따라서 로마 정부에 세금을 내지 말라고 할 것이라고 생각하였습니다. 그들은 예수님에게 납세 거부 운동을 하도록 유도하였습니다. 예수님이 세금을 내지 말라고 하면 헤롯당원들은 예수님을 로마정부에 대한 반역자로 고소하고자 하였습니다. 실제로 예수님이 십자가에 죽으실 때 바리새인들은 예수님이 세금을 내지 말라고 했다고 고소하는 자들도 있었습니다.(누가복음 23:2) 예수님이 세금을 내지 말라고 말하도록 유도하여 예수님이 자신이 왕이 되어 로마에 반역하는 것이라고 고소하고자 하였습니다.

 

(외식하는 자들아)

 

18절을 보십시오. “예수께서 그들의 악함을 아시고 이르시되 외식하는 자들아 어찌하여 나를 시험하느냐

 

예수님은 그들의 악함을 아시고 그들이 외식하는 자들이라고 책망하셨습니다. 외식이라는 말은 겉으로 꾸민다는 뜻입니다. 화장을 하거나 분장을 하는 것을 말합니다. 외식은 완전한 거짓은 아닙니다. 사람들에게 잘 보이고자 꾸미는 것입니다. 단점은 감추고 장점은 살리는 것입니다. 자랑은 확대하고 잘못은 감추는 것입니다. 외식은 남에게 보이기 위해서 선을 행하는 것입니다. 기도하며 졸다가 사람이 보면 기도하는 척하는 것입니다. 야한 동영상을 보다가 사람이 오면 안 보는 척합니다.

예수님은 그들의 말대로 사람의 외모를 보지 않고 중심을 보고 계셨습니다. 그들이 겉을 교묘하게 꾸미고 외식하는 것을 알고 계셨습니다. 하나님은 불꽃 같은 눈초리로 우리를 보고 계십니다. 우리는 불꽃같은 눈초리로 우리를 바라보시는 하나님 앞에서 진실해야 합니다.

흔히 피알을 피할 것은 피하고 알릴 것은 알리는 것이라고 합니다. 사람들은 자신의 잘못한 것은 감추어 피하고 자신의 잘한 것은 확대하여 알립니다. 그러나 우리는 반대로 해야 합니다. 우리의 죄와 허물에 대해서는 알려야합니다. 그래야 하나님이 우리의 죄와 허물을 덮어주십니다. 우리는 죄를 반복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우리의 선행을 감추어야합니다. 왼손이 한 것을 오른 손이 모르게 선을 해야 합니다. 그래야 은밀한 중에 보시는 하나님이 우리의 선행에 대해서 갚아주십니다. 하나님이 상주시고 심판하시는 것을 믿으면 우리는 이렇게 살 수 있습니다.

제가 이런 외식하는 죄를 지었습니다. 제가 전임사역자가 된 것은 큰 은혜인데 주님을 위해서 무슨 장한 일이나 한 것처럼 자신을 포장하였습니다. 내가 죄를 짓고도 겉으로 드러나는 것이 없다고 사람들에게 거룩한 체하였습니다. 제가 앞으로는 하나님 앞에서 진실하기를 기도합니다.

이번에 여중생 딸을 죽인 목회자에 대한 글을 읽었습니다. 글에서는 그도 딸을 훈계하고자 때렸다고 말합니다. 훈계가 지나쳐서 죽었습니다. 그러나 그는 회개할 기회를 잃어버렸습니다. 그는 체면을 생각하여 11개월이나 진실 되게 회개하지 못했습니다. 하나님은 그의 죄를 만천하에 드러내셨습니다. 우리 교회는 모두가 진실 되게 회개하는 분위기를 만들어야합니다.

 

(어찌하여 시험하느냐)

 

예수님은 어찌하여 나를 시험하느냐고 책망하였습니다. 시험은 의심하고 판단하는 것입니다. 우리가 예수님을 시험할 수 없습니다. 예수님은 하나님이십니다. 감히 피조물이 하나님을 시험할 수 없습니다. 시험은 높은 사람이 낮은 사람에게 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아브라함을 시험하셨습니다. 사람이 하나님을 시험하는 것은 교만한 것입니다.

이스라엘 백성은 출애굽할 때 므리바에서 마실 물이 없자 과연 하나님이 계신가 안 계신가 하나님을 의심하였습니다. 하나님이 물을 주실 수 있는가 시험하였습니다. 하나님은 그들에게 자신이 서 있는 바위를 치라고 하시고 물을 주셨습니다. 그들의 시험하는 죄로 하나님의 아들 예수님을 십자가에서 치게 하셨습니다. 하나님은 시험하는 죄를 깨닫기를 원하셨습니다.

바리새인들은 표적을 통하여 예수님이 그리스도인가 시험하다가 책망을 받았습니다. 영적으로 교만하면 하나님과 주의 종을 시험합니다.

다윗이 위대한 점은 하나님을 경외하고 죄악된 사울을 판단하지 않은 것입니다. 다윗은 자신의 대적인 사울을 죽였다고 하는 자를 처형합니다. 사울을 장례 치른 사람에게 상을 줍니다.

하나님의 은혜를 받고 은사를 많이 받은 사람들이 영적으로 교만해지기 쉽습니다. 다른 사람들을 무시하기 쉽습니다. 우리는 은혜를 받을수록 겸손의 투쟁을 해야 합니다.

나도 죄사함의 은혜를 받고, 성령을 받았을 때, 교회를 지었을 때, 또한 성경 66권 강해를 완성했을 때 영적으로 교만하여진 적이 있습니다. 하나님은 내가 교만하였을 때 사정없이 나를 내리치셨습니다. 제가 첫째도, 둘째도, 셋째도 겸손하기를 원합니다. 하나님을 신뢰하고 순종하는 삶을 살기를 기도합니다.

 

(이 형상과 글이 누구의 것이냐)

 

19-20절을 보십시오. “세금 낼 돈을 내게 보이라 하시니 데나리온 하나를 가져왔거늘 예수께서 말씀하시되 이 형상과 이 글이 누구의 것이냐 이르되 가이사의 것이니이다

 

예수님은 스스로 대답하지 않고 그들의 대답을 유도하셨습니다. 예수님은 세금 내는 돈을 가져오라고 하셨습니다. 그들은 데나리온 하나를 가지고 왔습니다. 예수님은 그들에게 데나리온에 새겨진 이 형상과 글이 누구의 것이냐고 물었습니다. 우리나라 만 원 권에 세종대왕이 새겨져 있듯이 그들의 돈에는 가이샤라의 형상이 새겨져 있었습니다. 또한 만인의 주, 신성한 아구스도의 아들 디베랴 가이사라는 글이 새겨져 있었습니다. 그들은 가이사의 형상이라고 말하였습니다.

 

(기아사의 것은 가이사에게)

 

21절을 보십시오. “이에 이르시되 그런즉 가이사의 것은 가이사에게, 하나님의 것은 하나님께 바치라 하시니

 

예수님은 그런즉 가이사의 것은 가이사에게 바치라고 하셨습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거기서 한 가지 더 첨가하셨습니다. 하나님의 것은 하나님께 바치라고 하였습니다. 우리의 마음 속에는 하나님의 형상이 새겨져 있습니다. 그들은 이 세상에서 가이사에게도 세금을 내야 하고 하나님께도 드려야합니다.

첫째, 가이사의 것은 가이사에게 드려야 합니다. 우리는 살면서 국가에서 많은 혜택을 받습니다. 그러므로 국가에 세금을 내야 합니다. 군대에 가야 합니다. 우리는 세상 권세자에게 복종해야 합니다. 우리는 직장에서 월급을 받습니다. 우리는 성실하게 직장에서 일해야 합니다. 가정에서 우리는 안식을 누립니다. 우리는 가정에서도 남편으로, 아내로, 부모로, 자녀로 자신의 의무를 다해야합니다.

바리새인들은 하나님께 바치면 부모에게 효도하지 않아도 된다고 가르쳤습니다. 이것을 고르반이라고 합니다. 예수님은 이들을 책망하셨습니다. 우리는 예수님 안에서 부모에게 효도해야 합니다. 룻이 시어머니 섬겨서 메시야 조상으로 복을 받았습니다. 우리가 사람들에게 대한 의무를 하지 않으면 영지주의자가 됩니다. 교통사고 내고 하나님께 회개하면 된다고 하고 보상을 하지 않아서는 안 됩니다. ()파들이 이런 신앙을 가진 자들입니다. 교회에서 열심히 하면서 가정이나 사회생활은 엉망입니다. 우리는 교회에서도 잘하고 가정에서도 사회에서도 잘해야 합니다.

 

(하나님의 것은 하나님께)

 

둘째, 하나님의 것은 하나님께 드려야합니다. 하나님은 우리를 하나님의 형상대로 만드셨습니다. 우리가 하나님을 떠나 하나님의 형상을 잃어버리고 짐승의 형상, 사단의 형상이 남게 되었습니다. 예수님은 이런 우리를 사랑하시고 우리 죄를 위해서 죽으시고 부활하여 우리에게 하나님의 형상을 회복하여 주셨습니다. 예수님을 믿는 자는 하나님의 형상을 가진 자들입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것입니다.

우리는 마음과 몸과 목숨을 다하여 하나님을 사랑해야 합니다. 하나님께 우리 자신을 드려야합니다. 하나님은 첫열매와 십에 일은 하나님의 것이라고 하였습니다. 우리는 십일조를 드리고 첫열매를 드려야합니다. 주일은 하나님의 날입니다. 우리는 주일날은 예배를 드려야합니다. 하나님에 대한 의무를 하지 않으면 이 사람은 세속주의자입니다. 이런 자들은 진정한 신자라고 보기 어렵습니다.

 

(이중시민권자)

 

22절을 보십시오. “그들이 이 말씀을 듣고 놀랍게 여겨 예수를 떠나가니라

 

예수님의 말씀에 그들은 한 마디 대답도 못하고 떠났습니다. 예수님은 말씀을 통하여 우리가 이중시민권을 가진 자들임을 말씀하셨습니다. 우리는 마음으로 하나님을 섬겨야합니다. 하나님을 마음으로 사랑해야합니다. 하나님에 대한 의무를 다해야 합니다. 이것이 하나님의 형상을 가진 우리의 의무입니다. 동시에 우리는 이 땅에 발을 붙이고 있습니다. 우리는 국가와 직장과 가정에 대한 의무를 다해야합니다.

헤롯당은 사람에 대한 의무는 하면서 하나님께 대한 의무는 하지 않았습니다. 바리새인들은 하나님께 의무는 하면서 사람에 대한 의무를 소홀히 하였습니다. 우리는 하나님께 대한 의무와 함께 사람에 대한 의무도 해야 합니다. 두 가지 의무가 겹치면 먼저 하나님에 대한 의무를 해야 합니다. 우리의 힘으로 이 두 가지를 하기는 어렵습니다. 우리가 성령의 도우심을 받고 하나님의 은혜를 받을 때 우리는 이 두 가지를 할 수 있습니다. 성령의 도우심으로 이 두 가지를 잘하여 이 시대에 예수님의 사람이 되기를 기도합니다. 아멘!

마태복음 22장 강해 이부 가이사의 것, 하나님의 것 218

마태복음 2215-마태복음 2233

마태복음 2221절 이에 이르시되 그런즉 가이사의 것은 가이사에게, 하나님의 것은 하나님께 바치라 하시니

마태복음 22장 강해 이부 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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