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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음주의 대학생 선교기관

천안UBF

성경66권강해서

마태복음 15장 강해 이부 사람을 더럽게 하는 것

작성자 : 오요한
작성일 : 2008-10-06 00:00:00
조회수 : 2,452

문제지풀이(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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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태복음 15장 강해 이부 사람을 더럽게 하는 것

마태복음 1510-미태복음 1520

요절 마태복음 1511절 입에서 나오는 그것이 사람을 더럽게 하는 것이니라

 

오늘 예배에 오신 분들은 다 세수하셨죠? 우리는 외적인 청결과 미용에 관심이 많습니다. 우리는 청결해야 여러 질병에서 보호를 받을 수 있습니다. 아름답게 꾸며야 다른 사람에게 좋은 인상을 줄 수 있습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내면의 청결과 미용에 대해서 말씀하십니다. 내면이 청결해야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하실 수 있습니다. 내면이 깨끗해야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고 영생을 얻을 수 있습니다. 예수님이 건설하고자 하는 하나님 나라는 마음이 깨끗한 사람들이 가는 나라입니다. 마음을 깨끗하게 하는 자들이 천국에 들어갈 수 있습니다.

우리가 어떻게 마음이 깨끗한 사람들이 될 수 있을까요? 오늘 말씀을 통하여 우리의 내면을 청결하게 하는 법을 배울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아멘!

 

(사람을 진정 더럽게 하는 것)

 

10,11절을 보십시오. “무리를 불러 이르시되 듣고 깨달으라 입으로 들어가는 것이 사람을 더럽게 하는 것이 아니라 입에서 나오는 그것이 사람을 더럽게 하는 것이니라

 

예수님의 제자들은 예수님의 영향을 받아서 마음을 중시하고 외적인 것을 소홀히 하였습니다. 예수님의 제자들이 손을 씻지 않고 밥을 먹었습니다. 바리새인들은 어찌하여 제자들이 먹을 때에 손을 씻지 않느냐고 비판하였습니다. 바리새인은 너무 외적인 청결에 신경을 쓰고 마음의 청결에는 신경을 쓰지 않았습니다.

예수님은 이들에게 입으로 들어가는 것이 사람을 더럽게 하는 것이 아니라고 하셨습니다. 입으로 들어가서 밖으로 나오는 음식은 우리에게 질병을 일으킬 수 있습니다. 심하면 우리를 죽게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질병은 육신을 죽일 뿐 영혼을 죽이지 못합니다. 예수님은 사람들의 마음에서 나오는 그것이 사람을 더럽게 한다고 하셨습니다. 마음에 더러운 죄가 있으면 죄는 마음에 귀신이 들어오게 합니다. 성령이 떠나시게 합니다. 죄로 인하여 우리는 영원히 불타는 지옥에 들어갈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외적인 청결보다 내면의 청결에 더욱 힘을 써야합니다. 우리는 누구나 세수하고 발을 닦고 샤워를 합니다. 그러나 더 중요한 것이 있습니다. 말씀의 거울에 비추어서 우리의 내면을 보고 날마다 예수님의 피로 우리의 내면을 씻어내는 것입니다. 일용할양식 소감을 쓰고 회개의 소감을 써야합니다. 매일 그렇게 내적인 세수를 하고 샤워를 해야 우리는 천국을 누리고 천국에 갈 수 있습니다.

 

(인본주의는 뽑히게 됨)

 

12,13절을 보십시오. “이에 제자들이 나아와 이르되 바리새인들이 이 말씀을 듣고 걸림이 된 줄 아시나이까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심은 것마다 내 하늘 아버지께서 심으시지 않은 것은 뽑힐 것이니

 

예수님이 바라새인들을 책망하자 바리새인들이 분개하였습니다. 제자들이 예수님께 나와서 바리새인들이 감정이 상하여 분개하고 있다는 것을 알려드렸습니다.

예수님은 이 말씀을 들으시고 하나님 아버지가 심지 않은 것은 뽑힌다고 하십니다. 하나님이 좋은 씨를 뿌렸는데 원수는 가라지를 뿌렸습니다. 하나님이 심지 않은 가라지는 언젠가 뽑히게 됩니다. 예수님은 바리새인들이 가라지와 같은 자들이라고 말씀하십니다. 그들은 보리가 아니라 독보리입니다. 그들은 은혜로 사는 자들이 아니라 자기 율법으로 사는 자들입니다. 약속의 자녀 이삭이 아니라 육신의 자녀 이스마엘 같은 자입니다. 예수님은 바리새인들이 아무리 분개해도 그들은 다 뽑혀서 사라질 것이라고 말씀하십니다. 하나님은 당신의 때에 가라지를 뽑아서 불에 태우십니다. 예수님은 바리새인들의 종말을 알고 이들의 핍박과 대적을 무서워하지 않으셨습니다.

 

(전통은 뽑히게 됨)

 

또한 하나님이 심지 않은 것은 인간이 만든 고르반과 같은 전통입니다. 하나님이 심은 것은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특별히 십계명입니다. 십계명은 하나님이 친히 돌판에 써서 주신 것입니다. 십계명은 천지가 없어져도 사라지지 않습니다.

반면에 하나님의 말씀 외에 인간적인 전통은 다 뽑혀서 사라집니다. 전통은 시대가 바뀌고 문화가 바뀌면 사라집니다. 고르반의 전통도 사라졌습니다. 그러나 십계명의 말씀은 영원히 남습니다. 우리가 하나님을 섬기되 인간관계에 대해서 주신 하나님의 계명을 지켜야합니다. 우리는 부모에게 효도해야합니다. 살인하지 말고 서로 사랑해야합니다. 간음하지 말고 순결을 지켜야 합니다. 도둑질 하지 말고 물질 문제에 대해서 깨끗해야 합니다. 거짓 증거하지 말고 진실해야합니다. 우리는 십계명의 말씀을 꼭 붙잡아야 합니다.

우리가 불법으로 건축한 건물을 다 뜯어내고 이제 합법적으로 건축을 하였습니다. 마찬가지로 십계명 말씀을 떠나서 신앙생활한 것은 다 헐어야합니다. 우리는 십계명의 말씀에 기초하여 우리의 삶을 건축하고 우리의 교회를 건축하고, 하나님나라를 건설해 나가야합니다.

 

(복음 외에 것은 뽑힘)

 

그리고 하나님이 심은 것은 하나님이 주신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입니다. 자원하여 고난을 받는 십자가의 복음입니다. 부활하여 함께 하시는 은혜의 복음입니다. 하나님 나라의 복음입니다. 하나님이 심지 않은 것은 복음 외에 타종교입니다. 이들은 율법주의와 인본주의에 기초한 것입니다. 불교도 유교도 이슬람교도 하나님이 심은 것이 아닙니다. 이런 것은 다 사라질 것입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만이 영원히 남을 것입니다.

인본주의는 하나님 앞에서 행하지 않고 사람 앞에서 행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지 않고 사람을 기쁘게 하고 자신을 기쁘게 하는 것입니다. 이런 인본주의는 다 사라집니다.

하나님은 아브라함에게 자식을 주시겠다고 약속하셨습니다. 그러나 아브라함은 하나님을 믿지 못하고 자신의 노력으로 첩을 얻어 이스마엘을 낳았습니다. 이스마엘은 아브라함의 자식으로 인정받지 못합니다. 아브라함은 이스마엘을 쫓아내야 했습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역사를 이루고자 하면 하나님의 은혜에서 나오는 믿음으로 살아야 합니다. 하나님 앞에서 살아야합니다. 모든 것을 하나님의 은혜로 해야 합니다. 은혜의 신앙만이 남게 됩니다. 율법주의와 인본주의는 다 사라집니다. 할례를 해야 구원을 받는다고 주장한 율법주의는 다 하나님 나라에 가지 못합니다.

하나님의 역사를 섬길 때도 마찬가지입니다. 하나님이 친히 구원역사를 이루십니다. 우리는 믿음으로 기도하고 순종하여 성령의 역사를 이루어야합니다. 때로는 양들을 인간적으로 잘 대해서 교회에 남게 하고자 합니다. 그러나 인간적으로 잘 대해주어 남은 사람은 결국은 언젠가 인간적으로 서운하면 떠나게 됩니다. 마음에 성령의 역사가 있는 사람만이 남고 하나님이 인도해준 사람들만이 남게 됩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역사를 섬길 때 인간적인 방법으로 섬겨서는 안 됩니다.

간디는 거짓말을 하여 독립을 할 수 있다고 하더라도 거짓말을 하지 않겠다고 하였습니다. 거짓말을 하여 세운 나라는 거짓말로 망하기 때문입니다. 간디를 가장 존경한 사람이 흑인 인권운동을 한 마틴 루터킹목사입니다. 마찬가지로 인간적인 방법으로 이룬 하나님의 역사는 다 무너질 것입니다. 우리는 다른 사람이 아무리 나를 괴롭혀도 그들과 인간적인 방법으로 싸워서는 안 됩니다. 우리는 꼼수를 써서 하나님 여사를 이루고자 하여서는 안 됩니다. 정정당당한 하나님의 방법으로 하나님 나라를 이루어야합니다.

 

(맹인과 같은 바리새인들)

 

14절을 보십시오. “그냥 두라 그들은 맹인이 되어 맹인을 인도하는 자로다 만일 맹인이 맹인을 인도하면 둘이 다 구덩이에 빠지리라 하시니

 

바리새인은 당시에 소경을 인도하는 목자였습니다. 그러나 문제는 그들이 맹인 목자라는 것입니다. 예수님은 바리새인들이 맹인과 같다고 하셨습니다. 그들은 전통에 눈먼 맹인들입니다. 그들은 전통으로 양들을 가르치고 인도하는 목자였습니다. 말씀에 기초하지 않은 것은 맹인의 삶입니다. 빛되신 예수그리스도의 복음이 없는 삶은 맹인의 삶입니다. 인본주의 신앙은 눈먼 신앙입니다. 율법주의 신앙도 눈먼 신앙입니다.

이런 자들은 끝임없이 은혜의 신앙을 핍박합니다. 성령의 역사를 훼방합니다. 이들은 사람 중심의 역사를 이루고자 합니다. 그러나 그들은 둘 다 구덩이에 빠집니다. 그들은 스스로 심판을 받게 될 것입니다. 예수님은 바리새인들이 분해해도 그냥 두라고 하십니다. 하나님이 친히 심판하실 것을 믿고 하나님께 맡기라고 하십니다. 우리는 내가 그들을 싸워서 없애려고 하지말고 하나님의 심판에 맡겨야합니다. 마지막 날 그들은 다 지옥 불에 들어갈 것입니다.

 

(마음에서 나오는 것이 더럽게 함)

 

15-18절을 보십시오. “베드로가 대답하여 이르되 이 비유를 우리에게 설명하여 주옵소서 예수께서 이르시되 너희도 아직까지 깨달음이 없느냐 입으로 들어가는 모든 것은 배로 들어가서 뒤로 내버려지는 줄 알지 못하느냐 입에서 나오는 것들은 마음에서 나오나니 이것이야말로 사람을 더럽게 하느니라

 

베드로는 10절에서 말씀하신 것- 입으로 들어가는 것이 더럽게 하는 것이 아니고 입에서 나오는 것이 사람을 더럽게 하는 것이라는 말씀을 설명해달라고 하였습니다. 베드로는 아직 영적인 깨달음이 부족하였습니다. 예수님은 아직도 깨달음이 없느냐고 베드로를 가볍게 책망하시며, 베드로에게 구체적으로 설명해주십니다.

입으로 들어가는 것은 입을 통하여 배로 들어가 화장실에서 뒤로 나옵니다. 그것은 위생상의 문제는 되어도 마음을 더럽게 하지는 못합니다. 영혼의 생명을 죽이지는 못합니다. 그러나 입에서 나오는 것은 마음에서 나오는 것입니다. 마음에서 나오는 것은 남을 헤치고자 하는 악한 생각이 나옵니다. 사람의 마음은 심히 부패해있습니다. 마음에서 나오는 것이 사람을 더럽게 하는 것입니다.

 

(우리를 더럽게 하는 미움)

 

19,20절을 보십시오. “마음에서 나오는 것은 악한 생각과 살인과 간음과 음란과 도둑질과 거짓 증언과 비방이니 이런 것들이 사람을 더럽게 하는 것이요 씻지 않은 손으로 먹는 것은 사람을 더럽게 하지 못하느니라

 

이 세상에는 쓰레기들이 더럽게 합니다. 우리 마음에도 쓰레기와 같은 것들이 있습니다. 예수님은 우리를 더럽게 하는 쓰레기 같은 악한 생각을 구체적으로 말씀하십니다. 예수님은 십계명에 기초하여 십계명을 어기는 것이 사람을 더럽게 한다고 말씀하십니다. 예수님은 앞서 고르반을 통하여 부모공경을 말씀하셨습니다. 부모에게 불효하는 것도 사람을 더럽게하는 것입니다. 가장 기본되는 가정의 질서를 지키지 않는 것입니다.

예수님은 이제 살인하고 비방하는 것이 사람을 더럽게 한다고 하십니다. 예수님은 미워하고 욕하고 다른 사람을 무시하는 것도 살인이라고 하십니다. 우리의 마음에는 사람을 미워하는 마음, 비방하는 마음이 나옵니다. 미움은 이 사회를 싸움과 분쟁과 전쟁으로 몰고 갑니다. 미움은 인격을 파괴하고 생명을 파괴합니다. 미움이 나를 더럽게 하고 다른 사람을 더럽게 하고 사회를 더럽게 합니다. 우리는 서로 사랑함으로 깨끗한 사회를 만들어가야 합니다.

 

(더럽게 하는 간음)

 

예수님은 다음으로 간음이 사람을 더럽게 한다고 말씀하십니다. 간음은 배우자 외에 성관계를 맺는 것입니다. 예수님은 다른 사람을 보고 음욕을 품는 것도 간음이라고 하셨습니다. 다른 사람을 보고 음욕을 품는 간음과 음란이 우리 마음에서 나옵니다. 갖은 음란물이 우리를 더럽게 합니다. 간음으로 가족관계가 파괴되고 인격이 파괴되고 사회가 파괴됩니다. 우리는 순결함으로 이루는 깨끗한 가정을 만들어가야 합니다.

 

(더럽게 하는 도둑질)

 

도둑질하는 것이 사람을 더럽게 합니다. 하나님은 십일조를 드리지 않는 것도 도둑질이라고 하였습니다. 압살롬은 다윗에게 가는 백성들의 마음을 도적질하였습니다. 하나님께로 갈 마음을 빼앗는 것도 도둑질입니다. 지도자에게 불신을 심는 것도 마음을 도둑질 하는 것입니다. 도둑은 다른 사람의 사유재산을 파괴시킵니다. 뿐만 아니라 마음을 도둑질하는 것은 하나님의 영광을 가로챕니다. 교회와 같은 공동체의 질서를 깨뜨립니다. 우리는 하나님께 가는 사람들의 마음을 도적질해서는 안 됩니다. 예수님이 건설하는 하나님 나라는 하나님의 것은 하나님께 돌리고 다른 사람의 것은 다른 사람에게 돌리는 나라입니다.

 

(거짓증거의 더러움)

 

예수님은 거짓증거하는 것이 우리를 더럽게 한다고하십니다. 사람들 앞에서 살 때 우리의 마음에서 다른 사람을 속이는 거짓이 나옵니다. 거짓된 사람은 자기를 포장하여 자신을 자랑합니다. 자신이 약점을 감춥니다. 거짓말은 사람들과의 관계를 파괴시킵니다. 불신을 가증시킵니다. 특히 거짓증거는 무죄한 자를 죄인으로 만듭니다. 죄인을 무죄한 자로 만듭니다. 이런 거짓증거가 있는 나라는 사탄의 나라입니다. 우리는 진실한 나라 서로 신뢰하는 하나님 나라를 만들어 가야합니다.

 

(예수의 피로 깨끗이 할 것)

 

우리는 십계명에 기초하여 우리 자신을 돌보아야합니다. 우리가 이런 더러운 것을 발견하였으면 빨리 씻어내야합니다. 우리는 음식물의 청결에 많은 관심을 갖습니다. 새우깡에 쥐가 들어갔다고 사람들은 분개합니다. 고등어에 납을 넣은 자를 욕합니다. 아들은 사람의 건강을 헤치는 자들입니다. 우리는 우리의 몸을 깨끗이 하는데 신경을 많이 씁니다. 세수를 하고 샤워를 합니다. 화장을 하고 이발을 하고 성형을 합니다.

그러나 우리는 음식물이 더러운 것보다 더 무서운 것은 죄가 우리 마음에 들어가는 것입니다. 온갖 폭력 문화, 음란문화가 우리의 마음 속으로 들어가고 있습니다. 물질문화, 거짓된 인본주의 문화가 들어옵니다. 우리는 이런 것을 다 뽑아내야 합니다. 이런 것을 깨끗이 해야 합니다. 말씀을 묵상하고 매일 매일 말씀의 거울을 보며 우리의 마음을 깨끗이 씻어야합니다. 우리의 마음을 회개하는 생활을 해야합니다. 우리가 비누로 얼굴을 씻듯이 우리의 마음을 예수 그리스도의 피로 씻어야합니다. 우리 마음을 깨끗이 하는 것은 예수님의 피밖에 없습니다.

예수님의 피로 죄사함 받으면 하나님은 우리의 마음에 성령을 주십니다. 우리는 말씀을 묵상하고 성령 충만함을 받아야합니다. 성령을 따라서 생각하고 말하고 행동해야합니다. 성령이 우리의 마음을 거룩하게 합니다. 우리는 마음을 정화하는 운동을 해야 합니다. 그래야 하나님 나라를 이 땅에 만들 수 있고 하나님 나라에 들어갈 수 있습니다.

나는 말씀을 준비하며 내가 하나님 앞에서 얼마나 음란한 자인가? 얼마나 사람의 마음을 도적질한 자인가? 거짓으로 나를 포장한 자인가 깨닫고 깊이 회개하였습니다. 하나님께서 나를 예수 그리스도의 피로 씻으시고 성령으로 새롭게 하여 주시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마음을 깨끗이)

 

결론적으로 우리는 마음을 깨끗이 해야합니다. 십계명의 거울에 기초하여 우리 자신을 비추어보아야합니다. 그리고 하나님 앞에서 회개하고 예수 그리스도의 피로 씻어내야합니다. 그러면 성령을 주셔서 우리가 십계명을 지킬 힘을 주십니다. 우리가 성령 안에서 부모를 공경하고 서로 사랑하고 순결하고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며, 진실하게 살아야 합니다. 그 나라가 예수님이 꿈꾸는 하나님 나라입니다. 우리 교회가 사랑하고 순결하고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며 진실하게 사는 교회를 만들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아멘!

마태복음 15장 강해 이부 사람을 더럽게 하는 것

마태복음 1510-미태복음 1520

요절 마태복음 1511절 입에서 나오는 그것이 사람을 더럽게 하는 것이니라

마태복음 15장 강해 이부 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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