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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음주의 대학생 선교기관

천안UBF

성경66권강해서

마태복음 14장 강해 일부 세례요한의 죽음(1-21)

작성자 : 오요한
작성일 : 2008-09-08 00:00:00
조회수 : 2,810

문제지풀이(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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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태복음 14장 강해 일부 세레요한의 죽음

마태복음 141-마태복음 1421

요절 마태복음 1410 왕이 근심하나 자기가 맹세한 것과 그 함께 앉은 사람들 때문에 주라 명하고

 

오늘 말씀에는 두 명의 지도자가 나옵니다. 헤롯왕과 세례요한입니다.

헤롯은 음란하고 악한 자였습니다. 그는 무엇보다 자신을 기쁘게 하고 사람을 기쁘게 하는 인본주의자였습니다. 그는 음란한 자였습니다. 그 지도자 밑에 있는 백성들은 고통하였습니다.

세례요한은 죄와 싸우는 지도자입니다. 하나님 편에 서는 지도자입니다. 그는 어두운 시대를 밝히는 등불이었습니다. 그는 진리를 위해서 싸우다가 순교했습니다. 세례요한을 통하여 어둠 속에 사는 자들이 빛을 보았습니다. 우리가 아름다운 세례요한의 삶을 배울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아멘

 

(복음을 듣고 두려워하는 헤롯)

 

1,2절을 보십시오 그 때에 분봉 왕 헤롯이 예수의 소문을 듣고 그 신하들에게 이르되 이는 세례 요한이라 그가 죽은 자 가운데서 살아났으니 그러므로 이런 능력이 그 속에서 역사하는도다 하더라

 

그때에 분봉왕 헤롯이 예수님의 소문을 들었습니다. 예수님의 제자가 복음을 전하자 예수님의 소문이 갈릴리와 이스라엘에 퍼졌습니다. 헤롯은 신하들에게 세례요한이 죽은 자 가운데서 살아났으니 이런 능력이 예수님 안에서 일한다고 하였습니다.

헤롯은 복음을 들었으나 기쁘지 않고 두려웠습니다. 복음이 죄를 더욱 생각나게 하였습니다. 헤롯은 자신의 제수씨를 동생에게 빼앗아 아내로 삼았습니다. 세레요한은 헤롯이 제수씨를 아내로 삼은 것을 책망하였습니다. 이것은 구약 말씀에 의하면 돌에 맞아 죽을 죄입니다. 헤롯은 책망을 듣고 회개하지 않았습니다.

그는 요한을 감옥에 기두었다가 자신의 생일날 죽였습니다. 요한만 죽이면 그는 모든 것이 해결될 줄 알았습니다.

그러나 헤롯은 세례요한을 죽이고 밤마다 악령에 시달렸습니다. 그는 요한을 죽이고 더 큰 고통에 시달렸습니다. 요한의 죽은 머리가 밤마다 나타나서 피를 뚝뚝 흘리며 내 몸뚱이 내놔!”하고 외쳤을 것입니다. 헤롯은 남부러울 것이 없는 왕이었습니다.

그러나 죄를 지은 왕은 행복하지 않습니다. 그는 복음을 듣고도 행복하지 않았습니다. 죄 문제를 회개하지 않으면 복음이 기쁜 소식이 아닙니다. 심판의 소식입니다. 복음이 기쁜 소식이 되려면 죄를 회개하고 우리 죄를 위해서 피흘려 죽으신 예수님을 믿어야합니다.

다윗왕도 죄를 짓고 회개하지 않을 때가 있었습니다. 그때 그는 종일 신음하였습니다. 주의 손이 주야로 누르므로 여름 가뭄에 마름같이 되었습니다. 그러나 그가 회개하고 죄사함을 받았을 때 그는 행복하였습니다. 그는 진실하고 거짓이 없을 때 행복하였습니다.

우리는 좋은 차 사고, 좋은 집 사고, 좋은 옷 사면 행복할 것 같습니다. 그러나 참 행복은 그곳에 있지 않습니다.

성완종씨가 자신이 뇌물을 준 사람들 리스트를 공개하고 자살하였습니다. 그 리스트에 들어간 사람 중에 총리, 국회위원, 도지사가 있습니다. 이들은 지금 두려워떨고 있습니다. 우리가 진실하게 회개하고 죄사함을 받고 숨긴 것이 없어서 두 다리 뻗고 잘 때가 가장 행복할 때입니다. 3-12절까지는 과거에 헤롯이 지은 죄에 대해서 말하고 있습니다.

 

(헤롯의 죄를 책망한 요한)

 

3-5절을 보십시오. “전에 헤롯이 그 동생 빌립의 아내 헤로디아의 일로 요한을 잡아 결박하여 옥에 가두었으니 이는 요한이 헤롯에게 말하되 당신이 그 여자를 차지한 것이 옳지 않다 하였음이라 헤롯이 요한을 죽이려 하되 무리가 그를 선지자로 여기므로 그들을 두려워하더니

 

여기서부터는 역행적 기법을 써서 과거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분봉왕 헤롯은 헤롯대왕의 아들인 헤롯 안티파스로서 주전 4년부터 주후 39년까지 갈릴리와 베뢰아를 통치하였습니다. 그는 아라비아의 아레타스왕의 공주를 아내로 맞이하여 살고 있었습니다. 그러다가 어느날 로마로 가는 도중 이복 동생 빌립의 집에 머물다가 그의 아내 헤로디아에게 반하여 청혼을 하게 되었습니다. 헤롯은 본남편인 동생과 이혼할 것을 약속하고 제수씨인 헤로디아를 아내로 취했습니다.

헤롯은 일반인도 하지 않는 음란한 죄를 지었습니다. 이런 죄악은 백성들에게 악영향을 끼치고 있었습니다. 예수님도 헤롯의 나쁜 누룩을 주의하라고 말씀하였습니다.

세례요한은 이런 헤롯의 음란함을 책망하였습니다. 당신은 옳지 않소! 요한이 그의 죄를 지적하면 죽을지도 모릅니다. 구약에 보면 선지자 이사야 예레미야가 왕들의 죄를 지적하다가 옥에 갇히고 죽음을 당합니다. 이사야는 회개의 메시지를 전하다가 톱으로 켜서 죽임을 당합니다. 요한도 왕에게 회개의 메시지를 전하면 위험이 있을 것을 알았습니다.

하지만 요한은 힘없는 백성들에게만 회개의 메시지를 전하지 않았습니다. 왕이라도 잘못하면 회개의 문제지를 분명히 전했습니다. 그는 목숨을 걸고 진리 편에 서는 사람이었습니다.

우리가 진리 편에 서려면 목숨을 걸어야합니다. 많은 사람들이 진리를 압니다. 무엇이 옳은지를 압니다. 그러나 희생을 두려워하여 진리 편에 서지 못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빌라도는 분명히 예수님이 죄가 없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하지만 그는 무죄를 선언하지 않았습니다. 그는 자신의 지위를 잃지 않고자 진리 편에 서지 못하고 예수님을 죽였습니다. 많은 국회원들이 뇌물 받는 것이 나쁜 것을 모르겠습니까? 그러나 이익을 얻고자 하는 마음에서 진리 편에 서지 못하는 것입니다.

 

(요한을 옥에 가둔 헤롯)

 

헤롯은 책망을 듣고 자신의 죄를 회개해야 했습니다. 그러나 그는 회개하지 않고 요한을 감옥에 가두었습니다.

역사적으로 보면 왕들은 회개하기 싫으면 왕의 권위를 이용하여 죄를 책망하는 선지자를 감옥에 가두었습니다. 여호야김이나 시드기야, 므나셋와 같은 왕이 예레미야, 이사야 선지자를 감옥에 가두고 죽이는 죄를 지었습니다.

헤롯은 요한을 감옥에 가두고 기회를 보아 요한을 죽이고자 하였습니다. 그는 사람들이 다 요한을 선지자로 생각하므로 죽이지 못하였습니다. 그는 하나님보다 사람들을 두려워하였습니다. 그는 하나님 앞에서 살지 않고 사람들 앞에 사는 자였습니다. 그는 정치가로서 명예심의 노예가 되어 세례요한을 죽이지 못하고 있었습니다.

당시에 바리새인도 사람들의 눈치를 보느라고 예수님을 죽이지 못하였습니다. 헤롯의 관심은 정욕과 명예심에 있었습니다. 그의 마음 속에는 진리가 없었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이 없었습니다. 그는 사람들을 두려워하고 하나님을 두려워하지 않았습니다. 하나님 앞에서 죄를 회개하고자 하는 겸손함도 없었습니다. 그는 음란하고 악하고 이중적인 자였습니다. 사람 앞에 사는 자는 회개할 수 없습니다.

하지만 다윗은 나단의 책망을 듣고 즉시 회개하였습니다. “내가 여호와께 죄를 범하였노라눈물을 흘리며 회개하였습니다. 우리가 회개하려면 하나님 앞에서 자신을 보아야합니다. 하나님만을 두려워해야합니다. 다른 사람들과 비교해도 안 됩니다. 회개한 후에 후속 결과를 생각해도 회개하지 못합니다. 어떤 책망도 달게 받고자 해야 회개할 수 있습니다.

 

(세례요한을 죽인 헤롯)

 

6-11절을 보십시오. “마침 헤롯의 생일이 되어 헤로디아의 딸이 연석 가운데서 춤을 추어 헤롯을 기쁘게 하니 헤롯이 맹세로 그에게 무엇이든지 달라는 대로 주겠다고 약속하거늘 그가 제 어머니의 시킴을 듣고 이르되 세례 요한의 머리를 소반에 얹어 여기서 내게 주소서 하니 왕이 근심하나 자기가 맹세한 것과 그 함께 앉은 사람들 때문에 주라 명하고 사람을 보내어 옥에서 요한의 목을 베어 그 머리를 소반에 얹어서 그 소녀에게 주니 그가 자기 어머니에게로 가져가니라

 

마침 헤롯의 생일이 되었습니다. 헤롯은 성대한 생일 잔치를 하였습니다. 백성들은 먹을 것이 없어 사흘 굶는 자도 있었는데 자신은 호의호식하였습니다.

그는 굶주리는 북한 백성들이 있는데 최고급으로 치장하며 사는 김정은과 비슷합니다. 헤롯의 생일 날 고관대작들이 모이고 산해진미가 나오고 고급 양주가 나왔습니다.

헤로디아의 딸이 잔치 가운데서 망사 옷을 입고 섹시한 엉덩이를 흔드는 춤을 추어 헤롯을 기쁘게 하였습니다. 헤롯은 술을 거나하게 먹고 그들에게 무엇이든지 달라는 대로 다 주겠다고 허세를 부렸습니다. 왕이 술에 취하여 무책임한 말을 하였습니다.

헤로디아는 딸에게 세례요한의 머리를 잘라서 소반에 얹어 달라고 하였습니다. 그녀의 말은 엽기적입니다. 헤로디아는 평상시에 헤롯을 죽이고자 기회를 노리고 있었습니다. 그녀는 기회가 오자 헤롯왕에게 요한을 죽이라고 요청하였습니다. 헤롯 왕은 이 전에 요한을 죽이면 백성들의 인기를 잃을까봐 근심하였습니다.

그러나 자신이 맹세한 것과 주위 사람들의 눈치 때문에 거절할 수도 없었습니다. 주위에 있는 사람들 중에 아무도 헤롯이 잘못되었다고 직언하지 않았습니다.

헤롯은 요한을 감옥에 가둘 뿐 아니라 죽이는 더 큰 악을 지었습니다. 그 아버지 헤롯대왕은 베들레헴 어린 아이를 죽였습니다. 생명의 소중함을 망각한 시대입니다. 헤롯은 사람을 보내어 요한의 목을 베어 죽이고 그 목을 소반에 담아 헤로디아의 딸에게 주었습니다. 딸은 헤롯의 머리를 어머니에게 갖다 주었습니다.

생일날이 살인하는 살벌한 피의 잔칫날이 되었습니다. 헤로디아도 음란하고 간악한 여자였습니다. 그는 자신의 죄를 합리화하기 위해서 의인을 죽이는 자였습니다. 우리는 이 사건을 통하여 생명의 소중함을 잃어버린 시대배경을 알 수 있습니다

 

(인본주의자 헤롯)

 

헤롯은 왜 요한을 죽였습니까? 그는 인본주의자이기 때문입니다. 그는 사람을 기쁘게 하고 자신을 기쁘게 하였습니다. 이전에는 사람들을 두려워 요한을 죽이지 못하였습니다.

이번에는 사람들 앞에서 체면 때문에 요한을 죽였습니다.

지도자들이 경계할 무서운 죄가 바로 사람들 앞에서 사는 인본주의입니다. 하나님을 경외치 않는 죄입니다.

사울왕은 사람들 앞에서 인기를 얻고자 아멜렉왕 아각을 죽이지 않았습니다. 사람들 앞에서 인기를 생각하고 사무엘에게 자신과 함께 가게 해달라고 요청하였습니다.

반면에 다윗의 위대한 점은 하나님 앞에서 살아간 것입니다. 사람들의 인기가 아니라 하나님의 명예를 생각한 것입니다. 자신은 사람들에게 욕을 얻어먹어도 그는 화를 내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명예가 훼손되면 분노하고 하나님의 명예를 위해서 싸웠습니다.

 

(세례요한 죽음의 의미)

 

세례요한의 죽음은 무슨 의미가 있습니까? 세례요한은 무의미한 개죽음처럼 보입니다. 그러나 그의 죽음은 아벨의 죽음과 같습니다. 그의 죽음은 순교자의 죽음입니다.

당시에 헤롯의 권세는 하늘에 나는 새도 떨어뜨릴 만큼 컸습니다. 헤롯의 죄의 영향력이 누룩처럼 퍼져가고 있었습니다.

요한은 헤롯의 권세를 두려워하지 않았습니다. 그는 그 시대의 죄와 싸웠습니다. 요한은 헤롯과 헤로디아의 죄를 담당하고 죽었습니다. 요한은 그 시대의 죄를 담당하였습니다.

예수님은 음란죄를 지으면 손을 자르고 눈을 빼라고 하였습니다. 세례요한은 음란 죄와 목숨을 걸고 싸웠습니다.

그의 죽음은 예수 그리스도 죽음의 예표입니다. 하나님을 요한을 다시 살리사 해와같이 빛나게 하실 것입니다.

헤롯은 세례요한의 죽음을 보며 자신의 죄를 깨달아야합니다. 음란이 커다란 죄임을 깨달아야합니다. 죄를 회개하고 예수님을 영접해야합니다. 사람들은 세례요한의 죽음을 보며 헤롯과 같은 음란한 죄를 그쳐야합니다.

 

(하나님의 뜻을 생각하신 예수님)

 

12,13절을 보십시오. “요한의 제자들이 와서 시체를 가져다가 장사하고 가서 예수께 아뢰니라 예수께서 들으시고 배를 타고 떠나사 따로 빈 들에 가시니 무리가 듣고 여러 고을로부터 걸어서 따라간지라

 

요한의 제자들이 와서 시체를 달라고 하여 장사하였습니다. 요한의 제자들은 이 소식을 예수님께 알렸습니다. 그들은 예수님이 크신 능력으로 요한을 살려주시기를 기대했는지 모릅니다. 아니면 헤롯과 싸워서 헤롯에게 불심판을 내리시기를 원했는지 모릅니다.

예수님을 그 소식을 들으셨습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헤롯과 싸우지 않으셨습니다. 예수님은 세례요한의 죽음을 하나님의 뜻으로 접하였습니다.

이제 세례요한의 시대는 가고 예수님의 시대가 되었음을 보셨습니다. 예수님도 세례요한처럼 나중에는 십자가에 죽으셔야 할 것을 아셨습니다. 세례요한의 죽음이 거룩한 순교자의 죽음인 것을 아셨습니다.

하나님께서 때가 되면 헤롯을 심판하실 것을 아셨습니다. 예수님은 세례요한이 의롭게 살다가 예수님보다 먼저 하나님 나라로 가신 것을 아셨습니다. 하나님의 역사는 이처럼 순교의 역사입니다. 헤롯은 죽어서 지옥불에 들어갈 것을 아셨습니다.

예수님은 배를 타고 빈들에 가셨습니다. 요한을 이어 복음 역사를 섬기고자 하였습니다.

무리가 예수님이 빈들로 가신 것을 듣고 여러 고을에서 예수님을 따라왔습니다. 그들은 헤롯에게 실망하였습니다. 그들은 시대의 등불이요. 양심인 세례 요한에게 모여들었습니다. 그러나 요한이 죽자 요한이 증거한 예수님에게로 모여들었습니다. 이런 면에서 세례요한은 자신이 할 일을 하고 간 것입니다.

 

(하나님을 두려워하는 삶)

 

세례요한의 죽음을 통하여 헤롯은 번민했습니다. 음란의 죄를 지은 그 시대 사람들에게 죄를 지으면 괴로움이 있다는 것을 알려주었습니다. 회개의 기회를 주었습니다. 다시는 그런 죄를 짓지 못하도록 예방하였습니다. 우리는 이 시대의 음란죄와 싸워야합니다. 목숨을 걸고 싸워야합니다. 그를 위해서는 사람을 두려워하지 말고 하나님을 두려워해야 합니다. 그래야 거룩함을 지키고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하실 수 있습니다. 아멘!

마태복음 14장 강해 일부 세레요한의 죽음

마태복음 141-마태복음 1421

요절 마태복음 1410 왕이 근심하나 자기가 맹세한 것과 그 함께 앉은 사람들 때문에 주라 명하고

마태복음 14장 강해 일부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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