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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음주의 대학생 선교기관

천안UBF

성경66권강해서

빌립보서 1장 강해 2부(1:12-21) 그리스도의 이름이 높아진다면

작성자 : 오요한
작성일 : 2005-03-11 00:00:00
조회수 : 5,353

문제지풀이(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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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립보서 1장 강해 2부 그리스도만 높아진다면 549장 내 주여 뜻대로

빌립보서 112-빌립보서 121

요절 빌립보서 118절 그러면 무엇이냐 겉치레로 하나 참으로 하나 무슨 방도로 하든지 전파되는 것은 그리스도니 이로써 나는 기뻐하고 또한 기뻐하리라

 

바울은 현재 감옥에서 좀 은혜롭지 못한 소식을 듣고 있습니다. 자신을 시기하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듣습니다. 바울을 괴롭게 하기 위해서 그리스도를 전한다고 합니다. 그러나 바울은 그런 소식을 듣고 괴로워하지 않았습니다. 바울은 오히려 그리스도가 전파되고 그리스도의 이름이 높아지는 것으로 기뻐하고 기뻐하였습니다.

우리는 오늘 말씀에서 항상 기뻐하는 바울을 배울 수 있습니다. 그것은 그리스도를 중심으로 기뻐하였기 때문입니다. 그리스도를 중심으로 할 때 우리는 어떤 악조건에서도 기뻐할 수 있습니다. 우리가 바울의 내면성을 덧입고 안 좋은 환경에서 기뻐하고 기뻐할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1) 바울은 예수님이 전해지는 것으로 기뻐하고 기뻐합니다

 

첫째, 바울을 통한 복음 전파

 

12, 13절을 보십시오. "형제들아 나의 당한 일이 도리어 복음의 진보가 된 줄을 너희가 알기를 원하노라. 이러므로 나의 매임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온 시위대 안과 기타 모든 사람에게 나타났으니"

 

바울은 먼저 감옥에 갇힌 것을 기뻐합니다. 바울이 옥에 갇히자 빌립보 성도들은 슬퍼하였습니다. 그러나 바울은 옥에 갇혀도 오히려 크게 기뻐하고 기뻐하였습니다. 그것은 바울은 감옥에 갇힌 것을 통해서 복음의 진보가 나타났기 때문입니다. 진보는 삼림을 벌목하여 장애물을 제거하며 전진한다는 뜻이 있습니다. 죄수가 된 것이 여러 장애물을 제거하고 복음을 전하게 하였습니다.

 

첫째는 감옥에 있는 바울 자신을 통해서 복음의 문이 열립니다. 바울은 자신의 매임이 그리스도 안에서 모든 시위대 안과 기타 모든 사람에게 나타났다고 합니다.

바울은 가이샤라에서 2, 배를 타고 가이샤라에서 로마로 오는 데 수개월 그리고 로마 감옥에서 2년 동안을 갇혔습니다. 이는 매우 답답한 시간입니다 그러나 바울은 이 기간에 장애물이 제거되고 복음의 진보가 이루어졌습니다.

우선, 사도바울은 예루살렘에서 잡혀 심문받으며 이스라엘 공회 즉 국회위원들이 모두 모인 곳에서도 복음을 전하였습니다. 가이샤라에 호송된 후에는 죄인으로 잡혀 심문 받는 동안 심문하는 벨렉스 총독과 베스도 총독 그리고 아그립바 왕에게 복음을 전하였습니다. 바울이 죄수가 되지 않았다면 이들을 만날 기회도 얻기 어려웠을 것입니다. 바울은 고난으로 이들 고관들을 만나게 되었고 이들에게 복음을 전할 수 있었습니다. 하나님은 바울을 부르실 때 임금들에게 복음을 전하기 위해서 택했다고 말씀하셨습니다. 바울의 죄수가 되었기 때문에 임금들에게 복음을 전할 수 있었습니다.

다음으로 재판을 통해서 로마로 오는 과정에 그리스도를 전하였습니다. 하나님은 로마로 가는 길에서 자신을 호위하는 백부장과 로마 군인들과 죄수들과 선원들에게 복음을 전하게 하셨습니다. 그들은 바울이 광풍을 만나서 모두가 죽을 수밖에 없을 때 적절한 방향으로 배 안에 있는 모든 사람들을 살린 것을 보았습니다. 배 안의 276명의 사람들 중에 상당수가 예수님을 믿었습니다.

뿐만 아니라 멜라데 섬에서 뱀이 바울을 물었는데도 죽지 않는 것을 보았습니다. 바울이 추장의 아버지와 많은 병자를 치료하는 것을 보았습니다. 섬사람들에게도 복음이 전해졌습니다. 추장의 아버지 병을 치료하는 것을 보고 많은 사람들이 병자를 데리고 와서 치료받고 예수님을 믿었습니다.

마지막으로 로마에 도착해서는 간수들에게 복음을 전하였습니다. 로마는 바울을 로마 감옥에 가둔 후에 바울과 함께 간수 한 사람을 붙여 두었습니다. 간수들은 하루에 4교대, 6시간마다 돌아가며 지켰습니다. 바울은 이 기회를 놓치지 않았습니다. 바울은 시간을 칼같이 지키는 양들과 하루에 꼬박꼬박 4팀의 말씀공부를 해주었습니다.

간수들은 처음에는 심심풀이로 말씀공부를 했지만 말씀이 그들의 심령에 파고드니, 결국 온 시위대 안과 기타 모든 사람들, 아마도 그 가족 친구들에게까지 퍼졌습니다. 시위대는 지금의 경호실입니다. 당시에 황제 시위대는 1만 명 정도가 있었다고 합니다. 이들은 황제가 신뢰하는 군사와 고관들입니다. 이들에게 복음이 전파되었습니다. 바울은 이를 생각할 때 감옥에 있지만 가장 크게 기뻐하고 기뻐할 수 있었습니다.

 

둘째, 감옥 밖 사람들을 통한 복음 전파

 

14-17절을 보십시오. "형제 중 다수가 나의 매임을 인하여 주 안에서 신뢰함으로 겁 없이 하나님의 말씀을 더욱 담대히 말하게 되었느니라. 어떤 이들은 투기와 분쟁으로 어떤 이들은 착한 뜻으로 그리스도를 전파하나니 이들은 내가 복음을 변명하기 위하여 세우심을 입은 줄 알고 사랑으로 하나 저들은 나의 매임에 괴로움을 더하게 할 줄로 생각하여 순전치 못하게 다툼으로 그리스도를 전파하느니라.”

 

먼저는 주안에서 바울을 신뢰하므로 겁 없이 하나님의 말씀을 담대하게 전하는 사람이 있었습니다. 바울의 고난 받는 모습은 많은 후배들에게 주님께 대한 신뢰심과 복음에 대한 담대함을 주었습니다. 이들은 목자 바울도 복음을 전하다가 투옥되었는데 우리가 목숨을 아낄 수 있으랴 바울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담대히 복음을 전하였습니다. 이는 마치 대장이 전쟁을 하다가 포로로 잡히자 부하들이 대장을 구하기 위해서 더욱 용감하게 싸우는 것과 같습니다. 이들은 바울을 위로하기 위해서 열심히 복음을 전하였습니다.

다음에 어떤 사람은 복음을 전하면 상대적으로 자신이 유명해질 테니 바울을 이겨서 바울에게 괴로움을 주기 위해서 순전하지 못한 마음으로 복음을 전하였습니다. 이들은 투기와 분쟁으로 복음을 전파하였습니다. 이들은 바울과 경쟁 관계에 있는 사람들입니다. 이들은 과거 바울이 열심히 복음을 전할 때는 바울의 이름 때문에 그들의 이름이 빛을 보지 못하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이제 바울이 감옥에 갇히자 자신들이 이름을 낼 수 있는 절호의 찬스라고 생각하고 열심히 복음을 전하였습니다. 그래도 복음이 전파되지 바울은 가장 크게 기뻐하고 기뻐하였습니다.

 

(그리스도로 인하여 기뻐하고 기뻐하는 바울)

 

18절을 보십시오. "그러면 무엇이뇨? 외모로 하든지 참으로 하나 무슨 방도로 하든지 전파되는 것은 그리스도니 내가 기뻐하고 또한 기뻐하노라"

 

바울은 자신을 비방하는 사람이 복음을 전하는 것을 보면서 괴로워하지 않았습니다. 바울은 오히려 기뻐하고 기뻐하였습니다. 그들이 외모로 하든지 참으로 하든지 그리스도가 전파되기 때문입니다. 그리스도의 이름이 높아지기 때문입니다. 자신은 낮아져도 그리스도만 높아지고 전파되면 기뻐하고 기뻐하였습니다.

외모로 하나 참으로 하나는 전도하는 동기를 말합니다. 외모로 한다는 것은 자기 영광을 위해서, 참으로 한다는 것은 순수한 마음으로 한다는 것입니다. 바울은 사람들이 전도하면서 자기를 흠집 내는 것에 개의치 않았습니다. 중요한 것은 그들이 바울을 어떻게 되고 상대방이 어떻게 되느냐가 아니라, 복음이 전해지고 그리스도의 이름이 높아지는 것입니다. 바울은 그것으로 기뻐하고 기뻐하였습니다.

우리는 심지어 원수를 통해서라도 그리스도가 전파되면 기뻐할 수 있어야 합니다. 무슨 방도하든 복음이 전파되면 기뻐해야 합니다. 나와 경쟁관계에 있는 사람이든지 나와 원한 관계에 있는 사람이 복음을 전해도 기뻐할 수 있어야 합니다. 이렇게 할 때 하나님 나라가 이루어집니다.

바울은 기뻐하고 기뻐한다고 했습니다. 바울은 이들을 통하여 복음이 전파되는 것을 인해 기쁨의 극치를 느꼈습니다. 사도 바울은 마음 깊은 곳에 예수님이 있었습니다. 예수님을 중심으로 기뻐하였습니다. 이는 동방박사가 잃었던 별을 찾았을 때 넘치는 기쁨과 같습니다. 그들은 많은 돈을 허비하고 시간을 허비하고 목숨의 위협까지도 있었지만 그리스도를 만나는 것으로 기뻐하였습니다.

세례 요한이 누렸던 기쁨과 마찬가지였습니다. 세례 요한도 자신을 따르던 많은 제자들이 예수님을 따라 갔습니다. 그 때 "그는 흥하여야 하겠고, 나는 쇠하여야 하리라." 하면서 신랑 친구의 기쁨을 간직했습니다(요한3:30).

우리가 이런 기쁨의 극치를 느끼지 못하는 많은 이유가 무엇입니까? 우리의 마음 깊은 곳에 자기가 있기 때문입니다. 대부분의 사람은 자신이 높아지면 기뻐하고 자신이 무시 받으면 슬퍼합니다. 그러나 우리가 마음 중심에 예수님을 두면 기뻐할 일이 너무 많습니다. 예수님이 높아지는 것으로 우리는 기뻐할 수 있습니다.

 

(2) 예수님이 높아지면 죽어도 좋습니다

 

첫째, 바울의 간절한 기대와 소망

 

19절을 보십시오. "이것이 너희 간구와 성령이 도우심으로 내 구원에 이르게 할 줄로 아는 고로 나의 간절한 기대와 소망을 따라 아무 일에든지 부끄럽지 아니하고 오직 전과 같이 이제도 온전히 담대하여 살든지 죽든지 내 몸에서 그리스도가 존귀히 되게 하려 하나니"

 

바울의 간절한 기대와 소망을 말합니다. 바울은 빌립보 성도들의 기도와 성령의 도우심으로 구원에 이를 줄을 알았습니다. 여기서 바울의 구원은 좋은 길을 의미합니다. 우리가 기도한다면 하나님께서 우리를 가장 좋은 길로 인도하실 것이라는 믿음이 있어야 합니다. 꼭 감옥에서 나가야 좋은 길은 아닙니다. 바울이 감옥에서 나오는 것도 좋은 것이고 감옥에 있는 것도 좋은 것입니다. 사는 것도 좋은 것이고 죽는 것도 유익한 것입니다. 어쨌든 바울은 하나님이 가장 좋은 길로 인도하실 것을 믿었습니다. 선하시고 사랑이 많으신 하나님께서 하시는 일이기 때문입니다. 바울의 간절한 기대와 소망은 무엇입니까? 바울의 간절한 기대와 소망은 반드시 감옥에서 풀려나는 것이 아닙니다.

첫째는 하나님의 기대와 소망을 따라서 부끄럽지 않은 것입니다. 소망에 부끄럽지 않은 삶은 소망에 합당한 삶을 사는 것입니다. 궁극적이 소망은 하나님 나라에 가서 하나님을 만나는 것입니다. 그의 간절한 소망은 하나님 앞에 갈 때 부끄럽지 않은 것입니다.

 

둘째는 바울은 감옥에 갇혀서 그리스도가 존귀하게 된다면 갇히기를 원했고 죽어서 그리스도가 준귀하게 된다면 죽기를 원했습니다. 바울은 그의 삶에서 살든지 죽든지 그리스도를 존귀하게 하기를 원했습니다. 존귀하게 되는 것은 그리스도의 이름은 높이는 것입니다. 우리의 간절한 소망은 꼭 사는 것이 아닙니다. 죽는 것도 좋습니다. 살아서 그리스도를 높일 수 있다면 사는 것이 좋고 죽어서 그리스도를 높일 수 있다면 죽는 것이 좋습니다. 이것이 바울의 깊은 내적인 소망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자신은 감옥에 갇혀서 비방을 받아도 예수님이 이름이 전파될 때 기뻐할 수 있었습니다.

 

둘째, 죽는 것도 유익하다

 

21절을 보십시오. "이는 내게 사는 것이 그리스도니 죽는 것도 유익함이니라"

 

바울은 그리스도의 이름이 높아질 수만 있다면 자신은 죽는 것도 유익하다고 말합니다. 우리가 살아서 그리스도를 존귀하게 할 수도 있지만 죽어서 그리스도를 존귀하게 할 수도 있습니다. 바울의 생사관은 자유롭습니다. 주님이 이름이 높아진다면 살아도 좋고 죽어도 좋습니다.

사실 바울이 빌립보 감옥에서 살아나와서 하나님의 이름을 존귀하게 하였습니다. 광풍에서 살리고 독사에서 살리고 돌에 맞었을 때 살림으로 하나님의 이름을 영화롭게 하였습니다.

그런데 로마 감옥에서는 죽음으로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였습니다. 그는 예수님을 위해서는 죽어도 좋다는 것을 보여줌으로 복음이 생명보다 가치 있게 만들었습니다. 많은 사람들에게 하나님 나라의 소망을 심었습니다.

베드로도 마찬가지입니다. 하나님은 헤롯이 죽이려고 가두어놓은 상황에서 베드로를 처형하기 하루 전에 건지심으로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였습니다. 그러나 로마에서는 예수님을 위해서 거꾸로 못박혀 죽음으로 순교당하는 많은 사람을 위로해 주었습니다.

로마시대에 많은 크리스천이 순교의 피를 흘리는데 하나님은 구하여 주지 않으셨습니다. 그러나 그들이 찬송을 하면서 콜로세움에서 사자의 밥이 되었습니다. 그들은 기쁘게 죽음으로 하나님 나라가 확실히 있다는 것을 삶으로 증거하였습니다. 콜로세움에 앉아 있는 로마사람들에게 예수님을 통한 하나님 나라의 복음을 전하였습니다. 그들이 살아서 전도한 것보다 죽어서 전도한 것이 더 많습니다. 그러므로 그들이 죽는 것도 유익한 것입니다.

 

(결론) 죽어서 유익하게 된 이관희 집사 이야기

 

교회 오빠의 이관희 집사님이 잡은 말씀이 오늘 말씀입니다. 그는 대장암이 걸리고 재발되어 대장암 4기가 되었습니다. 그 아내 오현주 집사는 혈액암 4기였습니다. 그런데 그는 기쁨으로 죽어 갔습니다. 그가 어떻게 기쁨으로 죽을 수 있었을까요? 천국을 실제로 믿었기 때문입니다. 자기가 중심이 아니라 그리스도가 중심이었기 때문입니다. 이집사는 크리스천이 이 정도일 수 있다고 크리스천의 퀄리티를 높였습니다. 우리에게 하나님 나라의 실재를 증거하여 주었습니다. 불신자가 그에 대한 다큐먼터리를 찍었습니다. 영화 교회오빠를 만들어 많은 사람에게 전도하였습니다.

때로는 하나님이 우리의 승리를 통해서 영화롭게 되지만 때로는 우리의 질병이나 죽음을 통해서 하나님을 영광스럽게 됩니다. 바울의 몸의 가시인 간질을 통해서 하나님은 영광을 받으셨습니다. 우리도 내가 어떻게 되든지 그리스도가 높아지면 기뻐하고 기뻐할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우리가 그리스도를 중심으로 하여 항상 기뻐하는 삶을 살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아멘

 

한마디) 그리스도의 이름만 높아진다면 죽어도 기뻐합니다

 

 

빌립보서 1장 강해 2부 그리스도만 높아진다면

빌립보서 112-빌립보서 121

요절 빌립보서 118절 그러면 무엇이냐 겉치레로 하나 참으로 하나 무슨 방도로 하든지 전파되는 것은 그리스도니 이로써 나는 기뻐하고 또한 기뻐하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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