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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음주의 대학생 선교기관

천안UBF

성경66권강해서

사도행전 6장 강해 말씀과 기도에 전무한 사도들

작성자 : 오요한
작성일 : 2008-09-11 00:00:00
조회수 : 2,880

문제지풀이(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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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도행전 6장 강해 기도와 말씀에 전무한 사도들

말씀 사도행전 61-사도행전 615

요절 사도행전 64절 우리는 오로지 기도하는 일과 말씀 사역에 힘쓰리라 하니

 

사도들이 외적 핍박을 극복하자 성령께서 더 큰 역사를 이루셨습니다. 이들에게 다시 두 번째로 교회 내적인 문제가 터졌습니다. 오늘 말씀에는 교회가 커지면서 갈등이 생기고 그 문제를 해결하는 과정에서 집사들을 따로 세웁니다. 집사들에게 물질 섬기는 일을 맡기고 사도들은 기도와 말씀 전하는 일에 전무합니다. 그러자 제사장까지 회개하고 돌아오는 놀라운 역사가 일어납니다.

유대인들은 다시 시기하여 스데반을 고소합니다. 대표적인 집사 스데반은 성령과 권능이 충만하여 이스라엘 역사를 통하여 복음을 전합니다. 이스라엘 백성에게 회개의 메시지를 전합니다. 스데반은 순교하고 기독교의 핍박은 절정에 달합니다. 이를 계기로 복음은 세계화됩니다.

 

(교회 안에서의 원망)

 

1절을 보십시오. “그 때에 제자가 더 많아졌는데 헬라파 유대인들이 자기의 과부들이 매일의 구제에 빠지므로 히브리파 사람을 원망하니

 

예루살렘 교회가 부흥하였습니다. 성도들은 은혜를 받고 자신이 가진 것을 다 팔아 사도들 앞에 두었습니다. 사도들은 필요에 따라 나누어주고 궁핍한 자가 없었습니다. 그때에 제자가 더 많아졌습니다. 성도가 많아지고 물질도 많아지면서 새로운 문제도 생겼습니다. 헬라파 유대인들이 자기의 과부들이 매일의 구제에 빠지자 히브리파 유대인을 원망하였습니다.

원망은 주로 도움을 받는 사람들이 합니다. 헬라파 유대인과 히브리파 유대인 사이에 갈등이 있었습니다. 헬라파 유대인은 헬라어를 하는 유대인입니다. 이방인이었으나 예수님을 믿은 사람들을 말합니다. 아니면 흩어진 디아스포라를 말합니다. 히브리파는 유대인의 순수혈통을 가진 사람들입니다. 이들은 개척원년 맴버입니다. 토속민과 이주민과의 갈등입니다.

이들은 문화적인 차이가 있습니다. 헬라파 유대인들은 좀더 개방적이고 진보적이었습니다. 히브리파 유대인들은 보수적이고 전통적이었습니다. 이들이 물질 문제로 하나 되지 못하고 갈등이 일어났습니다.

우리 교회에서 이세들을 새로운 학생들에 비해서 더 배려해주기 쉽습니다. 현지 목자와 우리 선교사들과의 갈등이 일어나기 쉽습니다. 누구 목자의 양이냐에 따라서 대우가 달라지기 쉽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제쳐놓은 사도들)

 

2절을 보십시오. “열두 사도가 모든 제자를 불러 이르되 우리가 하나님의 말씀을 제쳐 놓고 접대를 일삼는 것이 마땅하지 아니하니

 

열두 사도는 모든 제자를 불러서 이 문제를 해결하고자 하였습니다. 문제를 잘 해결해야 성장이 있습니다. 열두 사도는 원망하는 문제를 해결하는데 초첨을 두지 않았습니다. 열두 사도는 그들이 본질적으로 무엇을 해야 하는지에 대해서 고민하였습니다.

교인들이 원망하는 것은 그들에게 은혜가 떨어진 것입니다. 은혜가 떨어진 것은 사도들이 더 성령 충만 말씀 충만하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더 기도와 말씀에 전무하지 못한 것입니다.

사도들은 하나님께서 이 문제를 통하여 본질적으로 해야할 일을 하지 못하고 있는 것을 지적하는 것으로 받아들였습니다. 구제하고 접대하는 것은 그들이 해야할 본질적인 일이 아닌 것을 알았습니다. 그들이 해야할 일은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는 것임을 알았습니다.

교회는 말씀 선포와 성도의 교제와 구제 세 가지 일을 해야 합니다. 그러나 가장 중요한 일은 말씀을 선포하는 일입니다. 말씀이 세력을 얻지 못할 때 문제가 많이 생깁니다. 문제가 있을 때마다 우리는 기도와 성경공부에 더 전무해야합니다. 더 은혜가 충만하게 해야 합니다. 사무엘 선교사님은 교회에 문제가 있을 때 조용히 하나님께 나가서 성경을 읽었다고 합니다.

그리고 사도들은 성도수가 많아지면서 분업이 필요한 것을 알았습니다. 권한의 위임이 필요함을 알았습니다. 초기에는 사도들이 모든 것을 해도 문제가 되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모임이 커지면 사도들이 모든 것을 다 할 수 없습니다. 새로운 일꾼들이 필요합니다.

 

(구제역사의 분리)

 

3절을 보십시오. “형제들아 너희 가운데서 성령과 지혜가 충만하여 칭찬 받는 사람 일곱을 택하라 우리가 이 일을 그들에게 맡기고

 

사도들은 구제문제를 다른 사람에게 맡기기로 결정하였습니다. 그들 가운데 성령과 지혜가 충만하여 칭찬 받는 사람 일곱을 택하라고 하였습니다. 하나님을 경외하는 사람이 성령 충만합니다. 예수님을 그리스도로 높이는 자에게 성령이 충만합니다. 성령이 충만한 사람이 지혜도 충만합니다. 성령은 지혜와 총명의 영입니다.

물질문제를 다루는 사람은 세상적으로 돈이 많은 사람이 아닙니다. 세상적으로 명예를 가진 사람도 아닙니다. 성령이 충만할 뿐 아니라 사람들에게 칭찬을 받아 평판이 좋아야합니다. 사도들은 성령 충만하고 칭찬 받는 집사 일곱을 택하자고 하였습니다. 사도들은 일곱집사에게 구제의 일을 맡기자고 하였습니다. 그들은 물질문제나 구제역사에서 손을 떼고자 하였습니다.

모세도 천부장 백부장 그리고 오십부장 십부장을 세워서 권한을 위임하였습니다. 70장로를 세워서 권한을 위임하였습니다.

 

(사도의 해야할 일)

 

4절을 보십시오. “우리는 오로지 기도하는 일과 말씀 사역에 힘쓰리라 하니

 

사도들은 오로지 기도하는 일과 말씀 사역에 힘쓰겠다고 하였습니다. 사도들이 해야할 본질적인 일이 기도와 말씀 사역임을 알 수 있습니다. 사도들은 기도해야 합니다. 선지자 사무엘은 기도를 쉬는 죄를 범하지 않겠다고 하였습니다. 기도해야 성령의 지속적인 충만을 받을 수 있습니다.

또한 사도들은 말씀을 연구하고 전하는 일에 힘을 써야 합니다. 하나님의 역사는 말씀의 역사입니다. 말씀을 전해야 생명이 살아납니다. 하나님 나라가 확장됩니다. 기도와 말씀은 두 바퀴입니다. 기도와 말씀에 전무할 때 하나님의 말씀이 살아있는 말씀이 될 수 있습니다. 성령의 검이 될 수 있습니다. 기도와 말씀에 전무해야 교회가 성령 충만해지고 은혜가 충만해집니다. 성도들의 원망이 사라집니다.

 

(믿음과 성령이 충만한 일곱집사)

 

5절을 보십시오. “온 무리가 이 말을 기뻐하여 믿음과 성령이 충만한 사람 스데반과 또 빌립과 브로고로와 니가노르와 디몬과 바메나와 유대교에 입교했던 안디옥 사람 니골라를 택하여

 

온무리가 물질 섬기는 일과 말씀 사역을 분리하자는 이 말을 기뻐하였습니다. 하나님은 이렇게 권한을 위임하는 것을 기뻐하십니다. 말씀의 역사와 물질의 역사를 분리하는 것은 원하십니다.

사도들은 믿음과 성령이 충만한 사람을 택하였습니다. 앞에서는 성령과 지혜가 충만한 사람이라고 나왔는데 여기서는 믿음과 성령이 충만한 사람이라고 나옵니다. 믿음이 충만해야 성령이 충만해집니다. 성령이 충만해야 지혜도 충만해집니다. 인간적으로만 잘하는 사람을 세우면 반드시 문제가 생깁니다. 성령 충만한 사람을 세워야 복음 역사가 힘을 얻습니다.

일곱 집사 중에 대표적인 사람이 최초의 순교자 스데판입니다. 스데반은 스테파노라는 헬라어로 면류관이라는 뜻이 있습니다. 하나님은 순교자에게 영광의 면류관을 주십니다. 다음으로 사마리아 전도를 한 빌립이 있습니다. 그 외에 브로고로와 니가노르와 디몬과 바메나가 있습니다. 이들의 이름은 모두 헬라식 이름입니다. 안디옥 사람 니골라도 있습니다. 안디옥은 수리아 땅입니다. 주로 헬라파 유대인들이 세워졌습니다. 헬라파 유대인이 나오고 수리아 사람이 나오는 것을 볼 때 세계에 여러 나라 사람들이 예루살렘 교회의 구성원이 되었음을 알 수 있습니다.

 

(안수 기도하여 일곱집사를 세움)

 

6절을 보십시오. “사도들 앞에 세우니 사도들이 기도하고 그들에게 안수하니라

 

일곱 집사를 사도들 앞에 세웠습니다. 사도들이 기도하고 그들에게 안수하여 집사로 임명하였습니다. 임직식 때 안수기도하는 모습이 처음 나옵니다. 안수기도는 권위를 위임하는 것입니다. 우리는 목사나 목자를 세우고 선교사를 파송할 때 안수기도합니다.

 

(하나님의 말씀이 점점 왕성해짐)

 

7절을 보십시오. “하나님의 말씀이 점점 왕성하여 예루살렘에 있는 제자의 수가 더 심히 많아지고 허다한 제사장의 무리도 이 도에 복종하니라

 

사도들은 기도와 말씀에 전무하였습니다. 집사들은 구제 일을 지혜롭게 처리하였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에 성령이 함께 하시자 하나님의 말씀이 점점 왕성하여 예루살렘에 있는 제자의 수가 더 심히 많아졌습니다. 문제의 위기가 기회로 변화되었습니다. 사도들은 기도와 말씀을 통하여 제자양성에 집중하였습니다. 허다한 제사장의 무리까지도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믿고 복종하였습니다. 하나님이 사도들의 결정을 기뻐하시고 함께 하셨음을 알 수 있습니다.

 

(은혜와 권능이 충만한 스데반)

 

8절을 보십시오. “스데반이 은혜와 권능이 충만하여 큰 기사와 표적을 민간에 행하니

 

앞에서는 일곱집사가 성령과 지혜와 믿음의 사람이라고 하였는데 여기서는 은혜와 권능이 첨가됩니다. 성령이 충만하면 지혜도 충만하고 믿음도 충만합니다. 은혜와 권능도 충만해집니다. 스데반은 성령이 충만하자 은혜도 충만하고 권능도 충만하였습니다. 예수님도 은혜와 진리가 충만하다고 하였습니다.

성령은 율법적이지 않고 은혜롭습니다. 성령 충만한 사람은 모든 것을 하나님의 은혜에 기초하여 합니다. 은혜가 충만하면 하나님의 권능도 충만합니다. 하나님은 성령 충만한 스데판을 통하여 민간에 큰 기사와 표적을 행하셨습니다. 하나님은 사도들뿐 아니라 집사들을 통하여 표적을 행하심으로 친히 함께 일하심을 보여주셨습니다.

 

(스데반의 지혜와 성령을 당하지 못함)

 

9,10절을 보십시오. “이른 바 자유민들 즉 구레네인, 알렉산드리아인, 길리기아와 아시아에서 온 사람들의 회당에서 어떤 자들이 일어나 스데반과 더불어 논쟁할새 스데반이 지혜와 성령으로 말함을 그들이 능히 당하지 못하여

 

이른바 자유민들이 스데반과 더불어 논쟁하였습니다. 자유민들은 로마로 노예로 끌려갔다가 자유인이 된 사람들입니다. 주후 19년 로마에서 추방되자 그들은 예루살렘으로 돌아와 회당을 지었습니다. 이 회당이 해방된 자의 회당입니다. 그들은 본래 유대인에게 멸시를 받았습니다. 당시는 각 지방별로 회당을 지었습니다. 로마에서 온 사람들은 로마 사람들끼리, 헬라에서 온 사람들은 헬라에서 온 사람들끼리, 길리기아에서 온 사람들은 길리기아에서 온 사람들끼리 회당에서 모여 예배를 드리고 교육하였습니다. 그들은 언어가 같은 사람들끼리 모였습니다. 세계에 흩어진 디아스포라들은 히브리어를 잘못하고 헬라어나 자기 나라말을 잘하였습니다.

구레네인 알렉산드리아인 길리기아와 아시아에서 온 사람들의 회당에서 어떤 자들이 일어나서 스데반과 논쟁하였습니다. 길리기아는 바울의 고향입니다. 바울은 길리기아 회당의 일원으로 짐작됩니다. 그러나 그들은 스데반이 지혜와 성령으로 말함을 능히 당하지 못하였습니다. 하나님은 성령 충만한 스데판에게 지혜도 주셨습니다. 하나님은 여호와를 경외하는 지혜를 주십니다.

 

(스데반을 공회로 잡아감)

 

11,12절을 보십시오. “사람들을 매수하여 말하게 하되 이 사람이 모세와 하나님을 모독하는 말을 하는 것을 우리가 들었노라 하게 하고 백성과 장로와 서기관들을 충동시켜 와서 잡아가지고 공회에 이르러

 

그들은 말로써 스데반을 이길 수 없자 사람들을 돈이나 자리로 매수하여 스데판을 고소하였습니다. 그들은 모든 문제를 돈으로 해결하고자 합니다. 스데판이 모세의 율법과 하나님을 모독한다고 하는 말을 들었다고 하였습니다. 그들은 예수님을 신성 모독죄로 고소한 것처럼 스데판도 신성 모독죄로 고소하였습니다.

스데반은 진정한 성전은 예수님이심을 증거하였습니다. 진정한 율법은 바로 하나님을 사랑하고 이웃을 사랑하라는 것을 전하였습니다. 그들은 백성과 장로와 서기관들을 충동시켜서 스데반을 잡아가지고 재판하기 위해서 예수님과 베드로를 재판하였던 공회로 갔습니다. 사도들의 핍박에서 이제는 집사의 핍박이 시작됩니다.

 

(성전과 율법을 모독하였다)

 

13,14절을 보십시오. “거짓 증인들을 세우니 이르되 이 사람이 이 거룩한 곳과 율법을 거슬러 말하기를 마지 아니하는도다 그의 말에 이 나사렛 예수가 이 곳을 헐고 또 모세가 우리에게 전하여 준 규례를 고치겠다 함을 우리가 들었노라 하거늘

 

그들은 거짓 증인들을 세워서 스데판을 고소하였습니다. 스데판이 거룩한 성전과 율법을 모독한다고 고소하였습니다. 그들은 스데판이, 예수님은 성전을 헐고 사흘만에 다시 짓는다고 전했다고 말하였습니다. 또한 스데반이, 예수님은 모세가 준 율법을 고치겠다는 말을 하였다고 하였습니다.

종교지도자들은 예수님도 이와 같은 죄로 고소하였습니다. 유대인들은 눈에 보이는 성전이나 모세가 전해준 율법 자체에 매여 있었습니다. 예수님은 형식화된 성전을 없애고 자신이 진정한 성전되심을 말씀하셨습니다. 또한 예수님은 구약의 율법을 형식적으로 지키지 말고 율법의 본질을 지키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율법을 지켜서 구원을 받을 수 없고 예수님을 믿어야 구원을 받을 수 있다고 가르쳤습니다. 예수님을 믿은 후에 은혜로 율법을 지키라고 하였습니다. 안식일 법을 율법적으로 지키지 말고 자유의 안식일을 지키라고 하셨습니다. 예수님은 안식일 법의 자유 정신에 입각하여 안식일날도 병자를 고치셨습니다. 예수님은 안식일법보다 정의와 긍휼과 믿음을 가르쳤습니다. 안식일에 선을 행하였습니다. 그들은 이런 것을 트집 잡았습니다. 그러나 그들의 내면에서는 스데반에 대한 시기심이 있었습니다.

 

(천사의 얼굴과 같은 스데반)

 

15절을 보십시오. “공회 중에 앉은 사람들이 다 스데반을 주목하여 보니 그 얼굴이 천사의 얼굴과 같더라

 

공회 중에 앉은 사람들이 다 스데판을 주목하여 보았습니다. 스데판의 얼굴이 천사와 같았습니다. 성령이 충만할 때 얼굴이 천사처럼 아름다워지고 빛이 나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가장 좋은 미용은 성령 충만입니다. 가장 좋은 성형수술도 성령충만입니다. 형제들도 성령이 충만하면 멋진 사람으로 변화됩니다.

 

결론적으로 우리의 주위에도 문제와 갈등이 있습니다. 우리는 이런 문제를 통해서 새로운 성장의 기회가 될 수 있습니다. 문제가 있을 때 우리는 본질에 충실해야 합니다. 사도는 기도와 말씀에 전무해야합니다. 그리고 권한을 위임하여 분업화해야합니다. 세움받은 집사들은 성령 충만해야합니다. 지혜와 믿음과 은혜와 권능이 충만해야합니다. 그러면 하나님이 함께 하십니다. 아멘!

사도행전 6장 강해 기도와 말씀에 전무한 사도들

말씀 사도행전 61-사도행전 615

요절 사도행전 64절 우리는 오로지 기도하는 일과 말씀 사역에 힘쓰리라 하니

사도행전 6장 강해 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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